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시간 전
Love Phobia (2026) Episode 1 FULL MOVIES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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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7정식 출시까지 얼마나 걸리죠?
06:00서버 비용은?
06:01예상 매출이 어떻게 되나요?
06:022030 세대가 왜 포미에게 열광할까요?
06:06포미 버전 2의 성공은 기존의 700만 사용자들이 보장할 겁니다
06:10그럼 다음 보고 때 뵙죠
06:16윤 대표, 아직 질문 안 끝났어요
06:19어디 가요?
06:20누가 한 시간에 그녀 아니랄까 봐 오늘도 한 시간을 안 넘기네 진짜
06:27자, 여러분 그럼 질문은 이제 저에게 해 주시면 됩니다
06:32설 대표, 미팅 시간이 너무 짧은 거 아니야?
06:36투자자님, 윤 대표 스타일 아시면서
06:38묻지도 말고 투자나 하라는 거 아닙니까, 지금?
06:42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06:45저희가 또 한다면 하는 이 치유잖아요?
06:46한 분 한 분 따로 연락드릴 테니까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요
06:51궁금한 점 있으실까요?
06:59자, 이걸로 오늘 한선호 작가의 팬사인회를
07:05아, 아니 아니
07:08제 7강 기념 북사인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7:27윤 대표, 윤 대표
07:30아니, 뭐 이렇게 급하게 가?
07:39야, 내가 그랬잖아
07:42우리 잘 될 거라고
07:46그래서요?
07:50우리 밥 먹자
07:53아니, 투자자들 반응도 좋고
07:55이번 프로젝트 같이 하면서 밥 한 게 못 했으니까
07:59밥 먹을 돈이 없는 건 아닐 테고
08:02계약 기간 연장해달라 계약금 좀 인상해 줘라
08:05뭐 그런 건가요?
08:07아니, 난 진짜 그냥 밥
08:11같이 한 끼 먹자
08:14그러니까요
08:15정확한 의도나 목적 없이 우리가 왜 밥을 같이 먹어야 되죠?
08:19시간 아까
08:28응, 자기야
08:30나도 엄청 보고 싶지
08:33근데 나 지금 통화가 어려워
08:36남자친구 보러 와서
08:38세림아
08:44자기야
08:46뭐해?
08:48어, 나
08:49자기 기다리고 있었지
08:54통화 중 아니야?
08:56어, 친구야, 친구
08:59자기야
08:59무슨 일 있어?
09:01여보세요
09:02친구
09:05내가 설명할게
09:07절대 바람 핀 거 아니야
09:09그럼
09:09어, 그러니까 그게
09:15누군데, 그 남자
09:16어, 남자 아니야
09:18그럼 여자야?
09:20아니, 그것도 아닌데
09:21그러니까
09:22남자가 맞긴 한데
09:24그치만
09:25바람 핀 건 아니야
09:26절대로
09:31어디 들어가서 얘기하자
09:33내가 다 설명할게
09:35응?
09:38설명할 필요 없어
09:39우린 끝이거든
09:58그냥 이렇게 끝낸다고
10:00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10:01네 맘대로?
10:03내 맘대로?
10:04어떤 상황인지
10:05왜 그랬는지 물어봐줄 순 있잖아
10:07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10:20내려
10:21내리라고
10:27사랑싸움은 내려서 하시죠
10:35나?
10:36다시는 안 보기 전에
10:45시공권을 투월한 영원한 사랑
10:48에이아이 소미와 함께
10:50당신이 찾는 유일한 사랑
10:53오직 이치에서
10:55완전히 새로워진
10:57도움이 거주니까
10:58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1:02»이 뭐냐?«
11:28너희가 그만하자»
11:34저기요, 남의 차에 왜 타요? 저기요!
11:38왜 타라고요? 저기요!
11:45내놔요, 얼른!
11:48쟤, 아까 걔 아냐? 엄마가 틀려줄 얘기가 있어.
11:54저기요! 내가 불쌍해서 어떻게 해.
11:59이번엔 쌍거지.
12:02쟤, 아우là!
12:37미안해요. 내 차로 착각했어요. 다쳤어요.
12:42뭐요?
12:44병원비 드릴게요.
12:47지금 뭐하잖아.
12:49뭐해, 경 대표?
12:54별일 아니야.
13:01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
13:12투자자들은?
13:13너도 봤잖아. 늘 반응은 좋아.
13:16스케줄 한 시간 안에 끝내는 게 다들 그렇게 싫은가?
