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고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 전국 1만 4천여 곳 투표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본투표 참여율은 오늘 오전 8시를 기준으로 4.5%로 집계됐는데요. 선관위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3정현우 기자.
00:16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이 시각 투표일부터 전해주시죠.
00:23네, 전국 투표소 1만 4천여 곳에서 행사되는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이곳 상황실, 상황판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00:31사전투표율 수치는 제외된 건데요.
00:34보시면 총 투표수 가운데 7.4%가 오늘 투표율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총 투표자 수가 330몇 명을 넘어서 332만 명까지
00:44돼가고 있습니다.
00:45지난번 2022년 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를 했을 때 1.4%포인트가 높은 수치입니다.
00:53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와 강원 쪽이 9.2%로 투표율이 제일 높고 전남, 광주 쪽이 5.7%로 투표율이 제일
01:02저조한 편입니다.
01:04일단 이렇게 본투표가 진행되는 오후 6시까지는 매 1시간 간격으로 정각마다 투표율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01:11보시면 이렇게 오전 9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모두 4,227명의
01:27지역일군을 뽑게 됩니다.
01:28국회의원 14명을 뽑는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져서 사실상 미니 총선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5높은 관심 속에서 이미 지난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1,049만 명으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는데요.
01:47오후 1시부터는 이 사전투표율까지 합산된 전체 투표율이 이곳에 표시되게 됩니다.
01:55네, 본투표 때 주의할 점들도 있죠.
01:59네,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들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등록되어 있는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02:08그리고 사전투표 때는 투표용지 7장을 한 번에 받았지만 본투표 때는 두 차례에 나눠서 이 투표용지들을 받게 됩니다.
02:16일단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먼저 받아서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받아서
02:29투표합니다.
02:30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14개 지역구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습니다.
02:37기초단체가 없는 세종과 제주시 유권자는 4장, 재보궐선거가 있는 서귀포시에서는 총 5장을 받게 됩니다.
02:43투표 인증 사진 촬영도 유의해야 합니다.
02:46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2:55오후 6시에 모든 투표가 종료되면 봉인된 투표함이 전국 258곳 개표소로 경찰 호송을 받으면서 옮겨질 예정인데요.
03:04선관위는 대략적인 당선자 윤곽이 이르면 자정 전후, 접전지의 경우에는 새벽 3.4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3:12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YTN 정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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