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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박희재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7달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깐부 회동'에 이어 이번엔 '형님회동'을 가졌는데요. 한국을 위해 깜짝 선물을 갖고 왔다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죠. 관련 내용과 함께 경제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젠슨 황 CEO 입국할 때부터 관심이 뜨거웠는데 방한 목적이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대호]
젠슨 황, 만지기만 해도 주가가 폭등하고 황금이 생긴다는 마이더스의 손, 그 젠슨 황이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30일날 삼성동 깐부회동에서 한국인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등과 만나면서 그때 우리나라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고 그 이후부터 반도체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거든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두 번째로 오는 젠슨 황의 한국 방문이 또 한 번의 한국의 반도체 랠리를 가져오지 않을까. 아주 큰 기대를 모았고. 김포공항에서부터 사람들 인산인해로 그래서 홍대 입구부터 시작해서 동교동, 서교동을 종횡무진하면서 한국 국민들과 뜨거운 한국과의 만남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온 것은 뭐니뭐니해도 본인이 인기맨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비즈니스맨입니다. 비즈니스맨이라는 것은 사업하러 온 겁니다. 그래서 사업의 내용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삼겹살을 먹었다. 또는 치킨을 먹었다는 것은 화제성으로 중요하지만 정말로 무슨 내용을 틀어놨느냐. 그런데 젠슨 황이 오는 날 뉴욕증시에서 젠슨 황 주가는 대폭락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젠슨 황 온다고 해서 주가가 올랐던 기억들이 몇 개 있는데 이 주가들, 젠슨 황 오는 날은 대폭 떨어져서 과연 이게 무슨 일이냐. 금융시장에서는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 관심이 많다 보니까 특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인 요청에도 특별히 친절하게 응하는 모습이었는데. 이런 세계시총 1위 CEO의 친근한 모습을 쇼맨십으로 봐야 할까요? 어떻게 보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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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엔비디아 젠순왕 CEO, 7달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00:04지난번 깐부 회동에 이어 이번엔 형님 회동을 가졌는데요.
00:08한국을 위해 깜짝 선물을 갖고 왔다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00:12관련 내용과 함께 경제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15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9반갑습니다.
00:20젠순왕 CEO, 이번에도 입국할 때부터 아주 관심이 뜨거웠는데
00:24방한 목적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00:27젠순왕, 만지기만 해도 주가가 폭등하고 황금이 생긴다는
00:32그냥 마이더스의 손, 그 젠순왕이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00:38특히 작년 12월 30일 날 삼성동 깐부 회동에서
00:45한국인 이재용 회장 또 정의선 회장 등과 만나면서
00:50그때 우리나라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고
00:54그 이후부터 반도체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거든요.
00:58그런 면에서 이번에 두 번째로 오는 이 젠순왕의 한국 방문이
01:02또 한 번에 한국의 반도체 랠리를 가져오지 않을까 해서
01:07아주 큰 기대를 모았고
01:09김포공항에서부터 사람들 인산 이내로
01:13그래서 홍대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동교동, 서교동을 종행무진하면서
01:19한국 국민들과 정말 뜨거운 한국과의 만남을 했다.
01:26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1:27이렇게 온 것은 뭐니뭐니 해도
01:29본인이 인기맨이기도 하지만
01:33근본적으로는 비즈니스맨입니다.
01:36비즈니스맨이라는 것은 사업하러 온 겁니다.
01:39그래서 그 사업의 내용을 좀 정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01:44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01:46삼겹살을 먹었다 또는 그 안에 치킨을 먹었다는 것은
01:51화제성으로 중요하지만
01:52정말로 무슨 내용을 털어놨느냐.
01:54그런데 지금 젠순왕이 오는 날
01:57뉴욕 정치에서 젠순왕 주가는 대폭 나가고 있습니다.
02:02뉴욕 정치 지금 많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02:04우리나라에서도 젠순왕 온다고 해서
02:07주가가 올랐던 기업들이 몇 개 있는데
02:09이 주가들, 젠순왕 오는 날은 대폭 떨어져서
02:13과연 이게 무슨 일이냐.
02:15지금 세간에서, 금융시장에서는 귀출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2:19아무래도 저희가 경제 분야 관심이 또 많다 보니까
02:23아무래도 특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2:26많은 사인 요청에도 특별히 친절하게 응하는 모습이었는데
02:30이런 세계시총 1위 쇼에 친근한 모습이
02:34쇼맨십으로 봐야 할 거예요.
