-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에서 12대4로 참패한 뒤에도,투표지 부족 사태 여파 등에 묻혀지도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죠. 어제 뽑힌 새 원내대표가 참석한 오늘 첫 최고위원회에서도 설전이 오갔습니다. 선거 패배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도부 전원 사퇴'를 제안한 우재준 최고위원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이"철없는 소리" 라고 맞받으며 고성이 오갔는데요. 이를 지켜본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선택을 요구하려면 투표지 부족 사태 해결책부터 찾아야 한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오늘 한 여론조사에서이번 선거 최대 승자는 서울을 수성한 국민의힘이지만최대 패자는 장동혁 대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최고위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선거에 책임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자고 했지만 나머지 지도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권영진]
선거에 완전 대패했잖아요. 저희들이 갖고 있던 광역단체장 숫자가 12:5였습니다. 완전히 바뀌어서 4석만 건졌습니다. 완패죠, 완패. 이렇게 패배했으면 지도부가 결국은 패배의 원인을 반추해 보면 잘못된 노선과 리더십, 선거 앞두고 지게 작대기라도 같이 하고 포용하고 덧셈해야 되는데 뺄셈하고 그리고 선거전략도 잘못된 총체적 실패인데 그러면 그동안 상식적인 지도부였으면 6월 4일날 바로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그러고 우리 국민의힘이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가 자리를 비키겠습니다라고 하는 게 도리예요. 지금 일주일 만에 그나마 우재준 최고위원이라도 청년 최고위원인데, 본인이 우리 다 사퇴하자, 이렇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은 저는 그래도 염치 있는 지도부가 한 사람 있구나라는 건데요. 조광한 의원 같은 경우가 저 얘기를 듣고 철없다, 아주 무례한 얘기입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 아니에요. 임명직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6351275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에서 12대4로 참패한 뒤에도,투표지 부족 사태 여파 등에 묻혀지도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죠. 어제 뽑힌 새 원내대표가 참석한 오늘 첫 최고위원회에서도 설전이 오갔습니다. 선거 패배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도부 전원 사퇴'를 제안한 우재준 최고위원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이"철없는 소리" 라고 맞받으며 고성이 오갔는데요. 이를 지켜본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선택을 요구하려면 투표지 부족 사태 해결책부터 찾아야 한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오늘 한 여론조사에서이번 선거 최대 승자는 서울을 수성한 국민의힘이지만최대 패자는 장동혁 대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최고위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선거에 책임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자고 했지만 나머지 지도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권영진]
선거에 완전 대패했잖아요. 저희들이 갖고 있던 광역단체장 숫자가 12:5였습니다. 완전히 바뀌어서 4석만 건졌습니다. 완패죠, 완패. 이렇게 패배했으면 지도부가 결국은 패배의 원인을 반추해 보면 잘못된 노선과 리더십, 선거 앞두고 지게 작대기라도 같이 하고 포용하고 덧셈해야 되는데 뺄셈하고 그리고 선거전략도 잘못된 총체적 실패인데 그러면 그동안 상식적인 지도부였으면 6월 4일날 바로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그러고 우리 국민의힘이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가 자리를 비키겠습니다라고 하는 게 도리예요. 지금 일주일 만에 그나마 우재준 최고위원이라도 청년 최고위원인데, 본인이 우리 다 사퇴하자, 이렇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은 저는 그래도 염치 있는 지도부가 한 사람 있구나라는 건데요. 조광한 의원 같은 경우가 저 얘기를 듣고 철없다, 아주 무례한 얘기입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 아니에요. 임명직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116351275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27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장동혁 대표가 지명한 조광환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며 고성이 오갔는데요.
00:37이를 지켜본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선택을 요구하려면 투표지 부족사태 해결책부터 찾아야 한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00:46오늘 한 여론조사에서 이번 선거 최대 승자는 서울을 수성한 국민의힘이지만 최대 패자는 장동혁 대표라는 이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57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1:07국민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01:10저부터 하나된 국민의힘입니다.
01:1812대 4라는 광역단체장 선거의 결과가 패배라고 볼 수도 있고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01:25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01:27역시 그 뭐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01:46장동혁 대표는 사퇴해야 합니다.
01:52당 지도부의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110명의 의원님들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된다고
02:06생각합니다.
02:13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18어서 오십시오.
02:19안녕하십니까.
02:20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 최고위에서 설전이 벌여졌습니다.
02:24국민의힘 우재준 최고위원이 선거에 책임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자고 했지만 나머지 지도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02:33아니 선거에 완전 대패했잖아요.
02:37저희들이 갖고 있던 광역단체장 숫자가 12대 5였습니다.
02:43완전히 바뀌어서 내성만 건졌습니다.
02:46완패죠. 완패. 이렇게 패배했으면 지도부가 결국은 패배의 원인을 반취해보면 잘못된 노선과 그리고 리더십 그리고 선거 앞두고 지게짝대기라도 이렇게 같이하고 포용하고
03:04더쌤해야 되는데 뺄쌤하고
03:06그리고 선거 전략도 잘못된 총체적 실패인데 그러면 그동안 상식적인 지도부였으면 6월 4일 날 바로 패배의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 그러고
03:20우리 국민의힘이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가 자리를 비키겠습니다.
