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치온 시작합니다.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예상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50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난 뒤2∼3일 정도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표정이 중립을 지키기 어려웠다며 솔직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이겼느냐 졌느냐. 기준에 따라 다 다르죠. (중략)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최소한 성공은 아니죠. 제가 원래 선거에서 중립이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표정은 중립이 잘 안되더라고. (중략) 이해가 안 돼요. (중략) 그런데 이것도 결국은 국민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 사실은 이것이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기는 한데 좀 달라요.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그 생각을 못 했거든요. 열 몇 명이 투표를 못 했다는데 뭐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고, 라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거든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종의 그 뭐라 그럴까요, 둔감해졌다고 그럴까. 이 '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저도 들더라고요.]


이길 곳을 졌다. 표정은 중립을 지키기 어려웠다. 상당히 대통령이 솔직한 소회를 밝히신 것 같은데 특별히 어떤 지역을 얘기한 걸까요?

[김현정]
지방선거는 아무래도 서울하고 경남을 얘기하신 것 같고요. 보궐선거는 북구갑을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그전에 쭉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추세적으로 블랙아웃 기간 전까지도 이기는 것으로 나왔었는데 결국은 막판에 보수 결집으로 인해서 결과가 뒤집힌 측면이 있고 또 북구갑 같은 경우에도 하정우 수석까지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전재수 후보와의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전재수 후보의 조직 같은 것을 흡수하지 못해서 결국은 지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그런 것에 대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욕...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816362194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정치회원 시작합니다.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7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예상시간을 훌쩍 넘겨서 2시간 50분 가까이 진행했습니다.
00:15지방선거가 끝난 뒤 2, 3일 정도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표정이 중립을 지키기 어려웠다며 솔직한 소외를 밝혔는데요.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8이겼냐 졌느냐는 기준에 따라 다 다르죠. 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 이겨야 되는 것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00:38최종선거는 아니죠. 제가 원래 정치선거에서 중립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표정은 중립이 잘 안 되더라고요. 이해가 안 돼요. 그런데 이것도 결국은 국민들의
00:51경고라고 생각합니다.
00:56사실은 이게 부정선거론하고 좀 뒤섞여 있긴 한데 좀 달라요.
01:03그리고 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1:12사실 저도 그 생각을 못했거든요. 10몇 명이 투표를 못했다는데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고 라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거든요.
01:21우리가 봤던 사람들은 일종의 뭐라 그럴까요? 우리가 둔감해졌다고 그럴까?
01:30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좀 들더라고요.
01:38이길 것을 졌다. 표정은 중립을 지키기 어려웠다. 상당히 대통령이 좀 솔직한 소외를 밝히신 것 같은데 특별히 어떤 지역을 얘기한 걸까요?
01:48지방선거는 아무래도 서울하고 경남을 얘기하신 것 같고요.
01:53보궐선거는 북구갑을 얘기하신 것 같습니다.
01:56그러니까 실제로 그전에 쭉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추세적으로 블랙아웃 기간 전까지도 이기는 것으로 나왔었는데
02:04결국은 막판에 보수 결집에 대해서 결과가 뒤집힌 측면이 있고
02:08또 북구갑 같은 경우에도 하정우 수석까지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02:13어쨌든 전재수 후보와의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02:17전재수 후보의 조직 같은 걸 흡수하지 못해서 결국은 지닌 그런 결과가 나타났는데
02:24그런 거에 대한 말씀을 좀 하신 것 같아요.
02:26네. 그러면서 욕설 잘한다고 강한 당이 되지 않는다.
02:30진짜 강한 것은 바다 같은 것이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2:34이건 민주당 여당을 향한 쓴 소리였을까요?
02:37양쪽 다 말씀하시는 거 아니에요?
02:39양쪽 다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제가 직접은 회견을 보지는 못했지만
02:43오늘 1년 기자회견이잖아요.
02:46그동안 1년 동안 보여줬던 성과에 대해서 사실은 보면 이번 선거를 통해서 나타난 것은
02:52외형은 화려하지만 신뢰형이 과연 있었느냐.
02:56이런 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다고 봐요.