02:36어떻게 보십니까?
02:36저는 제가 아는 젠순왕.
02:39저는 오신전 특파원 시절에 30여 년에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요.
02:43이분 천성이 굉장히 친절하고 또 그게 친화적입니다.
02:48이분이 대만에서 태어나서
02:50조기 유학을 부모 없이 혼자 유학을 했는데요.
02:54그 유학한 학교가 아주 정말 주목할 만한 학교입니다.
03:00미국에서 다른 학교에서 퇴학당한 사람들
03:02문제가 있어서 적응하지 못하는 그런 애들만 골라서 모으는 사립 학교인데요.
03:08그 학교에서도 모범생이 하나 정도 필요하니까
03:10외국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젠순왕을 불렀거든요.
03:14그러다 보니까 그 6년간 중고등학교를 다닌 6년도가
03:18젠순왕 본인이 직접 회고한 바에 따르면 맨날 맞고 컸대요.
03:23문재하들에게 맞고 컸는데
03:24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존 전략을 익혔다는 것이 젠순왕의 얘기입니다.
03:29보통 맞고 컸면 자기도 같이 폭력 생활이 될 수도 있고
03:33아니면 저래서는 안 되겠다는 반면 교사로 빠져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03:38젠순왕은 절대로 저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03:41그래서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모든 사람한테 잘하자.
03:45그래서 사실 젠순왕의 저 어떤 얼핏 보면 쇼맨식 같지만
03:50저분의 친화적인 모습 이것은 과장되거나 위조된 것이 아니라
03:55저는 천상이라고 보고 그것이 오늘날 엔비디아를 키우는데 원동력이 됐다.
04:00아주 덧도 보도 못하는 덧보잡의 게임 회사였잖아요.
04:05그게 지금 세계 시가총이 1위로 올라서는 데는
04:08그 CEO의 아주 놀라운 인성, 놀라운 시장 친화력이 작동했다.
04:13그것이 서울에서 또 홍대 입구에서 마음껏 발휘됐다.
04:19우리 재계 총수들도 좀 반면 교사로 삼아야 될 그런 중대한 대목이라고 봅니다.
04:24쇼맨식이 아니라 타고난 따뜻한 인성이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4:28석병훈 이화유다 경제학과 교수께서도 나오셨는데요.
04:33이번에 여러 가지 일정이 예정돼 있더라고요.
04:36한국 예능 녹화도 자리 잡혀있고 또 시고도 한다고 하는데
04:39교수님께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일정은 뭘까요?
04:42저는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네이버 제2사옥 방문 일정이 사실 관심이 갑니다.
04:48왜냐하면 이번에 젠순왕이 와서 삼겹살집 회동을 할 때도
04:53네이버 의장이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까?
04:55그래서 앞으로 엔비디아와 네이버 간의 협업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고
05:00네이버의 제2사옥 같은 경우는 네이버의 최신 기술
05:03피지컬 AI 같은 최신 기술이 집합체이고 테스트 배드거든요.
05:08그래서 거기에 젠순왕이 방문을 해서
05:10네이버와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협업을 할지
05:13이런 것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5:15네이버 제2사옥 방문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관심이 갑니다.
05:18네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도 큰 관심을 좀 모으고 있습니다.
05:24소장님께 또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5:26참석자 몇 면이 단순한 친분은 아닐 것 같은데
05:29경제적인 연결 구도를 조금 짚어주신다면 어떻습니까?
05:32그렇습니다. 문제 핵심을 꼭 짚어주셨는데요.
05:35지금 누가 만나서 술 먹고 소주 먹었다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05:39누구를 왜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냐 중요합니다.
05:44어저께 만난 사람들 우리 측에서 나간 우리 재계 총수들이 모두 세 분이었죠.
05:53지금 주목을 끄는 인물 최태훈 회장은요.
05:56사실 SK 하이닉스 9년입니다.
05:59이미 오래전부터 동맹관계를 맺었고
06:01이번 젠순왕이 대만에서 왔는데
06:04대만 GTX 행사라는 곳에서도 계속해서 같이 붙어 다녔기 때문에
06:09그걸 동맹이 없다는 게 아니라 이미 새로운 뉴스는 아니다는 거예요.
