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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일 새벽, 구조물 일부가 2.9cm 내려앉은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YTN이 확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당시 현장 보고서를 보면, 거더 연결부에 높이 차이가 생긴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고 계측 장비에는 29mm라는 수치가 표시돼 있습니다.

이후 침하량을 시간별로 측정한 결과 추가 변형은 없었던 것으로도 기록됐습니다.

서울시는 조치 이후 구조물 상태를 확인한 뒤 크레인을 설치해 후속 절단 작업을 진행하는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위험성 평가가 적절했는지, 또 침하 발생 이후 안전조치와 현장 통제가 충분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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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섬은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일 새벽 구조물 일부가 2.9cm 내려앉은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YTN이 확보했습니다.
00:10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당시 현장 보고서를 보면 거더 연결부에 높이 차이가 생긴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고 계측장비에는 29mm라는 수치가
00:22표시돼 있습니다.
00:23이후에 치마량을 시간별로 측정한 결과 추가 변형은 없었던 것으로도 기록됐습니다.
00:30서울시는 조치 이후에 구조물 상태를 확인한 뒤 크레인을 설치해 후속 절단 작업을 진행하는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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