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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ce 9 horas
The.Judge.Returns.S01E06 [Full Movie] [Full Series]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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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5Gracias por ver el video.
00:01:00Gracias.
00:04:07¿Qu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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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59¡Ah, no lo suyo!
00:07:59¡Ah, no lo suyo!
00:08:04¡Ah, no lo suyo!
00:08:06¡Ah, no suyo!
00:08:44No, no, no.
00:08:59경완밀란이 있든가?
00:09:29지금 서울중앙지법은 법원장 취임이나 축하할 만큼 건강하지가 않습니다.
00:09:35그래서 취임식 취소했습니다.
00:09:39사법권은 국민을 위한 겁니다.
00:09:42그러기에 법원의 판결이 특권과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00:09:46법원장님.
00:09:49지금 그 말씀은 마치 저희 판사들이 특권이나 권력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00:10:02아닙니까?
00:10:05네?
00:10:06아닙니까?
00:10:23예의를...
00:10:27다들 예의를 지키시죠.
00:10:30법원장님이 취임사 대신 하시는 구원입니다.
00:10:48오늘부터 서울중앙지법의 전관 예우는 없습니다.
00:10:52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전관 비리나 전관 특혜로 간주하겠습니다.
00:11:06명절을 축하드립니다.
00:11:33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요?
00:11:37맞는 말씀하셨는데 대책은 무슨...
00:11:46부장판사 중에 나를 따르는 자가 몇이나 될까?
00:11:48강수석을 따르는 판사가 더 많을 겁니다.
00:11:57궁금하지 않나?
00:12:00강신진 수석의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말이야.
00:12:05수석 부장 자리에서 나오는 힘만은 아닐 거야.
00:12:09알아보겠습니다.
00:12:13이한영 판사도 오늘부터 출근인 거야?
00:12:15네.
00:12:19우기훈 법사위원장 엄준호 검찰총장으로 잡겠습니다.
00:12:25어떻게?
00:12:26엄준호 검찰총장 아들이 미국에서 마약을 하고 있습니다.
00:12:31그래서?
00:12:32우기훈의 딸도 마약을 합니다.
00:12:35우기훈의 딸도 미국에 있나?
00:12:36국내에 있습니다.
00:12:37현재 한천대학교 4학년입니다.
00:12:41국내...
00:12:44그렇지, 국내.
00:12:48제대로 물었네.
00:12:50어때?
00:12:51내가 제대로 물었지?
00:12:53근데 벌써 서울로 왔으니 이제 뭘로 보답을 한다?
00:12:56원하는 게 있나?
00:12:57엄준호 검찰총장을 주십시오.
00:13:08해날로폼 사위로 들어갈 지참금이 필요하다.
00:13:11제가 가진 게 일천에서요.
00:13:13엄준호 검찰총장을 해날로폼의 고문 변호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00:13:19오케이.
00:13:22축의금 내는 삶 치고 그렇게 하지.
00:13:25미리 축하해.
00:13:26감사합니다.
00:13:33강신재.
00:13:34당신이 가야 할 곳은 결혼식장이 아니라 법정이야.
00:13:49나를 어떻게 이용해야 득이 될지 계산이 확실한 놈이야.
00:14:05이 판이 왜 여기서 나와?
00:14:15이 둘이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을까?
00:14:19뭐라고 물어봐야 되는 거야?
00:14:22아니요.
00:14:22못 물어볼 건 또 뭐가 있어.
00:14:24물어봐.
00:14:24물어봐.
00:14:25전화해.
00:14:26전화해.
00:14:27아, 깜짝이야.
00:14:27아, 깜짝이야.
00:14:30아, 예.
00:14:31법원장님.
00:14:32지금이요?
00:14:34아, 예.
00:14:35알겠습니다.
00:14:39이한영 판사는 갑자기 왜?
00:14:43역시 아시고 있는 거 아니냐.
00:14:47이한영 판사.
00:14:49네, 법원장님.
00:14:51남명구 싱크홀 건 단해가 맞지?
00:14:55네?
00:14:56임두덕이 왜 놀라?
00:14:59그게 그 싱크홀 원인에 대한 의견들이 하도 분분해가지고 말입니다.
00:15:05이한영 판사한테 맡기기엔 좀 버겁지 않겠습니까?
00:15:08남명구 싱크홀.
00:15:10싱크홀 발생 원인을 둘러싼 조사가 지지부진해지면서 피해자들은 남명구청의 책임을 물었다.
00:15:19특히 사망자 문제가 가장 컸는데.
00:15:23사실상만 따지면 여론이 문제 삼을 거고.
00:15:28법조문을 벗어난 온종주의 판결 역시 위험할 겁니다.
00:15:33그치?
00:15:34그치?
