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7개월여 만에 깐부 회동으로 이름을 알린 치킨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00:07이번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그룹 주요 사장단을 만났는데,
00:12국내 인공지능 협력사들과 접촉면을 전방위적으로 넓히는 모습입니다.
00:16송효정 기자입니다.
00:21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00:25공개적인 침핵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00:31두산베어스 유니폼 차림으로 같은 치킨집에 도착했습니다.
00:36이번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하이닉스, SK텔레콤 사장단과 함께 2차 깐부 회동에 나섰습니다.
00:47시민들의 환호 속에 가게에 들어선 황 최고 경영자는
00:51부인과 딸, 최 회장, SK그룹 사장단과 한 테이블에 앉아 건배를 나누며
00:56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0:59이재용 정의선 회장이 함께 앉았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01:03최태원 회장과 러브샷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01:15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에 이어 이제 SK그룹까지
01:19깐부 테이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2황 최고 경영자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01:26구체적인 계획을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42또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은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01:47덧붙였습니다.
01:48황 최고 경영자는 방한 나흘째 아침 서울 종로구의 SK
01:53서린 빌딩을 찾아 최 회장을 다시 만난 뒤 협력 청사진을
01:57발표할 전망입니다.
01:59삼성과 현대차, LG와 네이버에 이어 국내 AI, 로봇 관련
02:03기업들도 잇따라 만나며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입니다.
02:07YTN 송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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