03:25라고 하는 게 도리예요.
03:27도리인데 지금 일주일 만에 그나마 우재준 최고위원이라도 청년 최고위원인데 본인이 우리 다 사퇴하자 이렇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은 저는
03:41그래도 영치 있는 지도부가 한 사람이 있구나라는 건데요.
03:47조강한 의원 같은 경우가 저 얘기를 듣고 철없다 이게 아주 무례한 얘기입니다.
03:52조강한 최고위원은 선출직이 아니에요.
03:55임명직 최고위원이에요.
03:58그런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선출직 최고위원의 청년 최고위원으로 그 최고위원이 선거에 책임을 지고 우리 지도부가 다 함께 사퇴하는 게 좋겠다라고 제안을
04:09하는데
04:09그걸 철없는 소리라고 얘기한다?
04:12굉장히 무례한 정치적으로 굉장히 무례한 분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17그리고 지금 이 정도 졌으면 저는 상식적이면 물러나는 게 맞다고 봅니다.
04:28그런데 이제 서울시장 선거를 이겼던 것하고 보궐선거를 가지고 얘기를 한다.
04:34이거는 졌지만은 잘 싸운 거다.
04:37선전한 거다.
04:37물러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4:40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거는 장동혁 지도부가 계속 연장해야 된다는 그런 근거가 아니라
04:48장동혁 지도부가 물러나야 된다는 이유예요.
04:52그렇잖아요.
04:53지금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얼마나 선거 전에 두 번이나 지금 경선 후보 등록을 연장해가면서
05:01그러면서 장대표가 결단해달라.
05:04안 되면 물론 하지 못하겠다면 혁신 선대위라도 구성해달라.
05:09이런데 그거 하지 않고 그냥 갔잖아요.
05:11오직 답답하면 장대표하고 유세장에 같이 서지도 않고 외롭게 장대표가 지원 유세를 갔던 곳은 다 졌습니다.
05:21장대표가 지원 유세를 가지 않고 외롭게 국민들과 시민들과 함께했던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당선이 된 거예요.
05:29어렵게. 이건 무슨 얘기입니까?
05:32장동혁 지도부의 리더십이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 패배의 원인이 됐다는 거 아니에요?
05:37그러면 저는 물러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좋다고 봐요. 당을 위해서도.
05:43그래서 장대표가 보수의 세계를 찾겠다고 그랬는데
05:46보수의 세계를 찾는 첫 걸음은 다름 아닌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줘야
05:52보수가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05:55말씀하신 것처럼 지도부가 총 사퇴해야 한다고 얘기했던 우재준 최고위원이
06:00지도부 중에 막내잖아요.
06:01조광환 최고위원이 어린 놈이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철없다고 표현한 거
06:06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06:07나이를 보니까 우재준 최고위원이 88년생이고요.
06:10조광환 최고위원이 58년생.
06:1130년 차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 말은 좀 적절치 않았다라는 분석이 많아요.
06:16저 자리가 나이로 모인 자리 아니잖아요.
06:19연장자가 그러면 당대표입니까?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06:23저 모습을 제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면은
06:27국민의힘은 고쳤을 수 없는 집단이구나.
06:29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6:33선출된 당원들이 선출한 최고위원이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자
06:37제안을 하지 않았습니까?
06:39그럼 다른 생각을 하는 지명직이 됐던 노가 됐던
06:42그럼 이런 식으로 정말 이런 욕설을 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06:47이건 인격적으로도 모독한 겁니다. 우재준 최군에 대해서.
06:50그러면 그 얘기에 대해서는 본인의 반론을 펴면 됩니다.
06:54예를 들어서 장동현 대표는 한 번도 유세를 못 갔지만
06:57그래도 서울선은 이겼다. 천만다행이다.
07:00이 정도의 평가를 한다든지 그래도 우리 모두 이 자리 지켜보자.
07:05이런 식으로 나와야죠.
07:06그런데 철없다고 하고 욕설까지 했다는 것은 저는 아주 부적절하고요.
07:11정말 다수의 국민인 지지층이 보더라도 저런 모습 보면
07:15아이고 내가 괜히 지지했네. 지지하신 분이 있다면
07:18괜히 제가 또 그 순간에 내가 눈꺼풀에 뭐가 씌웠네.
07:23이런 후회를 할 것 같아요.
07:24저는 그런데 이런 사안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07:28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이미 변화를 할 수 있는
07:32당을 변화하거나 본인 스스로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을 다 놓쳤습니다.
07:3612.3 불법개혁 내란이 일어난 지가 벌써 1년 6개월이 헐 지났습니다.
07:42그런데 지금까지도 윤석열 씨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어요.
07:46앞으로 얘기하겠습니다마는 여전히 부정선고 론자들하고
07:49같이 하는 행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52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는 같이 하고 있는 최고연들하고 버텨왔어요.
07:57비슷한 성향 최고연들하고.
07:58그런데 이제는 28년 총선이 2년도 안 남았습니다.
08:02우리 권위님도 계시지만 이제는 의원들이 삼지 못할 겁니다.
08:07이대로 가서는 선거 못 치른다는 생각들을 할 거거든요.