13:19그거야. 사람들은 비야 네 사정 잘 모르니까 딱 좋지 않아? 얼마나 생산적이야.
13:27그럼? 덕분에 한 시간에 그냥 타이틀도 생겼지.
13:32그건 기자들이 멋대로 지은 별명이고.
13:35진짜 싫어.
13:38어떻게? 관련 기사 싹 다 내리려고 할까?
13:45됐어. 마케팅으론 꽤 효과적이잖아.
13:48네.
13:50근데 그러다 괜히 들킬까봐 그러지.
13:53특종.
13:55이트윤비아 대표.
13:56사람들과 한 시간이 지나면 쓰러져.
13:58밝혀진 그녀의 비밀.
14:00아우. 얼마나 자기들 맘대로 떠들어대겠어.
14:04들킨다고? 내가?
14:07그럴 일 없어.
14:08그리고 이게 있잖아.
14:13대단하세요. 윤비아 씨. 나도 알아요. 설재희 씨.
14:17이트윤비아 씨.
14:31다음 스케줄 뭐야?
14:33온라인 팬미팅.
14:35야 한백호.
14:41야 너 아까부터 진짜.
14:43자기야. 형이 자꾸 협박해.
14:47응. 미나가 대신 혼내줄거야?
14:51하하하하. 역시 자기뿐이야.
15:04하하하하.
15:13하하하하.
15:15우와 설재 끝났다.
15:17야 성공적으로 어?
15:19야 난 분위기가 이렇게 끌어올라.
15:21난 몰랐네 진짜.
15:22아니 이 정도면 제일 잘되지 않았을까요?
15:24그렇지지 끝.
15:25이 의상이 어딨어.
15:26그러니까요.
15:26끝 끝 끝.
15:28여러분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15:30아니 대표님 아까 반응 보셨어요?
15:32어? 어?
15:33어머 어머 어머 어머 신기해.
15:35어머 이거 어떡하지?
15:36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15:36어머 이거 대박이야.
15:38야 투자자들 반응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15:41TF팀 모두 고생한 결과죠.
15:43그래서.
15:44오늘.
15:46회식입니다.
15:48너무 좋아요.
15:49아싸 회식.
15:50아 아파.
15:51아 아파.
15:53아아.
15:55하하하하.
15:55하하하하.
15:56하하하하.
15:56하하하하.
15:56하하하하.
15:57우리 프로토타입 출시까지 얼마 안 남은 거 알죠?
16:02다들 긴장 놓지 맙시다.
16:04회식 parents.standardie.
16:20세Si오DEтуx2
16:22사�薦 Accx2 우동행
16:22waren. 일사람으로
16:22이게 제일 오래전한 시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6:26lebih 늦은 일atanчик도
16:29하나 둘 다 다� Elvis supervisors.
16:50작가님, 오셨어요?
16:52어? 근데 오랜만이에요?
17:00뭐야?
17:02분위기 왜 이래?
17:06할 말 있어?
17:13받아봐.
17:17내가 받을까?
17:26여보세요?
17:28여보세요?
17:30누구시죠?
17:32저 세림이 남자친구인데
17:33누구세요?
17:36세림이 남자친구 한선호라고 합니다.
17:38아, 선호씨
17:39얘기 많이 들었어요.
17:42네?
17:43전 세림이 이해해요.
17:45선호씨가 바빠지면서
17:47세림이가 많이 외로워했어요.
17:49그래서 절 찾아왔고요.
17:52세림이가 그쪽한테
17:53우리 얘기를 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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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여보세요?
18:03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타인과의 대화는 30초로 제한됩니다.
18:06이게 뭐야?
18:11이츠유?
18:13이츠유?
18:14당신이 찾는 유일한 사람
18:16오직 이츠유에서
18:18이게 뭐냐고
18:23요즘 주변에 다들 사형하는 거야
18:26그냥 AI 뭐 그런 거
18:29대화만 하는 거야, 대화만
18:32내가 그랬잖아
18:34나 바람핀 거 아니라고
18:37차라리 사람이면 이해를 하지
18:39어떻게 AI랑...
18:39니가 바빴잖아
18:41난 그저 일상을 나눌 상태가 필요했을 뿐이라고
18:45아니
18:47넌 나랑 부딪히는 게 무서워서
18:50날 놓은 거야?
18:52뭐?
18:54그래서 우리 관계는 끝났고
18:59겁쟁이
19:03넌 뭐가 그렇게 다른데?
