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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Dear X (Korean Drama 2025) Ep 3 FULL MOVIES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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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0가끔씩 떠올려본다.
00:01:54그녀가 지혁문을 열기 직전의 그 순간들을.
00:02:00그날 아진과 그 남자의 마주침은 그저 우연이었을까?
00:02:06아님 신이 정해놓은 운명이었을까?
00:02:10다음 주에 뵐게요.
00:02:14다음 주부터 일하기로 했어.
00:02:16아직 알바 시작하기엔 좀 무리 같은데.
00:02:19우선 아무 생각 없이 지내고 싶어서 그래.
00:02:26집 구했어.
00:02:28자, 주소랑 비밀번호야.
00:02:32나는 학교가 멀어서 당분간 친구 자취방에서 지낼 것 같아.
00:02:36어차피 비니까 너가 들어가면.
00:02:38아니.
00:02:40내 집으로 갈 거야.
00:02:42거긴 그 인간이 알고 있잖아.
00:02:45또 찾아올 거야.
00:02:46또 돈 달라고 할 거고.
00:02:48그러니까 주려고.
00:02:49내가 주기적으로 상납하면 나 리콜로 만들진 않을 거 아니야.
00:02:56그게 최선이야.
00:03:07집을 나가겠다고?
00:03:10걔가 뭔데 이렇게까지 해?
00:03:12정신 차려 윤준서.
00:03:14이제 걔는 너랑 아무 상관없는 남이야.
00:03:16남일 수 없게 만든 거 그거 엄마잖아요.
00:03:19내가 걔한테 연연할 수밖에 없게 만든 거 그거 엄마라고.
00:03:23내가 뭘 어찌했는데?
00:03:24걔네 아빠가 나쁜 짓 하려 할 때 엄마도 동조했잖아.
00:03:27그 인간은 감방 가고 오갈 데 없는 애를 그 추운 겨울날에 길바닥에 내버렸잖아.
00:03:32그게 엄마잖아.
00:03:35나도 먹고 살려고 그랬어.
00:03:38너 데리고 살려고 살아내려고 그런 거야.
00:03:45제발 핑계대지 마.
00:03:48엄마는 그냥 걔한테 가해져였다고.
00:03:52준서야.
00:03:53이러지 마.
00:03:56준서야.
00:03:58준서야.
00:03:59너 없으면 엄마는 죽어.
00:04:03준서야.
00:04:04딱 그녀 때문이야.
00:04:06엄마 같은 년.
00:04:14첫 소식입니다.
00:04:15최근 묻지마 살인과 더불어 스토킹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00:04:21노정동 일대에서 연이어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들 모두 평소 지속적인 스토킹에 시달렸다는 공통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0:04:29주말 소식입니다.
00:04:30전국 대부분 한낮 최고 기온 30도에 가까운 무더운 한 주가 이어지겠습니다.
00:04:48자 더 한 사람은 앞에 내고 가면 더 해.
00:04:51네.
00:04:59야 너 저기 카페 할 분 한 번 봤냐?
00:05:02응?
00:05:02나도 봤어.
00:05:03진짜 개이뻐.
00:05:04그러니까.
00:05:04와 진짜 여신이다.
00:05:06야 아니면.
00:05:07집 보러 갈래?
00:05:07갈래?
00:05:08가자.
00:05:12맛있게 드세요.
00:05:14저기 잠시만요.
00:05:15혹시 남친 있어요?
00:05:17어...
00:05:18네.
00:05:19그러면 얘랑 바꿀래요?
00:05:20잘생겼죠?
00:05:21아 왜 그래?
00:05:22키도 진짜 커요.
00:05:23너 일어나와.
00:05:23아 진짜.
00:05:27아 근데 어떡하죠?
00:05:30제 남자친구는 더 괜찮거든요.
00:05:33아...
00:05:34네 알겠습니다.
00:05:37감사합니다.
00:05:39필요한 거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00:05:41네.
00:05:46하...
00:05:47오늘만 대체 몇 번째냐.
00:05:49최다 남자 손님이야.
00:05:51남자친구 이세일?
00:05:53아 맞다.
00:05:55SMS에 손이 뜬 거 알아?
00:05:58인터넷에 쫙 퍼졌더라고.
00:06:02유일 정신 선생님.olutely.
00:06:11안내.
00:06:15감사합니다. 먹어보자.
00:06:28eas вм
00:06:29savvy. October
00:06:2910.
00:06:31얘 기억나지?
00:06:34어?
00:06:35몇 년 전에.
00:06:37그래서 보고 캐스팅하려도 거절당했던 애 아니에요?
00:06:39그러니까.
00:06:41여기서 다시 보네.
00:06:42아직 서욱사에 들어간 것 같지는 않은데.
