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분노가 대학가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4전국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늘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동시국선언에 나섭니다.
00:11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유네리 기자, 오늘 전국 주요 대학들이 공동시국선언에 나선다고요?
00:19네, 전국 16개 대학교 총학생회는 60민주원생 39주년인 오늘 오후 6시,
00:26각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합니다.
00:30시국선언에는 건국대와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등
00:36현재까지 전국 16개 대학이 참여합니다.
00:39각 총학생회는 공동시국선언문에서 어렵게 얻어낸 참전권이
00:4438년이 지난 오늘날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됐다며
00:48민주주의와 참전권 수호에 대한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3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00:58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01:00또 현장 대처 부실을 초래한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과
01:04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01:10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가 캠퍼스에 대자보가 속속 올라오는 등
01:15파장이 확산하고 있다고요?
01:17네, 이번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규탄 발언이
01:20대학가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01:23전국 대학가에서 올라온 대자보를 한데 모아놓은 한 표의 기록이라는 홈페이지에는
01:28오늘 오전 10시 기준 전국 186개 대학 361개의 성명이 올라왔습니다.
01:34대학교 총학생회뿐 아니라 당과대별 또 학과별 개인 이름으로도
01:39자유롭게 성명을 올리고 있습니다.
01:42공통으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고
01:45선관위를 규탄하거나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01:50또 이번 사태를 정쟁의 소재로 삼아선 안 된다는 우려도 담겼습니다.
01:5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네리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01:58감사합니다.
01:58감사합니다.
01:5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