19:07너 글 왜 안 써?
19:11백호 때문에
19:12회사 때문에
19:13외부 활동 때문에
19:14책 안 쓰고 있는 거
19:16그거 다 핑계잖아
19:19지금도 똑같아
19:21부딪히지 않는 건 너야
19:24글도
19:25나도
19:27니가 다 놓은 거라고
20:02네, 그럼 잠시 후부터 한선호 작가님의 데뷔작 제출간 기념
20:08북토크 라이브를 시작해
20:09시작하겠습니다
20:10작가님의 첫 작품이
20:12우와...
20:14시청자수 미쳤다
20:15그 감동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20:17뭔데?
20:17우리 선호바 북토크야
20:19팬미팅 아니고
20:20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
20:24얼굴로 먹고 사는 거 땀 나는 거 아니거든요?
20:31경태님은 할 수 있어요?
20:34어휴...
20:35어휴...
20:35유...
20:35유경님!
20:36나 지금...
20:38지금 말 다 했어?
20:39네, 다 했어요
20:40왜요?
20:41아휴...
20:41말 별로 먹고 사는 사람한테...
20:43지금...
20:43안 돼...
20:44아휴...
20:45자...
20:46회의할까요?
20:48네
20:48네
20:50회의!
20:51자, 회의!
20:53회의!
20:53안 되는데...
20:55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20:58자, 그럼 이제 한선호 작가님을 모셔보겠습니다
21:02작가님, 안녕하세요
21:04시작 전에 팬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21:11네, 그럼 마케팅 팀부터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21:14저희가 그...
21:16아, 끝이...
21:17아, 깜짝이야
21:17안 돼!
21:24지금 뭐 하는 거야?
21:28방금 뭐라고 하셨죠?
21:31오늘 보러...
21:33은퇴하겠습니다
21:36은퇴요?
21:37셀럽 활동을 전부 중단하겠다는 뜻이에요
21:44헌어버로 돌아가 앞으로 글만 쓸 생각입니다
21:52하...
21:54하...
21:56하...
21:57하...
21:58하...
21:58하...
21:59하...
21:59하...
21:59하...
22:00하...
22:00하...
22:01하...
22:01하...
22:01하...
22:02하...
22:02하...
22:03하...
22:04아니, 근데 작가가 글을 쓴다는 게 그게 슬픈 거야?
22:08그러니까 아이돌이 활동을 그만하겠다는 거랑 비슷한 거죠?
22:12하...
22:12그 사람 작가 아니야?
22:13아이돌이야?
22:15저희...
22:17이 얘기 그만해야 될 것 같은데...
22:19하...
22:20하...
22:20...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이경님?
22:22네?
22:27여기 회사입니다.
22:29회의 중에 이게 뭡니까?
22:31공과 사는 구분하셔야죠.
22:34아니, 윤 대표 너무 그러지 마.
22:39죽고 사는 문제도 아니고 사적인 일로 팀이 피해주면 안 되죠.
22:45죄송합니다.
22:45그 유경님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다잖아.
22:51인생의 은인이라 그랬나?
22:54계속 취업 실패하고 우울증이 아무도 안 만나고 집 밖으로 안 나왔었거든요.
23:01그때 선우 오빠가 큰 힘이 됐어요.
23:03그래서 여기 들어올 수도 있었고.
23:08윤비야.
23:09윤비야.
23:11야, 안에 있는 거 다 알거든?
23:15윤비야야.
23:25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23:26다신 안 그럴게요.
23:33화가 많이 나셨나?
23:36저 어떡해요.
23:42괜찮아.
23:46유경님?
23:53네?
23:59다음부턴 조심해줘요.
24:01서로 기본적인 배려는 하고 지냅시다.
24:07네, 대표님.
24:10각 파트 진행사항 보고서로 올려주세요.
24:17다들 퇴근 안 해요?
24:18아, 저희는 아직 잔업이 남아서요.
24:22웬만하면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세요.
24:25습관적 야근은 비생산적이니까.
24:29네.
24:33선배님.
24:35오늘 회식 어디서요?
24:36아, 얼마만의 회식인지 모르겠어요.
24:38그죠?
24:39자, 얼른 끝내고 회식하러 갑시다.
24:44야, 한선호.
24:47미쳤어?
24:48한마디 상의도 없이 뭐한 짓인데.
24:52보여?
24:53벌써 기사 뜨고 난리라고.
24:55사실상 은퇴한 거 아니냐고.
24:58작가가 글 쓰겠다는데 그게 문제야?