00:06:45혹시 모르니까 다시 한번 알아봐.
00:06:48SNS에 그렇게 사진 떠다니면 불안하지 않아?
00:06:51그냥 연락해서 사진 내려달라고 할까?
00:06:54그냥 두죠, 뭐.
00:06:56카페 홍보도 되고 좋은데요?
00:06:57야, 넌 진짜 참 이렇게 애가 오를들끼리 참 많이 되고 좋다.
00:07:02사장님이 입봉하신 이유를 알겠다.
00:07:09사장님은 맨날 뭘 저렇게 보세요?
00:07:13너 몰라?
00:07:15전설의 사활 타자, 홈런왕 최정호, 배트 휘드로는 간단하게 그냥 한 방이면 끝.
00:07:20무조건 홈런이야.
00:07:22그렇지.
00:07:23한 방이면 끝?
00:07:25그래.
00:07:26야, 사장님 얼마나 잘 나갔는데.
00:07:29사장님 왜 여기 있어요?
00:07:32경기 도중에 과근혁의 무리한 슬라이딩으로 고루 저지하던 사장님 손목뼈 아장나고 수술만 3번, 재활만 1년.
00:07:40근데도 재기 못하고 선수 인생 끝났지, 뭐.
00:07:44현 선수 인생 망치고 공해.
00:07:46성공가도 달리는 과근혁한테만 열공하고.
00:07:51나 같으면 야구는 꼴도 보기 싫을 것 같은데.
00:07:55그럴 것 같지.
00:07:56장악하다 내 친구.
00:07:58위치.
00:07:59자기 야구 인생 망친 놈을 친구라면서 응원까지 한다니까?
00:08:03진심 속에 뭐가 덜었길 저러지.
00:08:08어서 오세요.
00:08:10어, 보셨어요.
00:08:12좋은 소식 갖고 왔어.
00:08:14네.
00:08:17저긴 누구예요?
00:08:19PB 에이전시 임승룡 대표님.
00:08:23사실 너한테만 얘기해 주는 건데 사장님 다시 재기약하실 수도 있거든.
00:08:29아, 이번에 잘 불러서 꼭 재기하셨으면 좋겠다.
00:08:32어.
00:08:38다리 이 안에서.
00:08:39고맙습니다.
00:08:41뼛속까지 착한 사람.
00:08:45그런 착한 사람을 하필 이런 시기에 만났다는 게 모름이 할까?
00:08:52음, 누구에게는 수호신이 있다는 거 아니니까.
00:08:58수호신?
00:09:00응.
00:09:02없는 것보다 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낫지 않아?
00:09:07더 큰 뜻이 있어 잠시 시련을 준 것뿐이라고 생각하면 좀 살만하잖아.
00:09:17네 말대로 진짜 신이 있다면 궁금하긴 하네.
00:09:20그분의 오도가 뭔지.
00:09:28예, 카페 전화도입니다.
00:09:31어?
00:09:32거기 여자 알바생 퇴근했나요?
00:09:36누구시죠?
00:09:37말 거 없고요.
00:09:40여자 알바생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00:09:44이거 봐요.
00:09:45누군지 신분을 먼저 밝히셔야죠.
00:09:48그리고 개인 정보 같은 거 마음대로 알려주고 그러나.
00:09:57아이씨 미친놈인가?
00:09:58누구예요?
00:09:59또 아진이 찾는데?
00:10:01연락 차려달라고?
00:10:02아니 뭘 물어보려면 문의를 갖추고 물어보던가 아이씨.
00:10:07야 아진아.
00:10:09아휴 이거 이따 나랑 유식이랑 같이 하면 되니까.
00:10:12너 나도 얼른 퇴근 준비해.
00:10:13시간 많이 늦었어.
00:10:14아휴 괜찮아요.
00:10:15같이 해요.
00:10:16야 버스 끄기면 어떡하나 그래.
00:10:19아 선생님 저기 영업 끝났는데요.
00:10:21영업 끝났습니다.
00:10:24간판에 불 아직 켜져 있던데.
00:10:27죄송한데 내일 오세요 내일.
00:10:28이제 문 닫고 퇴근해야 되니까.
00:10:33하아...
00:10:34보고 싶은데.
00:10:35아진이는 퇴근했나요?
00:10:38아니 손님 일단.
00:10:40일단 나가시고 그 내일 날 밝을 때 다시 오세요.
00:10:43왜 왜 밀어.
00:10:45아휴 저기 문 닫고 퇴근해야 되니까.
00:10:47아니 아니니까 나도 그냥.
00:10:48아 손님 죄송합니다.
00:10:49아이고 내일 날 밝을 때 꼭 다시 불려주십시오.
