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집중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겨냥해 현재의 주거난이 전임시장 탓, 정부 탓이라고 하는데 시장 때 했던 약속만 지켰으면 주거
00:20문제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1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 9천 호를 공급했다며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33오 후보는 전임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을 389곳을 해제했다며 한마디로 전부 갈아엎고 재초재를 뿌려놓고 갔는데 그것을 원상복구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00:44또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재건축이 워낙 인기가 있어서 위축된 거라며 서울 중구의 한 대단지 사례를 들며 최근에는 아주
00:55속도가 빠르게 나서 주민들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9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30만여 호에 달하는 주택 공급을 약속한 건 불가능한 허구라며 재개발 재건축 지원은 인허가
01:09속도가 아닌 법적 분장에서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01:12정의당 권영국 후보도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공급보다는 공공임대의 방점을 채워야 한다며 양당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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