03:00그러니까 여야 모두 국민들은 견제와 질책을 했었던 거고
03:04그다음에 대통령에 대해서도 막판에 X를 통해서 이런저런 말씀하시고
03:10당신도 지금 말씀하셨지만 과연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냐라는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었고
03:17이에 대한 견제 심리가 막판에 발동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03:21이런 점에 대해서 말씀은 겸허히 수용을 하고 이 선거 결과에 대해서 받아들인다고는 했지만
03:29그 기자회견하면서 답변이 공소 취소는 여전히 추진을 할 거고
03:34부동산은 잘 관리가 됐다.
03:37사실은 부동산은 거래를 완전히 없애버렸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온 거거든요.
03:42그래서 이후 파장이 대출 규제 생기고 대출 규제 있다 보니까 기업이 어려워지고
03:47지금 체감 경기 어려워지는 건데
03:49이런 거에 대해서 좀 면밀히 한번 돌아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었는데
03:54너무 외형적인 면 그리고 여전히 국민 전체의 대통령이 아니라
03:59솔직하게 말씀하셨지만 웃을 수가 없다고 했던 것처럼
04:03진영의 대표라는 생각을 아직도 스스로 걷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04:10이런 점이 좀 아쉽게 봤습니다.
04:12오늘 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모토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었는데
04:16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 끝나기도 전에 대체불가 대통령이다 이렇게 극찬을 했더라고요.
04:21일단은 소통하는 방식 정말 격이 형식도 없고 격이도 없이
04:26거의 2시간 50분 동안을 많은 기자분들의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하는 거잖아요.
04:33그거에 대해서 정말 격이 없이 허신탄회하게 답변하는 그 모습 자체가
04:37대체불가능한 대통령의 모습이다라는 취지를 한 것 같고
04:41지난 사실 1년 동안에 저희가 민주주의 위기도 있었고 외교안보적인 위기도 있었고
04:46또 중동 사태로 해서 민생위기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04:50그것을 정말 잘 극복해내고 지금은 성장하는 단계로까지 진입한 것
04:56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평가를 분명히 받아야 되는 거죠.
04:59그런 것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도 높은 국정 지지도로 그렇게 또 답변도 해주셨다고 저는 보여지고
05:05또 앞으로도 4년이 남았는데 그 4년 동안에도 4가지 국정 목표를 제시하면서
05:11초격차 산업 강국하고 글로벌 외교 안보 강국을 만들겠다.
05:17그리고 규범이 지켜지는 정상 사회를 만들겠다.
05:19그리고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겠다.
05:21이렇게 하면서 앞으로 4년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겠다.
05:27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05:29이렇게 하시는 그런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 때 정말 뭐 전임 대통령이랑 비교했었는지 그렇지만
05:36어쨌든 지금 현재로서는 정말 국정을 잘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40지금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투표 지부적 항의 집회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05:45이에 대해서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5:46처음에는 이게 뭐 선거 결과에 역량 미칠 정도도 아니고 크게 생각지 않았는데
05:51내가 아마도 주권 감수성이 좀 부족했나 보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5:55주권 감수성 부족에 대해서 말씀하신 건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어요.
06:00근데 오늘 대통령 잠실 현장에 있는 건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06:07첫째 하나는 좀 전에 저희가 화면에서 봤지만
06:10열대뿐이 투표를 못하고 갔다.
06:13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다라고 말씀하시잖아요.
06:17투표를 못한 열대뿐이 아니라 투표용지가 규부가 안 되고
06:21그 순서지를 받지 못하고 줄을 서 있는 걸 보고 돌아간 주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파악도 못하고 있잖아요.
06:28그 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셔야지 저렇게 쉽게 말씀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6:32저는 개표하던 당일날 문득게까지 오랫동안 개표 방송을 했는데
06:37그때 처음에 문제가 불거졌을 때부터도 이거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06:42굉장히 심각하게 빨리 누군가 주체가 돼서 회의를 해서 정리해야 되는 문제라고 했는데
06:48이게 이만큼 커졌어요.
06:50그러니까 대통령 스스로 주권 감수성 이렇게 얘기했지만
06:55인식이 굉장히 안이했다라는 것 하나.
06:57두 번째는 이 건을 누가 정리해야 돼요?
07:02대통령이 정리하셔야 돼요.