00:10:53죄송합니다 손님.
00:11:11집은 옮긴 게냐?
00:11:13니 애미랑 같이 사는 게 싫어서 도와준 거지.
00:11:16니 뒷바라지 할 생각은 없으니.
00:11:18나 죽으면 콩꼬물이라도 떨어질까 아니라는 생각도 하지 말거라.
00:11:24명심하겠습니다.
00:11:28하아...
00:11:29그럴 밤만큼 배고픈 게 없는데 사내자식이 그런 걸로 어떻게 사람 구시를 하겠다고.
00:11:35요새도 개미새끼 한 마리 못 죽이고 살려내버리니?
00:11:39살아있는 건 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으니까요.
00:11:42에휴...
00:11:43대답하는 것까지 똑 닮아서요?
00:11:47응...
00:11:48웃어?
00:11:50아...
00:11:51아빠 닮았다는 게 좋아서요.
00:11:54새끼가 애비 닮지그러.
00:12:08이리와 다른 사람은 elas이 안 되는 거다.
00:12:09이리와 다른 사람은 안 돼.
00:12:15그 적 gemacht이 있을 수 있다.
00:12: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3: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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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50어?
00:17:51버터조작 부리지 마.
00:17:54애비 죽인 년 대한민국 어디서도 발 못 붙여.
00:17:58나 죽이면 네 인생도 끝이라고 이년아.
00:18:11아 슬픈년.
00:18:13아무리 네 애비가 꼴 보기 싫어도 어딜 가면
00:18:17내가 네 머릿속에 있어 이년아.
00:18:23다음 달엔 두 배야.
00:18:26다음 달엔 두 배야.
00:18:38어?
00:18:41응.
00:18:43응.
00:19:12다음 달엔 두 배야.
00:19:13다음 달엔 두 배야.
00:19:19두 배야.
00:19:34두 배야.
00:19:36두 배야.
00:19:38그래.
00:19:39그 기집이한테서 도망가.
00:19:41그냥 보통 아니야.
00:19:44네 인생 네가 꼬지 말고.
00:19:45오케이?
00:19:46Ari.
00:20:05너 이거 왜 이래?
00:20:14준서야
00:20:15나 좀 때려줄래?
00:20:18뭐?
00:20:20스토커한테 맞은 것처럼 보여야 돼
00:20:22그냥 몇 대만 때려줘
00:20:29싫어
00:20:31그렇게 못해
00:20:33아니
00:20:33안 해
00:20:35안 해?
00:20:38어, 안 해
00:20:41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00:20:42나야말로 묻고 싶다
00:20:43널 때려달라는 게
00:20:45나한테 진심으로 할 수 있는 말이야?
00:20:48세상스럽네
00:20:50나 마신 거 한두 번 본 것도 하는 모습
00:20:53그래, 그러니까 못한다는 거야
00:20:54한두 번이 아니니까
00:20:55그게 나한테는 있잖아
00:20:58나한텐 나 상처고 트라우마야
00:21:09알았어
00:21:10네가 싫다면 강요하지 않을게
00:21:17진서야
00:21:18난 네가 상처받는 건 관심 없지만
00:21:23난 그렇다고 너한테 상처 주고 싶진 않아?
00:21:27너를 잃고 싶지 않거든
00:21:30알잖아
00:21:31내가 널 다른 사람이랑 같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거야
00:21:47난 가끔 네가 무서울 때가 있어
00:21:53난 가끔 네가 무서울 때가 있어
00:22:08내가 해결할게
00:22:10내가 해결할게
00:22: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2:46혹시 무슨 일 있었니?
00:22:48네?
00:22:51아...
00:22:52아니요, 별일 없었어요.
00:22:53그냥 조금 다친 거예요.
00:22:55힘든 일 있으면 뭐든 다 얘기해도 된다.
00:22:58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00:23:02야, 사장님 이래 봬도 힘 세.
00:23:05싸움으로는 한 번도 저본 적이 없다고.
00:23:08알겠지?
00:23:11못 믿겠냐?
00:23:14아니요, 믿어요.
00:23:17뭐 사장 직원으로 만났지만 나는 유식이나 너나 다 가족처럼 생각한다.
00:23:22그러니까 언제든 무슨 일이든 이용을 하라고, 응?
00:23:30이용이요?
00:23:34그래, 뭐든.
00:23:36제가 사장님한테 어떻게 그래요.
00:23:40야, 원래 사장 다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거야.
00:23:43아, 그나저나 이거 준서 군도 맨날 오밤중에 수업이고.
00:23:47퇴근 끼리 걱정이네.
00:23:48가족이 아버지하고 둘 뿐이라고 했었지?
00:23:51네.
00:23:52근데 아버지는 조금 멀리 사세요.
