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상기후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료비 부담 증가로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9일부 품목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식당가에서도 수급 차질 사례가 나타나자 정부는 비축수산물 공급 확대와 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00:1910일 수염노량진 수산에 따르면 5월 4주차 노량진 수산시장에 입하된 주요 어종 가운데 킹크랩과 갈치, 대게 등의 경락가가 전주 대비 큰
00:31폭으로 올랐습니다.
00:33통상 계절적 요인에 따라 어종별 입하량과 가격이 변동하지만 최근에는 기상여건 변화와 국제정세 불안 등이 맞물리며 일부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커진
00:45것으로 분석됩니다.
00:46품목별로 일당 킹크랩 평균 경락가는 7만 200원으로 전주보다 56.35% 뛰었습니다.
00:55갈치는 2만 4,400원으로 29.1% 올랐습니다.
01:01대게는 3만 7,300원으로 전주 대비 28.18%, 낙지는 2만 1,200원으로 24.71% 각각 상승했습니다.
01:12획감용 수산물 중에서는 광어 자연산이 1kg당 8,100원으로 전주 대비 30.65% 올랐고, 양식산은 2만 원으로 9.89%
01:24상승했습니다.
01:26농어 자연산은 1만 5,300원으로 11.68%, 참돔 양식산은 1만 2,400원으로 12.73% 각각 올랐습니다.
01:36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인한 향후 가격 인상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4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오징어 근해체납기 어업 어획량은 지난달 17일에서 23일 9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6.9% 감소했습니다.
01:55수산물 업계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조업 여건 악화, 유통비 상승 등이 맞물리며 조업을 포기하는 어밍이 늘고 일부 품목의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02:06있다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상승세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02:12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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