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인 딜레이니 홀 앞에서 시위대가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합니다.
00:09라스바라카 뉴어크 시장이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통행금지 명령을 내릴 정도로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00:20이번 사태는 아이스, 이민세관 단속국이 850명 이상을 구금한 이 시설의 열악한 상황에서 비롯됐습니다.
00:30음식은 구더기가 나올 정도로 부패했고 환기 시설과 화장실도 불결한 데다 독감 등의 질환을 방치했다는 구금자 가족들의 비판이 이어진 겁니다.
00:42트럼프 대통령은 딜레이니 홀은 좋은 시설이라며 시위대를 매수한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7시위 현장에서 아이스 요원들이 살포한 최루가스에 맞은 한국계 앤디 김상원 의원은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이 문제라며 사태 격화를 경고했습니다.
01:09딜레이니 홀은 정말 불가능한 상황이 있는 것 같아요.
01:18딜레이니 홀은 정말 불가능한 상황이 있는 것입니다.
01:21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는 것입니다.
01:24설상가상으로 친 트럼프 시위대까지 몰려오면서 양측 시위대 간 충돌 우려가 제기되자 뉴저지, 주 경찰까지 가세해 치안 회복에 나섰습니다.
01:34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01:39뉴저지 주에서는 6월 13일 개막전부터 7월 19일 결승전까지 8경기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01:47미국 시안 당국이 월드컵 안전 개최를 위한 작전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01:53아이스 구금시설을 둘러싼 시위격파로 뉴저지 내 긴장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01:59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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