00:23:55아, 이거 이럴 때 아버지라도 좀 가까이 계시면 안심이 될 텐데 말이야.
00:24:00아버지 혹시 뭐 하시는데?
00:24:02그냥 회사 다니세요.
00:24:04야간 근무도 하시고.
00:24:16
00:24:17
00:24:31아...
00:24:47근데 말이야, 아 그 몰카수거 말고 그냥 배우 세워가지고 찍으면 얼마 받아?
00:24:54아, 얼굴 착살나.
00:24:58아, 그래?
00:25:00아, 이거 뭐 수면젠 매겨가지고 몇 시간 꽐라 시켜놓고 그냥 던져놓으면 되는 거야?
00:25:06응?
00:25:14몰카밤 신고해요.
00:25:15신고 있고, 지금 쫓고 있어요.
00:25:35아, 이 새끼야.
00:25:39그 옛날에 네 새끼가 신고만 안 했어도 나는 깜빡이 안 갔어, 이 새끼야.
00:25:45이 때문에 내가 이렇게 인생이 똑같아졌다고, 이 새끼야.
00:25:52백아수, 백아수 닮으신 딸이잖아.
00:25:56내가 세상에 내놓냐, 내 마음대로 하겠던데.
00:26:02니가 무슨 말인데, 이 새끼야.
00:26:17pai extrem권, 멍다.
00:26:20마음대로 하 했지.
00:26:24아아아아아아아아악
00:27:20경참입니다, 쏘라 주세요.
00:27:21경참입니다, 쏘라 주세요.
00:27:22경참입니다, 쏘라 주세요.
00:27:23폭행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00:27:30선생님, 괜찮으세요?
00:27:32선생님, 괜찮으세요?
00:27:33선생님, 괜찮으세요?
00:27:34일어날 수 있어요?
00:27:42들어가실게요.
00:27:48그러니까 의분 남매였고 부모 위원으로 헤어지고 나서도 줄곧 윤준서 씨가 백아진 씨를 스토킹해 왔다.
00:27:56그걸 알고 반대하는 백선규 씨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00:28:03아진아, 윤준서 씨가 스토킹했다는 증거가 있을까요?
00:28:07문자나 뭐.
00:28:09며칠 전에 제 집에 숨어 있다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00:28:22아니요, 저 상처도, 저 상처도 이 사람이 그런 거예요.
00:28:26이 사람 화장실 몰카 수거 측에 불법 도박까지 했어요.
00:28:29난 증거 잡으려고 그 양동경찰서 진동규 형사님이랑 연락하면서.
00:28:33그리고 안 그래도 연락은 받았는데.
00:28:35그럼 증거 있어요?
00:28:37증거 있죠.
00:28:40증거 있는데, 그냥.
00:28:42이거 찾아요?
00:28:48잠시만요.
00:29:20줘봐요, 증거.
00:29:22네?
00:29:23핸드폰에 증거 있다면서요.
00:29:26줘봐요.
00:29:28허위 신고까지 한 거면 죄가 더 무거워져요, 은준서 씨!
00:29:41조만간 목돈 생길 일이 있어요.
00:29:43제가 연락드릴 테니까 그때 거슴 찾아오지 마세요.
00:29:45나한테 공개를 치는 거 아니지?
00:29:49거짓말이면 저한테 무슨 시사도 가능하네요.
00:29:54아휴, 잘 들었네.
00:29:56잘 들었어.
00:29:59연락해.
00:30:04아휴...
00:30:15형사님.
00:30:18저 잠깐 준서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00:30:23그건 좀 곤란한데요.
00:30:25절차상 가해자랑 피해자가 접촉하는 건 지침이 늘고 어렵습니다.
00:30:28가해자이기 전에 남매였어요.
00:30:31잠깐이면 돼요.
00:30:33부탁드릴게요.
00:30:43하진아, 너 뭐 하는 거야?
00:30:46네 계획대로 첫밤으로 집어넣어봤자 몇 년 안에 나올 거고 그럼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어?
00:30:52괜한 객기 부리지 마.
00:30:54난 절대 못 이겨.
00:30:58내가 해결한다고 했잖아.
00:31:00그럼 손에 쥔 벽돌 한 방에 내리쳤어야지.
00:31:03망설였잖아, 너.
00:31:04그러니까 넌 안 된다고.
00:31:08넌 빠지라고.
00:31:12하진아, 하진아.
00:31:32사장님 프로 선수 출신이겠죠?
00:31:35무조건 그냥 뱉기 들으면 간단하게 한 방면 끝.
00:31:37한 방면 끝.
00:31:39어떤 수작 부리지 마.
00:31:41애로 죽이면 대한민국 어디서도 발 못 붙여.