08:10계속적으로 장동혁 대표 지도부를 끌어내리고
08:14장동혁 대표로 사퇴하라는 요구가 커질 수밖에 없다.
08:17이런 생각을 합니다.
08:18그런데 오늘 좀 이례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08:21이번 선거에서 가장 이긴 건 국민의힘이고
08:24가장 진 건 장동혁 대표라는 조사인데요.
08:27그래픽 한번 보면서 얘기해 주시죠.
08:29어떻게 보셨어요?
08:30저는 결과적으로는 이 선거 폐인은
08:36장동혁 대표가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08:40저게 이제 뉴스토마토야가 여론조사한 거죠.
08:44그런데 스트레이트 뉴스가 조사한 게 있습니다.
08:48거기는 직접적으로 물었어요.
08:50이번 선거 패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책임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
08:55국민의 69.3%가 장동혁 대표가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08:59그러면 우리 지지층들 같은 경우는 그래도 선거 전까지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우호적이었습니다.
09:06그런데 우리 지지층조차도 60% 이상이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져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9:14그러면 보면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의 대표이고
09:19그 책임은 장동혁 대표가 있다는 것은 민심이에요.
09:23이건 거역할 수가 없습니다.
09:25물론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우리 지지자들도 있고 또 당원들도 계십니다.
09:31계시지만 또 그분들만 가지고 우리가 민심의 바다로 나갈 수 없는 거거든요.
09:37남은 시간 내년 8월까지 장 대표 임기인데 이걸 다 채우게 되면 우재준 최고위원이 그런 면에서 아마 걱정들을 많이 담은 것
09:47같아요.
09:48그러면 내년 8월 되면 국회의원 선거까지 한 8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인데 그때부터 다시 뭘 준비하거나 늦단 말이에요.
09:58그런 면에서 제가 볼 때는 장 대표가 계속 저렇게 당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 한은 우리 당이 계속 수렁으로 빠질 거예요.
10:09장 대표가 원하는 본인도 뭔가 새로운 보수, 새로운 길을 찾아야 된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세계를 찾겠다고 얘기하시지 않았겠어요?
10:18그럼 그 세계를 찾는 거는 본인 스스로 좀 자리를 비켜주는 게 우리가 함께 세계를 찾는 거다.
10:24그런 생각을 장 대표도 좀 하기를 제가 강곡하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10:29장동혁 대표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화면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34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올림픽공항 개표소 집회.
10:37주축이었던 2030 세대가 빠져나간 지난 일요일 밤을 기점으로 부정선거 시위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10:45장동혁 대표도 재선거에서 더 나가서 부정선거 팻말을 들어서 논란이 됐습니다.
10:50화면 함께 보시죠.
10:52그제 밤의 모습입니다.
10:53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장동혁 대표.
10:56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계표 팻말을 들고 있죠.
11:12이렇게 용어가 중요하지 않다고는 했지만 논란을 의식했는지
11:17어젯밤에는 하얀 옷에 태극기만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1:23우승 재건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것이 장동혁 대표입니다.
11:28이제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11:32장 대표는 지금 논리가 선관위 투표용지 부실사태 당력이나 국회의 역할이 집중돼야 한다.
11:38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될 수 있을 거예요.
11:41옳다꾼하고 거기에 올라타서 음모론까지 결합해서 자기 연명의 길로 쓰는 것은 시민들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52그거는 황교안의 길이죠.
11:55이미 지난 12월 3일 이전부터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못 놓는 모습들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12:02이미 리더십이 상실했다고 생각하고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10장동혁 대표는 사퇴 압박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지금 이 투표지 문제 해결하는 게 더 중요하다 이렇게 답을 해왔는데요.
12:17오늘 한동훈 의원이 장 대표가 없으면 이 선관위 문제 더 잘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답을 했더라고요.
12:22좀 전에 그런 말을 했고 우리 화면에 나왔는데 그러면 110명의 의원들이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해결할 때까지는 안 물러나겠다.
12:30그럼 언제 물러납니까? 저는 지금 이번에 국민 참정권 훼손을 입었잖아요.
12:36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12:38오늘 저희들이 여야 모두가 합의해서 국회에서 국정조사에 대한 보고를 했어요.
12:43그러면 빠르면 다음 주에 채택이 될 겁니다. 의결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국정조사가 빠르게 시작될 겁니다.
12:50그리고 지금 대통령님 지시로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대대적인 압수수색도 들어갔지 않습니까?
12:55그런데 지금 국민의힘도 그렇고 우리당도 그렇고 특검이 필요하면 특검도 하자겠다는 얘기입니다.
13:01그러면 선관위가 정말 근본적인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이게 단시간 내에 끝난 문제가 아닙니다.
13:07그리고 또 조건을 붙였어요. 110명이 똑같은 마음을 모아와라.
13:10그러면 장동혁 따르는 같이 하는 의원들 몇 명은 될 겁니다.
13:14그러면 의견이 안 모이는 거예요. 물러나지 않겠다는 겁니다.
13:17저는 저 팻말 든 모습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충격받았습니다.
