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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rince The Man Who Desires the Throne Episo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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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To Molossamer, power군
00:00:07지난 시간, 미강과 양안대군의 개략으로
00:00:12여진족에게 붙잡힌 이위는
00:00:14도성으로 빠져나가기 위해
00:00:16김관을 대군으로 속이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00:00:21Mutta, 어디 가신 겁니까?
00:00:24하지만 함께 붙잡힌 백성들이
00:00:27눈치를 못 챙긴 탓에
00:00:29The plan is expected that he had a very bad chance.
00:00:31This plan, who motivates them when he moves on the hold pretty good iş.
00:00:38Hiro quién.
00:00:39We played the first 8tháng ale.
00:00:39But KU
00:00:40it's not the two troubles, but KU
00:00:42MOPS
00:00:50the
00:00:512위를 지키려 필사적으로 막아보지만
00:00:53날아오는 화살을 피할 수는 없었는데요.
00:00:56결국 2위 대신 화살을 맞고
00:00:58그 자리에 무릎 꿇고 맙니다.
00:01:01누가 다하리!
00:01:06누가!
00:01:23원자를 지켜달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00:01:26결국 눈을 감은 김관
00:01:45이렇게 또 한 번 소중한 일을 잃게 된 2위는
00:01:48여진족 적진에 남겨지게 되는데
00:01:553년 후
00:01:57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광활한 설원
00:02:00눈밭을 해치고 걸어가는 3사람이 있습니다.
00:02:05바로 2위와 일행들이었는데요.
00:02:09어찌나 고생이 많았는지
00:02:10뽀얀 꽃미남은 어디 가고
00:02:12잔뜩 찌든 모습이네요.
00:02:14손목에 찬 자연의 댕기
00:02:16비장에 찬 눈빛만 봐도
00:02:18지난 3년의 고된 세월이 전해지는 가운데
00:02:21그렇게 2위는 궁을 향해 결연히 걸어갑니다.
00:02:26한편 궁궐아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00:02:29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인들이 분주하죠?
00:02:55주상의 병세 악화로 모두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때
00:03:00명래궁
00:03:01이강세력의 상궁이 대비의 명을 어기고
00:03:04몰래 이 사실을 전하죠.
00:03:08그리고 마침내 궁 앞에 다다른 2위
00:03:17길을 비켜라.
00:03:18북방에서 돌아온 은성대군 마마씨다.
00:03:22원정 갔다 죽어서 장사를 치는 게 언젠데
00:03:25이제 와서 은성대군 타령이냐?
00:03:26바로 대전에 고하여.
00:03:29마마.
00:03:34이 품은 못해도 가냥은 못가지.
00:03:37그리고 가라!
00:04:00수고했네.
00:04:02돌아갈 때도 조심하고.
00:04:14이때 기특이 서신을 전한 궁녀를 끌고 갑니다.
00:04:27백중 지세.
00:04:29주상전하와 대비전 사람들이 반이요.
00:04:31우리 쪽 사람들이 반입니다.
00:04:33어쩌시랍니까?
00:04:34주상전하의 환우가 깊으신데
00:04:36대비 마마께서 대감과 종친들을 따돌리시니.
00:04:40망극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고명을 받아내야지.
00:04:44은성대군도 없는 마당에
00:04:46대감께서 고명만 받아내시면
00:04:49보이는 대감의 것입니다.
00:04:52입궁을 해야겠어.
00:04:53관복을 올리지요.
00:04:55마님.
00:04:55손님이 오셨습니다.
00:04:58누가 왔나 했더니
00:05:00자연당자가 제 발로 직접
00:05:01이강을 찾아온 것이었는데요.
00:05:05종친이 월령군이
00:05:06제 이 집에 혼담을 넣으셨습니다.
00:05:08내 여자 되기를 3년 내내 거절하기에
00:05:11넓은 아령으로 다른 선택지를 준 것인데
00:05:15전 혼인은 원하지 않습니다.
00:05:17그 누구의 신부도
00:05:18되고 싶지 않습니다.
00:05:22월령군이 그리실소.
00:05:24전 그렇다면
00:05:25나에게 오시오.
00:05:30지금이라도 받아주리다.
00:05:35괜한 걸음을 했습니다.
00:05:393년이 지나도
00:05:40둘의 관계는 그대로였죠.
00:05:47지금 뭐 하는 거예요?
00:05:49겁이 없는 거야.
00:05:50법도를 몰라.
00:05:51무식한 거야.
00:05:52어디 감히 남의 집 사내를
00:05:53함부로 만나러 오느냐.
00:05:54이 말이야.
00:05:56내 인생, 내 운명을
00:05:59니들 내외가 결정하게 하진 않아.
00:06:01시집 가는 게 그리 싫다면
00:06:02자결이라도 하지 그래?
00:06:03죽으려면 3년 전에 죽던가.
00:06:06그 대단한 사랑.
00:06:08그때 끝났으면 과연 일편단심이라 칭송이라도 받았지.
00:06:12행복하길 비마.
00:06:14부디 시집 가서 아들, 딸 낳고 잘 살아.
00:06:20원치 않는 홀리에 따기까지 맞은 자현낭자.
00:06:24큰 결심을 하고 가위를 꺼내듭니다.
00:06:27아유, 안 돼!
00:06:30신체발부 수집은 뭐, 유교사회에
00:06:33직접 댕기머리를 댕강 자르다니요.
00:06:36비군이라도 되려는 걸까요?
00:06:41궁의 녹을 먹는 나이니
00:06:43어찌하여 사사로 이 대군의 집에 드나드느냐.
00:06:47정구정, 서찰을 전한 것뿐입니다.
00:06:51누가 보낸 서찰이야.
00:07:01잘할 수 있을까요?
00:07:04조선말도 잘 못하는데.
00:07:05데뷔만 찾으면 된다.
00:07:07마마.
00:07:09마마.
00:07:10데뷔 마마.
00:07:17박력있게 속 치마를 찢은 이휘.
00:07:19직접 손에 피를 내
00:07:21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글자를 적습니다.
00:07:26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루식에
00:07:28연습한 대로 잘해야 될 텐데.
00:07:33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죠?
00:07:36미소 한 방으로 프리패스!
00:07:38일어났고, 줄너리기.
00:07:40줄너리기.
00:07:43데뷔?
00:07:45마마.
00:07:47데뷔만.
00:07:50마마! 마마!
00:07:52이러다 마마께서 먼저 쓰러지십니다.
00:07:54충전 혼자서 힘들게야.
00:07:59무험하다!
00:08:00어느 안전이라고 함부로 길을 막느냐!
00:08:02데뷔?
00:08:05데뷔 마마?
00:08:07마마.
00:08:07뭣들 아냐.
