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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Absolute Value of Romance (2026) Episode 6 FULL MOVIES ENGLISH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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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뭐?
01:37천재라더니 고문도 천재적으로 하는 건가?
01:40의상 하나 남기지 않으면서 수치할 수 있게?
01:50네?
01:52여의주요.
01:53네?
01:54이게 뭐지?
01:55네?
02:01이게 뭐냐고?
02:04아...
02:06어...
02:07그러니까요.
02:09누가 여기서 웹소설을 쓰고 있었나 봐요?
02:14그래.
02:15네?
02:17어...
02:18근데...
02:19와...
02:20세상에 저도 깜짝 놀랐잖아요.
02:22무슨 세상에 저런...
02:24네가 쓴 게 아니고?
02:26네.
02:27제가 쓴 게 아닙니다.
02:28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02:31쓰고 있는 현장을 들켰는데도 발뺌을 해?
02:38공공과 학생.
03:04공공과 학생.
03:05이 정도로 구제불능일 줄은 몰랐는데 실망이다.
03:09과실이 명확하고 본인도 인정했으니 변상만 받으면 되겠네.
03:12천만 원의 가치가 깨졌어.
03:14돈 말고 다른 걸로 변상을 해야 할 거야.
03:18내가 한 말을 토시 하나 안 빼고 똑같이 쓴 게 우연이다.
03:24네가 어제 안 지어서 그렇잖아.
03:26쟤 잠 많은 거 모르냐.
03:27이건 출근길 차에서 노다죽했던 말이고.
03:29여기다 우연의 일치인가?
03:31네가 지금 지나친 상상력을 발휘하는 건가?
03:35케미가 너무 좋아서요.
03:38뭐?
03:39선생님들 케미가 너무너무 좋아서요.
03:41그래서 한 번 써봤는데요.
03:43근데 그게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03:46그래서.
03:50아무리 살이 분별이 안 돼도 정도가 있지.
03:52해도 되는 게 있고 아닌 게 있는 거야.
03:55죄송합니다.
03:57지호.
04:00네?
04:02안 돼요.
04:04안 돼?
04:06네, 안 돼요.
04:08안 돼요.
04:09진짜 한 번만 봐주세요.
04:10한 번만.
04:11지우는 건 진짜 안 돼요.
04:12진짜 죄송해요.
04:13진짜 잘못했어요.
04:14지우는 건 안 돼요.
04:15학교 선생님들을 등장임으로 삼아서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저런 걸 쓰고 있는 제자를 어떻게 봐주지?
04:20이게 봐줄 일이야?
04:22네가 내 입장이라고 생각해봐.
04:24그래도.
04:26그래도 지우는 건 안 돼요.
04:28저 못 지워요.
04:31그래.
04:33그럼 내가 지울게.
04:44눌러.
04:48선생님.
04:49선생님.
04:50선생님.
04:50저 진짜.
04:51진짜 공부 열심히 할게요.
04:53저 수학도 진짜 열심히 할게요.
04:55네.
04:56한 번만 봐주세요.
04:57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그냥 불쌍한 학생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면 안 될까요?
05:01이거 제 목숨 같은 글인데.
05:04제가 이걸 어떻게 지워요, 선생님.
05:07한 번만 봐주세요.
05:10지우는 건 진짜 안 돼요.
05:14어떡해.
05:15나 못 지워요.
05:16엄마.
05:18엄마.
05:20아이.
05:21어떡해.
05:25죄송해요.
05:51저거 못 지우겠으면.
05:56부모님 오시고 와.
05:59네?
06:00부모님, 교장 선생님, 선생님들, 전교생한테 네가 뭘 쓰고 다녔는지 알리고 싶으면.
06:05아, 안 돼요.
06:06엄마 알면서 죽어요.
06:09네가 생각해도 떳떳하지 못한가 보네.
06:14스스로 밝힐 수도 없는 걸 왜 계속하려는 거지?
06:19내일까지 검사할 거니까 지우든지 부모님 모시고 오든지.
06:24아, 저거.
06:34아...
06:37아...
06:38아...
06:39아...
06:39아...
06:39아...
06:40아, 안녕하십니다.
07:01갈비찜 해놨어.
07:04입맛이 없어.
07:07어?
07:08왜그래?
07:09어디 아빠?
07:11아니.
07:13뭐 떡볶이라도 해줄까?
07:16괜찮아.
07:25지울까?
07:29아니, 뭐지?
07:32내가 쓴 소설 세상에 다 알려질 텐데?
07:34아니야.