25:03그걸 말이라고 해?
25:043년째 신작도 없는 작가가 잠수까지 타겠다는데.
25:08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25:11잠수를 타도 글로 인정받는 게 작가라고.
25:16그동안 돈은 누가 벌 건데.
25:19우리 지금도 빠듯해.
25:21너 하나 살자고 다 같이 죽자는 거야?
25:26이거 아니야, 진짜.
25:28반복하자.
25:29그냥 글이 안 써져서 스트레스가 좀 심했다고 하자, 어?
25:37그렇게 돈이 좋으면 연예기획사를 차려.
25:43한선호.
25:45야!
26:02야, 자.
26:10좋다, 응?
26:13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까.
26:16셀럽 만드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어.
26:19네가 개고생했지.
26:21그래도 형이 없길 사람 연결도 시켜주고.
26:24우리가 돈 많이 받았지.
26:27그러니까.
26:28어?
26:29한선호 지가 누구 때문에 유명해졌는데.
26:33야, 이렇게 뒤통수를 쳐?
26:37섬 넘지 마.
26:39우리 형은 나만 욕할 수 있어.
26:43아이, 상호동이 하나도 없어.
26:46아...
26:47이제 뭐 먹고 사냐.
26:49선호 팔아서 돈 벌다가 나 벌받은 건가?
26:54그래서 하는 말인데.
26:55야.
26:56너도 크게 한 번 땡겨야지.
26:59뭔 소리야.
27:04백화야.
27:07너 형 믿고 투자 안 할래?
27:10형 믿고?
27:15아니야.
27:17아니야.
27:18선호가 형 같은 인간들 조심하랬어.
27:21그니까 걔가 여태 그 모양인 거야.
27:25야.
27:27너라도 회사 지켜야지.
27:33그런가?
27:48시원하셨습니다.
27:49시원하셨습니다.
27:58진짜 시원하다.
28:01신이 많이 났네.
28:04이경님, 아까 울던 사람 맞아?
28:06아니, 그렇게 자꾸 웃다가 울다가 이러면 상황이 많이 안 좋아질 텐데.
28:13슬픈 건 슬픈 거고 시원한 건 시원한 거죠.
28:17야, 근데 윤 대표님은 왜 안 혼내신 거지?
28:20평소에는 아주 피도 눈물도 없는 분인데.
28:23형태님.
28:25그래도 설 대표님 계시는데.
28:30아이, 괜찮아요.
28:32회식은 대표 꽈는 자리 아닌가?
28:35아, 그쵸, 그쵸.
28:36그쵸, 그쵸.
28:37설 대표님.
28:39야, 우리 윤 대표님도 설 대표님처럼 이렇게 부드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28:52대표님.
28:54무슨 일 있으세요?
28:56아이, 윤 대표 집에 잘 들어갔나 해서.
29:00혼자 보냈더니 신경 쓰이네.
29:03정말 존경해요.
29:06어떻게 그렇게 매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세요?
29:09내가 비하 가족이니까.
29:13잠깐 나 화장실 좀.
29:27비하야, 집에 잘 도착했어?
29:30응.
29:30방금 도착했어.
29:33네, 알겠어. 푹 쉬어.
29:51엄마, 나 왔어?
29:54어, 왔어?
29:59엄마, 나 왔어?
30:04어, 왔어?
30:06밥은?
30:08밥은?
30:09아직.
30:13얼른 씻어.
30:15밥 먹게.
30:16나 피곤해.
30:18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30:21그러다 몸 상해.
30:25알겠어, 알겠어.
30:27응.
30:29빨리 나와.
30:31네.
30:33빨리 나와.
30:48네.
30:54근데 윤 대표님은 가족이 없나?
31:00그러게요.
31:01아니, 매번 설 대표님이 자기가 가족이라는 거 보면.
31:05뭐, 그만큼 친하다는 거 아니에요?
31:08한 번도 가족 얘기를 한 적이 없잖아, 그렇지?
31:10그것도 맞아요.
31:12응, 그렇긴 한데.
31:19아, 그래도 짠 할까요?
31:20네.
31:21좋아요.
31:22짠!
31:49네.
32:02왔어?
32:08말 걸지 마, 이 배신자야.
32:19네.
32:43오빠, 집에 잘 들어갔어?
32:47여보세요?
32:50에이아이.
32:52그거죠.
32:54누구세요?
32:57아, 백호 오빠 쌍둥이 형이시죠.
