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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당일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 논란에 동조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어제(18일)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논란이 불거진 뒤 SNS 계정에 '내일 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또 해당 글에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겠다'고 답글을 달았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글을 삭제한 충북도당은 5·18 민주화운동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 유공자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명백한 잘못이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게시물 작성 과정 전반을 점검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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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충북도당은 어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뒤 SNS 계정에 내일 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00:20논란이 커지자 글을 삭제한 충북도당은 5.18 민주화운동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 유공자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명백한 잘못이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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