07:36지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게 낫지 않겠어?
07:39아니야, 미쳤어.
07:41차라리 지우는 게 낫지.
07:42아...
07:54왔어?
08:08태아가 윤회의 새하얀 속살을 어루만졌다.
08:19야! 떨어져! 좀 떨어지라고!
08:25왜그래?
08:26꼼짝여!
08:28한 판 할까?
08:29아, 안돼.
08:31딱 한 번만, 한 번만 하자.
08:32아, 일찍 잘하지.
08:33하고 싶지? 너 하고 싶지?
08:35한 번만 하자.
08:36한 판.
08:37딱.
08:38할까?
08:39한 번만.
08:40하자.
08:49야, 나도 같이 해.
08:50어, 셋이 다!
08:52오씨, 왜 오늘 화채했어?
08:56안 돼!
08:57둘도 안 되고 셋도 안 돼, 다 안 돼.
09:00각자 해.
09:05왜, 왜, 왜, 왜 그래!
09:08너도 할래?
09:09파트너로 바꿔줄까?
09:11썩었어.
09:12내, 내가, 내 눈이.
09:15도대체 그게 뭐길래.
09:19아, 도대체 그게 뭐길래.
09:27하자.
09:29학생 여러분.
09:31그리고 선생님들.
09:322학년 2반 여의주 학생이 우린 친구였어라는 BL 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09:42피해.
09:43피해.
09:44그런 거 재미없다며.
09:45지금 너한테 거짓말 친 거야?
09:47뭐야.
09:48개소름.
09:49순진한 척하더니 뒤에서 그러고 다닌 거야?
09:52왜 남자랑 남자를 엮어?
09:53아니야.
09:54의주야.
09:58엄마.
10:00엄마, 왜 그래.
10:02엄마, 나.
10:03으악!
10:07너, 이거 범죄야.
10:09내 명예와 인격을 실추시켰다고 평생 빵에서 썩어봐.
10:14아니에요, 잘못했어요.
10:16미쳤어?
10:17어디 할 짓이 없어서 그딴 걸.
10:20소름 끼치네요, 의주 학생.
10:23아니에요.
10:25아니에요, 선생님.
10:26그게 아니라.
10:33죄송합니다.
10:34죄송합니다.
10:35아니, 우리 딸은 죄가 없습니다.
10:38죄의 요령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10:40죄의 요령을.
10:40사실은 죄가 온 죄입니다, 제가.
10:52안 돼.
10:52안 돼.
10:54이게 뭐야.
10:55이게 뭐야.
10:56으악!
10:56이러고.
10:57안 된 거야.
11:00오지 마.
11:02오지 마.
11:02오지 마.
11:03오지 마.
11:05오지.
11:05으악!
11:06으악!
11:08으악!
11:09으악!
11:11안 돼.
11:13안 돼.
11:15이건 절대 세상에 알려지면 안 돼.
11:16네가 생각해도 떳떳하지 못한가 보네.
11:21스스로 밝힐 수도 없는 걸 왜 계속하려는 거지?
11:25으악!
11:27하...
11:27하...
11:29오지 마.
11:30가장 팬층이 두터운 캐릭터는 집착광공.
11:34대리석 펜트하우스에 살며 불은 항상 꺼져 있다.
11:39아...
11:41가족과는 단절됐고, 친구도 없다.
11:45샤워할 때는 해바라기 샤워기만 사용하고, 화장실에는 변기가...
11:52없다?
11:56왜?
11:58다들 work?
11:58이걸 왜ith보다그만 약속 Tahis이 다는Man...?
12:00배 EAWARE?
12:01으만 배가 오늘?
12:03하필이면...
12:04빽갤싸 같아, 수확할 때 골려서!
12:15가오수ㅡㅡㅡㅡㅡㅡ....
12:24안녕하세요.
12:24안녕하세요.
12:34따라와.
12:44지었어?
12:51선생님, 저요.
12:53중학교 2학년 때부터 웹소설을 썼어요.
12:59근데?
13:01제가 좋아하는 글 이것저것 짜집게 해서 만든 허접한 습작이었지만요.
13:07그러다가 나도 한번 올려볼까 하고 1화를 챌린지 리그에 올린 거예요.
13:12그런데 갑자기 관심수가 2가 되더라고요.
13:14제가 너무 신나서 막 2화 3화를 연참을 했거든요.
13:20여기서 연참이라는 뜻은 연달아 올린다는 뜻인데요.
13:25이게 신작 초반일수록 연달아 올려줘야 반응이 오는 거거든요.