13:22명세기 제1야당 대표가 저 자리에 가서 또 저기에 모이신 우리 국민들 특히 이번에 참정권 훼손으로 분노하고 있는 젊은 층들 맞지
13:32않습니까?
13:33그분들을 또 악용하는 겁니다.
13:35들 팻말이 있는 거죠. 부정선거 재선거입니다.
13:38부정선거를 주장한다는 것은 이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관위의 부실 문제.
13:43이 부분은 여야가 어떨 수 있겠습니까?
13:46대통령님도 말씀하셨고 우리 당도 얘기했고 이거는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13:50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됩니다.
13:53책임 있는 사람들은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돼요.
13:56그 문제와 부정선거하고 이게 통합니까?
13:59명백하게 부정선거 아니잖아요.
14:01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잠실에 있는 그 집회 현장이 변질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4:07경찰관들을 조롱하고 우리 어린 핸드볼 선수들 짐검사를 하고
14:11자기들이 어떻게 짐검사를 합니까?
14:13소지품 검사를. 그건 불법적인 거예요.
14:15그런 일이 벌어지고 이제는 성조기가 등장하고 그런 변질되고 있는 겁니다.
14:20그런데 거기에다가 제1대당 대표가 지휘 팻말을 들고 가 있는 겁니다.
14:23저건 본인 하나의 정치적 목적 당대표 자리보전용 집회를 하는 겁니다.
14:30본인이.
14:31그래서 부정선거 그렇고요.
14:32그것도 말씀드리고 재선거는 말이죠.
14:34재선거 정말 그렇게 요구하려면 전면적인 재선거 하자면서요.
14:38그러면 많은 기초단체장관은 제가 말 안 하겠어요.
14:41지금 4곳을 이겼어요. 우리 민주당이 12곳을 이겼고 4곳이 서울, 대구, 경북, 경남입니다.
14:48그러면 당장 오세훈 시장부터 당선 포기 선언시키십시오.
14:52그래야 진정성 있는 거 아닙니까?
14:54본인이 국민의힘 당대표라면서요.
14:56자리는 놓지 않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14:58그러면 오세훈 시장부터 불러가지고 당신 당선 포기 선언하시오.
15:02나는 재선거를 실시해야 되겠습니다.
15:04기자분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실행할 겁니까?
15:07말꼬리만 돌리고 있는 거예요.
15:08상당히 표리부동하고 참 비겁한 정치인 같아요.
15:13저는 우리 권위원님 말씀한 것처럼
15:14하루빨리 국민의힘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맞다 이런 생각합니다.
15:19부실선거와 부정선거 엄연히 다른데
15:21이 부정선거 팻말을 당대표가 든 거에 대해서는
15:24당 내에서도 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것 같아요.
15:26우리 당 내에서도 저기에 동의하는 의원들은 거의 없을 거예요.
15:31거의 없을 텐데
15:32지금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투표 못하는 국민이 생겼다.
15:38이거는 참정권의 국민의 기복은 참정권의 엄청난 취미.
15:43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15:45이 부분들은 국회가 이건 마무리해줘야 되는 겁니다.
15:49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15:53그리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엄보를 해야죠.
15:57그리고 난 이후에는 선거관리 시스템과 선거제도의 근본적인 혁신을 필요합니다.
16:03이번 기회에 제가 보건되는 선관위는 거의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해야 될 거예요.
16:08이거는 우리 국회가 그걸 하는 곳이에요.
16:10그런데 당대표가 청년들이 저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16:14저렇게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항의하고
16:17그렇게 하는 집회에 나가서 저걸 부정선거로 몰고 가면서 재선거를 요구한다.
16:26여기에 동의할 수 있는 국민들 우리 당의 국회의원들이 몇 명이 될까.
16:31거의 없어요.
16:32그런데 저렇게 하시는 걸 보면서 나는 깜짝 놀랐어요.
16:36사실은 나는 한교환이다라고 선언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16:41이번에 한교환 전 대표, 지금 자유아의 혁신 대표가 평택을에 출마해서
16:47얻은 표가 6.9% 얻었습니다.
16:50국민들의 6.9%밖에 그 부정선거 주장에 동래하지 않는 거예요.
16:56그런데 저걸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로 몰아간다?
17:02그럼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이렇게 역공하는 거 아닙니까?
17:05오세훈 시장부터 재선거 당선된 거 그냥 반납해라.
17:11아니 국민의 참정권 행사하는 게 이게 장난 같은 겁니까?
17:16재선거를 하더라도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재선거 요건이 될 때 하는 겁니다.
17:23그런데 정치적으로 주장으로 그럼 앞으로 선거하다가 좀 자기들이 이의가 있다.
17:29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건이 생겼다 이러면 전부 다 재선거 주장할 겁니까?
17:34이러면 국민의 주권 행위인 우리 국가의 헌정질서가 어떻게 되겠어요?
17:39그것까지 생각하면서 저 장대표가 저렇게 해야 될 텐데
17:43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금 대표로 계속 있는 게
17:47우리 당으로서는 굉장히 치명적이고 위험하다는 거예요.
17:50저는 국회의원 한 사람으로서 가서 저렇게 할 수 있다고 봐요.
17:54장동혁 국회의원으로 가셔서 들고 팻말 들고 하시라는 거예요.
