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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미국이 극비 전력인 전략핵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란을 향한 압박 메시지로 해석되는데, 화면으로 보시죠.

미 해군 제6함대가 현지시간 11일 공개한 사진입니다.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한 건데요.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즉 SLBM을 운용하는 전략 자산인 만큼 보도자료까지 내고 위치를 공개한 건 매우 이례적인 조치입니다.

외신은 이 핵잠수함이 'USS 알래스카'로 보인다고 분석했는데, 수개월 동안 심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소음이 극도로 적어 탐지가 어렵습니다.

수중에서 은밀하게 고속 기동하다 적에 기습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치 자체가 극비로 취급됩니다.

전략적으로 억지력을 과시해야 할 때만 드물게 공개되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위치 공개가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종전안을 받아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실상 거부했고요, 오늘은 휴전이 인공호흡기를 낀 상태라며 이란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국가안보팀을 소집해 이란 관련 군사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미 당국자들은 중국 방문을 앞두고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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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B 중에 극비라고 할 수 있는 핵 잠수함 위치를 공개했죠?
00:05네, 그렇습니다.
00:06이번에 이제 핵 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를 한 건데요.
00:10이란을 향한 압박 메시지로 일단 해석이 됩니다.
00:13화면으로 먼저 보시죠.
00:18미 해군 제6함대, 현재 시간 11일 공개한 사진입니다.
00:23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영국령이죠.
00:27지브롤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한 건데요.
00:30핵탄도를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즉 SLBM을 운용하는 전략 자산인 만큼
00:36보도자료까지 내고 위치를 공개한 건 매우 이례적인 조치입니다.
00:42메시는 이 핵 잠수함이 USS 알래스카로 보인다라고 분석을 했는데
00:46수개월 동안 심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소음이 극대로 적어서 탐지가 어렵습니다.
00:52수중에서 은밀하게 고속기동을 하다 적의 기습 타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00:57위치 자체가 극비로 취급됩니다.
01:00전략적으로 억지력을 과시해야 할 때만 드물게 공개가 되는데요.
01:03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위치 공개가 이란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해석했습니다.
01:10앞서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종전안을 받아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사실상 거부를 했고요.
01:16오늘은 휴전이 인공호흡기를 낀 상태라며 이란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01:21실제로 국가안보팀을 소집해 이란 관련 군사 대응 방안을 눈이 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01:28다만 미 당국자들은 중국 방문을 앞두고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1:34핵 잠수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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