00:08:08저년을 당장 끌어내질 않고.
00:08:10거글!
00:08:23같은 시각,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00:08:25아무것도 모르는 이강은
00:08:27궁으로 향하는데요.
00:08:29그보다 한 발 앞서 궁에 들어가는데
00:08:31성공한 2위 패밀리.
00:08:36죽음줄 알았던 아들과
00:08:383년만에 제외한 데뷔는
00:08:40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00:08:42쉽게 믿어지질 않습니다.
00:09:00살아있었느냐.
00:09:04주상이
00:09:07박영을 헤매고 있다.
00:09:09진양의 욕심이 무서워.
00:09:12조정해도
00:09:14종친들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00:09:23가까이.
00:09:24이제 내가
00:09:27안심하고
00:09:28누룩아볼 수 있겠구나.
00:09:30무슨 말씀이십니까?
00:09:32우리 가족을 지켜둬.
00:09:36새나라가
00:09:37또다시 왕자에나는 힘을
00:09:40백성들의 신명을
00:09:42얻을 수 있겠군요.
00:09:45전하!
00:09:46최상!
00:09:47전하!
00:09:52오늘은 안이 되옵니다.
00:09:55전하께서 편찮으시다고
00:09:57청심원을 가지고
00:09:58와라.
00:09:58여기서 잠깐
00:09:59이 대사는
00:10:00역사 속 사실에
00:10:02근거하는데요.
00:10:03실제 문종의 승하 직전
00:10:05수양대군이
00:10:06어이에게
00:10:06왜 청심원을
00:10:08올리지 않느냐며
00:10:09통곡하며
00:10:10외쳤다고 합니다.
00:10:12청심원은
00:10:13조선시대 당시
00:10:14생사의 갈림길에서
00:10:15마지막으로 시도하는
00:10:17명약이자
00:10:17고급 구급약이었다고
00:10:19하죠.
00:10:21아무도 드리지 말라는
00:10:22대비마마의
00:10:23엄명이 계셨사옵니다.
00:10:25전 전하의
00:10:26탐승을
00:10:26탄만 차면
00:10:27취급하는 겐가?
00:10:28상선이 훈매를
00:10:29어찌 감당하려고
00:10:30그러는 게요?
00:10:33전하!
00:10:34최상!
00:10:35전하!
00:10:38아무도
00:10:39좁혀야
00:10:40전하!
00:10:41비추라!
00:10:44승혜!
00:10:45자신이 죽고 난 후
00:10:47상황을 예견이라도 한 듯
00:10:48마지막까지
00:10:49형제끼리 서로를
00:10:51해야 할까
00:10:51걱정한 주상은
00:10:52힘겹게
00:10:54눈을 감고 맙니다.
00:10:56자, 한국사 이야기꾼
00:10:58서경석이
00:10:59콕콕 짚어드리는
00:11:00드라마와
00:11:01실제 역사의 차이!
00:11:03작품 속에서는
00:11:04왕의 고명을
00:11:05데뷔와
00:11:06이휘가
00:11:06함께 듣는 것으로
00:11:07설정했지만
00:11:08실제 문종이
00:11:09승하할 당시에는
00:11:10어머니 소원항우는
00:11:11이미 사망했으며
00:11:13종친들은 밖에 있었고
00:11:15곁에는
00:11:15의관들만 있었다는
00:11:17기록이 있습니다.
00:11:18어마어마
00:11:22주상 전하는요?
00:11:24승하하셨다.
00:11:25가장 가까운 지찌를
00:11:26놔두고
00:11:27전화를 홀로 보내주다니요?
00:11:29대체
00:11:30고명은 누가 받으며
00:11:31유은은 누가 받는단 말입니까?
00:11:34걱정하지 마시지요.
00:11:44고명은 제가 받았습니다.
00:11:47세자 저하가
00:11:49성전이 될 때까지
00:11:50어마어마
00:11:52께서
00:11:52섭정을 하시며
00:11:53대군들은
00:11:57저하께
00:11:58충성을 다할 것
00:11:59대강의
00:12:01마지막 유지입니다.
00:12:13제가 돌아왔습니다.
00:12:18어머니
00:12:19믿지 않고
00:12:23살아서 말입니다.
00:12:34상처가 많구나.
00:12:36전쟁터에 있었으니까
00:12:37살아 돌아와서
00:12:40다행이다.
00:12:42죽을 수 없었어.
00:12:45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00:12:46하나 다른 산에
00:12:48진부될 연인이
00:12:49간보는 게 나을게요.
00:12:53그래도 옛정이 있으니
00:12:54너의 생활을
00:12:56얼마나 반기게 되냐.
00:12:59자연이가
00:13:02혼인을 한다고?
00:13:04종친인
00:13:06월령군과
00:13:06짝이 된다지.
00:13:10아마
00:13:10아마
00:13:14이제 어찌하면 죽겠습니까?
00:13:16갑자기 돌아온
00:13:17은성대군에게
00:13:18고명을 뺏겼으니
00:13:19어린 세자가
00:13:20은성의 호의하려
00:13:21왕으로 즉위하기 전에
00:13:22고명을 뒤집고
00:13:24대비전의 전교를
00:13:25받아내야 합니다.
00:13:26은성이 궁을 비웠으니
00:13:27남은 절차는
00:13:30모두
00:13:30제 소관이 되지 않겠습니까?
00:13:33어디서 오신 손님이요?
00:13:35제 감마님 계시느냐?
00:13:36아시는 어디 계시느냐?
00:13:37여러 가지부터
00:13:38남의 집에서
00:13:39이 무슨 무례한 행태이요?
00:13:41저입니다.
00:13:42은성입니다.
00:13:43은성입니다.
00:13:50너
00:13:52너 대체
00:13:53이게 뭐하는 짓이야?
00:13:54산사에 들어가겠습니다.
00:13:56비군이가 될 거예요.
00:14:02대군이 왔어.
00:14:05살았더라고
00:14:06너를 찾아왔어.
00:14:08제 딸은
00:14:10이미
00:14:11다른 곳의 헌처가
00:14:13정해졌습니다.
00:14:17대군!
00:14:19낭자!
00:14:21사연 낭자!
00:14:23가셔서
00:14:24빈전들 지키셔야지요.
00:14:28낭자!
00:14:29웃음조차
00:14:31나오질 않아
00:14:37그리움이 쌓여서
00:14:40이런 날 어떻게 해
00:14:46가슴이 막혀서
00:14:52그래
00:14:53가슴이 막혀서
00:14:59답답해
00:15:01휴 무렵
00:15:03데뷔 전에는
00:15:03180도 다른 분위기의
00:15:05두 사람이 있었는데요.
00:15:07고명은
00:15:07어매매마의 뜻입니까?