06:15새로운 뉴스가 결국은 구광모 LG 회장과 이혜진 네이버 회장이고요.
06:22또 하나 인물이 지금 어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06:25내일 야구장에 나타날 박정원 두산 이 세 분인데요.
06:29이 세 회사와의 세 동맹, 이게 지금 앞으로의 엔비디아와 한국과의 관계
06:37또 한국의 반도체 인공지능 2차 혁명으로 이어지는 기폭제가 될 거거든요.
06:43결론 부분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LG는 로봇입니다.
06:47LG는 생활 로봇. 지금 LG 생활 로봇 엄청난 적자인데요.
06:52그래도 지금 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그 로봇에다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집어넣어서
07:00휴만하이드 로봇 만들어보자.
07:02이게 이번 방문의 가장 가장 큰 목적이고
07:06이것은 엔비디아와 한국 문제를 넘어섰어요.
07:10인공지능 세계가 이제 컴퓨터 안에서 들여다보는
07:14그 생성형 챗빛집 이런 시대에서 걸어다니는 인공지능 시대로
07:20한국의 로봇과 엔비디아의 AI가 합치면 세상의 집형이 바뀝니다.
07:26그 가능성에 대해서 세계가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습니다.
07:29두 번째 네이버. 네이버라는 회사는요. 인공지능이 나오면서 회사 상당히 어렵습니다.
07:37보십시오. 네이버. 검색 전문 회사지 않습니까?
07:40그런데 요즘 네이버 들어가서 검색하는 사람 몇 명이나 있을까요?
07:43제미나이한테 물어보면 되고 엔트로피가한테 물어보면 되고
07:47챗집비트한테 물어보면 더 잘 얘기해 주는데
07:49그래서 심각한 지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07:52네이버는 검색 기능을 토대로 그것을 각종 사업에 연결을 해서
07:57네이버 마케팅이라든지 별하별 사업을 다 하고 있는데
08:00이게 인공지능에서 완전히 뺏기게 생겼습니다.
08:03그래서 네이버의 이해진 회장이 엔비디아를 여러 번 찾아가서 우리 같이 하자.
08:09그러니까 여기서 일단 네이버가 살기 위해서는
08:12인공지능을 껴안아야 되는 그런 기업의 절박한 심정이 하나 있었고
08:18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이 인공지능 나오는 것을
08:23반도체를 가지고 계속 인공지능 교육을 많이 시키고 확산시켜야 되는데
08:28지금 미국이 그걸 확산시키는 회사가 대표적으로 오픈 AI
08:32또 엔트로픽 같은 회사가 있는데 여기에 이 회사들이
08:37엔비디아 전순환의 말을 잘 안 들어요.
08:40그래서 자기가 마음 맞는 자기의 독점력이 있는
08:43하여튼 새로운 AI 팩토리를 하나 만들자.
08:47그래서 양쪽이 뜻이 맞은 겁니다.
08:50그래서 이번에 서울에 와서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08:54AI 팩토리를 같이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08:58이것은 네이버의 세상도 바꾸고
09:00엔비디아의 지평도 굉장히 넓어지는
09:03네이버로서는 운명을 건 한판성 보고
09:05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지평 확대라는 점은 매우 주목을 끈다.
09:10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09:12네, 이번 회동이 얼마나 큰 경제적 가치가 있는
09:15그런 자리에 짚어주셨습니다.
09:17자, 그런가 하면 이번 형님 회동을
09:19메디슨 황, 그러니까 젠슨 황의 딸이 기획했다라는 얘기가 있던데
09:24이 메디슨 황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09:27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9:29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9:30메디슨 황, 엔비디아의 옴니버스하고
09:33로보틱스 마케팅 부분의 수석이사로 지금 일을 하고 있거든요.
09:38그러다 보니까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기술 개발
09:42이런 것들을 총괄을 하는 반면에
09:44딸인 내 메디슨 황 같은 경우는
09:46석 교수님, 메디슨 황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9:49그리고 이번 형님 회동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짚어주시죠.