13:29아무튼 근데 갑자기 관심수가 다시 1이 되더라고요.
13:34누가 2화 3화를 보고 튄 거죠.
13:40요즘에 전 아침에 눈을 뜨면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13:45드디어 난 긴 터널을 빠져나왔구나.
13:49답도 없고 길도 없는 동굴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터널이었구나.
13:52나는 그 춥고 외로운 겨울에 혼자서 이겨내서 드디어 꽃을 피우는 거구나.
14:01선생님, 저에겐 이 소설이 한 줄기 희망이자 포기할 수 없는 꿈이에요.
14:08제자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14:11완결만 낼 수 있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14:15안 돼.
14:16한 번만요. 한 번만요.
14:20그런 입에도 담지 못할 얘기를 기어이 계속 쓰겠다는 거야?
14:24불쾌하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그런 얘기를?
14:31뭐 잘했다고 울어?
14:32아니요.
14:34아니요, 저도 잘못한 거 아는데요.
14:38근데 제가 이걸 어떻게 지워요.
14:40관심수가 2만이 넘었는데.
14:43누가 보면 내가 나쁜 놈인 줄 알겠어.
14:45피해자는 나야, 알아?
14:47도대체 하고 마는 장르 중에 왜?
14:50왜 하필 비엘이야?
14:52이게 안 돼 안 돼 하니까 더 응원하고 싶고.
14:57손금만 닿아도 애처럼 그런 게 있는 거거든요.
15:03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기는?
15:05알아요.
15:07아는데.
15:09근데 이게 넓은 마음으로 보면 다 같은 사랑이고.
15:12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15:15그거 말고.
15:18그거 말고.
15:20스킨십 있는 거예요?
15:22근데요, 쌤 이거 15금도 아니에요?
15:24출판사에서도 소프트라고 그랬어요?
15:26소프트.
15:28그것도 아니에요.
15:30아.
15:32선생님들 주인공으로 소설 쓴 거예요.
15:34맞아요, 이건 제가 정말 잘못한 게 맞고요.
15:36정말 죄송해요, 근데.
15:38넌 정말 구제불능이야.
15:43아직도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있어.
15:45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지?
15:47죄송합니다.
15:48난 이해가 안 가서 그래.
15:51어떻게.
15:52도대체 왜?
15:55내가 주인공이 아니지?
16:00네?
16:02그 소설에서는 결국 윤동주랑 정기전이 이어질 거잖아.
16:06그럼 나는 뭐지?
16:09쌤은 서브넘이요?
16:12서브.
16:15나 살면서 서브를 해본 적이 없어.
16:19에?
16:21못 지우겠다면 다시 써.
16:23주인공은.
16:24나야.
16:28에?
16:29너도 알잖아, 메인 캐릭터.
16:31그럼 선생님이 집 작가 한 곡을 아시겠다고요?
16:36주인공이라면.
16:37어?
16:39어?
16:41안 되는데?
16:41그럼 여기가 산으로 가는데?
16:42산으로 가든 바다로 가든 매화 올릴 때마다 확인할 테니까 그렇게 알고.
16:47오!
16:48어, 그거 안 되죠, 선생님.
16:50확인이라니요?
16:50그거 안 되죠?
16:53왜?
16:55아이...
16:56선생님이 그거를 보신다고 생각하면 제가 그걸 어떻게 써요.
17:02그럼 지워.
17:12네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야.
17:14지우거나 계속 쓰면서 나한테 검사받거나.
17:16지금 결정이 어떻게 할 거야?
17:21아, 써요.
17:23쓰고 검사받을게요.
17:29아, 써요.
17:32아, 써요.
17:46아, 써요.
17:52제 정신 아니야.
17:54제 정신 아니야.
17:55미쳤나 봐.
18:05네.
18:08네, 네, 네, 네.
18:09들어오세요.
18:10앉으시고.
18:15보세요.
18:19그러니까 EBC에서 촬영이 온다는 거네요?
18:23드디어 그 인기 프로에서 월요일에 우리 학교로 촬영을 오게 되었어요.
18:33여기 계신 우리 선생님들 우리 학교에 자랑해요.
18:36어마어마한 스펙의 엘리트 선생님들이 열과 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방송을 터면 재단 후원금도 불어나겠죠 동주쌤?
18:48네? 저, 저요?
18:50교육 철학을 담은 에세이를 감동적으로 준비해 주세요. 눈물을 쏙 뺄 정도로.
18:57네, 알겠습니다.