00:15:10나라의 앞날을 걱정한
00:15:12대행왕의 유지다.
00:15:15전교를 거두어주시지요.
00:15:16이미 공표된
00:15:17대행왕의 유지를
00:15:18내 마음대로
00:15:19바꿀 수는 없는 법.
00:15:21저도 어매매마의 아들입니다.
00:15:23소자는 왜 안되는 것입니까?
00:15:25때 되면 돌아가면서
00:15:26아무나 차지하는 게
00:15:27왕자인 줄 아느냐?
00:15:28조선은 장자 승계가
00:15:30원칙인 나라다.
00:15:31이번 때에서
00:15:31승계의 원칙을
00:15:32세우지 못하면
00:15:33새 나라의 뿌리가
00:15:34흔들리는 게
00:15:35능력이 있는 자가
00:15:36보의를 잇는 게
00:15:37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00:15:38세자는 어린애입니다.
00:15:40왕이 될 수가 없어요.
00:15:41내가
00:15:42이 어미가 살아있어.
00:15:44어매매맛께서
00:15:47여왕이 되고 싶으신 줄은
00:15:48몰랐습니다.
00:15:49무험하구나.
00:15:51한 번만 더
00:15:52불경한 원사로
00:15:53왕실을 흔들면
00:15:54아무리 내 아들이라도
00:15:55용서치 않을게요.
00:16:00결심하시게
00:16:01데뷔전의 마음을
00:16:03움직일 수 없다면
00:16:04실력 행사밖에
00:16:05길이 없어.
00:16:08즉위식 전에
00:16:09동궁의 호의를
00:16:09넘겨받으세요.
00:16:12대전 재미를 통해
00:16:13세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00:16:14우리 측 대신들과 함께
00:16:16데뷔전으로 가서
00:16:18옥세를 받아내야지요.
00:16:27대체 어디에 계셨던 겁니까?
00:16:31진양대군이
00:16:32대왕의 유지에 반발하여
00:16:33대비전에서
00:16:34벌써 한파라고
00:16:35가셨습니다.
00:16:37동궁전 호의는 지금
00:16:39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00:16:41그야
00:16:41이 기사죠.
00:16:43직위하면
00:16:44이제
00:16:44내금위가 넘겨받게 될 테고
00:16:46진양대군의
00:16:47손이처남이
00:16:48내금위장 아닙니까?
00:16:49대전지밀도
00:16:50형님의 사람이에요.
00:16:52그들 손에
00:16:53세자지어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00:16:57우연하십시오.
00:16:59치아비는 보냈으나
00:17:01곧 보위에 오를
00:17:04세자의 어미십니다.
00:17:09보지 마십시오.
00:17:11얼마나 많네.
00:17:14약속하는 겁니다.
00:17:16세자.
00:17:17백성을 사랑하는
00:17:19훌륭한 왕이 되기로.
00:17:30이게 무슨 일인고?
00:17:33이제 곧 보위에 오르실
00:17:34저하의 호의를
00:17:35내금위가 맡으라는
00:17:37윗전의 명이 있었사옵니다.
00:17:38윗전이라면
00:17:39어디서 내린 명이냐?
00:17:42세자 저하의 호의는
00:17:44원래 하던 대로
00:17:46이기들이 하는 것이
00:17:47맞을 것이야.
00:17:49곧 보위에 오르실
00:17:50저하의 호의를
00:17:51내금위가 맡는 것이
00:17:52지당하거니
00:17:53어찌하여 명분 없이
00:17:55물리려 하십니까?
00:17:56내금위장이 말하는
00:17:57윗전이
00:17:59진양 형님
00:18:04형님은
00:18:05내가 돌아올 거라고
00:18:07믿으셨습니까?
00:18:09설마 죽길 바랬겠느냐?
00:18:11허면 왜?
00:18:11날 적진해버렸는데
00:18:13무슨 헛소리냐?
00:18:15굴리가 이 족장에게 준
00:18:16비밀문서
00:18:17그 더러운 협상이
00:18:18세상에 알려지면
00:18:19형님이 그토록
00:18:21욕심내는
00:18:21보이는 커녕
00:18:22대군의 지위도
00:18:23지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00:18:26어린 왕과 어매매마를
00:18:27받드는 충신으로
00:18:28사십시오.
00:18:28그럼
00:18:31아무도 모르는 일로
00:18:32덮어드릴 테니
00:18:42그 비밀문서
00:18:44그 비밀문서
00:18:45제 손에 있습니다.
00:18:50딴 생각이 들 때마다
00:18:52제 손에 있을
00:18:54형님의 칩으로 떠올리세요.
00:18:57그리고 누르세요.
00:18:59평생을!
00:19:01그렇게 사줘야 할 겁니다.
00:19:25대군의 칩으로 떠올리세요.
00:19:26대군의 칩으로 떠올리세요.
00:19:31대군의 칩으로 떠올리세요.
00:19:37왜 이러십니까?
00:19:40계획도 없이 은성대군이 우리집에서 죽어나가면
00:19:42혼나를 어찌 감당하시려구요?
00:19:49이 일력으로 째로
00:19:51국산기관을 당기자는 말이냐?
00:19:54그러면 바로 내일
00:19:55즉위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00:19:57허면
00:19:58너도 조정이 나오거라.
00:20:00세자조아를 보호하려면
00:20:01고명을 받은 대군께서
00:20:03대비마마의 섭정을 돕는 게
00:20:06큰 힘이 될 것입니다.
00:20:11감축 들이옵니다. 전하
00:20:13만 백성을 위한
00:20:15성군이 되시옵소서.
00:20:19하루빨리 국장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00:20:21여러 대신들의 주청으로
00:20:23은성대군이 북방의 날을 평정하는 데
00:20:25공이 높고
00:20:26연치어린 세자가
00:20:27고위에 오르니
00:20:28대군에게
00:20:29병조판사의 직을 맡겨
00:20:31주상을 보위하게 할까 하오.
00:20:35신은성대군 2위
00:20:37전하를 위해
00:20:38충심을 다하겠나이다.
00:20:40서성의
00:20:41마음껏 가옵니다.
00:20:48무고한 나를 모함하더니
00:20:50아오님은 병권을 가져간다.
00:20:52데뷔전에서
00:20:52연치어리신 전하를 지키기 위해
00:20:55종친을 등용하신 것입니다.
00:20:57누구는 종친이 아니라더냐.
00:20:59전장에 다녀온 경험을
00:21:00높이 산 덕이라 하니
00:21:02형님께 감사할 일이지요.
00:21:04그동안
00:21:04대행왕을 모시느라
00:21:06고생이 많으셨습니다.
00:21:07이제는 고된
00:21:09내금위가 아닌
00:21:10중추원으로 발령을 내드릴 테니
00:21:12짐을 옮기시지요.