00:31:44난 너나 유식이나 다 가족처럼 생각해.
00:31:48언제든 무슨 일이든 이용을 하라고.
00:31:52응?
00:32:15야, 하진아 안녕.
00:32:16오셨어요?
00:32:18너 얼굴이 왜 이래?
00:32:19아, 많이 넘어졌어요.
00:32:22야, 그게 말이 돼?
00:32:23어떻게 넘어졌길래 여길 다쳐?
00:32:26괜찮아요.
00:32:27너 혹시 말해봐봐.
00:32:30이거 누가 이랬어?
00:32:32너 이거 목에 상처도 그렇고.
00:32:33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00:32:37아...
00:32:38아, 그게 그 사장님이랑 오빠가 걱정할까 봐 말은 안 했는데.
00:32:44며칠 전부터 이상한 남자가 자꾸 쫓아오더라고요.
00:32:50근데 어제 실랑이가 조금 있었거든요.
00:32:53경찰에 신고는 했어?
00:32:54경찰에 신고해도 제가 폭행을 당하거나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 이상 스토커가 잡았다면 어쩌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00:33:05하필 준서도 며칠 동안 할아버지네 다녀온다고 해서 좀 걱정되긴 해요.
00:33:13아휴...
00:33:16야, 안 되겠다.
00:33:18육식아.
00:33:19네.
00:33:20당분간 마감은 네가 혼자 다 하고.
00:33:22네?
00:33:22내가 당분간 아진이 퇴근 시켜줄게.
00:33:25아이...
00:33:26사장님 감사해요.
00:33:34자.
00:33:36이게 뭐예요?
00:33:38허신영 스프레이.
00:33:39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00:33:44감사해요.
00:33:45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시고.
00:33:48아휴...
00:33:49그런 거 쓸 일이 없어야 될 텐데 말이야.
00:33:53사장님은 후회한 적 없으세요?
00:33:56후회?
00:33:57무슨?
00:34:00본인 일도 아닌데 이렇게 발벗고 나서는 거야.
00:34:03아무런 이득도 없이 남의 일에 희생하고 본인 인생을 망친 친구를 용서하고 응원하는 거야.
00:34:15아휴...
00:34:16글쎄...
00:34:17뭐...
00:34:18후회.
00:34:21뭐 별로?
00:34:23야, 후회하는 거 별로 내 스타일 아니거든.
00:34:27야, 내 성격이 그래.
00:34:33그러다가 본인이 피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00:34:39그냥 뭐 양심대로 움직이는 거지 뭐.
00:34:42난 마음이 불편하면 되는 일이 없더라고.
00:34:46뭐 설령 피해를 본다고 해도 그게 내 선택에 따른 결과라면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00:34:57그 마음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00:35:01그게 본인한테도 좋은 거니까.
00:35:06사장님은 참 좋으신 분이에요.
00:35:13하하하하.
00:35:14아이, 조그만게.
00:35:16이 남자는 좋은 어른이다.
00:35:19정의가 믿고 타인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00:35:23왜 칭찬이지?
00:35:24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진짜 어른.
00:35:41하...
00:35:42감사해요.
00:35:44여기서 혼자 산다고?
00:35:50하...
00:35:51가게 앞에 원룸 하나 얻어줄게.
00:35:53우선 글로 옮기자.
00:35:56야, 여자 혼자 여기 어떻게 사냐.
00:36:00뭐 월세가 조금 더 들어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안전한 게 더 중요한 거니까.
00:36:05그건 조금...
00:36:07뭐 보증금 같은 거는 넌 부담 갖지 말고.
00:36:11퇴직금 먼저 준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니까.
00:36:15마음 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00:36:18조금 생각해 볼게요.
00:36:20하...
00:36:21그래.
00:36:23조심히 들어가세요.
00:36:36왜, 왜.
00:36:37왜, 뭔데 그래?
00:36:39아이씨.
00:36:41아니, 어떤 미친 새끼가...
00:36:45이거 뭐지?
00:36:46뭐야, 이거.
00:36:49다음은 너야?
00:36:59야!
00:37:01아진아, 안 도전투 가서 문 잠그고 있어.
00:37:31야 이 새끼야 너 거기 안 서!
00:37:32야! 거기 있어!
00:37:52야 아진아, 여기 나와 있어. 안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있으라니까.
00:37:57사장님이 그렇게 쓰듯고 쫓으러 가셨는데 어떻게 혼자 집에 있어요.
00:38:02괜찮으세요?
00:38:04아니, 난 괜찮은데.
00:38:07그 자식 놓쳤어.
00:38:10늦었는데 그만 들어가 보세요.
00:38:12야 지금 상황이 이런데 내가 어떻게 그냥 가냐.