17:58그러나 당대표는 적어도 저러면 안 돼요.
18:01적어도 우리 당내 의원들과 같이 총리를 모으고
18:05정말 어디까지가 정말 부정선거 영역으로 볼 수 있는지
18:09재선거를 해야 될 영역은 어디까지는 재선거를 해야 되는지
18:13그건 당내 문제가 있을 때 재선거하는 거 아니에요?
18:16이걸 진상규명을 한 이후에 저 주장을 해야 되지
18:20그 주장도 없이 계속 저렇게 집회나가고
18:23이 주장을 하니 일각에서는 자기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18:29효율을 이용하고 있다. 악용하고 있다.
18:32그러면서 우리 당을 더 수렁으로 빠뜨리고 있다.
18:35이런 비판을 받게 되는데 제가 그만두셔야 됩니다.
18:38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당대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수록
18:41또 새 원내대표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
18:43어제 과거 친윤으로 분리됐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가 됐잖아요.
18:48사실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18:50한동훈 의원 복당은 더 어려워지고
18:52장동혁 대표 사퇴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18:54이런 분석이 많았는데
18:56어떻게 보세요?
18:56오늘 한동훈 의원은 또 정점식 대표에게
18:59원내대표에게 축하나는 보냈더라고요.
19:01아니 정점식 의원 원내대표 개인으로 보면
19:05굉장히 합리적인 분이에요.
19:07굉장히 또 온건한 노선이고
19:09다만 이분이 대통령하고 연수원 동기입니다.
19:14동기이고 그래서 그동안 친윤이라고 평가되고
19:18또 현재 선거를 치르는 동안 정책이 의장을 맡고 있으니까
19:22이건 당권파다.
19:24이게 선거에 어떻게 보면 책임이 있는 분이
19:27다시 더 큰 자리 있는 원내대표를 맡겠다고 나서는 게 맞느냐
19:31그런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어요.
19:33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에는 좀 정점식 의원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
19:38다음에 내가 나오는 건 몰라도 이번에는 아닌 것 같다.
19:41이렇게 생각했는데
19:42우리 당의 의원들 다수가 저렇게 선택한 걸 어떻게 합니까?
19:46그런데 정점식 의원도 이번에 당대표의 책임 문제와 관련해서
19:51우리 초재선 의원들 간담회나 또 정겸 발표할 때
19:55분명하게 말씀드린 것은 책임이 있다.
19:58책임이 있다.
19:59그러나 그 책임을 묻는 거는 과격한 절차가 아니라
20:03좀 테러를 여는 쪽으로 가야 되겠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20:06저는 장동혁 대표의 퇴진 문제도
20:10오히려 정점식 원내대표가 본인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20:15해결해놓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당의 갈등과 분란으로 가지 않고 하는 거겠다.
20:21이렇게 보고요.
20:22물론 변화라는 측면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아쉬움은 있어요.
20:27그런데 내용을 놓고 보면 우리 당의 변화를 갈망하는 의원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20:36사실은 윤석열 정부 이후에 4번의 원내대표 선거가 있었는데
20:40앞에 3번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처음 될 때는 81표
20:45그리고 두 번째 될 때는 72표
20:48그리고 송원석 원내대표가 될 때는 60표로
20:51그냥 결선 투표 없이 1차에서 끝났어요.
20:54이번에는 이게 평평하게 2차 결선 투표까지 가서
20:587표 차로 정점식 원내대표가 됐기 때문에
21:02점점 더 정말 이제는 우리 당이 변해야 된다.
21:08변화된 리더십을 원하는 의원들의 숫자가 꽤 많다.
21:12이런 생각이 들고요.
21:13왜 그러면 그 변화되는 의원들이 다수가 되지 못했냐라는 얘기는
21:19제가 다음에 할 기회가 있으면 하겠으면
21:21오늘까지 나가면 또 다른 영역으로 가기 때문에
21:25천천히 변화할 것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21:27선관위 얘기 좀 더 해보면요.
21:29법원이 송파구 잠실 투표소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21:32어제 빈손으로 돌아왔어요.
21:34중요한 상자를 얻지 못했다는 건데
21:36이 증거물을 폐기했다고 하더라고요.
21:37선관위 입장은 투표용지 상자까지는 보관할 의무가 없다고 얘기를 했어요.
21:45그게 평상시에 선관위 투표가 이번 투표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21:52이런 문제 초유의 사태가 없었다면 그런 논리가 통할 수도 있을 겁니다.
21:57저 1900매 그러니까 추가 투표지를 담았던 상자를 말하는 거죠.
22:01저 상자를 폐기했다는 거예요.
22:03그런데 이번에 핵심적으로 지금 문제가 된 잠시 7동의 제2투표소
22:07전체 여기에 유권자가 3856명이라고 합니다.
22:12그러면 선관위 밝힌 대로 1900매가 담겼던 투표용지 상자는
22:17선관위가 주장하는 전체 유권자의 50%를 자기들이 인쇄했다는
22:22그 주장에 어떤 근거, 입증을 낼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어요.
22:29여기 말씀드린 3856명이면 1900매는 안 되잖아요.
22:33그렇지 않습니까?