00:21:15지금 내금위장이 나의 천함이라 하여
00:21:17좌천을 시키는 것이냐.
00:21:19붕괴가 동일한데
00:21:19무슨 말입니까.
00:21:21정 마음에 안 드시면
00:21:22잠시
00:21:23지방에 내려가
00:21:24쉬실 수 있는 자리도
00:21:25생각해보지요.
00:21:32어디까지 할 셈이냐.
00:21:34형님이 모든 것을 포기할 때까지
00:21:35전하가
00:21:37성년이 되실 때까지
00:21:39한순간도
00:21:40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00:21:423년 동안
00:21:43레벨업 해서
00:21:45돌아온 동생
00:21:45이번에도 형을
00:21:46크게 한 방 먹이는데요.
00:21:49하지만
00:21:49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00:21:51형이 아니지요.
00:21:53이게 말이 됩니까.
00:21:55죽었던 자가 살아와서
00:21:56초정을 흔들고 있어요.
00:21:58어찌하실 겁니까.
00:22:00형 노릇을 해야지요.
00:22:05장가도 보내고
00:22:08세상도 가르치고
00:22:14은성의 혼인을
00:22:15서두르지 않은 것이냐.
00:22:16물론 얘가 아닌 줄은 나오나
00:22:19은성대군은
00:22:20경우가 경우인지라
00:22:21정인들을 더 기다리게 하고
00:22:23힘들게 만드는 것이
00:22:24왕실에도 그다지
00:22:26좋은 기운을 주지 못할 듯합니다.
00:22:28일리 있는 정입니다.
00:22:29어마만
00:22:29선대에도
00:22:30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00:22:32국상 기관에도
00:22:34종친의 혼사를 허한 예가 있으니
00:22:35허락해 주시는 게 어떨 런지요.
00:22:38내조의 여왕
00:22:39윤나겸이 나섰다.
00:22:41이강의 뜻을 받들어
00:22:42이휘와
00:22:43자연의 혼례식 날을
00:22:44빠르게 잡아옵니다.
00:22:48이건
00:22:48은성의 혼례일이 아니냐.
00:22:50이것이
00:22:51우리가 거사를 일으킬 날짜입니다.
00:22:54적들이 한 곳에 모이는 날이지요.
00:22:56조하의정 김춘은
00:22:57평소에 호위병들을 달고 다닙니다.
00:22:59집에서나 밖에서나 기회가 없었지만
00:23:02이날만큼은
00:23:03방심하고 무장들이 없을 것입니다.
00:23:06은성 대군과 반대파들을
00:23:07한 번에 쓸어버릴 수 있는
00:23:09유일한 기회입니다.
00:23:11은성이
00:23:11다 하고 있지만
00:23:13번호하는 걸세
00:23:14우리 조카님을 거빡할
00:23:15무기를 쥐고 있지 않은가.
00:23:17그러니 가야 합니다.
00:23:19도련님이 언제 어느 때
00:23:20그걸 들고 나와
00:23:21우리를 칠지 모르는데
00:23:22당하기 전에 먼저 쳐야지요.
00:23:24눈치 보며
00:23:25평생을
00:23:26전정근근하고 사느니
00:23:27승자가 되어
00:23:29은성이 가진 모든 걸
00:23:31가져오고 말 것입니다.
00:23:35신혼집이
00:23:35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00:23:39역사대로라면
00:23:40수양대군
00:23:41즉 세조의 책사로 유명한
00:23:43킹메이커
00:23:44한명회가 있었겠지만
00:23:45이 작품 속에선
00:23:46진양대군 이강이
00:23:48양안대군과
00:23:49윤나겸 남매의 지원 아래
00:23:51스스로 계책을 마련하는
00:23:53주도적인 인물로
00:23:54묘사되고 있습니다.
00:23:57눈만 마주쳐도
00:23:59마냥 좋기만 한 이 커플
00:24:01꿈에 그리던 홀례를 앞두고
00:24:03행복한 건 물론이요
00:24:04입이 아주 귀에 걸렸네요.
00:24:09어마마마께서
00:24:10니가 살림나게 될
00:24:11집을 보여주라 하시더구나
00:24:13한번 둘러보거라
00:24:17형이 마련해준 터라
00:24:19찜찜하긴 하지만
00:24:20막상 신혼집 둘러보니
00:24:22웃음이 절로 납니다.
00:24:25눈에서 하트가
00:24:27뿅뿅 쏟아지지요
00:24:28둘러보고 오시오
00:24:37죽다가 살아와서
00:24:38그렇게 원하던 여자를 가졌으면
00:24:40둘이서 행복하게 살거라
00:24:43관심 두지도 않던
00:24:44정치에 목숨 걸지 말고
00:24:45자기 욕심에 나라를 팔아먹고
00:24:47백성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00:24:49형님 같은 사람은
00:24:50왕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00:24:52원하는 걸 빼앗기는 기분을
00:24:55너는 모르지
00:24:57너도 알게 될 것이다
00:24:59그것이 얼마나
00:25:01뼈아픈 좌절인지
00:25:06그날 밤
00:25:07이강의 집에서는
00:25:08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00:25:09포착됩니다.
00:25:11예물암 안에
00:25:12무기를 숨겨놓고 있는데요
00:25:13대체 무슨 일을
00:25:15꾸미는 걸까요?
00:25:16예물암은 준비가 되었느냐?
00:25:18예, 대감
00:25:19대전 병사들은
00:25:20포섭이 되었습니까?
00:25:22제가 내금이정에서
00:25:23떨려났다고
00:25:23쉽게 배신할 애들이 아닙니다.
00:25:25어린 것 뒤에서
00:25:27국정을 어지럽힌
00:25:27원성들은
00:25:28모두 제거할 것입니다.
00:25:31그래야
00:25:32앞으로도 걸림돌이
00:25:33없을 테니까요
00:25:34내일이면
00:25:36세상이 바뀔 것입니다.
00:25:38지금 이강이
00:25:39준비하고 있는 거사는
00:25:41여러분이 익히 알고 계신
00:25:42수양대군의
00:25:43계유정난을
00:25:44떠오르게 합니다.
00:25:46계유정난은
00:25:47수양대군이
00:25:48어린왕 단종을
00:25:50보좌하는 대신들에게
00:25:51권력이 집중되자
00:25:52그들이
00:25:53역모를 꾸몄다는
00:25:54핑계로
00:25:54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00:25:56정권을 잡은
00:25:57사건이죠.
00:25:58드라마 속
00:25:59설정과
00:26:00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00:26:01역사의
00:26:02큰 뼈대를
00:26:03도대로
00:26:03재창작했음을
00:26:05알 수 있습니다.