00:15:36위험해서 실태한다.
00:15:41아, 정호야.
00:15:42우기용 그 인간 남명구청장이랑 엮인 것 같은데.
00:15:46둘 다 태명건설에서 돈 깨나 받아 먹은 것 같아.
00:15:49태명이 남명구청 공사는 다 아는 모양이고.
00:15:54맞게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16:04니가 한다고 넙죽 대답했으니까 이번 건 제대로 해.
00:16:08네, 알겠습니다.
00:16:12근데 서울 와서 얼굴은 못 봤냐?
00:16:15누구야?
00:16:16누구긴 누구야.
00:16:17인터넷에서 그 난리 치는 거 훌쩍 다가옵잖아.
00:16:19사람 다 타박해.
00:16:20정말 뭐 없어?
00:16:21응?
00:16:21조사하면 다 나온다.
00:16:23없습니다.
00:16:24그럼 다른 거는?
00:16:25다른 거 뭐 나한테 말할 거 없냐?
00:16:28조사하면 다 나온다면서요.
00:16:32그럼.
00:16:40차가, 차가, 차가.
00:16:43유세희 씨.
00:16:44어제 말은 엄준호 검찰총장 건으로 연락했어요.
00:16:56난명구 신골건.
00:17:00난명구 신골건은 정권이 바뀐 뒤에야 진실이 드러난다.
00:17:15아빠가 이쯤에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신난다.
00:17:22저기인가?
00:17:24아빠가 이쁘다.
00:17:32돌아, 돌아.
00:17:34응?
00:17:36안녕?
00:17:52민구야.
00:17:54어, 아빠.
00:17:55어디에요?
00:17:56어?
00:17:57어?
00:17:58아빠 건너편에 있는데.
00:17:59건너편이요?
00:18:00안 보이는데?
00:18:01아빠 손을 드는 거 보이지?
00:18:03아!
00:18:04아, 저기 있다.
00:18:05알아서 갈게요.
00:18:06어어, 그래, 그래.
00:18:41일롤아.
00:18:45엄마가 안 계신다.
00:18:52남준아, 상
00:18:54¡Ah!
00:18:55¡Ah!
00:18:57¡Ah!
00:18:57¡Ah!
00:19:12¡Ah!
00:19:13Chuyungjit nannium구청장은 오복파라는 조직폭력배 두목이었고
00:19:17태명헛을 대표는 조직의 행동대장이었다.
00:19:24El año pasado de la cuenta de la ley de llegógencia de la empresa de la ciudad de Amunia, el
00:19:28en el Congreso de la ciudad de Amunia Buell.
00:19:31Pero la leyenda de Amunia de Eumia se convirtió en el momento Mundial de Amunia Buell.
00:19:50Constituyó el gobierno de Amunia Buell.
00:19:54Saludos para atrás!
00:19:57Peronemos al cienاغo!
00:19:57master
00:20:01¡Ah sí útmenes sen세요!
00:20:07Empezan a si un resemit momento
00:20:12Enemos que se surprised
00:20:19la mentira
00:20:20¡Wow!
00:20:22importantes nomes ?
00:20:24¿Por qué no hay un aduan increíbleis?
00:20:28¡Ha!
00:20:31¡Adiós!
00:20:37¡Tien!
00:20:38¡Lo ven!
00:20:40¡La victoria!
00:20:54Sí, sí, sí, sí, sí, sí.
00:21:27Sí, sí, sí, sí, sí, sí, sí.
00:21:49저, 어떻게 오겠습니까?
00:21:54저쪽 좀.
00:22:11왔어요?
00:22:15판사실은 이렇게 생겼구나.
00:22:17별로네.
00:22:19빨리 나갈까요?
00:22:34쟤는 언제 저런 애를 다 참 안 바쁜 거야.
00:22:48여기 앉을까?
00:22:54중앙주검으로 왔다고요?
00:22:56네, 오늘 첫 출근입니다.
00:22:59밥 먹을 사람 없어서 부른 금 앞으로 사양합니다.
00:23:01요즘은 혼밥이 대세래요.
00:23:03적응을 하세요.
00:23:04우기훈 덕분에 강신진과 유선철을 가까이 접근하시기도 했다.
00:23:08그렇지만 장태식은 아직이다.
00:23:10검사 이명 되자마자 장태식부터 쫓았어요.
00:23:13혹시 김진아 검사라고 알아요?
00:23:15진아요?
00:23:16뭐 밥 먹을 사람 더 필요해요?
00:23:18월수금, 화목토.
00:23:19강직한 검사라고 들었어요.
00:23:20궁금해서요.
00:23:21독수리 팀 내기는 김상진 건으로 다 갚았습니다.
00:23:25제가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잖아요.