33:00저장된 데이터가 있어요.
33:06데이터.
33:10남의 폰 가지고 뭐하는데?
33:13어쩐지.
33:15이번엔 안 차이고 오래간 다 했다.
33:16아이씨.
33:18민아야.
33:18여보세요?
33:19뭐라 해.
33:21하다 하다 그런 것까지 쓰냐.
33:24민아야, 김아가.
33:25나만 쓰는 거 아니거든?
33:27이씨.
33:28민아야, 여보세요?
33:30여보세요, 민아야?
33:37이츠규.
33:40혁신적인 연애 패러다임이 선을 두르자.
33:45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34:15소아이, 이씨.
34:18불렀아.
34:22빨래통에 넣으라니까.
34:24이따 넣을게.
34:34상처받고 싶지 않은 게 어때서요?
34:37당연한 거 아닌가요?
34:40자.
34:51누군가는 우리가 만든 것이 가짜라고 말하겠지만.
34:56어때? 맛있어?
34:58엄마 솜씨 어디 안 갔지?
35:00응. 맛있네.
35:04진짜 같은 가짜도 누군가에겐 필요하거든요.
35:17네.
35:19고맙습니다.
35:27자, 오세요.
35:29네, 좋아요.
35:37고맙습니다.
35:38네.
35:39자, 좀 더 가깝게.
35:51잘라버려요, 진짜.
35:53우리 윤 대표가 잘라주면 그것도 영광이지.
35:59좋아요.
36:03AI와 연애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셨는데 윤 대표님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36:09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거요.
36:15야, 역시 우리 윤 대표 생각하는 게 반전 다르죠.
36:19네?
36:22대표님, 큰일 났어요.
36:27왜요? 무슨 일 있어요?
36:29아, 저 그게 그 여기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서요.
36:38내가 가서 확인해볼게.
36:41왜?
36:42뭔 일 났어?
36:43왜?
36:55이게 뭐야?
37:10유명 배우 박모 씨가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37:14네.
37:24다들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해 주세요.
37:27네.
37:29그리고 경태님은 박정원 못 도망가게 막아주세요.
37:32알겠습니다.
37:45기자님 오늘 특종 잡으셨네.
37:52대박.
37:53이츠윤은 현 시간부로 박정원 씨와의 계약을 파기합니다.
38:04그리고 계약 사항 위반으로 위약금과 손해배상 청구도 함께 진행할 겁니다.
38:10내가 해명할게.
38:12유대표야!
38:13내가 지금 들어보라니까!
38:15박정원 씨, 인터뷰 가능할까요?
38:17그만이지.
38:19죽지 말라고!
38:21경태님!
38:22경태님!
38:23빨리!
38:23넌 나가고 좀 가져, 경태님!
38:31기사님, 우리 라이브 방송 켭시다.
38:33라이브 이슈윤.
38:39저희는 지금 이츠유 본사에 나와 있는데요.
38:42보시다시피 주가 조작 논란의 획사인 박정원 씨가 도주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38:48박정원 씨, 주가 조작 논란 사실입니까?
38:51아니야!
38:51아니라고!
38:52아이씨!
38:53그럼 왜!
38:54도주하시는 거죠?
38:55으악!
38:58으악!
38:59으악!
39:04으악!
39:06박 모 씨에게 돈을 맡긴 사람들은 총 800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며, 검찰 금융당국이 박 모 씨의 혐의 조사에
39:13돌입, 본격적인 경찰 소환 조사와 압수수색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39:27아이씨!
39:28아이씨!
39:32아이씨!
39:33아이씨!
39:34아이씨!
39:34아이씨!
39:34아이씨!
39:35아이씨!
39:35아이씨!
39:36아이씨!
39:37아이씨!
39:39아이씨!
39:40아이씨!
39:40아이씨!
39:41아이씨!
39:42아이씨!
39:43아이씨!
39:44아이씨!
39:44아이씨!
39:45아이씨!
39:46아이씨!
39:46아이씨!
39:46아이씨!
39:47어..
39:50아 Rita...
39:53아 잠깐..
39:54아.. 진짜..
39:59음..?
40:03Nobody wanna go inside, no you keep it intact
40:12Everybody go inside inside
40:15Go inside
40:24금방 올 거야.
40:26그러고 아빠 보러 가자.
40:34쟤 악한 개 아냐?
40:36좀 어리긴 하네.
40:39애가 불쌍해서 어떻게 해.
40:41좀 더워.
