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 결과 인구 100만 명 안팎인 경기도 4대 특례시 시장직 가운데
00:06더불어민주당이 수원과 화성, 고향 3곳을 가져갔습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선 국민의힘이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00:15최기성 기자입니다.
00:19경기도 내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4대 특례시 가운데
00:22수원 화성에선 민주당 현직 시장이 승리했습니다.
00:25이재준 수원시장은 첨단기업 유치 등 인기 내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00:33정명근 화성시장은 재임 기간 화성시를 특례시로 끌어올린 성과가 시민 지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00:40누구든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이사하고 싶은 도시, 화성에 사는 곳이 자랑스러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00:48역시 민주당 소속인 민경선 고향시장 당선인은 현직인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를
00:5424.5%포인트 차로 따돌렸습니다.
00:58시정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연결됐다는 평가입니다.
01:034대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용인에서만 국민의힘이 승리를 거뒀는데
01:06민선 지방자치 이후 용인에서 재선 시장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2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표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6반도체 특별법 시행용 문제도 해결이 돼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01:23수도권이라고 해서 배제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8이로써 4년간 유지됐던 특례시 민주당 2곳, 국민의힘 2곳 구도는
01:33민주당 3곳, 국민의힘 1곳으로 재편됐습니다.
01:37이재명 대통령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시장을 지냈던 성남에선
01:43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01:47이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치른 선거인데다
01:49측근인 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패배했습니다.
01:55분당과 원도심 재건축 재개발 민심과
01:57현직 프리미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02:00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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