22:34그러면 이게 보존돼 있어야죠.
22:36투표용지 상자에 어떤 기록들이 남아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22:40그런데 이걸 이미 파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22:43업체에 맡겨서 저는 이런 것들도 하나다.
22:46지금 선관위 직원들이 그리고 선관위 전체가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
22:55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22:57이런 생각이 듭니다.
22:58정말 우리 국민들은 모두가 지금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까?
23:02저부터도 아니 대한민국에서 지금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제대로 못한다?
23:06그리고 지금 보면 제대로 집계도 안 됐다는 얘기도 있고 계속적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23:11이런 선관위가 있었다는 거는 저는 이번에 선관위 문제는 정말 정치권은 물론이고
23:18모두가, 국민 모두가 선관위가 환궐 탈퇴할 수 있도록 근본적 개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됩니다.
23:24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장동혁 대표, 제1야당 대표가 저렇게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다니니까
23:30정말 한심하다. 이런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23:33곧 국정조사가 시작될 테니까요.
23:35두 분이 좀 활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3:37이어서 민주당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23:39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3:42정청래 대표의 이 말을 두고 정치권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23:46정 대표의 이 발언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23:52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23:55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24:02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24:08혹시 이거 대통령 겨냥한 얘기는 아니에요?
24:10그거요. 그게 모르겠죠.
24:12그런데 저는 뭐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가는 건 좀 그렇고.
24:16정권은 짧다.
24:17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하는.
24:21늘상 정치적인 레토릭 아닌가.
24:23이렇게 했는데 정말 부적절했다.
24:26정말 대단한 실언이다.
24:27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표고동 심은 뜻을 알아야죠.
24:34의원님 해석하시기엔 뭔가요?
24:35나가라요. 나가라요.
24:37나가라.
24:38책임지고 나가라.
24:39호동립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죠.
24:42호동립은 떨어졌는데 지금도 이런 생각하는 건 아주 나빠요.
24:46지금 우리 민주당사에 핵폭단이 떨어진 것 같아요.
24:51저는 양심에 틀렸다고 봐요.
25:177분 동안 15번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외쳤습니다.
25:22그런데 어제 이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5:26이 말을 두고 정청래 대표가 마이웨이를 걷는 것이냐.
25:29여러 해석이 분분했는데 가장 가까운 데서 행보하시기 때문에 속마음을 알 것 같아요.
25:34왜 했을까요?
25:35그거 아니고요.
25:36좀 전에 영상에 나왔던 김영진 의원이 궁금했는지.
25:40오늘 당대표실에 여러 몇 명의 의원들이 오늘 본회의 끝나고.
25:44티타임 할 때 오셔서 직접 묻더라고요.
25:46오직 그 뭔 얘기입니까?
25:49그러니까 당대표가 알잖아.
25:51김 의원 다 평소에 자주 쓰는 얘기잖아.
25:53이게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예를 들어서 모두 발언에 본인이 준비한 발언에 들었다면
25:58무슨 정치적 의미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26:03하지만 이건 끝날 때 본인이 즐겨 쓴 얘기인데 추가 발언으로 준비되지 않은 얘기를 하시면서 나온 얘기인데요.
26:09정 대표가 자주 쓰는 말들이 있습니다.
26:13가령 헌법 1조 2항 같은 걸 씁니다.
26:16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26:18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6:20정말 애국가 1절을 우리가 읍졸이듯이 쭉 말씀을 많이 합니다.
26:24그리고 이날 추가 발언 때 저도 찾아봤습니다.
26:26제가 그 발언 때는 다른 데 있어가지고 왜 이런 발언을 하셨지 하고 찾아보니까
26:30주요 얘기는 쭉 흐름을 맥락을 보면 민심이 천심이다.
26:35국민이 하늘이다.
26:37국민 뜻에 맞는 정치를 해야 된다.
26:39이런 말씀을 쭉 했거든요.
26:41그래서 그런 일맥상통하게 된다면 이게 무슨
26:45아니 집권 1년차 맞고 지금 당대표 한 10개월 11개월 하는 동안에
26:5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26:54정말 제대로 보좌하기 위해서 당정청 원팀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쓴 분이
27:00무슨 저렇게 정치적 해석할 수 있는 얘기를 왜 하겠습니까?
27:04선거 직후에 선거 이후에.
27:05그래서 그건 좀 과도하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처럼
27:08그냥 평소 쓰던 말이 쑥 나왔는데 이게 지금 다른 해석을 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27:14정확히 그런 의도는 전혀 없다.
27:16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7:17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7:19옳은 말이긴 한데 이것이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때에도 정청래 대표가 썼던 말이기 때문에
27:24정치권 해석이 좀 분분한 것 같아요.
27:26내가 저걸 보면서 집권 여당 대표의 순환사는 반복되는가.
27:33이런 생각이 들어요.
27:35그러면서 권력은 절대 반개로 가지 않는구나.
27:39직개로 가는구나.
27:40이 생각을 드는 거예요.
27:42전 무서워요.
27:43사실은 선거 냉정하게 놓고 보면 민주당 대승이죠.
27:47대승이잖아요.
27:495개밖에 없던 광역단체장을 12개로 늘렸단 말이에요.
