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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전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참석의 뜻을 밝혔던 진종오 의원은 오늘(8일) YTN에 한 후보 뜻이 그렇다는데 거스르는 일은 할 필요가 있겠느냐며 참석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의원들 역시 한 전 대표가 불참을 요청함에 따라, 이번에는 개소식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뜻을 모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8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같은 시각 개소식이 진행되는 만큼 분열로 비칠 수 있다며,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친한계 의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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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부산 북갑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전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00:12앞서 참석의 뜻을 밝혔던 진종우 의원은 오늘 YTN에 한 후보의 뜻이 그렇다는데 거스르는 일 할 필요가 있겠느냐며 참석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00:22한 후보는 오늘 MBC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같은 시각 개소식이 진행되는 만큼 분열로 비칠 수 있다며 이번에는 멀리서
00:32마음만 전해달라고 친한계 의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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