09:54네, 메디슨 황 같은 경우는 지금 로보틱스하고
09:56옴니버스 마케팅 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09:59이번에 회동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1그런데 이번 회동의 특징은 대중적인 음식점에서
10:04총수들하고 직접 만나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10:07일종의 고객들의 엔비디아에 대한 충성심을 강화시키는
10:11소프트 마케팅 전략을 직접 기획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10:15그다음에 만날 사람들을 직접 스케줄을 잡는 등
10:19앞으로 피지컬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사업을
10:23어떻게 확장시킬지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10:25향후 엔비디아의 행보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10:29그다음에 이번에 저희가 주목할 점은
10:32젠슨 황이 직접 만든 한국의 선물이라고 했던
10:35네 가지 사업 확장 방안에 대해서 주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41그래서 언급한 것이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10:44그다음에 베라 CPU 이런 것들은
10:47AI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에 들어가는 AI 칩들이거든요.
10:52이것들 언급을 했고요.
10:54새로운 사업 기회로 또 온 디바이스 AI라고 하는
10:57AI 노트북 라인업, RTX 스파크.
11:00그래서 이것은 기존에는 우리가
11:02AI에 접속을 하려면 데이터 센터 서버로
11:05인터넷을 이용해서 접속을 해야 되는데
11:07랩탑 안에 바로 AI가 작동을 하기 때문에
11:10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상품이거든요.
11:12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11:14이제 AI의 휴머노이드의 뇌의 역할을 하는
11:18제슨토르 이것을 언급을 했습니다.
11:20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제품에는
11:22당연히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들이 들어가니까
11:27그 기업에는 상당히 호재가 되고요.
11:29그다음에 제슨토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뇌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11:33이것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를 하고 있는 LG전자나
11:36현대자동차 측에서는 막대한 새로운 신사업 기회가 된다.
11:40이래서 이런 점에 주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1:43한국에 또 인공지능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11:48젠슨황이 한국을 주목한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11:51오늘 인터넷에 광고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11:55엔비디아가 한국에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 기술자를 뽑는다.
12:01이게 공고가 올라온 게 지금 예사롭지가 않은데요.
12:05지금 한국의 AI 팩토리를 네이버와 같이 합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12:09엔비디아도 한국 지사가 있어요.
12:12내일 잠실 야구장에 박정은 두산 회장하고 시타 시구할 때
12:18엔비디아에 있는 한국 근무자들 전원을 지금 다 초청해놓고 있거든요.
12:22그래서 한국을 이제 여기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사업에 중대한 어떤 아시아 센터로 만든다.
12:31하는 그런 구상입니다.
12:33현재 이 엔비디아에 해외지사 별로 없습니다.
12:36싱가포르하고 대만 정도인데 한국을 중요한 나라로 꼽았다.
12:40이거 대단히 의미 있고요.
12:42특히 한국만이 할 수 있는 제품 그게 바로 로봇인데요.
12:47젠순왕이 깜짝 선물하러 공개한 시간 없어서 제가 네 가지 다 말씀을 못 드리는데
12:52그 중에 가장 중요한 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12:55천둥, 번개를 가져왔어요.
12:57어떤 건가요?
12:58천둥, 번개를 영어로 토르라고 그러거든요.
13:01토르.
13:02이게 유럽의 신화 보면 토르.
13:04하늘에서 천둥, 번개를 쳐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걸 토르라고 그러는데
13:08젠순왕이 내놓은 선물이 제슨 토르입니다.
13:13그러니까 제슨 천둥, 번개인데 제슨이 뭐냐 미국 사람들은 다 압니다.
13:18미국의 유명한 공상과학 에미네이션 공상과학 영화에서요.
13:25제슨이라는 친구 가족이 있어.
13:26우주에서 온 사람인데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이에요.
13:30그런데 너무 잘 도와줘서 부인보다 남편보다 더 사랑받는
13:34그런 로봇이거든요.
13:35이 이름이 제슨 토르.
13:38그러니까 우주인 천둥, 번개가 왔다.
13:41그것이 그 인공지능이 로봇에 들어가서 로봇상 혁명을 일으켰다.
13:46그것이 한국에 대한 선물인 것은
13:48왜냐하면 지금 중국 빼고 자유진영 국가에서
13:52로봇을 제조를 제일 잘하는가 한국인데
13:54한국의 로봇 그동안에 정말 어려웠습니다.
13:57그런데 여기에 한국 제조업체의 하드웨어 로봇이
14:00엔비디아의 지능 바로 제슨 천둥, 번개하고
14:04합치면 한국 산업의 저는 반도체, 이것은 물론 계속 반도체 폭등은 계속될 겁니다.