00:26:19신랑이 당도했다.
00:26:20신랑 은성대군
00:26:22이휘가
00:26:22입장한다.
00:26:23이르라
00:26:24어머니
00:26:25신랑이 왔답니다.
00:26:27그래?
00:26:27준비는 다 됐지?
00:26:29빠진 거 없지?
00:26:29네.
00:26:33내가
00:26:34안 떨려.
00:26:42날이 밝고
00:26:43이휘와
00:26:44자현의 혼례가
00:26:45막 시작되려 하는데요.
00:26:48오시느라
00:26:50수고 많으셨습니다.
00:26:52아니
00:26:52무슨
00:26:53함들이
00:26:53일이 많아요?
00:26:54약식으로
00:26:55한다더니
00:26:56예물을
00:26:57얼마나
00:26:57가져오셨길래
00:26:58보시겠습니까?
00:27:03아니
00:27:04홀래부터
00:27:05진행해야지
00:27:06마당에서
00:27:07무슨
00:27:08예물부터
00:27:25모두가
00:27:26방심한 틈을
00:27:27타
00:27:27습격이
00:27:28시작되고
00:27:28홀래식장은
00:27:30아수라장이
00:27:30됩니다.
00:27:31난데없는
00:27:32공격에
00:27:33속수무책으로
00:27:34당하는 가운데
00:27:37주도면
00:27:39현밀한 이강은
00:27:40용의선상에서
00:27:41벗어나기 위해
00:27:41직접 칼에 맞는
00:27:43과감한 전략을 취하죠.
00:27:49그리고 이때
00:27:50김추가
00:27:51칼에 맞고
00:27:52쓰러집니다.
00:28:13역사 속 단종지지 세력의 핵심 인물
00:28:17김종서를 모티브로 한 김춘은
00:28:19작품에서는
00:28:20난군에게
00:28:20죽임을 당하지만
00:28:21실제로는
00:28:22수양대군의
00:28:23종이자
00:28:24호위무사인
00:28:24임어우른의
00:28:26철퇴를
00:28:26맞고
00:28:26사망합니다.
00:28:29또
00:28:29우디케족에게서
00:28:302위를 지키다
00:28:31사망한
00:28:32김추의 아들
00:28:32김관은
00:28:33역사 속에서는
00:28:34철퇴를 맞은
00:28:35아버지를
00:28:36감싸다
00:28:36수양의 세력에
00:28:38칼을 맞고
00:28:38죽은 것으로
00:28:39기록돼 있죠.
00:28:46마마
00:28:51이게 무슨 일입니까?
00:28:53누가 이런 짓을
00:28:54아직은 모르오
00:28:55내 뒤에 꼭 붙어 계시오
00:29:03형님
00:29:05형님
00:29:10이 집 식구들은
00:29:11우리가 책임질 테니
00:29:12어서
00:29:13궁으로 가서
00:29:14이 사태를
00:29:14알리거라
00:29:21아무 일도
00:29:22없을 것이오.
00:29:44누구냐
00:29:45누구의 사주를
00:29:47받은 것이냐
00:29:48은서
00:29:51은서
00:29:56은서
00:29:57은서
00:29:57은서
00:29:57은서
00:29:57은서
00:29:58은서
00:29:58은서
00:30:00은서
00:30:00은서
00:30:01은서
00:30:02은서
00:30:03은서
00:30:03은서
00:30:03은서
00:30:07은서
00:30:12은서
00:30:16은서
00:30:18은서
00:30:19내 동생이
00:30:20영모를
00:30:20일으켰다는데
00:30:21그럴 리가
00:30:22없습니다.
00:30:23저 놈들이
00:30:24모략을 하는 것입니다.
00:30:263년 만에 돌아온
00:30:28내 아우는
00:30:29다른 사람이 되어있었어.
00:30:33아씨를
00:30:34메시어라
00:30:35예
00:30:35대강
00:30:38나라 이놈들
00:30:41누구한테 손을 대느냐
00:30:42아씨
00:30:43아버지
00:30:44어머니
00:30:45내 아우
00:30:45나아악
00:31:15I'm sorry, I'm sorry, I'm sorry.
00:31:16.
00:31:49Don't let go!
00:31:50Do it!
00:31:51Go!
00:31:52What are you talking about?
00:32:08What are you talking about?
00:32:10What are you talking about?
00:32:10You're not talking about it!
00:32:12I'm not talking about it!
00:32:13The king!
00:32:14We can't tell you...'s
00:32:18here at the gun. We
00:32:20need to hold your triangle. Don't
00:32:23we can't believe that you warranty. Don't
00:32:27diese in normal way! I've
00:32:34considered much is this! Look at
00:32:39his hair! This body
00:32:40Shouldn't you!
00:32:41You're not so surprised at all.
00:32:45No doubt.
00:32:46You are not so surprised.
00:32:56If you don't see an image.
00:32:59If you don't see an image.
00:33:01If you don't see an image.
00:33:02I don't see any image.
00:33:06The image?
00:33:07I'll take care of you.
00:33:15I'll take care of you.
00:33:17I'll take care of you.
00:33:21I'll take care of you.
00:33:23One time, he's a woman.
00:33:27He's a woman.
00:33:29He's a woman.
00:33:31He's a woman.
00:33:32He's a woman.
00:33:33You're a woman.
00:33:35You're a woman.
00:33:36You're a woman.
00:33:37You're a woman.
00:33:39You're a woman.
00:33:41You're a woman.
00:33:45How did you think there was a woman?
00:33:46I was in love with you.
00:33:49I was just like the king.
00:33:53You've been looking for a man to live.
00:33:55You can't believe you.
00:33:59You're a woman.
00:33:59You're so...
00:34:01You've got a passion for it?
00:34:03You're going to be a fool?
00:34:05You're going to be a king of the world
00:34:06You're going to be a king of the king of the king
00:34:09So you're going to be a king of the king?
00:34:15Let's do it
00:34:16Let's do it
00:34:18It was a terrible fear of the king
00:34:21It was a true thing
00:34:22It was a true thing
00:34:22I think it's time to give you
00:34:27The two brothers and sisters.
00:34:28The one who is a brother.
00:34:29The one who is a brother.
00:34:35The two brothers.
00:34:35The one who is a king.
00:34:39The two of us.
00:34:42The one who is a king.
00:34:45The one who is out of the way is not one.
00:34:52You are going to leave your family.
00:34:54You are going to die.
00:34:55I will live in my family.
00:35:01If you are late, it will be impossible.
00:35:08It is not a good thing to live in the future.
00:35:10He's a deep problem.
00:35:14You are a man who takes care of it?
00:35:17If you are a man who takes care of it, then you will not!
00:35:19You are a man who takes care of it!