00:38:16너 뭐 어디 저 찜질방이라도 데려다 주고.
00:38:19괜찮아요.
00:38:20안 그래도 친구한테 집에 와달라고 연락했어요.
00:38:24걱정하지 마세요.
00:38:26들어가 보세요.
00:38:27저 들어가 볼게요.
00:38:28그래.
00:38:33아휴.
00:38:35이μέесть입니다.
00:38:36적당히 이렇게 걱정하지 않을까.
00:38:43잘 � Openкой transiently 레이다�desed.
00:38:46ciao.
00:38:46그리고 물에 담수가 더 많이 담았어요
00:39:00고소한 양파
00:39:01물에 담아둔
00:39:02물에 담아둔
00:39:04물을 끓여서
00:39:06물에 담아둔
00:39:06물에 담아둔
00:39:07물에 담아둔
00:39:07물에 담아둔
00:39:09담아둔
00:39:12물에 담아둔
00:39:13물에 담아둔
00:39:13물에 담아둔
00:39:23문 앞에 뱉어뒀어 호신종 무기는 많을수록 좋으니까
00:39:27모든 일에는 이용 가치가 있다
00:39:31사소하게 보이는 일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완벽한 타이밍을 만들 수 있는 거죠
00:39:38야 치킨에 맥주 어때
00:39:46아아 담배
00:39:49아아 류현씨 어디 가
00:40:07노래 한 번 피하지.
00:40:09노래만 가자.
00:40:10가자.
00:40:13빨리.
00:40:15뭐하냐. 안 도망가.
00:40:17가자 빨리.
00:40:19아직은 퇴근했나요?
00:40:22가자.
00:40:23가자고.
00:40:25거기 가.
00:40:27뭐하냐.
00:40:39.
00:40:40.
00:40:40.
00:41: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1:18돈 줄게.
00:41:20오늘 8시까지 집으로 와서 기다려.
00:41:22아무튼 사람 새끼나 개새끼나 겁을 줘야 정신을 차리지.
00:41:32행운이 불운을 불러올 수 있는 날 조심 또 조심.
00:41:38뭐야.
00:41:38재수 없게.
00:41:51안녕하세요.
00:41:53아진아, 널 찾는 손님이 계시는데?
00:41:58아는 사람이야?
00:42:08안녕하세요.
00:42:12백아진 씨 정말 배우 해볼 수가 없어요?
00:42:16왜 저예요?
00:42:19배우 되고 싶어서 간절한 사람들 많지 않나요?
00:42:22남들은 가지지 못한 걸 아저씨는 갖고 태어났으니까.
00:42:26솔직히 말해봐요.
00:42:28아예 생각이 없는 건 아니죠?
00:42:31네.
00:42:32저도 대표님 계속 생각했었어요.
00:42:36그런데 지금은 곤란해요.
00:42:38제가 할 일이 있어서.
00:42:39그 할 일이란 게 뭔지 한번 들어봐도 되나?
00:42:44제 집안 일이라서.
00:42:45아픈 가족을 케어해야 되거나 그런 일이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데.
00:42:51아니요.
00:42:52제가 해야 하는 일이에요.
00:42:55아휴, 뭐.
00:42:58아쉽지만 이렇게까지 완강하게 거절하니까 우리도 어쩔 수가 없네요.
00:43:04혹시라도 마음 바뀌면 딴 데 가지 말고 꼭 나랑 일해요.
00:43:09그 어디보다 최고의 대우를 해줄 거니까 내가.
00:43:13감사합니다.
00:43:15그래요.
00:43:17그럼 또 봅시다.
00:43:25감사합니다.
00:43:26안녕하세요.
00:43:29우와.
00:43:31미리 사인 받아놔야 되는 거 아니야?
00:43:34거전했는데요, 뭐.
00:43:36아니, 왜?
00:43:36아니, 돈도 벌고 유명해지고 얼마나 좋아.
00:43:40그냥 전 지금이 좋아요.
00:43:43하, 그래도 준서 씨 긴장 좀 해야겠는데.
00:43:46여친이 유명 스타가 될 수 있는 상황인데.
00:43:49여친이요?
00:43:50그런 거 아닌데요?
00:43:53여친 아니야?
00:43:55그럼 뭐야?
00:44:00보호자 없어요?
00:44:08어제도는 뭐 별일 없었지?
00:44:12아...
00:44:13아니, 어제 너무 무서워가지고 친구네 집에서 잤거든요.
00:44:18근데 오늘 아침에 집에 가보니까
00:44:20집 안에 들어왔었는지 엉망으로 만들어놨더라고요.
00:44:29아니, 그런 상황인 거
00:44:31준서 원도 알아?