14:12그런데 2차 폭등은 로봇에 있다.
14:14이번 젠슨왕의 가장 주목할 선물은 로봇 천둥, 번개다.
14:19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4:21과연 젠슨왕 CEO가 공개한 선물 보따리가 주식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냐.
14:28사실 어제 우리 증시가 검은 금요일이지 않았습니까?
14:31선물 보따리로 어떻게 증시, 주식에 영향이 있을까요?
14:3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4:35원래 주식 같은 경우는 소문에 산 다음에 뉴스에 판다라는 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14:39그래가지고 젠슨왕의 방한 소식이 알려졌을 때 LG전자라든지 네이버 주가가 미리 급등을 했습니다.
14:46그리고 실제로 젠슨왕이 입국을 할 때쯤 되니까 오히려 금요일부터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 금요일에는.
14:53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장기적으로 엔비디아와 협력을 하게 되면 주가가 상승할 요인인 것은 분명합니다.
15:00그렇지만 이번에 방한 기간 동안에 회동 중에서 구체적으로 MOU라든지 무슨 손해진 성과가 있어야만 이것이 주가에 반영이 될 수 있다.
15:09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가지고요.
15:10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고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15:14네, 지금 주신 얘기 해주셨는데 증시 상황 얘기 좀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15:19아까 말씀 주셨듯 어제가 검은 금요일이라고 부를 정도로 주가 하락이 조금 있었는데, 이렇게 약세를 보인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15:25네, 지금 한국 정시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정시가 아주 블랙프라이데이 쇼크에 검은 구름이 잔뜩합니다.
15:35주가 많이 떨어졌는데요. 우리나라 코스피 떨어진 것보다도 미국에서는요.
15:40반도체 필라델피아 지수 10% 넘게 떨어졌고, 또 거기에 많은 회사들, 브로드컴이라는 회사, 우리나라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하고 사업 구조가 굉장히 비슷하기
15:52때문에
15:53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의 바로메타 또는 풍향계라고 하는 마이크론도 10%가량 떨어졌습니다.
16:01도대체 갑자기 왜 이러냐?
16:03주가는 하루에도 몇 번 떨어졌다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일희일비 주가 떨어진다고 너무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는데요.
16:12그러나 주가가 왜 떨어지는지는 알아봐야 되지 않습니까?
16:16여기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할 수밖에 없다라는 신호가 밤사이에 굉장히 확산이 됐습니다.
16:24고용보고서라는 게 미국 노동부에서 나왔는데요.
16:27이게 너무 뜨겁다. 그런데 물가는 너무 높다.
16:30이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라는 그런 얘기가 확산이 되면서 미국의 나스닥 주가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16:38거기다가 브로드컴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브로드컴, 브로드캐스팅, 우리 방송하다를 브로드캐스팅.
16:45널리 컴퓨터를 연결한다는 뜻의 브로드컴이라는 회사인데 이게 반도체 산업의 선행지표예요.
16:52널리라는 게 뭐냐? 모든 인공지능과 AI 산업에 반도체 산업에 다 연결이 돼 있는데 이 회사 지표가 발표됐거든요.
17:00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17:02그런데 주가가 10% 이상 떨어졌고 밤사이에 또 10%가량 떨어졌습니다.
17:08미래가 좀 이상하다라는 그런 몇 가지 신호가 나왔습니다.
17:12물론 지금 짧은 시간에 그 내용을 디테일하게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17:18일각에서 인공지능이 이거 잘 안 될 수도 있다. 이제 한계에 온 거 아닌가 그런 일각의 시각도 있어요.
17:25물론 여전히 주가가 하루 떨어진다고 해서 뉴욕 정식 끝났다라고 속단하는 것도 건물입니다.
17:32그런데 그 내용, 주가가 왜 떨어졌냐? 지난주 금요일에 한국 주가 떨어졌고
17:37또 지금 밤사이에 뉴욕 정식이 크게 떨어졌는데 그 내용은 좀 깊이 떠들다 볼 필요가 있다.
17:43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45미국 금리 인상 분위기와 AI 거품 논이 일면서 주가가 폭락을 했다라는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17:52그런데 얼마 전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12,000포인트까지 갈 거다.
17:57이런 전망을 내놓기도 했거든요.