00:35:21He's a man who takes care of it!
00:35:22I'm going to take you to the daughter's daughter.
00:35:25I'm going to take you to the love of her.
00:35:29She looks good.
00:35:33What are you doing? Where are you?
00:35:36My brother is in the room.
00:35:40She's going to die.
00:35:44Then,
00:35:46I'll live with you.
00:35:47I'll die.
00:35:48I'm not alone.
00:35:52No one knew
00:36:00결국 가족을 지키기 위해
00:36:03이 휠가 영모를 꾸몄음을 위증한 대재학.
00:36:06그리고 양심을 지키고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데.
00:36:13케영아! 이게 무슨 짓이야!
00:36:16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00:36:22Come on! Come on!
00:36:27The people of the king have been one of them!
00:36:34It's a great day of the king.
00:36:39I was too late to get out of his body, but I decided to take a stab.
00:36:45I turned the facts about her.
00:36:48It was a great thing of a mature talk.
00:36:51You are now, you will be able to get more,
00:36:54you will be more than the other people who don't get hurt.
00:36:58You are now a part of my relationship,
00:37:00but if you do not want to get your own life after the end of your life,
00:37:03If you're going to do it, then you'll be able to do it again.
00:37:08You are...
00:37:09You are...
00:37:12You are...
00:37:13You are...
00:37:14You are all trying to protect yourself, but...
00:37:17You are...
00:37:19You are...
00:37:20You are...
00:37:20You are...
00:37:26You are...
00:37:29It's not...
00:37:30It's not...
00:37:31It's not...
00:37:31It's not...
00:37:33You are...
00:37:38I'll take care of you.
00:37:44Now you can go back.
00:37:45You and your friends are safe now.
00:37:56You are...
00:37:59You are...
00:38:01You are...
00:38:01You are...
00:38:06You are...
00:38:07You are...
00:38:08You are...
00:38:09You are...
00:38:09You are...
00:38:11You are...
00:38:12Is there a reason?
00:38:16It's not a case.
00:38:18You might think of it.
00:38:20I'll do it again.
00:38:21I'll do it again.
00:38:24We've been here for a long time.
00:38:27We've been here for a long time.
00:38:31We've been here for a long time.
00:38:34We've been here for a long time.
00:38:36You're gonna take care of it.
00:38:39We can't wait for you.
00:38:40You're for me.
00:38:44You'll be here for me.
00:38:45You'll be here for me.
00:38:46You'll be here for me.
00:38:47You'll be here for me.
00:38:50You don't have to stay here for me.
00:38:55Don't you tell me about it.
00:39:00If you know if you have a son who died,
00:39:02you'll be here for me.
00:39:15You'll be here for me.
00:39:31The most good news is that the most best in the past is to say.
00:39:41The next generation of the army,
00:39:45the next generation of the army,
00:39:45the one who was born in the first place,
00:39:47and also the one who was born in the first place.
00:39:51And the one who was born in the first place is to be the king of the king.
00:40:00He would have been the guilty, two-three, two-three, four-three, four-three, four-three, four-three, four-three,
00:40:04four-three, four-three, six-three.
00:40:17He was a man. He said you know that he would have a good job.
00:40:27You can't lose your mind. You can't lose your mind.
00:40:30You can't lose your mind. You can't lose your mind.
00:40:33If you're not going to lose your mind, you'll have to go.
00:40:35That's why...
00:40:37You've done nothing to do with your mind.
00:40:48I have to ask you.
00:40:50I have to ask you.
00:40:50What is your request?
00:40:51It's a matter of your mind.
00:41:00The End
00:41:01살려주십시오.
00:41:03살려만 주시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요.
00:41:06저 멀리 섬에 가서 한평생 나오지 않고
00:41:11둘이서만 살겠습니다.
00:41:13허면 낭자는 내게 무엇을 주겠소?
00:41:18은성의 목숨과 바꿀만은
00:41:22뭔가 대단한 거라도 있으시오.
00:41:27모든 거래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오.
00:41:32낭자가 거래에 응할 결심이 서면
00:41:36그때 다시 찾아오시오.
00:41:42대감
00:41:48동무가 찾아왔소이다.
00:41:51돌려보내시구려.
00:41:52때가 좋지 않은 것 같소.
00:41:55내조의 여왕에서 질투의 화신이 된 윤나겸.
00:41:59저 매서운 눈빛 보이십니까?
00:42:04네 남자를 죽게 만든 건 우리 대감이 아니야.
00:42:10은성대군을 역도로 고변한 사람은 바로 네 부친인데.
00:42:20몸은 괜찮으시니?
00:42:22고변서를 쓰고 자결해서 죽으려는 걸 간신히 살려놓았다는데.
00:42:30이제 우리 아버지까지 모함하는 거야?
00:42:38너만 몰랐구나.
00:42:40집에 가서 물어봐.
00:42:42은성대군은 너네 집에서 죽인 거야.
00:42:46너 때문에 죽는 거라고.
00:42:57차연아! 거기서 뭐하는 게냐?
00:43:00아니.
00:43:01왜 여기서 비를 막고 있는 게냐?
00:43:03어서 들어가자.
00:43:05아니죠.
00:43:05아버지가 그런 거.
00:43:07아니죠.
00:43:08들어가세요.
00:43:09아니라고 하세요.
00:43:11널 살려야 했다.
00:43:13마마가 없는 세상에서 제가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00:43:17네 어머니도 네 오빠도 모두 예비가 지켜줘야 하는 우리 가족이야.
00:43:22참으로 감사하군요.
00:43:25정인을 죽여 절 살려주시니.
00:43:35욕된 거.
00:43:37식구들 살리고자 내리신 결단이다.
00:43:40그렇게 해놓고 당신은 괴로워서 자결을 택하셨어.
00:43:46도성지가 살려주지 않았다면
00:43:47오늘처럼 네가 이렇게 아버지한테 패악을 부릴 일도 없었다고.
00:43:51그만하세요 부인.
00:43:53우리가 제 잘못입니다.
00:43:54네 사랑만 애달프고
00:43:56네 남자만 중하고
00:43:58부모는 배지도 않아?
00:44:00식구들은 아무 상관도 없어?
00:44:02아버지가 무슨 심정으로 그 길을 갔는지
00:44:04그 피 눈물이
00:44:06네 눈에는 안 보이냐?
00:44:10이 휘와 가족 사이에서 죄책감과 미안함에
00:44:14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자현
00:44:17그런 그녀 앞에 누군가 손을 내밉니다.
00:44:20정신 차려.
00:44:21휘 어떻게?
00:44:22어떻게 구할 거야?
00:44:26네가 해야 해.
00:44:28루시기의 말에 정신을 차린 자현은
00:44:30오빠 찬스를 써서 수상한 뒷거래에 나서죠.