27:52그런데 이걸 정청래 대표한테 책임을 묻는다.
27:59그리고 사퇴하라고 얘기한다.
28:02제가 볼 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28:04전북지사 공천 무리한 거 있었어요.
28:06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했던 사람 이겼잖아요.
28:10서울시장 진 거 정청래 잘못으로 몬다.
28:13정원호 누가 픽했죠?
28:15대통령이 픽한 거 아닙니까?
28:17오세훈 시장이 이긴 거는 결국은 정원호, 오세훈의 인물대결에서 이긴 거에다가
28:23그리고 한강벨트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민주당이 진 거예요.
28:28부동산 정책 누가 주도했죠?
28:30대통령 아닌가요?
28:32그런데 이 책임을 정청래한테 물어서 지금 불출마하게 만들고
28:38그리고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장에다가
28:42다음에 당대표 나가려고 하는 총리를 극찬하고 다른 역할을 하라 그러고
28:48그리고 그 다음날 해외 순방하는데 계속 나오던 당대표는 나오지 마라 그러고
28:53총리를 옆에 붙이고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28:58제가 볼 때는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29:012022년 선거에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한 이준석 대표를
29:07모질게 쫓아 냈던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됐는가?
29:12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됐는가?
29:14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저러는가는 조금 이해가 가요.
29:19결과적으로는 저게 자기의 다섯 가지 재판 문제하고 연관이 돼 있을 겁니다.
29:24그걸 지켜줄 사람은 정청래 대표로는 못 지킨다고 보기 때문에
29:28지금 김민석이나 하여튼 친명 직계로 당대표 체제를 안 쳐야 된다.
29:33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땐 그 생각하시면
29:37이재명 정권의 앞날 또 어둡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9:42말씀하신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29:46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외신과 인터뷰에서
29:50본인이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 언급을 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9:55화면 함께 보시죠.
29:57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인데요.
30:00민주화 이후 한국 대통령 상당수가 탄핵되거나 수감된 사실에 대한 질문을 받고
30:06희생양이 될 가능성을 언급한 건데요.
30:09이 매체는 이 대통령의 유산은 청와대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있을 거라고 논평했습니다.
30:16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피해자 코스프레도 정도껏 하라고 비판했는데
30:20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이 대통령 인터뷰를 읽으면서
30:24분열이 남긴 상처가 얼마나 큰지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30:32대통령이 순방 중에 외신과 인터뷰를 한 건데
30:35나도 희생양이 될 수 있다.
30:37이런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30:39어떻게 해석하십니까?
30:40일단 앞서서 우리 권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30:44저는 국민들에 의해서 탄핵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30:49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을 연장선에 비교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30:54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30:55이 말씀은 순방 가시기 전에 인터뷰를 하신 것 같습니다.
30:59그런데 좀 전에 화면에 본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31:04정말로 윤석열 정치검찰에서 수많은 탄압이 있었습니다.
31:09그건 우리 이 앵커도 동의하실 겁니다.
31:11정말 일부 언론에 보수 언론에 팬이 있었고 이재명 죽이려고 했었죠.
31:17그리고 윤석열 정치검찰이 검찰권을 남용해서 조작 기소를 통해서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31:24그리고 실제로 또 테러범이 나와가지고 실제 칼로 해야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31:30그리고 그것도 안 되니까 24년도 12월 3일에는
31:34계엄군을 동원해서 계엄군의 총칼로 이재명 당시 대표를 제거하려고 했던 겁니다.
31:41이건 우리 국민들이 다 압니다.
31:42그걸 다 이겨내고 지금 국민 주권 정부를 이뤄낸 겁니다.
31:46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31:47그런 상황에서 앞서 나온 것처럼 저희가 국정조사,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서
31:52전 정권의 검찰이 어떤 식의 사건을 만들어내고 정말 기소를 해서 지금도 괴롭히고 있는 거 아닙니까.
32:01한 것이 낱낱이 드러난 겁니다.
32:02그런 차원에서 아마 외신 기자회견에서 나 또한 희생양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32:08우리 국민들이 다 기억합니다.
32:10저는 지금도 그 사건을 떠올리면 몸서리가 쳐지는데요.
32:16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이 어떻게 비극적인 상의를 마감하셨습니까.
32:22비극적으로.
32:23이명박 정권이 정치부부가 한 거는 보수 진보를 다 떠나서 인정합니다.
32:27결국은 전임 대통령을 그렇게 보낸 거 아닙니까.
32:30이명박 정권이.
32:31본인들 살기 위해서 검찰권을 동원해가지고.
32:34저는 그런 점에서는 보수 대통령들이야 본인들 비리나 국민들에 의해서 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32:41또 계엄을 일으켜서 지금 감옥에 가 있고 하지만
32:45정말 전임 윤석열 정치검찰 때 있었던 이런 부분들은 저는 바로 잡혀야 된다.
32:51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32:52나도 희생양이 될 수 있다라는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를 좀 보여드렸는데
32:56오늘 나온 국정 지지율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32:59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9%포인트 지난주보다 떨어진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33:06어제도 유사한 조사 결과가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한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거든요.
33:12굉장히 상당히 이례적이잖아요.