07:04이거는 정치권에서 싸움할 일도 아니고
07:06지금 완전히 신뢰를 잃은 선관위가 정리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07:12저렇게 국민들이 나와서 얘기를 하고 있으면
07:15나 부정선거하고 저건 결이 달라 라고만 얘기할 게 아니라
07:19저걸 어떻게 저분들을 어떻게 이해를 시키고
07:23어떻게 협의를 해서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 거냐는
07:28행정부에 있어요.
07:29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07:32책임 의식을 갖고 해야 되는데
07:34너무 지금 제가 볼 때는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
07:37부정선거하고 나 좀 결이 다르니까 그것만 빠져나가자 라고 하는 것처럼
07:42이건 내 탓 아니야 라고 피해가는 이재명 대통령 특유의 인식이 나와 있는 것 같아서
07:49저는 그 부분은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고
07:51좀 더 적극적으로 정부가 이 문제를 저분들이 얘기하는 것을 수용을 하면서
07:56그리고 전체적으로 사회가 엄청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을
08:01어떻게 감당할지까지도 고민하면서 저는 해법을 제시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05주권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말로는 좀 부족하다라고 평가를 하셨습니다.
08:09또 다른 얘기를 좀 해볼 텐데요.
08:11재판 취소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08:15어떤 입장을 밝혔을지 들어보시죠.
08:20법과 상식대로 하면 되죠.
08:22은폐된 게 있다면 드러내야죠.
08:25법과 상식대로.
08:27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거죠.
08:29어쨌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잖아요.
08:32내 입장에서는.
08:33내가 지휘할 수 있는 대규모 특별수사본부를 꾸려서 하는 게 훨씬 더 낫지 않나요?
08:39그러니까 국민의 입장이나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게 낫지 않아요?
08:43그건 하지 말아요.
08:46안 할 수는 없죠.
08:50대통령이 이 발언에 대해서 좀 단도직입적으로
08:53재판 취소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08:58그러니까 그전에 국정조사를 통해서 실제로 국정조작수사나 기소에 관련된 많은 의혹들이 밝혀진 게 있지 않습니까?
09:05그거에 대해서 수사기관이 공정한 객관적인 특검을 통해서 밝혀야 된다.
09:11이런 언론적인 얘기를 말씀하신 거고.
09:14이제 그거에 대해서 국민의 입에서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09:17그러면 예를 들면 소위 말해서 공소 취소와 관련된.
09:22그거와 관련돼서 그러면 본인이 예를 들으면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을 시키거나
09:26또는 자체적인 수사단을 꾸려서 하면 그거에 대해서 또 이번 이재명 정부의 검찰에서 한 것이다라고 해서
09:36그거에 대해서 또 시비가 걸릴 수 있으니까 특검을 통해서 하는 게 옳지 않느냐.
09:43이 얘기까지만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9:45물론 의혹이 밝혀지면 그거를 없는 것으로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09:48그것을 객관적인 특검을 통해서 밝혀야 된다라고 하시는 거고.
09:52만약에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규명했는데 조작 수사와 기소한 상황이 나타나게 되면
09:59그거에 따른 특검에서의 그런 공소 취소나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들은
10:03특검에서 하는 영역이라는 그런 취지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10:07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된다.
10:10좀 원론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10:11이렇게 분석을 하셨는데 한동훈 의원은 오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0:15이 대통령이 자기 사건 공소 취소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0:19이렇게 된다면 탄핵감이다.
10:21이런 의견을 또 SNS에 밝혔더라고요.
10:23국민의힘 입장은 어떻습니까?
10:25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재판을 통해서 바로 잡는 게 우리 대한민국 사법체계잖아요.
10:30지금 대통령과 관련한 재판이 진행 중이고 대통령 당선 이후에 중단돼 있는 상황이잖아요.
10:37그럼 그 재판에서 잘잘못을 따지면 되는 거고
10:41검찰이 잘못 기소한 부분이 있으면 법정에서 정리를 하면 되는 건데
10:46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건에 대해서 대법원이 잘못 판단했다라고 해도
10:52우리 사법체계는 재심이라는 제도를 갖고 있어요.
10:56그렇게 해서 정리하면 되지
10:57갑자기 저는 공소 취소라는 거를 내세워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11:02정말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11:04여러분들이 지금 나온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분석은 다양합니다만
11:09민주당이 추진했던 공소 취소 특검
11:12그리고 대통령이 선거 전날 검찰총장 대행까지 불러서
11:16또다시 또 압박하는 듯한 느낌이 분명히 그런 견제심리가 발동을 했던 거는
11:22어느 한 부분 분명히 있거든요.
