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문화관광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00:05K컬처가 더욱 자리를 잡았고 해외 관광객 3천만 명이라는 목표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00:12다만 위기에 빠진 영화 산업의 재건과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기초예술의 토대 강화 등은 숙제로 꼽힙니다.
00:19박순표 기자입니다.
00:30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입니다.
00:36세계적 관심을 불러온 컴백 공연에 이어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는 K-POP의 건제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00:45안녕하세요. 오빠.
00:55미국의 자본과 제작자이지만 한국이라는 지역과 정서를 기반으로 하는 K-POP 데몬 헌터스의 열풍은 K-POP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01:07컨셉이나 애니메이션 다 그분들이 다 코리아니즘을 다 다 두셨어요.
01:14덕분에 K-POP의 수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고 우리나라에 대한 호호감도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1:24자연스럽게 외국인 관광객 숫자도 사상 처음으로 1900만 명에 근접했습니다.
01:31K-컬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도 출범했습니다.
01:36우리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 대중문화가 전 세계인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공감을 주는 것을 넘어서
01:47한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01:56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01:58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밀린 영화 산업의 제거는 시급한 현안입니다.
02:03문화 산업의 구질병인 안표와 불법 콘텐츠 단속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성과도 내야 합니다.
02:13예술인 권리와 기초예술 토대 강화 등 K-컬처의 기반도 튼튼하게 다져야 합니다.
02:19기초예술 단순한 지원의 개념이 아니라 K-컬처의 어떤 기반을 다지는 개념으로 저희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02:27그래서 하나의 투자의 관점으로 K-컬처 기초예술을 지금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02:34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일도
02:40지방선거 이후 범정부 차원의 과제로 꼽힙니다.
02:44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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