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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jam yang lalu
Azure Spring (2026) Ep 1 Eng Sub FULL MOVIES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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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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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한글자막 by 한효정
02:49한글자막 by 한효정
03:20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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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한글자막 by 한효정
04:33물결파의 아름다운 람
04:35물결이 아름답단 뜻의 파랑리는
04:37섬 많은 남해에서도 윤슬이 곱기로 소문난 마을이다
04:44땅끝 통영에서도 배를 타고 한 시간은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바다 너머 깡촌
04:54여기는 내 고향이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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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06:07
06:11
06:125년이나 됐는데
06:14근데 뭐가 이렇게 깨끗해.
06:17대청소는 안 해도 되겠네.
06:44음.
07:23아휴
07:44ㅎㅎㅎㅎ
07:57으음
08:13엄마는 가마솥을 쓰지 않았다
08:16온종일 물질하며 해산물만 수십 킬로를 캐는데
08:20집에 와서도 이 무거운 솥을 들고 씻고
08:25기름칠까지 하는 게 싫다 했다
08:38그렇지만 1년에 한 번
08:39내 생일엔 꼭 이 솥에다 그날 캔미역을 잔뜩 넣어
08:43미역국을 끓여주곤 했다
09:07별일이다
09:08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하필 이 가마솥에
09:12미역국을 끓이다니
09:16서한나 생축
09:47그녀를 제거하는 날은
09:48미역국을 끓여주기
10:04그냥 이렇게 숨어 사는 거
10:07나쁘지 않을지도
10:33야가 커다
10:35너 옛날에 얘기 안 하잖아
10:40아, 이따
10:44어딨노?
10:46자, 봐봐
10:53마을에 아 하나가 방구한다는데
10:55뜨거 엄마 집 세줘도 되겠나?
10:58그냥 살라고 하세요
11:00빈 집에 사람 들어오면 관리도 되고 좋죠 뭐
11:08하챙
11:10안나 언니 오래 있을게 가
11:14수영 안하나 이제?
11:15안 하겠냐, 하죠
11:17와, 화를 내고 그러는데
11:19잠깐 놀다 가르치면
11:21사알 같이 지내도 되겠네
11:24요새가 조선시대는 아니고
11:26방도 많은데 뭐 어떻노?
11:28이종님
11:29야, 하나도 안 무서웠다
11:32아, 싸늘하네
11:34아무튼 젊은 사람들끼리 협의를 잘 해보거래
11:41좋아
11:43어울려
11:44뭔 일 나겠어
11:46에?
11:52하하
11:53그냥 이렇게 된 거
11:56같이 한번 잘 살아보자고요
11:59세입자님은 사랑채
12:00나는 안채
12:01그, 서로 터치 안 하면 되는 거니까
12:03전화 소리 들려도 안 들리는 척
12:06서로 뭐 먹는지 보여도 안 보이는 척
12:08둘이 살아도 사실상 혼자 사는 것처럼
12:10어때요, 세입자님?
12:17그, 왜 말이 없어요?
12:20협조를 하겠다는 거예요? 말겠다는 거예요?
12:25오래 있을 겁니까?
12:27하... 아니 이장님도 그렇고 아까부터 왜 그렇게 나 얼마나 있는지 물어본데?
12:31네? 아주, 아주 오래 있을 건데요? 죽을 때까지?
12:36꼭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12:41나 방금 무시한 거지?
12:44이봐요! 이봐요!
12:51이봐요!
12:53사완나!
12:55니 맞지?
12:56누구?
12:57아, 진짜 내 파랑리 인어공주
13:02사완나!
13:04이게 얼마 만이고
13:06인어, 뭐?
13:09내 알아보겠나?
13:13파랑리 트로트 여신 백수정
13:18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13:22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13:26안 돼요, 왜 이래요 묻지 말아요
13:31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 돼요
13:36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13:46파랑리 트로트 여신 공연 중에 누가 도망을 가나?
13:50아, 미안타
13:52네, 수영 훈련 가야 해서
13:55인어공주 수영 훈련 가는 건 인정이지
13:57잘 다녀였나? 화이팅!
14:00그래, 알았다
14:02대식 중! 다시 한다!
14:05엄마나, 엄마나 이러지 마세요
14:12아, 글렀다
14:16혼자 살기도 글렀고
14:18역시 가수는 목소리가 지문이라더만
14:22노래 듣자마자 딱 기억이 났는갑지?
14:25응, 그럴 줄 알았다
14:27조용하게 살기도 글른 것 같다
14:29아니, 그래서 서울 가서 수영 선수 한다더만
14:33갑자기 왜 내려왔나?
14:35아, 그게
14:38서울에서 수영 선수 한다던
14:40파랑리 인어공주는 사실
14:52아이고, 요즘 영 피곤해 보이네
14:56남자친구가 힘이 좋은가 봐
14:58응?
15:01네?