11:23이것을 아직도 못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11:26저는 대통령께서 저렇게까지 자기 혐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에 대해서는
11:32다시 한번 좀 돌아보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11:36어떻게 해서 지방선거 결과가 이렇게 나왔는지
11:38그리고 현재 있는 사법체계를 존중하는 게
11:42제도를 존중하는 게 대통령의 제일 큰 임무잖아요.
11:45저렇게 무시하고 막 가는 거는
11:46저는 굉장히 큰 국민의 저항을 결국에는 받게 될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11:52예,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된다라고 한 대통령의 속내가 뭘지
11:56두 분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11:58그런가 하면 장동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12:02전면 재선거와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죠.
12:06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책임론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12:11잠실 개표소 집회 현장부터 가보시죠.
12:18부정선거! 부정선거!
12:25부정선거!
12:26부정선거!
12:27부정선거!
12:28부정선거!
12:28아니, 아니요. 상관없어요.
12:30자유롭게 하셔도 낼 줄 하고요.
12:32아시겠어요?
12:34자, 경찰선들.
12:37다치니까 조심해.
12:40제가 쭉 내릴 겁니다.
12:42조심해.
12:44아아악!
12:48부정선거!
12:51부정선거!
12:54부정선거!
12:55부정선거!
13:11부정선거!
13:16부정선거!
13:18몰두하다가 일만 터지면 정치적 돌파구로 삼는 수준이 참으로 딱합니다.
13:24재선거를 요구하자고 하는 것은 민의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3:3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전면 재선거를 다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13:39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 사퇴 종영이냐 이렇게 되묻기도 했습니다.
13:43사실 이 재선거가 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건 법률가인 법률가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제일 잘할 텐데 어떤 속내일까요?
13:51그러니까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잠재우기 위해서 하는 일종의 정치쇼이죠.
14:01재선거를 하고 말고에 대한 결정은 법원에서 하는 거지 정치권에서 그걸 재선거하라 말아 할 사실 게재도 안 됩니다.
14:08그리고 재선거라는 것은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이 전체 선거의 당락에 영향을 미쳤을 경우에 한해서
14:14그것도 당사자들이 소송을 제기해야지 법원에서 판단하는 거거든요.
14:19정치권에서 오히려 그런 걸 가지고 정치 쟁점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거고요.
14:24아까 이제 우리 박 의원님께서 우리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14:28지금 그것이 미비하다라고 지적을 하셨는데
14:30저는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지금 검경 합동수사단도 꾸리라고 하고 있고
14:36국회에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빠르게 진상규명해달라고 하고 있고
14:40사부 요인들에 대한 회동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14:44오히려 국민의힘의 당대표인 장동혁 대표의 이런 정치화시키는
14:48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14:51그래서 지금 국회에서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할 것은
14:55지금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했잖아요.
14:58국정조사를 통해서 필요하다면 특검도 하고
15:02또는 이제 선관위가 외부에 대한 견제와 감독 기능이 없지 않습니까?
15:09그래서 감사헌법 개정안도 내놓고 있는데
15:11감사헌법 개정을 통해서 직무 감찰을 하는 것이 위헌 시비가 있습니다.
15:16그 전에 이제 그런 직무 감찰 한 거에 대해서 헌재에서 위헌 심판을 해버렸거든요.
15:21그렇기 때문에 개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15:23그럼 그런 것들에 대해서 여야 간에 머리를 맞대고
15:26국회에서 해야 될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지
15:28저 현장에 집회 가서 집회에서도 보니까 환영도 못 받고 오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15:33거기에 있는 순수한 청년들과 국민들이 집회를 하는 것은
15:36순수한 참정권 회복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인데
15:39거기에서 정치인들이 오염시키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15:42정작 그런데 가서 이걸 선동하고 있는 것이 공당의 대표회가 할 역할이냐
15:47그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15:50그리고 또 더 이상한 것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서울이 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15:56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됐지 않습니까?
15:58자당의 후보가.
16:00그런데 오히려 저희가 만약에 재선거를 주장했으면 어떡할 뻔한 겁니까?
16:03그러니까 저것도 도대체가 왜 저러는지를 모르겠어요.
