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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정쟁이라며 궁색한 입장만 견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7일) 'YTN 뉴스 NOW'에 출연해 몇십 년 전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무도한 폭주가 시작됐는데도 정 후보는 민생 토론이나 하자고 한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법안을 발의한 분이나 '국민은 공소취소 뜻을 잘 모른다'고 망언한 분 모두 정원오 캠프 본부장들이라며, 이에 대해 정 후보도 책임져야 할 위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는 정 후보 측이 빌라 공급 축소를 놓고 자신에게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깡통전세·전세 사기 우려로 빌라 수요가 줄면서 민간에서 공급을 줄인 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후보가 서울시 주택정책이나 박원순 전 시장이 재건축·재개발 물량을 없애 주택난이 생긴 걸 알면서도 절대 인정 안 한다며, 결국 토론으로 자웅이 가려지지 않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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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정쟁이라며
00:07궁색한 입장만 견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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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오 후보는 정 후보 측이 빌라 공급 축소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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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민간에서 공급을 줄인 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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