15:02아, 남자친구가 힘이 좋은가 보다구
15:04정리해
15:09인어공주는 개뿔
15:12인어공주는 개뿔
15:13파랑리 인어공주가
15:14더 이상 아니다
15:22야, 스스로 그대로 가만히 있어
15:23움직이지 마
15:24야, 야 움직이지 마
15:26야, 너 오늘
15:30엉덩이 컨디션 최상이야
15:33이거 지나가다가 막 스치기라도 하면
15:35막, 막, 막 설 것 같아
15:38야, 씨
15:42야, 너 지금 나한테 야라 그랬어?
15:45야라 그랬다고?
15:46뭐? 뭐 이 맥자새끼야?
15:48아, 죽여버려
15:48안 말해
15:50너, 내가 오늘 봐주는 줄 알았어
15:53아, 씨
15:54아, 씨
15:55아, 씨
15:55아, 씨
15:56아, 씨
15:56아, 씨
15:57아, 씨
15:57야, 여기 커피라잖아
15:58이, 이
15:59야, 소아나
16:01너 내일부터 나오지 마!
16:06너, 해고야!
16:25수영은 못한지 꽤 됐고
16:28수영장 알바 나와다 잘렸다
16:31
16:33이런 얘길 굳이
16:35파랑리 촉셋
16:36백수정에게 할 필요는 없지
16:38아, 왜 왔는데
16:41아, 왜 왔냐고
16:45그냥
16:47억울해서
16:48억울?
16:50뭐가?
16:51아, 근데
16:54우리 집에 사는
16:55그 남자 말이야
16:56아, 박현이 오빠야?
16:59오빠?
17:01아무튼
17:02그 사람
17:03뭐 하는 사람이야?
17:04
17:06해남
17:07해남?
17:08
17:08물질한다고
17:10그것도
17:13겁나 맛있게
17:27오빠야, 나이스!
17:32여우가
17:34좀만이 높아도
17:36네?
17:36다행이다, 몸에
17:37귀하십니다
17:38아, 좋다!
17:40어?
17:41아, 좋다!
17:42아, 좋다!
17:44아...
17:44여우가
17:45네?
17:46오늘
17:47이 전망이 억수로 좋습니다
17:48이름은 윤덕현
17:51나이, 직업, 과거
17:52알 수 없음
17:54진짜
17:56어느 날 갑자기
17:59바람처럼
18:00흘러들어온
18:01미지의 젊은 남자
18:05야, 잠깐만
18:07설마
18:09니도
18:09덕현 오빠한테 관심있나?
18:11니도?
18:15설마
18:16관심 있어?
18:19
18:19니부터 딱 말해라
18:20아, 네 좀만 있다 가는 거 아니었나?
18:23아, 수영아 안 하나?
18:24아, 해! 한다고
18:26아, 너까지 왜 그러냐?
18:28그리고
18:29그쪽에 관심 없거든?
18:30그런 사가지가 뭐 좋다고
18:33아, 사가지라니
18:36신비주의 컨셉에 젊은 해남
18:39크으
18:40너무 섹시한 거 아이가?
18:43
18:44섹시?
18:46
19:11아우, 니가 뭐 어떻게 섹시하단 거야?
19:13그냥 시꺼먹기만 한데
19:18어? 상살이 잡혔네요?
19:20국으로 끓여먹으면 맛있겠다
19:21누가 뭐 먹는지 보여도 안 보이는 척 하기로 한 거 아닙니까?
19:27그냥 그렇다고요.
19:31상살이는 국으로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요.
19:35정보!
19:45섹시 맞네.
19:47새까만 씨발놈.
19:50흥!
19:52진짜...
20:17이 놈의 총구석, 먹는 것 말곤 낙이 없다.
20:24아, 정신 차려 서왔나.
20:27달라고 한 들 주겠니?
20:29자존심도 없어?
20:43어?
20:44그치.
21:12어휴...
21:13아씨...
21:14무슨 매점 일곱시에다가?
21:29전화 왜 안 받아? 설마 나 차단했니?
21:33거기 사장님이 협회 분들이랑 친한 거 몰라서 이래?
21:36너 영원히 수령 관둘 거야?
21:49반짝일 땐 언제고 쟤 다 까만색이네
21:55하도 까매서 귀신 나와도 못 알아보겠다
22:14어...
22:19아, 더워파
22:21아, 더워파
22:43세입자님!
22:43세입자님!
22:45안 계세요?
22:51없나?
22:53저기요!
23:00안 계십사!
23:09아, 더워파
23:11저 언니...
23:12혹시 성격 나오네
23:21다 숨겼으니까...
23:33역시 먹는 척하나 좋다니까, 서안나
23:48먼게?
23:49이 맛있는 걸 왜 올려놨어?
23:51잡자마자 밥 비벼서 다 먹었어야지
23:55아휴...
23:55내가 먹어야지
24:02이장님! 저 밥 좀 쓸게요
24:04어, 마음대로 해요
24:05어, 마음대로 해요
24:33아휴...
24:39으ㅇ суд
25:01아침에 흐르륵 먹기에
25:02맑게 끓인 생선국만큼 속 편한 게 없다
25:08그 맑게 끓인 생선국에 생선이
25:10복오면 복국, 지금 나처럼 참돔 새끼면 상사리국이 되는 거다
25:50멍게는 잡은 자리에서 흰밥에 상추,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 게 국룰이지만
25:55그 타이밍을 놓친 멍게는 전으로 붙이면 그게 또 별미다
26:18자고로 재료가 애매할 땐 자취비법 1장
26:25기름이 답이다
26:27기름이 답이다
26:38겨울 건 역시대
26:58마지막으로
27:16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27:36하아 돌아가야겠지
27:48부엌 같이 치는 거에 음식도 포함이었습니까?