40:45지 엄마 대신 애가 선물 받는 거죠.
40:51한 시간.
40:54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40:58더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41:02그러니까 지금도 괜찮다고.
41:05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41:08그 순간.
41:11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41:15이제.
41:17난 어떻게 되는 걸까.
41:34어둠이 내려앉은 내 맘.
41:47네.
41:48네.
41:48네.
41:54네.
41:59네.
42:08네.
42:08네.
42:08네.
42:09네.
42:18네.
42:19네.
42:19네.
42:20네.
42:24네.
42:34감사합니다.
42:35너.
42:35네.
42:35네.
42:35잠이 까맣게 잊고 있었나봐
42:42겨울 끝엔 늘 봄이 있었던걸
42:50I'm fighting for you I'm dreaming of only you
42:55네가 사라질 거고 난
43:02햇살을 일으켜 내게 비춰준 널 안아도 될까
43:12I stay by the side
43:15연안이 어둡고 짙은 밤
43:22아스라이 내린 별들처럼
43:30한 번 그건 우연임이 틀림없었다
43:35두 번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43:41이 추위의 혼합현실 데이팅 AI 호미 로그인
43:45AI와 연애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셨는데
43:48윤 대표님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43:51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거요
44:00오빠 오빠 요즘 둘이 개척이래요
44:03오빠 얼굴? 요즘 린스 안 쓴다면서요
44:07이미 프린스라서
44:10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
44:12얼굴로 먹고 사는 것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거든요?
44:14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까
44:17셀럽 만드는 거 말고 방법이 없었어
44:20글로 인정받는 게 작가라고
44:25아무리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44:27이건 짝퉁 중에서도 제일 질 낫은 짝퉁이네
44:30짝퉁?
44:31아니에요?
44:32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승의 징조인데?
44:35한선호는
44:36그렇게 파급력 있더라고
44:41이치유 윤비아 대표
44:42한선호 작가와 연애 인정?
44:44이 여자를 진짜
44:45야 한선호!
44:47왜 산채로 잡아먹을 생각인 거지?
44:51담보로 잡힌 한 작가님 에이전시
44:53우리가 인수하겠다는 뜻입니다
45:01대책은 있어?
45:03한 가지 방법
45:03뭔데?
45:04연애
45:05우리 둘이 못할 게 어딨어
45:07이 사람들 꿍꿍이가 뭔지 꼭 알아내자고요
45:10우리 목표는
45:11들키지 않고 한 작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거예요
45:15내 초상권으로 한다는 프로젝트가 이겁니까?
45:17계약을 해제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45:19위약금 준비하세요
45:21죽어 이치유 죽어
45:27사람하고 관계 맺는 게 무서운 거죠?
45:29한 시간이니 뭐니 다 핑계고
45:31나에 대해 뭘 한다고 그래요?
45:33사실은 상처받을까 봐 두려운 거잖아요
45:35윤 대표님 원래 주변에 아무도 안 두시잖아요
45:38설 대표님 빼고
45:39한 시간
45:40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45:43그러다 괜히 들킬까봐 그러지
45:46특종
45:47이치유 윤비아 대표
45:48사람들과 한 시간이 지나면 쓰러져
45:50남의 차이는 왜 타요?
45:51들킨다고?
45:53내가
45:53저기요
45:54이제
45:57난 어떻게 되는 걸까?
46:00문제가 있다는 걸 하나도 모르는 건가?
46:02한 시간 지나고 안 쓰러진 거 처음이야
46:05그 사람이 네 증상 낮게 해줄 사람일지 알아?
46:08운명의 상대
46:09돌아가고 싶은 순간 같은 거 있어요?
46:12난 그런 거 없어요
46:13어차피 다 변하는 거
46:15그래서 만든 거예요?
46:17변하지 않는 걸?
46:19원래 이렇게
46:20나한테 관심이 많았나?
46:22이제부터 가져보려고요
46:27여기서 정리하는 게 맞아
46:28출시 전까진
46:30한선우가 필요해
46:31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고?
46:34왜 이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아요?
46:36나 괜찮다고요
46:37나 괜찮다고요
46:38내가 손잡아 줄까요?
46:40아주 맞들렸죠?
46:42소천사
46:42스토커 아니고?
46:44나 없으면 안 된다니까
46:45내가 언제
46:46약점 잡고 보니
46:47내가 쉬워 보여요?
46:49나한테
46:49무엇보다 어려워요
46:51윤비아 씨
46:52어쩌면 이 남자한테
46:54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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