33:15왜 저렇게 될까.
33:18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그나마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이 극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것.
33:24왜 그랬을까.
33:25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번 생각해봐야 된다고 봐요.
33:28본인을 이제 전직 대통령이 비교하면서 자기도 저렇게 속재앙이 될 수 있다.
33:34그 이재명 대통령의 내면에 들어가면 엄청난 두려움이 있습니다.
33:38자기가 대통령 마치고 나가면은 자기 다시 재판을 받아야 되고
33:42자기가 재판을 받으면은 어떻게 될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예요.
33:47본인이 제가 없다고 한다면 두려워할 일이 없잖아요.
33:50그런데 지금 공소치소 특검법까지 발의하고 저걸 밀어붙이겠다라는 게 저는 내가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라고 봅니다.
34:02그리고 바로 검찰에서는 미래위원횡가를 만들고 이렇게 나가잖아요.
34:08그런데 그렇게 가면 갈수록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떨어질 겁니다.
34:13이번 선거에서 지금 야당이 그나마도 저렇게 내 곳이라도 이렇게 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소치소 특검법을 무리하게 추진한 그것하고
34:25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민심하고는 다르게 계속 밀고 나가려고 했던 이 두 가지거든요.
34:32그런데 지금 선거 결과가 저렇게 나왔는데도 지금 나는 희생양이다.
34:37그 메시지는 내가 희생양이니까 내가 나중에 끝나고 나서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34:43내 죄를 빨리 내 임기 중에 지워달라고 민주당에 던지는 거 아니겠어요?
34:49검찰에게 얘기하는 거 아니겠어요?
34:51저는 저거요.
34:52가면은 국민적 저항에 엄청나게 부딪힐 겁니다.
34:55대한민국 헌법 제11조.
34:58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34:59대통령도 죄를 지은 게 의혹이 생기면 재판받아야 되는 거예요.
35:05대통령 임기 동안은 열심히 국정을 잘 보살펴달라는 입장에서 중단했다고 칩시다.
35:12물론 하면은 재판받아야 되죠 당당하게.
35:15그렇게 해서 죄가 없으면 죄가 없는 걸로 가야지.
35:18어떻게 대통령에게 준 국민의 위임한 그 권력을 가지고 자기에게 재판받아야 될 그 죄를 다 지우는데
35:25저는요 이거는 국민들이 도저히 용서 안 할 거예요.
35:28그렇게 가면 갈수록 이 정권의 국정 지지도는 더 떨어질 겁니다.
35:34저는 한민수 의원이나 민주당 의원들도 그걸 잘 아셔야 될 거라고 봐요.
35:42반론을 짧게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5:45그럼 검찰에서는 미래위원회를 발족해서 이 대통령 사건을 한 번 더 다시 들여다보겠다.
35:49이런 의미인 거죠?
35:50권 의원님 말씀 중에 근본적으로 저는 저와 인식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35:56왜냐하면 있는 죄를 없애겠다.
35:58그런 게 아닙니다.
36:00대통령도 회견에서 말씀하셨지만 잘못된 거는 바로잡는 게 맞는 겁니다.
36:04그렇지 않습니까?
36:05말씀드린 것처럼 윤석열 정치검찰이 조작하고 허위로 만들어낸 사건들 아닙니까?
36:10그거는 대통령님을 떠나서 우리 국민 모두도 해당되는 겁니다.
36:15잘못되고 조작해서 만들어내서 왜곡해서 기소하고 재판 들어갔으면
36:20그건 당연히 잘못된 건 바로잡는 게 맞는 거죠.
36:23있는 죄를 없애달라는 게 아닙니다.
36:25만들어낸 죄는 없애야 되는 거 아닙니까?
36:27잘못된 조작, 기소 이런 부분 바로잡혀야 된다.
36:31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36:32대통령 재판에 대한 대통령의 외신을 가지고요.
36:34만약에 그게 조작이고 기소면 그걸 바로잡는 건 어디서 잡느냐?
36:39재판으로 바로잡는 겁니다.
36:41권력이 그걸 또 다른 권력을 동원해서 이거 조작이라고 결론 내리면 국민들이 안 믿는 거예요.
36:47그래서 재판으로 가서 해결하면 되는 거예요.
36:49그런데 이걸 권력을 동원해서 죄를 지우겠다고 하니
36:53이거 죄 있는 죄를 지우려고 아니냐라는 국민적 의심과 저항이 생기는 겁니다.
36:59그 부분들은 저는 여당이 유념해야 될 거라고 봐요.
37:02권력 동원이 아니고요.
37:04짭게서도 권력 동원이 아니고
37:06국회 국정조사를 통해서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들이 있습니다.
37:10그래서 중립적인 이재명 정부의 검찰이나 경찰이 아닌 특검을 통해서 밝히자는 겁니다.
37:17밝힌 거에 따라서 잘못된 건 바로잡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37:20대한민국에서 그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37:22두 분의 상반된 입장 충분히 들어봤고요.
37:25시청자 여러분이 판단하실 것 같습니다.
37:27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30고맙습니다.
37:31감사합니다.
37:32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3감사합니다.
37:34감사합니다.
37:3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