27:52놀래라
27:57아니 뭐 버린 거 같길래
28:00버릴 거였으면 쓰레기통에 있었겠죠? 냉장고가 아니라
28:06남은 생선 대가리랑 멍게 좀 먹은 거 가지고 치사하게
28:09멍게 잡는 게 쉬운 줄 압니까?
28:13물질한다고 잘난 창이
28:14나도 수영 꽤나 했었거든요?
28:18과거형인 거 보니 지금은 안 하다 봅니다
28:23수영
28:25네?
28:26아니면 못하거나
28:30이봐요 그쪽이 뭘 한다고?
28:32뭐 됐든 빨리 마음 정하는 게 좋을 겁니다
28:34뭘요?
28:37마음 먹고 여기서 제대로 살 건지
28:39아니면 대충 콧바람이나 쏘다 돌아가서 하던 거 할 건지
28:43이도 저도 못하고 인생 망했다 자책하면서
28:45마을 분위기 흐려놓고 가는 사람들
28:47많이 봤거든요
28:50
28:52정보
29:03소완남!
29:05
29:07알바 왜 때려치웠어?
29:09너 그 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이래?
29:13어떻게 몰라
29:14엄마 살아생전에 금메달 한 번 못다줬다고 정신나가서는 낮이고 밤이고 연습하다 은퇴당한 여자친구 위에서
29:21오빠가 어렵게 꽂아준 일자리잖아
29:24회장님이랑 친하다고
29:25몇 년 쉬다와도 복귀하게 해줄 뿐이라고
29:28잘 안 해!
29:29근데 그런 사고를 쳐?
29:33너 인생 진짜 망하고 싶니?
29:36어떻게 하나같이
29:39남의 인생 망했단 말을 그렇게 쉽게 해?
29:43수영 코치로 9년
29:46남자친구로 3년
29:48내가 널 12년을 갔다 왔나야
29:51응?
29:55너 다시 수영 안 할 거야?
29:57지금 이대로 망한 유망주 서한나로 남고 싶냐고
30:10쏴나?
30:12마지막 게 온 거야
30:13캐리어 내려놔
30:18나쁜 놈들
30:19가만 안 둬
30:26어디로 간 거야?
30:37아무것도 잘 안 했단 말이야
30:41아니야
30:41뭐?
30:44말이야
30:47말이야
30:49궁금해
30:49말이야
30:49말이야
30:49
31:25사랑이 뒤편에
31:28이런 바다가 있었어
31:36
31:37
31:38
31:50
31:56
32:00
32:40흥청망청.
32:41감사합니다.
32:45조용 조용 조용.
32:47그만 먹어.
32:48집중해봐.
32:50우리 대한체육대학교
32:51에이스.
32:53예경이가 건배사 한 번 하자.
33:02건배사는
33:05흥청망청으로 하겠습니다.
33:07흥해도 청춘
33:13망해도 청춘
33:26흥해도 청춘
33:28망해도 청춘이라지만
33:33내가 겪어본 청춘은
33:36그렇지 않았다.
33:47benefits
33:53흥해도 청춘
33:59망해도
34:01흥해도 청춘
34:02망해도 청춘
34:14그래서 난 망했다는 말이 제일 억울하다, 똑같이 치열했는데. 아니, 어쩌면 내가 더 치열했는데.
34:43뭡니까? 여긴 어떻게 알고.
34:52나도 물질 알려줘요.
34:57네?
34:59생선 대가리는 버린 거라 치고, 멍게는 갚겠다고요, 물질에서.
35:06지나가는 말이었습니다. 무시해요.
35:10야!
35:15지나가는 말로 남의 인상 망했다 씨부리는 놈이 어딨어.
35:19나 수영 잘해.
35:21한때는 청소년 대표도 했었고, 하는 방법만 알려주면 멍게.
35:27그거 캐서 갚겠다고.
35:33그러니까 가르쳐달라고.
35:36물질.
35:41난 안 망했다.
35:44파랑리 인어공주.
35:46아직 안 죽었다고.
35:59그냥 살라고 하세요.
36:02그냥 살라 카네.
36:04네.
36:05아, 예.
36:07그래도 월세는 내겠습니다.
36:10잘.
36:11살아벗어.
36:13방은 유호한채 써도 되고, 사랑채 써도 되고.
36:37진짜 말 안 늦게 생겼네.
36:48진짜 말 안 늦게 생겼네.
36:52마치.
36:55마치.
36:55회가.
36:56사랑.
36:57사랑.
36:59
37:08그래.
37:10어머.
37:12오늘은 단 하나 변하지 않을
37:18오늘은 그래도 찾아오는
37:24오늘을 맞이하고 있어
37:31눈이 부신 오늘은 너와 함께 있는
37:42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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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jur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