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신들도 삼성전자 노사업위를 긴급 속보로 전했습니다.
00:04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시장 금리, 또 유가 하락 속에 동반 상승했는데요.
00:11뉴욕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3이승윤 특파원, 외신들이 삼성전자 파업 보류 소식을 어떻게 다뤘습니까?
00:21네, 먼저 로이터통신은 임금 6.2% 인상,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등 삼성전자 노사 간에 합의된 내용을 속보로 타전했습니다.
00:33또 삼성전자는 한국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라면서
00:39AI 붐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 차지는 가격 상승을 부추길 위험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8이어 노사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수익성 높은 메모리 사업부와 적자를 내는 비메모리 사업부 간의 성과급 배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00:58블룸버그통신은 파업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개발 가속화 노력에 부담이 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01:06이어 데이터센터 서버부터 스마트폰, 전기자동차에 이르는 핵심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의 생산 중단 사태가 현실화했다면
01:17전세계 기술 공급망 전반에 파장을 미쳤을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01:22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AI 호황에서 얻은 이익의 더 큰 몫을 노동자들이 요구함에 따라
01:31전국적으로 끌어오르는 긴장 상태를 분명하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01:37AP통신도 삼성전자의 생산량 감소 우려가 다소 완화했다고 전했습니다.
01:44또 100조 원 손실을 우려한 한국 정부의 긴급조정권 압박과 비메모리 부문 보상, 법원 가처분 결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01:54반면 AFP통신은 실제 파업이 일어났더라도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을 전했습니다.
02:05뉴욕 상황도 살펴보죠.
02:07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이 부분부터 짚어볼까요?
02:13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가 발표한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무려 85% 증가한 81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02:25크게 웃돌았습니다.
02:2712분기 연속 최대 매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02:31또 2분기 매출 전망치는 891억 8천만 달러에서 928억 2천만 달러로 전망치인 873억 6천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02:42이란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으로 전날 하락했던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의 1% 이상 동반 상승
02:53마감했습니다.
02:54이번 실적 발표는 전세계 기술주의 향방과 AI 투자 붐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로 급등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의 지수가 더 오를
03:06수 있는지 파악하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10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은 룸앤템 같은 과학주나 브로드컴 같은 네트워킹 기업 등 관련 업종도 확실하게 견인하는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03:21경제 전문가의 분석 직접 들어보시죠.
03:45기대감을 선 반영해 엔비디아의 주가는 두 달 연속 빠르게 오르며 시가총행 5조 달러선을 다시 훌쩍 넘어섰습니다.
03:53지난주 기록한 최고치 기록으로 따지면 시총은 이제 5조 7천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4:00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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