17:59지금 분위기상으로는 그게 좀 가능할까 약간 고개가 갸웃하게 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18:04사실 낙관적인 전망이 아닌가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8:08그렇지만 많이 2,000으로 간다는 것은 골드만삭스의 근거는
18:12앞으로 추정되는 이익의 전망치를 바탕으로 현재 주가와의 비율을 비교해 봤을 때
18:18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18:20그리고 반도체 사이클 같은 경우가 AI 관련해서 신기술이 계속 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18:25과거의 반도체 같은 경우는 사이클을 타는 업종이라서
18:29한 3년 정도 호황을 맞이했다가 다시 불황이 오고 이런 변동이 있었습니다.
18:34그런데 이제는 AI에 관련해서 신기술이 발전될 때마다 거기에 새로운 반도체가 들어가고
18:38그다음에 그 신제품을 갖다가 데이터센터에 새로 집어넣어야 되고
18:42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수요가 창출이 되니까
18:45이제 사이클이 점점 길어질 것이다.
18:47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18:49문제는 아무리 이렇게 지금 낙관적인 전망이 있어도
18:52가장 중요한 사실은 미 연준도 지금 고용이 좋기 때문에
18:57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고요.
19:00그다음에 한국은행 역시 고물가에다가 경기 침체 우려는 이제 사라졌기 때문에
19:05고물가에 집중하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9:09빠르면 7월부터 인상할 건데
19:10이렇게 금리 인상 기조로 통화정책 기조가 전환이 되게 되면
19:14당연히 단기적으로는 투자 수요가 위험 자산인 주식에서
19:18안전 자산으로 이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9:21이렇게 되면 아무리 미래 수익 전망이 낙관적이라 할지라도
19:24큰 폭의 조정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19:27그래서 이런 점을 유념해가지고 무턱대고 지금
19:301만 2천까지 간다고 해가지고
19:32또 추경 매수를 한다든지 비투를 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19:35이렇게 생각합니다.
19:36저희 마지막 질문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19:38환율 얘기를 좀 해보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19:40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540원을 돌파했다.
19:43그리고 야간 거래서는 1,550원을 넘었다.
19:46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9:47금융이 이렇게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이유를
19:50뭐로 봐야 될까요?
19:51환율이 오른다.
19:53이것은 우리 돈 가치가 떨어진다를 넘어서
19:55노가 내린다.
19:57그냥 벼락거지가 된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19:59사태가 잠옷 심각합니다.
20:02지금 환율이요.
20:03금융위기 때보다도 환율이 더 높아요.
20:05거꾸로 얘기하면 우리나라 돈 가치가 더 떨어지는데
20:08보통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고
20:11우리나라 돈에서 빠져나간 액소드가 생기면
20:13외환위기가 오고 IMF처럼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 겁니다.
20:18그런데 정말 1997년 외환위기 때하고는 일단 다르다
20:24하는 점을 좀 안도하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0:28왜냐하면 그때는 경상수지가 적자가 나고
20:30우리가 수출해서 돈을 계속 잃으면서
20:33환율이 올라간 건데
20:34지금 우리 수출 정말 잘 되고 있거든요.
20:37또 경상수지 흑자인데
20:38그런데도 지금 환율이 오르기 때문에
20:41현재 이것은 외환위기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다.
20:45핵심적인 이유는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계속 팔면서
20:49그 주식을 팔면 원화로 투자했던 것을 다시 팔을 때는
20:52달러를 바꿔서 나갑니다.
20:54그때 달러 수요가 늘기 때문에
20:56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21:00그런데 이게 좀 정도가 심해요.
21:02계속해서 외국인들이 빠져나가는데
21:05물론 그동안에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
21:07나가는 그런 측면도 있는데
21:09현재 지금 우리 경제가
21:12현재로서는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21:14충분한 펀더멘탈이 됐는데
21:16계속해서 만약에 이래 된다면
21:18빨간불이 올 수도 있거든요.
21:20정부에서도 금요일 날 구윤철 부총리가
21:24경제장관 회의를 했었죠.
21:25예의주시하고 있다.
21:27충분히 관리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21:29그러나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21:31경제에 급변을 주고
21:34물가에 굉장한 타격을 주기 때문에
21:36좀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1:40네, 알겠습니다.
21:41두 분과 함께 지금 우리나라 경제 상황과 전망까지 짚어봤습니다.
21:45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21:47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1:50고맙습니다.
2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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