00:44:34저를 따라오시지요.
00:44:39마마, 저예요.
00:44:42자현이가 왔습니다.
00:44:48식구들은 다 괜찮은 거요.
00:44:51용서하지 마십시오.
00:44:53나라도 그랬을 것이오.
00:44:55낭자를 살릴 수만 있다면
00:44:57아버님을 미워하지 마시오.
00:44:59마마.
00:45:11돌아보면
00:45:13더 한 날도 많지 않았어.
00:45:16내가 죽었다 여겼던 날도 있었어.
00:45:21그때도
00:45:22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우리여.
00:45:27살아있으니
00:45:29희망이 있는 거요.
00:45:33어떤 일이 있어도
00:45:37나를 믿으시오.
00:45:46마마.
00:45:47대제약 댁 성소조가
00:45:48아련을 청하옵니다.
00:45:50되었다.
00:45:51네, 다시는 그 집안 것들을
00:45:53성종하고 싶지도 않다.
00:45:56오늘은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45:58기다리겠습니다.
00:46:00아이씨.
00:46:02은성대군의 처결 때문이라면
00:46:04진양대군을 만나셔야 합니다.
00:46:14나를 보고자 하는 이유는 하나뿐일다.
00:46:17허나 낭자의 소원
00:46:18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오.
00:46:21아직도
00:46:24절 원하십니까?
00:46:33저를
00:46:35다 드리겠습니다.
00:46:39저 자신을
00:46:40대감께 던지겠습니다.
00:46:44절 죽이시고
00:46:48그분을
00:46:51살려주십시오.
00:46:59나에게 오는 것이오.
00:47:04낭자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것이오.
00:47:13나에게는 죽으러 오겠다.
00:47:16내는 국수
00:47:24하...
00:47:25blah blah blah
00:47:36저저물 파탈에 빠뜨린
00:47:38은성대군이 이를 보라시여
00:47:41왕실의 위험을 세우소서
00:47:43은성대군을 참으소서
00:47:46불가합니다
00:47:47아무리 죄가 있다 해도
00:47:49대군을 자명에 처할 수는 없음이에요
00:47:52통성대군을 가여 주시옵소서
00:47:56시도는 극악하였으나 전하께서 무사하시고
00:48:00윗전의 상심이 깊으시니
00:48:02죄인 은성대군을 사사하는 대신
00:48:04절도에 안치하여 여생을 반성케 한다면
00:48:08왕실의 너그러움을 만방에 내보일 수 있을 것이옵니다
00:48:14자 그럼 이쯤에서 한국사 이야기꾼 저 석영석이
00:48:17드라마 속 허구와 실제 역사의 차이점을
00:48:20콕콕 짚어드립니다
00:48:23실록에 따르면 안평대군은 대유정난 다음 날
00:48:27역적으로 몰려 체포되었고
00:48:29강화도로 유배되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00:48:32교동도로 옮겨졌습니다
00:48:33위리안치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채로 지내다
00:48:38부디여 사약을 받고 숨을 거두었는데요
00:48:42이는 계유정난 후 단 8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죠
00:48:48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서
00:48:51이휘의 유배 소식에 찬다름에 달려가는 자현
00:49:01마마
00:49:09가슴이 막혀서 그래
00:49:14가슴이 막혀서 답답해
00:49:23멍이 들 만큼
00:49:25내 반드시 반드시 돌아오리다
00:49:28나 데려가
00:49:31내 가슴엔 그대가 먼저 가
00:49:36사랑 참 못했다
00:49:40가질 수 없어
00:49:43늘 상처받지만
00:49:46마마
00:49:52걱정 마시오
00:49:54또 한 번 생이별하게 된 두 사람
00:49:58안타깝고 애달픈 마음만 커져갑니다
00:50:02마마
00:50:04마마
00:50:13실수하신 겁니다
00:50:14이번 기회에
00:50:17은성을 날려버렸어야 하는데
00:50:19아무래도 혈육이라
00:50:20마음이 약해지신 것입니까
00:50:22조동도 도우부의 부사는
00:50:25난군들의 손에 죽어간
00:50:27도연수의 아들입니다
00:50:32아비를 죽인 원수가
00:50:33제수 중에 떨어졌는데
00:50:35가만둘 리 있겠습니까
00:50:37제가 직접 저지르지는 못해도
00:50:40이쪽에서 사람을 보내면
00:50:42무기는 할 것입니다
00:50:46어마마마를 적으로 돌리는 것도
00:50:48부담이 되었고요
00:50:49허면
00:50:49어찌할 짝정이십니까
00:50:51은성이
00:50:52유배제에서 얌전히 그림이나
00:50:55그러고 있지 않을 것이야
00:50:56죄기를 도모할 것이고
00:50:58유배제를 벗어나거나
00:51:00도성에 누군가와 연락을 취할 때
00:51:02그때 바로 칩시다
00:51:04은성의 어리성으로
00:51:06은성의 도발로 일이 시작되어야
00:51:09윗절에서도 수긍을 할게요
00:51:12유배제에 있는 은성이 정리되고 나면
00:51:14제 편이 아닌 외숙부 도성지도
00:51:18물러나 주셔야죠
00:51:20이강은 계획이 다 있구나
00:51:23이휴의 유배에는
00:51:25이강의 큰 그림이 숨어 있었습니다
00:51:32어서 오시지요
00:51:34여기가 앞으로
00:51:35대군이 거하게 될
00:51:37초소입니다
00:51:38지금 이게 무슨 짓이오
00:51:40아무리 유배를 오셨다 하나
00:51:41일국의 대군이신 마마를
00:51:43히트가
00:51:45유람 오셨소?
00:51:47무어마오
00:51:48죄인의 몸으로 내려왔으면
00:51:50고생하군
00:51:50이유칠 가구를 해야지
00:51:52오자마자 대접부터 받으려 들다니
00:51:54참으로 한심으로
00:51:55말이면 다요?
00:51:57지금 왕족에게 갖추어야 할 예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소?
00:52:00그만
00:52:02그만하거라
00:52:03이 사람들한테는 내가 왕족이 아니라
00:52:06그저 죄인인 거야
00:52:07누명을 쓰신 것 뿐인데
00:52:08마마는 죄가 없으십니다
00:52:15부사 도정국
00:52:17대군께 인사드려
00:52:20도정국이라면
00:52:23맞쏘이다
00:52:24별난의 나라에 처참하게 돌아가신
00:52:28이조판서
00:52:29도
00:52:30연자
00:52:31숫자
00:52:32그분이
00:52:33내 부친입니다
00:52:39원수를 갚기 위해 사임하였으나
00:52:42대군께서 내려오신다는 소식에
00:52:45사의를 접고
00:52:46기다렸소
00:52:50유배의 나날들이
00:52:53참으로 기대되지 않소?