16:07그러니까 오히려 김재섭 의원도 저렇게 일갈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16:10지금은 대단히 잘못된 태도다 저는 했어요.
16:13네. 그러니까요.
16:14오세훈 시장과 이게 얘기가 된 건가 이 부분도 궁금한데
16:17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재선거 외치고 있지만
16:19이게 국민의힘 공식 입장은 아니잖아요.
16:22그러니까 우리 당 대표인 장동혁 의원께서
16:25왜 저기 가서 저렇게 재선거 얘기를 하는지
16:28저는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16:31장동혁 대표 저렇게 검은 모자 마스크를 쓰고 저 현장을 찾았더라고요.
16:35그렇죠. 기행이라고밖에 이해할 수밖에 없고
16:38그 속내는 지금 김 의원님도 말씀 주셨지만
16:43지금 현재 불거적이 있는 본인의 리더십에 관한 문제를
16:47회피하기 위한 거라고밖에 이해할 수가 없어요.
16:50지금 우리 사회가 할 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6:53현장에서 저렇게 내 참정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16:57합의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빨리 찾아서
17:01이거를 사퇴를 진정시키는 게 우리 사회가 겪어야 될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거잖아요.
17:07정치권이 나서서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는 이해할 수가 없고
17:13첫째, 저희 당내에서도 저에게 합의가 된 내용이 아닙니다.
17:17좀 전에 김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7:19오세훈 시장이나 오세훈 시장 측에서도 납득하기가 어려운 얘기예요.
17:25도저히 왜 저런 얘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는 거고
17:29당내 협의도 없었고 당내 합의도 없었고
17:33이런 거를 얘기할 만한 시간도 없었고
17:35선거 끝나고 의총이 있는데 의총에서는 참석도 하지 않았어요.
17:41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당의 실효적인 이익도 없어요.
17:46그리고 저 재선거라는 걸 그것도 심지어는 전국 전체 재선거를 주장하는 거에 대해서
17:52어떻게 저걸 감당하고 그래서 얻고자 하는 게 뭔지에 대한 것도 분명치 않아요.
17:58저는 그냥 이해할 수 없는 기행이라고밖에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18:02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처럼 태극기만 흔들어주세요.
18:06또 정치 구호를 외치지 말아주세요.
18:08이렇게 정치권이 개입하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2030 세대들이 경계하는 것 같습니다.
18:13이런 가운데 박선원, 최민희 의원 등 민주당 내 일각에서도
18:16문제가 된 지역에서 재선거를 하자 이런 주장도 나오더라고요.
18:20문제가 된 투표소, 투표소를 얘기하는 거죠.
18:23그거는 일리가 좀 있습니다.
18:25왜냐하면 이번에 또 서울의 광역 비례가 바뀌었거든요.
18:29송파에 있는 투표를 개표한 다음에.
18:32그래서 기초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등락이 바뀔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18:37그런데 그것도 당사자들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법원에서 판단하는 절차가 있는 것이거든요.
18:43그런데 기본적으로 우리 당의 입장은 재선거나 이런 건 말고
18:48그거는 법원에서 결정할 문제니까 법원에서 맡기고
18:51국회에서 할 수 있는 국정조사라든지 그런 법 개정이라든지
18:55이런 것들을 여야 같이 하자는 게 저희 당의 입장이에요.
18:58그런데 장동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세 가지를 요구하고 있잖아요.
19:02전국적인 재선거.
19:03그것도 말도 안 되는 얘기지만 사전투표를 없애라.
19:07그리고 대통령과의 1대1 회동을 또 제안.
19:09그게 이 사안이랑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19:12그래서 지금 이것은 정치권에서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전혀 아니고
19:17오히려 오래간만에 여야의 입장이 저는 제가 봤을 때 되게 일치하고 있거든요.
19:21이 선관위의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라고 하는 공감대는 분명히 있는 거지 않습니까?
19:26저도 박 의원도 마찬가지로 정치하지만 선관위가 정말 문제가 많거든요.
19:31그때 자녀들 취업 문제도 그랬었고 속고리 투표부터 해가지고.
19:35그리고 이제 이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 기관인데
19:41오히려 정치인들 위해 군림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거든요.