00:44:33걱정할까 봐 준서한테는 얘기 못했어요.
00:44:37어차피 내일 온다고 하니까
00:44:38얘기해서 거처로 옮기던지 하려고요.
00:44:41그럼 오늘은?
00:44:42오늘은
00:44:44잘 버텨봐야죠.
00:44:46아, 그러면은
00:44:54그럼 이렇게 하자.
00:44:56너 오늘 우리 집에서 자.
00:44:59아니, 내가 오늘 딴 데 가서 자면 되니까.
00:45:02아니, 나야 뭐 그냥 본가 가서 자면 된다고.
00:45:06아니에요.
00:45:07괜찮아요, 사장님.
00:45:09너가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은데
00:45:11이거 진짜로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거든?
00:45:16아니, 오늘 사장님 에이전트 미팅 가신다면서요.
00:45:19그래, 나야 너 일 보고 그냥 본가 가서 잔다고.
00:45:23그러니까 너가 우리 집 가서 자라고.
00:45:26어?
00:45:28아, 그 준서군도 내일 온다며.
00:45:31그때까지만.
00:45:32그리고 그 가게 근처로 원룸 옮기는 거
00:45:34그것도 잘 좀 한번 다시 고려해보고.
00:45:37알겠어요, 사장님.
00:45:49오, 무슨 카메라 등록 뚫린 것 마냥 비가 내린.
00:45:52영화 같은 데서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날씨예요.
00:45:56너는 영화를 너무 보는 거 아니냐?
00:46:05왜, 뭐 있어?
00:46:08아니, 아니에요.
00:46:10아, 왜 뭔데?
00:46:15제가 사실
00:46:16어저께 빈이 스토커남을 본 것 같거든요.
00:46:20어디서?
00:46:22여기 편의점에서요.
00:46:24근데 같이 있던 사람이
00:46:28누군데?
00:46:44왜 그래?
00:46:46죄송해요.
00:46:47제가 어제 잠을 설쳐가지고.
00:46:52잠깐 있어봐.
00:46:53약 가져올게.
00:46:55아...
00:47:02오빠 오늘 집에 재사라 그랬죠?
00:47:05일찍 들어가 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00:47:08어...
00:47:09그치?
00:47:35.
00:47:56다, 다.
00:47:59아니야, A동 504호야.
00:48:01비밀번호 내가 문자로 보내볼 테니까 그거 누르고 들어가면 돼.
00:48:04감사해요, 사장님. 미팅 잘하시고요.
00:48:06어, 혹시 모르는 거 있으면 문자하고.
00:48:27기사님, 구덕동 오피스텔 말고 노정동 13번지로 가주세요.
00:48:43사장님, 저 집에 들려서 짐 좀 챙겨와야 할 것 같아요.
00:48:52뭐? 갑자기 지금? 괜찮겠어? 그럼 나도 같이 갈걸.
00:49:04잠깐이면 돼요.
00:49:06지갑하고 신분증만 챙겨서 나올게요.
00:49:12그럼 기사님한테 집 앞에서 기다려달라고 해.
00:49:15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하고.
00:49:51도망친 줄 알았잖아.
00:49:53사람 불러놓고 어디 갔다 이제쳐 기어들어와.
00:49:58조금 기다렸다고 화나셨나 보네요?
00:50:02아빠만 기다린 거 아니야.
00:50:04나도 이 순간에 얼마나 기다렸다고.
00:50:08개소리하지 말고 돈 가져와.
00:50:10줄게.
00:50:11줄 테니까.
00:50:14이거 한 번만 써봐.
00:50:17이게 뭐야?
00:50:19선물.
00:50:21아니, 나도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애들처럼 사이좋은 아빠와 딸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00:50:35나 이제 돈도 벌고 효도랑 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
00:50:41돈 줄 테니까 이거 써봐요.
00:50:44나 아빠 생일 선물이야.
00:50:46네가 돌았구나.
00:50:48나한테 아빠라고 하고.
00:50:50이건 또 무슨 꿍꿍이야.
00:50:53써보시라니까요.
00:50:55아니 이게 뭐 어려운 거라고.
00:50:57딸 성이를 생각해서 한 번만 써보세요.
00:51:01그럼 그만 안고 돈 드릴 테니까.
00:51:03중간 거처럼 사이좋네.
00:51:10더 비용 도저히 아는 거 아니야?
00:51:11어깨 prend거는 거 아니야?
00:51:12네, 선생님.
00:51:23아빠.
00:51:29우리 아빠 멋있다.
00:51:33진짜 잘 안 어울려요.
00:51:50형 모셨었으니까 이제 통과시 마.
00:52:12너 많이 변했다.
00:52:15그 독겹단 면이 이제 철이 좀 드나?
