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해군이 오는 2055년까지 트럼프급 전함을 최소 15척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 함선 건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이 제창한 황금함대 구상의 핵심인 이 전함은 배수량만 최대 4만 톤에 달하는 거대 함선으로 한척 건조비가 최소 21조 원에
00:22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00:23냉전 이후 자취를 감췄던 대형 전함을 부활시켜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자기 레일건, 고출력 레이저 등 미래형 무기체계를 총집결해 중국의 해군력 팽창을
00:35견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00:37특히 주목할 점은 미 해군이 자국의 부족한 조선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 등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의 인프라를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00:47명문화했다는 점입니다.
00:48계획서에는 지원함 건조와 전투함의 일부 모듈 제작을 해외 시설에 맡기는 구체적인 방안까지 담겼습니다.
00:57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미국 조선업 부활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마스가 프로젝트와 맞물려 세계 최고 수준의 건조 능력을 갖춘
01:06우리 조선업계가
01:07미국 군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장기적 기회가 열릴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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