19:45무슨 선거법과 관련된 해석을 요구하게 되면
19:50시군구라든지 시도라든지 중앙선관이 해석이 다 틀린 경우도 많고
19:55그 해석에 따라서 활동했을 때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됐을 때
19:59그거에 면제, 면피가 되지도 않습니다.
20:02모르지 다 그냥 출마한 후보자들의 책임으로 넘기고 있는 그런 태도들을 갖고 있거든요.
20:07그래서 이런 문제와 관련된 것도 같이 이번 기회에 같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20:13그런 것들을 개선해 나가는 그런 장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20:16상당히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20:18투표에서 좀 전에 말씀드린 두 분의 의원들 관련해서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22그런 기초나 이런 그런 거가 관련이 있다고 했을 때의 의견을 낸 것이지
20:27우리 당의 입장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20:30재선거나 이런 것보다는 제도 개선, 선관위 개선
20:34이런 쪽에 집중하자는 게 당의 입장이에요.
20:37소쿠리 투표, 그다음에 투표 용지를 밖에 분출했다가 들어오는 거
20:42이런 거 계속 봤잖아요.
20:44선관위 전체 직원이 한 3천여 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20:47이번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휴직한 직원이 한 200여 명 된대요.
20:51거의 10% 가까운 수준인데
20:53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 다 이해하실 게
20:57선관위가 직접적으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 관리하지 않아요.
21:01시도 공무원들 다 파견받아서 해요.
21:03그러면 현장에서도 벌써 서너 시간 전에 투표 용지 모자랄 것 같다고
21:09사인이 있었고
21:11이 건에 대해서 당일 선거가 끝날 때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21:16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선관위는 일하기 싫은 조직이에요.
21:20일하기 싫은 조직은 해체해야지
21:22그 많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21:25심지어는 해외 파견 주재관까지도 두고 있는 선관위가
21:30왜 필요한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21:32그러니까 첫 번째 이 해체 수준의 선관위에 대해서는
21:35개혁이 필요한 거에 대해서는 다 동의하실 거니까
21:37진상규명하고 뭐 이런 거 여야 다 합의가 되는 것 같아요.
21:41국조 특검까지도.
21:42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1:45여하이 저쪽 현장에서 얘기하는 분들의 문제를 받아들이면서
21:49우리가 짧은 시간에 제일 모든 국민이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21:53찾아서 제지해주고
21:55이 상황을 빨리 깨끗이 정리하는 게 제일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00말씀하신 그 선거철에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22:0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 휴가 휴직을 좀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는데
22:08이게 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22:10저는 저 건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다 동의하기 때문에
22:13국회 내에서 심의와 논의를 거쳐서 저는 저런 제한되는 법안을 만들어야 된다고 보고
22:20저는 좀 더 나가면 일하기 싫은 조직이기 때문에
22:24상설로 저렇게 놔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2:27최대한 공정하게 잘 관리할 수 있는 선거법을 만들 수 있다면
22:32저는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선거 관리할 수 있다고 봐요.
22:36예, 선관위 소식까지 짚어봤고요.
22:40다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22:41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후보자가 지명되자마자
22:45김민석 국무총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당에 돌아가서
22:48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시사했는데요.
22:53강훈식 비서실장의 발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22:57제가 발표자로 와서 당황하셨죠.
23:03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23:06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입니다.
23:13동생이 요즘 코리티스 팬이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23:18도가니 사리기 레드레드, 신호등 바뀌었어 그린그린,
23:23넘어가 울타리 그린그린 이란 가사가 와 닿았습니다.
23:27몸 사리지 않고 그리고 신호등이 바뀌고
23:32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 넘을 수 있는
23:36후임 인선 발표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에 돌아가서
23:40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23:43당권 도전을 강력히 시사했는데요.
23:46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또 한 사람, 송영길 의원도
23:49잠재적 경쟁자인 정청래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23:55평택 공천을, 김용남을 제가 공천했습니까?
23:59정청래 당대표가 있고 정청래 대표가
24:01후원회장까지 맡았는데 뭘 지원을 했습니까? 당에
24:09후임 국무총리, 당초 정성호 법무장관과
24:12강훈식 비서실장의 유력하다 이런 전망이 많았는데
24:15깜짝 인선이 발표가 됐습니다.
24:17그 배경을 알고 계세요?