00:52:55계시는 동안 불편이 없도록
00:52:57잘 챙겨드리리라
00:53:04아씨
00:53:05대군주에서 가마가 왔습니다
00:53:09안 가실 거죠?
00:53:11그냥 돌려보낼까요?
00:53:13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00:53:15아씨
00:53:16만약에
00:53:18파란 건 어머니한테 드리고
00:53:20붉은 건
00:53:22교동도로 보내
00:53:23은성대궁 마마한테요?
00:53:49이 방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소
00:53:53언젠가 낭자가
00:53:54여기서 지내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
00:53:57어떻게 이렇게 잔인하십니까?
00:54:01은성대궁과 함께 살려고
00:54:03하루하루 공들여 꾸민 집입니다
00:54:07어떻게 여길 손을 대고
00:54:09저를 여기로 부르십니까?
00:54:12내 심정은 어땠을 것 같소?
00:54:16내 손으로
00:54:18은성과 낭자가 살 집을 골라
00:54:22웃으며 내어주던 내 심정
00:54:31무슨 각오로 가마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것이오?
00:54:36약속을
00:54:38지키러 온 것입니다
00:54:40내가
00:54:43동생의 사랑을 욕심낸 것은
00:54:45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소
00:54:48사저에 살던 내가
00:54:51처음 궁으로 들어갔을 때
00:54:53은성의 처소에는 연희라는 생각씨가 있었소
00:54:56그 아이를 가지고 싶었소
00:54:59내 사람이 되기를 원했지
00:55:00그 생각씨는
00:55:03어찌 되었습니까?
00:55:09죽었소
00:55:10나도 잘해줄 수 있었는데
00:55:13내가 낭자를 어찌 할 것 같소
00:55:18시정 잡배처럼
00:55:21낭자를 함부로 탐내지는 않겠소
00:55:23동생의 여인을 갖고자시니
00:55:25이미 얘가 아닙니다
00:55:26나에게는 진심도 없는 줄 아시오
00:55:29아흔아홉 개를 갖고도 하나가 모자라
00:55:31욕심을 부리는 게 아닙니까
00:55:33집착입니다
00:55:34집착은 사랑이 아닌 것 같소
00:55:36그래
00:55:38사랑이 아니라 집시다
00:55:42그런데 왜 이도록 힘든 것이오
00:55:57아마도 죽고 싶은 거겠지
00:55:59하지만 은성이 아직 살아있으니
00:56:01희망을 버리지 못해 죽기도 어렵겠지
00:56:05돌아가도 좋소
00:56:07적어도 오늘은
00:56:20섭살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00:56:22대군을 살릴 수만 있다면
00:56:23은성대군은 어차피 죽어
00:56:26세상이 역도의 목숨을 붙여놓을 것 같아?
00:56:33내 남자 옆에 얼쩡거리지 마
00:56:35기생은 참아도 너는 못 참아
00:56:39아저씨
00:56:43가시지요
00:56:45아씨
00:56:55아까는 왜 아씨라고 공대했어?
00:56:59재수없는 여자 앞이라서
00:57:03교동도로 가야겠어
00:57:07마마가 위험해
00:57:10넌 못 가
00:57:11감시 때문에
00:57:20한편 유배지에서 글을 쓰며
00:57:22고요한 밤을 보내고 있는 이휘
00:57:24이때 복면 자객이 처소에 숨어 들어오는데요
00:57:32기특이냐
00:58:02어차피
00:58:21Who's on?
00:58:36I've been waiting for this
00:58:36If is that it's because of his fate, you will pay me
00:58:42But I hope you are in God's calling
00:58:45Your brother, your father, your people, are living in the history of your country
00:58:50You are a king
00:58:51Your will to JUICE
00:58:53Now that you are a king of the years, will you determine you?
00:58:56I ain't
00:58:57So I'm a king of the king
00:58:58You are a king of his life
00:58:59But if he's with me, I spent his life
00:59:02You will boleh lead your head
00:59:02Here is my heart
00:59:04I'm going to die.
00:59:07I'm going to die.
00:59:09I'm going to die.
00:59:11I'm going to die.
00:59:13I'm going to die.
00:59:14I'm going to die.
00:59:20Hiya!
00:59:22Keep it nice, Shops!
00:59:24How are you doing?
00:59:28And the next day,
00:59:29이번엔 아주 반가운 얼굴들이
00:59:31이휘의 처소를 찾아오는데요.
00:59:37이게 누구야?
00:59:39바로 이휘 일행이 구해낸
00:59:41여진족에게 포로로 잡혀있던 백성들이었습니다.
00:59:54여기까지 웬일이세요? 어떻게 알고요?
00:59:57조성이 계실때야
00:59:58우리가 폐가 될까 싶어 찾아뵙지도 못했지만
01:00:01이렇게 고생하신다는 걸 알고
01:00:03저희가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죠.
01:00:06도대체 어떤 놈이 우리 맘 앞에
01:00:08그런 수확한 잘못을 씌우고
01:00:10목숨을 걸고 백성을 구하신 분인데
01:00:12그렇죠.
01:00:25손님이 왔다옵니다.
01:00:28도서괴소 왔습니다.
01:00:30부사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1:00:39멈추시오.
01:00:43어딜 가십니까?
01:00:44아... 아씨께서 산사에 불공 드리러 가시는 참입니다.
01:00:49메시지요.
01:00:50우리끼리 가겠다.
01:00:52어딜 가든 수행하라는 대군의 분부가 계셨사옵니다.
01:00:56가자.
01:00:56변장의 귀재인 자연낭자
01:00:59이번에도 끝단위와 바꿔치기 권법으로
01:01:02무사히 감시꾼들에게서 도망치는데요.
01:01:10아... 아...
01:01:13아... 아...
01:01:13아...
01:01:16아...
01:01:18아...
01:01:25아...
01:01:27두 사람의 앞길엔 또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01:01:32그들은 무사히 2위를 마주할 수 있을까요?
01:01:41걷잡을 수 없이 커진 이강의 야망과 위기에 빠진 2위
01:01:45이성대군이 돌아가셨습니다. 아씨께서 확인하셨고요.
01:01:49이제 조선의 왕은 진양대군요.
01:01:51또다시 들려온 비보, 이휘의 죽음과
01:01:54어린 왕을 몰아낸 이강의 죽위
01:01:58그리고 질투에 눈이 먼 윤나겸에게 고신당하는 자현까지
01:02:03한층 업그레이드된 갈등 전개
01:02:05과연 그 야망의 끝은 어디일까요?
01:02:09배군 왕이 되려는 남자
01:02:10다음 시간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01:02:13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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