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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도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5·18 단체를 비롯한 146개 시민단체는 오늘(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적인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종철기념사업회 김학규 이사는 정용진 회장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면서도 우발적 실수라는 취지를 굽히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이남 서울지부장은 전국의 시민사회와 연대해 스타벅스 전면 불매와 기프티콘 환불, 앱 집단 탈퇴 등 소비자의 권리를 똑똑히 보여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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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용진 회장의 사과에도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5.18 단체를 비롯한 146개 시민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13전국적인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00:17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종철 기념사업회 김학규 이사는
00:21정용진 회장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면서도
00:25우발적 실수라는 취지를 굽히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00:30정용진 회장의 김학규 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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