24:19아니 뭐 이런저런 얘기들은 있는데 최종적으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한 것은
24:26정말 일을 잘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24:30열심히 하고 또 이제 IT 기업 대표 출신이기도 하고
24:33중기부 장관도 1년 동안 잘 하셔가지고
24:35정말 일할, 정치적 이런 걸 배제하고 정말 일할,
24:40그런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로 임선했다.
24:43이렇게 입장표 표명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24:46강훈식 실장하고 정성호 장관도 함화평에 있었는데
24:49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한성숙 장관으로 최종 내정된 걸 알고 있습니다.
24:55네, 잠시만요.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4:58조금 전 취임 1년 기자회견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5:02사보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했는데요.
25:04투표지 부족사태 대응책을 논의했는데
25:06화면이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5:10네, 조금 전 현장 모습입니다.
25:1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사보요인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25:18조희대 대법원장,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25:21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참석했습니다.
25:25다만 5부 요인에 포함되는 노태학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5:29지난주 사퇴했기 때문에 오늘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25:33이 회동에서는 63 지방선거 당시에
25:35서울 송파구 등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비롯해서
25:39국정현안 전반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25:43앞서 이 대통령 어제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25:46국민주권의 근간을 회수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고요.
25:50앞서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는 저희가 두 분과 짚어본 것처럼
25:53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
25:58열몇 명이 투표를 못했다는데 투표 결과에 역량도 없고
26:02이렇게 안이하게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았지만
26:04주권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생각에 깊은 반성을 했다.
26:09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26:11지금 보시는 장면은 조의대 대법원장,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26:17또 김상원 헌법재판소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운유로 청와대에서
26:22회동한 화면을 보여드렸습니다.
26:24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31대통령이 사부 요인과 회담하는 장면 보여드렸고요.
26:34저희는 한성수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26:38이 지명 과정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26:40우리 지명자께서 얼마나 능력을 발휘할지는 좀 더 봐야 되겠습니다만
26:44박하게 평가할 수밖에 없어요.
26:46그러니까 저희가 부처가 아마 제가 정확히 확인 못해보고 들어왔는데
26:51최소 17, 18개 정도 부처가 될걸요.
26:55그런데 우리 지명자께서는 중기벤처부 한 1년여 정도 장관한 것밖에 공직 경력은 없어요.
27:02이 많은 복잡한 부처를 어떻게 총리로서 관장을 할 수 있을지
27:07조금 의심스럽습니다.
27:09본인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요.
27:12부동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농지를 갖고 있었다, 이런 거는 차치하고라도
27:16이 복잡다단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데
27:19과연 적임인가? 라는 점에서는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27:23그래서 한마디로 요약하면
27:25책임 총리라고는 하지만
27:27그냥 총리실 패싱하고
27:29대통령께서 청와대를 통해서 만기 칠람하겠다는 선언이라고밖에 해석할 수가 없어요.
27:35한석수 국무총리 지명자가 이제 총리가 되면 대통령의 권한이 오히려 더 커질 것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요.
27:42그런데 김민석 총리가 결국은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것과 다름없는 이런 상황입니다.
27:48그런데 대통령께서 지금 김민석 총리를 칭찬하는 발언을 좀 여러 차례 했어요.
27:52네, 1년 동안 잘 하셨잖아요.
27:55그거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고
27:57또 이번에 선거와 관련해서도
27:59그러니까 오늘 대통령의 특유의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난 기자회견인데
28:03그냥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답을 하시잖아요.
28:06이번 선거에 대해서도 정부에 대한 경고, 당과 정부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28:12더 낮고 겸소한 자세로 해야 된다, 이런 취지가 있는 것 같고
28:16또 김민석 총리께서는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지 않습니까?
28:23그 과정에서 정부에서 1년 동안 총리로서 역할을 잘 하셨으니까
28:27다른 역할을 맡아도 잘 할 것이다, 이런 덕담까지 좀 해주신 것 같고요.
28:32그걸 전당대회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 이렇게까지 해석하고 싶지는 않고
28:37그냥 그런 덕담을 해주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28:40대통령의 덕담을 들은 김민석 총리, 또 송영길 의원, 정청래 의원, 정청래 대표가
28:453파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28:47지금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정해진 건가요?
28:50네, 8월 17일로 정해졌고요.
28:52지금 김용민 의원하고 우원식 전 의장님도 함화평에 좀 있습니다.