19:01기전쌤은 운동선수란 꿈을 포기하고 선생님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준비해 주세요.
19:07예! 알겠습니다.
19:09우리 다 주세요.
19:11네.
19:12튜드 강연하신 거 쫙 풀어주시면 되겠죠.
19:16교장 선생님의 큰 뜻은 역사에 기리기리 남을 겁니다.
19:21기리기리.
19:22기리기리.
19:23우리 우수쌤.
19:27말해 뭐해요?
19:29존재 자체가 글로벌 엘리트인데 일단 안경부터 바꾸고 수업 시간에.
19:38전화 안 합니다.
19:41어?
19:44촬영은 하지 않겠습니다.
19:46대신 다른 방법이 있다면 협조하겠습니다.
19:50우수쌤?
19:53못 들으셨나 보다.
19:57이게 EBC 프로그램인데?
20:01촬영을 안 하면?
20:05어떡하지?
20:06죄송합니다.
20:08촬영은 힘듭니다.
20:11그래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주시면.
20:16제 의사는 전달했으니 더 하실 말씀 없으시면 가보겠습니다.
20:26걱정 마십시오 교장 선생님.
20:29제가 잘 선택해 보겠습니다.
20:31다 주쌤.
20:33그럼 부탁할게요.
20:36가오수쌤 포함해서 꼭 네 분 다 나오실 수 있도록.
20:42일주일 남았으니까 가능하겠죠?
20:45네.
20:47예.
20:48예.
20:48걱정 마십시오.
20:49하하하하.
20:52하하하하.
20:53하하하하.
20:54하하.
20:56하하.
20:56어쩌려고.
20:57생각 있어?
21:00있겠냐.
21:01그냥 우리 셋이 하면 안 될까?
21:04아까 교장쌤 봤잖아.
21:07가오수 아니면 의미 없어.
21:09우리 지금 완전 가우수아 아이들이라고.
21:13우숙아, 그걸 하겠어?
21:16네가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그걸 덥석한다고 해가지고.
21:20이 학교에선 다른 건 몰라도 교장 선생님 기본 상해죄는 사형에 가까운 중범죄야.
21:28가우수가 촬영 안 하면 우리 다 잘릴걸?
21:33야, 무슨 우리...
21:36잘린다고?
21:45가우수아...
21:46안 해.
21:47진짜 딱 한 번만.
21:49한 번만 눈 가고 찍으면 돼.
21:52그게 지금 할 소리야?
21:54네가 나한테?
21:55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어?
21:57내가 초3 때부터 너를 봐온 사람으로서?
21:59그날의 일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데?
22:01알면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22:03나가.
22:05아우수야.
22:06내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22:07꿇지 마.
22:08나가.
22:08나가.
22:11아우.
22:14아우.
22:38사안은 언제 올리겠다는 거야?
22:46확인을 한다는데 그 꽁냥거리는 장면을 어떻게 쓰냐고.
22:54사화 줄 때까지 숨 안심.
22:57이 둘의 긴장감 나만 들리는 거 아니지?
22:59사화 빨리 주세요.
23:00도대체 사화는 언제 나오나요?
23:26사화는?
23:28연참 안 할 건가?
23:30초심을 잃은 거야?
23:33죄송합니다.
23:34나한테 죄송할 건 없고.
23:37시온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봐봐.
23:38시온이는 뭘 좋아하고 어떻게 자랐고 친구인 윤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시온이에게 더 집중해보라고.
23:57학교에 EBC 온다며?
23:59응.
24:00동주 씨 유명해지면 안 되는데.
24:05어디 가?
24:40너 왜 수업만 보면 불안해하고 도망가?
24:43내가?
24:46왜?
24:47아닌데?
24:54어디까지 했지?
24:55101페이지부터 하면 돼.
24:57101페이지.
24:58자, 예제 2번.
24:59속도와 가속도.
25:06지독하다 지독해.
25:08수학 4장 맞았다고 저렇게 갈고?
25:10스포자는 많지만 미끼를 문 스포자는 우리 우주 하나보다.
25:15반가워도 그렇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더라고.
25:421초도 늦지 말랬을 텐데.
25:43미안해.
25:46안 늦으려고 달려왔는데.
25:48주시온이랑 같이 있었어?
25:58안 되겠네.
26:00최현.
26:02여기 진짜 넓다.
26:04이렇게 넓은 데 혼자서.
26:07천만 원 안 갚을 거야.
26:09왜 그래, 태아야.
26:10이러지 마.
26:12너 이런 애 아니잖아.