00:52:19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돼.
00:52:23독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
00:52:25세상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00:52:27할 중간에 변하는 게 세상이야.
00:52:31흠?
00:52:37흠?
00:52:47흠?
00:52:53흠?
00:53:04흠?
00:53:14그럼 제가 진짜로 드릴 거라고 생각했어요?
00:53:17돈 만들고 칠 거 뻔히 아는데.
00:53:25근데 내가 오늘 아빠가 꼭 좀 필요하거든요.
00:53:30어떻게?
00:53:31저 좀 죽이고 싶으세요?
00:53:37그래.
00:53:38우리 죽여줄게.
00:53:40죽지?
00:53:44일로와.
00:53:45일로와.
00:53:51일로와.
00:53:52어?
00:53:53요새.
00:53:55괜찮았어?
00:53:57일어나.
00:53:59어, 아진아.
00:54:00영재 울린거야!
00:54:02영재, 제발 불러봐.
00:54:03어디.
00:54:03여보세요?
00:54:05아진아!
00:54:07아진아!
00:54:08아진아!
00:54:13아...
00:54:14아...
00:54:14아...
00:54:16아...
00:54:18아...
00:54:19아...
00:54:20아...
00:54:47아...
00:54:47아...
00:54:48아...
00:54:48아...
00:54:49아...
00:54:49자...
00:54:53안 돼.
00:54:55안 돼.
00:54:55안 돼.
00:54:56안 돼.
00:54:57안 돼.
00:54:57안 돼.
00:54:57안 돼.
00:54:58안 돼.
00:54:59안 돼.
00:55:00안 돼.
00:55:02안 돼.
00:55:03안 돼.
00:55:05안 돼.
00:55:06안 돼.
00:55:07네, 경찰입니다.
00:55:08저, 저거 강도가 늘었거든요.
00:55:10주소가 어디신데요?
00:55:12노정동이요.
00:55:13노정역 근처세요?
00:55:15아, 아니요.
00:55:15그, 역 근처 쪽 말고, 그, 그...
00:55:17정확한 주소가 어떻게 되시죠?
00:55:20아, 그...
00:55:20주소까지는 제가...
00:55:23진짜...
00:55:30버텨야 돼.
00:55:32가게에서 여기까지.
00:55:34차로 10분.
00:55:3610분만 버티면 돼.
00:55:44야!
00:55:45야!
00:55:46야!
00:55:4710분.
00:55:495분.
00:55:50이렇게 쉽게 죽일 수 없지.
00:55:53손해진 돈이 없는데,
00:55:55금적이 포와야지 승진을 건드려.
00:56:01아이씨.
00:56:11왜?
00:56:12도대체ige?
00:56:19눈치게!
00:56:45거짓말...
00:56:58도전이 없앨
00:57:02도전이 없앨
00:57:04도전이 없앨
00:57:05도전이 없앨
00:57:12어이 씨발이잖아!
00:57:35손이라도 부러지면 내 말 잘 듣겠지?
00:57:45아!
00:58:26네 Tip
00:58:36너는 핏덩였을때부터 이뻤어
00:58:46물어봐
00:58:54물어봐
00:59:14아즈는 목숨을 걸고 신을 상대로 도박을 걸었다
00:59:30
00:59:32
00:59:33
00:59:34
00:59:34
00:59:35
00:59:36
00:59:36
00:59:38
00:59:39
00:59:41
00:59:42
00:59:44
00:59:46괜찮아?
00:59:50괜찮아?
00:59:59어디 할 짓이 없어도 진짜 이뻐린 여자리한테!
01:00:07아이씨!
01:00:09괜찮아?
01:00:10정신 좀 풀어.
01:00:12이거 어떡하냐 이거.
01:00:16야 이 개새끼야!
01:00:43동놈 맛있겠다.
01:00:48색 소 Bin
01:00:55아진이 벌인 도박판에서
01:00:58신은 아진의 편을 들어주었다
01:01:22저희 아빠가
01:01:26저희 아빠가
01:01:28저희 아빠가 정말
01:01:30아빠가 이렇게 너무 많이 해요
01:01:35어떡하지
01:01:36너 정말 너 정말
01:01:41복잡강이에요
01:01:43빨리 알려주세요
01:01:49아, 아, 아, 빨리, 빨리.
01:02:15그렇게 아지는
01:02:17신에게 제물을 바쳐
01:02:19족쇄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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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15라이브, 라이브, 라이브
01:05:19사라진 모든 날
01:05:22There's no one I hate this red light
01:05:27It was just my only draw
01:05:30And I can't kill
01:05:35Everything that is gone tonight
01:05:45You
01:05:46Yeah
01:05:46Yeah
01:05:47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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