28:56최대 5분까지도 가능한데
28:58지금 어쨌든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는
29:02이제 이렇게 입장을 지금 저울질하는 그런 과정 같아요.
29:07그리고 정청래 대표를 지금 비판하면서
29:09정청래 대표가 이번 선거 패배에 대해서 책임을 절하라는 취지로
29:15그래서 불출마를 할 것을 약간 좀 이렇게 우회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29:20만약에 불출마를 하게 된다고 하면 나도 출마하겠다.
29:24약간 이런 식의 뉘앙스를 지금 갖고 계신 것 같아요.
29:26그래서 이번에 전당대회에는 결선투표제가 있거든요.
29:30그래서 이제 어쨌든 지금 그림 구도상으로는 현재 연임을 도전하는 정청래 대표하고
29:38그거를 이제 탈환하고 하는 일단은 그 세 분 중에 갈려서 하고
29:44또 뭐 이렇게 나중에는 결선투표가 들어가면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그런 상황인데
29:50저는 이번에 지금 이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29:54지금 당에서 평가위원회를 만들어서 이제 내외부 의원들을 가지고 평가를 한다고 하는데
29:59그거에 대해서도 뭐 지금 정청래 대표가 주도하는 것에 대해서
30:04그게 객관적일 수 있느냐 이런 또 시각도 있거든요.
30:07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전당대회 통해서
30:09그리고 150만 권리당원분들 당원분들이
30:13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해 주실 거다라고 믿고요.
30:17다만 이제 다들 지금 걱정하시는 것들이 너무 과열될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30:22그래서 저는 이번 전당대회가 정말 어떻게 보면 좀 위기상황으로
30:27당이 쪼개지는 뭐 그런 상황 뭐 예를 들어 위기상황 이런 상황으로 가지 않고
30:31오히려 당을 확장시키는 그런 축제장으로 잘 갈 수 있도록
30:33과정관리를 객관적으로 잘 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30:37저 세 분 중에 누가 될까 여쭤보면 답을 피하실 것 같아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0:42그런가 하면 유명 유튜브 진행자가 인터넷 커뮤니티 1배를 언급하면서
30:46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30:50우선 들어보시죠.
30:54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잖아.
30:57그 식으로 온라인상에 탱크로 밀어버려야 돼.
31:00범죄에 대해서만큼은.
31:02몽둥이를 드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31:03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1:10전국적인 스타벅스 탱크 발언 논란 된 지 얼마 안 됐는데요.
31:13유튜버 최욱 씨가 탱크 발언을 또 했습니다.
31:16어떻게 보셨어요?
31:18민주주의를 정말 잘못 배우고 잘못 이해한 사람들의 발언 아닌가 싶어요.
31:22스스로들은 계엄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을 쏟았고
31:27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얘기했는데
31:29본인 의식 속에서는 우리가 하는 건 모두 다 선이야
31:33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31:35저렇게 탱크라는 용어를 또 쓴 거 아닌가 싶습니다.
31:39누군가 하는 얘기가 있으면 일리가 있을 수 있고
31:42이유가 있기 때문에 들어줘야 되고 이해하려고 하는 게 중요한 거지
31:47나랑 틀리면 다 무시해버리고 다 나쁜 거야라고 얘기하는 것
31:53저는 결국엔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접근에 대해서 판단하시리라고 보고
31:57저런 발언이 막 이렇게 이 사회에 발언이 나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공애라고 생각합니다.
32:09진보 진영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32:12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착한 탱크 나쁜 탱크 따로 있냐
32:16왜 스타벅스와 똑같은 논리를 들이들지 못하느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32:20그러니까 1배에서 세월호라든지 5.18을 퍼매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32:25오히려 찬양하는 듯한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32:29그런 것들을 지정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인데
32:3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32:37그리고 저런 표현을 쓰게 되면 공감받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32:41그리고 오늘 마침 다행히 최우욱 씨가 오늘 매글쇼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32:47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해서.
32:49그런데 저런 일은 다시는 사과까지 했기 때문에 발생하지는 않을 것인데
32:54저런 식의 표현들은 자제하는 게 맞죠.
32:59알겠습니다. 논란의 발언까지 짚어봤습니다.
33:02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박정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33:06고맙습니다.
33:07고맙습니다.
33:11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