26:16나 이제 네 말이라면 다 듣는 예전의 강태야 아니야.
26:21네가 부르면 강아지처럼 달려가던 강태야.
26:24아니라고.
26:26태아야.
26:27아니다.
26:30강아지?
26:32할 수도 있지.
26:34앞으로 난 최윤 한정 개새끼가 될 거니까.
26:48나는 옳은 선택을 한 거야.
26:52지우는 것보다 낫지.
26:54어려운 선택의 순간에선 더 어려운 길을 가는 게 결국 나를 살린다.
26:59아 아니에요.
27:01죽을 것 같은데.
27:03아니.
27:17펜트하우스면 주시온 집이어야 되는 거 아닌가?
27:21네.
27:24빼버렸지?
27:27시온이가 주인공.
27:29다시.
27:31주시온이 주인공이야.
27:33그래, 지금부터는 시온이가 집착 광공, 강태아가 후에 공이 되는 거야.
27:37중요한 서사 임팩트 있는 대상은 다 시온이한테 주고 강태아 분량 줄여서 다시 써.
27:45지금.
27:48여기서요?
27:52한 시간 된다.
27:59비켜.
28:03어?
28:09니가 강태아한테 마음이 갔다면 어쩔 수 없지.
28:11그치만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야.
28:13앞으로 난 최윤 한정 개새끼가 될 거니까.
28:21형, 작가님.
28:23이거 아닌 것 같은데.
28:27네?
28:31왜요?
28:32왜요?
28:33아니, 이 대사는 퇴해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28:39그쵸?
28:40어색한 감이 좀 없지 않아 있는데.
28:43일단 이렇게 가봅시다.
28:45여기서 윤희가 시온이는 아니다 딱 각성을 해야죠.
28:48이거 뭐 가스라이팅 한두 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28:51너무 답답해지잖아요.
28:53그리고 그렇게 해야 원래 흐름대로 시온이가 떼굴떼굴 구르는 후회공이 되는 거고.
28:57지금 이대로 가다간 앞구르기도 한 번 못하겠는데.
29:00근데 그것보다.
29:02제가 남주 아니었어요.
29:04지금은 주시온이 집착한 건 같아 보여서요.
29:10아, 아니에요.
29:13아유, 그럴리가요.
29:14아니에요.
29:17이게 쓰다 보니까 이야기의 흐름을 좀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그래야 뭐랄까 인물들이 다양한 감정을 겪으면서 이야기가 좀 다채로워진달까?
29:31아유, 근데 그게.
29:33잠시만요.
29:41꼭 이렇게 다 벗고 나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29:54좋아요.
29:55아유, 지금 너무 잘하고 계세요.
29:59좋아요.
30:00다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30:03가봅시다.
30:04오케이, 오케이.
30:05자, 가져가자.
30:06가봅시다.
30:10또, 또 나와요.
30:12앞으로 난 최윤 안정 개새끼가 될 거니까.
30:22이게 맞아?
30:23내 소설인데 내 맘대로도 못쓰고 이게 뭐야.
30:30아니, 이제 잠깐?
30:33검사 받는 건 한글 파일이잖아.
30:37응.
30:38훨씬 낫잖아.
30:40정말요?
30:42올려.
30:50그래.
30:55나의 집으로.
31:09나의 집으로.
31:12또 내 마치 운명처럼
31:15자꾸만 빠져나
31:19세상에 펼쳐볼까
31:22거기에서 내 멋대로
31:25왜 뭐가 어때
31:26맘대로 할래
31:28소설 속인지 향해
31:30이거 확인하겠다고
31:31웹소설 사이트를 들어가겠어?
31:33우린 친구였을 검색하겠어
31:35수학이?
31:36이거 봐라
31:37오늘입니다
31:37아이들 복장관리, 언행관리
31:40성공적으로 끝나도록
31:43무슨 일이죠?
31:44도차를 하라고요?
31:45비밀로 해줄 테니까요
31:46나 다 알아, 인마
31:47협조할 생각이 없다면
31:49어쩔 수 없죠
31:51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야
31:52후회할 거야
31:53내 믿음을 배신한다, 안 한다
31:55알아서 할게
31:56그렇게 해, 그럼
31:56선생님
31:57저 이제 어떡해요
32:00전학 갈까?
32:10멈출 수 없잖아
32:13진짜
32:14인가
32:16그게 어때
32:18notices
32:19How can I trust myself?
32:22빙글빙글 돌아와서 정신이 든다
32:26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32:28This is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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