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00:06특검이 공개소환 방침을 철회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동준 기자.
00:17경기과천 종합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0지금 소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00:23네 그렇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9시 50분쯤 소송 차량을 타고 이곳에 도착해 지금은 오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32차량이 곧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38오늘 중합특검 사무실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였는데 소송 차량이 등장하자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00:46경찰도 긴급 상황을 대비해 집사의 장소 주변에 폴리스 라인을 치고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00:53오전에 이곳 현장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최선을 다해 수사를 받겠다면서도
00:59죄가 되지 않는 혐의를 억지로 조사하는 것이 아니냐고 나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01:05종합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하는 건 출범 102일 만에 처음인데요.
01:09약서 종합특검은 공개소환 방침을 발전하다가 윤 전 대통령 측 반발로 하루 만에 일을 철회했습니다.
01:18오늘 조사가 예정된 부분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이라고 하던데요.
01:24이 의혹도 좀 자세히 짚어보죠.
01:28윤 전 대통령은 오늘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맡습니다.
01:34구체적으로는 12.3 비상계엄 직구,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선포가 정당했다는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01:41국가정보원 등에 지시한 혐의인데요.
01:44특검은 이런 지시를 받은 국정원이 미국 CIA 책임자를 직접 불러 내용을 설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52국정원 측에서는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사장이 같은 국국에 연루돼 한 차례씩 특검 조사를 받았는데요.
02:00오늘 윤 전 대통령에게는 국가 안보실이 국정원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전달하는데 직접 관여했는지 등을 해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1종합특검이 다음 주에도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할 계획이죠?
02:17네 그렇습니다.
02:19종합특검은 일주일 뒤인 오는 13일에도 윤 전 대통령을 군 황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인데요.
02:2712.3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고해 경기를 최대한 국립력을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보내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는 점입니다.
02:37다만 이미 윤 전 대통령은 같은 사실관계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위중수사라는 논란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02:47특검은 다음 주 소환조사를 통해 반란 혐의에 대한 처분을 어느 정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2:52지금까지 종합특검사무실에서 YTN 안동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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