00:23:27병역 비리 때려잡고 그 실적으로 서울 왔죠?
00:23:30네.
00:23:31기자회견 했다고 왜 판사임 덕은 아니죠?
00:23:33형, 장부 그거 내가 찾은 건데?
00:23:36진짜요?
00:23:44진짠까?
00:23:48진짜요.
00:23:49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서.
00:23:51너무 피곤하겠다.
00:23:58김진아 검사는 두 개수 후배네요.
00:24:02우기훈 딸 찾았어.
00:24:03클럽 오픈하면 바로 들어간다.
00:24:06셋이 모이면 밥은 내가 살게요.
00:24:08응?
00:24:09응?
00:24:12응?
00:24:14응?
00:24:15응?
00:24:17응?
00:24:17응?
00:24:17응?
00:24:25응?
00:24:32응?
00:24:33아유, 안녕하세요.
00:24:34응?keeご여행
00:24:36소리 축제들. Peel? R1I
00:24:39너 그러 oil?
00:24:44어?
00:24:45¿Qué opinas?
00:24:49¿Qué opinas?
00:24:52¿Qué opinas?
00:24:55¿Qué opinas deM pendud!!!!!
00:24:57La ¡inhorita!
00:25:21¿No?
00:25:22¿Muestra? ¿Seguro?
00:25:24¿Verdad, lecardo?
00:25:27¡Polosa, Plosa!
00:25:30¿Cuál es el junho de estar aquí?
00:25:36¡Polosa, Plosa, Plosa!
00:25:38¡Polosa!
00:25:40¡Polosa!
00:25:42¡Polosa, Plosa!
00:25:51¡Polosa!
00:26:24¡Gracias!
00:26:26요한관 후보, 우기훈 의원의 딸입니다.
00:26:32자식들이 부모만 같지 않습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말입니다.
00:26:39당신 누구야.
00:26:50서울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00:27:07No, no, no, no, no, no, no.
00:27:22두 사람 결혼 얘기가 오늘 이한영을 찾아왔었습니다.
00:27:25그래?
00:27:26네.
00:27:27두 사람 결혼 얘기가 있다더니.
00:27:36고생했어.
00:27:41안녕하세요.
00:27:43저는 해날로폼의 유세희 팀장입니다.
00:27:52총장님과 통화한 사람도 이제 곧 올 겁니다.
00:27:56직장의 근처거든요.
00:27:58유선철 대표가 꿈인 짓인가?
00:28:00엄지로 총장 만나면 내가 시킨 대로요.
00:28:02알겠죠?
00:28:03아니요.
00:28:03아버지는 모르세요.
00:28:05아버지?
00:28:06그럼 유선철 대표가.
00:28:07네.
00:28:17안녕하십니까.
00:28:18서울중앙지법 위한영 판사입니다.
00:28:22서울중앙지법 판사와 해날로폼 딸이 무슨 짓이지?
00:28:27사진은 이미 보셨을 테고.
00:28:29이거는 현장에서 수집하신 겁니다.
00:28:32네.
00:28:32이 정도면 우경원 딸을 긴급체포하는데 문제없을 겁니다.
00:28:36내가 왜?
00:28:40말씀드렸지 않습니까?
00:28:41자식이 부모만 가지 않다고요.
00:28:44딸이든 아들이든 말입니다.
00:28:50엄준호가 이 자리에 나왔다는 건 워싱턴에 있는 아들이 어떤 상황인지 아는 거다.
00:28:56쓸데없는 짓 그만하고 돌아가.
00:28:58더 이상 무례하게 걸면 둘 다 무사하지 못할 테니까.
00:29:01워싱턴 지금 몇 시점?
00:29:05지금이 밤 8시 40분이니까 거기에는 오전 7시 40분이겠네요.
00:29:11해날로폼 워싱턴 지사 직원들 출근했을까요?
00:29:15당연하죠.
00:29:16미국의 해날로폼 지사 있죠.
00:29:18거기 아는 사람이 있어요?
00:29:20없어요.
00:29:22그렇지만 거기 사람들은 내가 누군지 다 알걸요?
00:29:25됐어요, 그럼.
00:29:27지금 뭐 하는 거야?
00:29:30네, 제 팀장님.
00:29:32준비됐니?
00:29:33네, 어제 마침 엄준호 총장 아들이 파티를 해서요.
00:29:36동영상 찍고 말까지 싹 다 수고했습니다.
00:29:38바로 경찰에 옮길까요?
00:29:42죄송합니다.
00:30:04어차피 청문회야 하루만 잘 때우면 그만하뇨, 어?
00:30:08강수석은 내 신경쓰지 말고 각 하나 잘 모셔요.
00:30:14그래야 대법관도 하고 대법원장도 하지.
00:30:18안 그래요?
00:30:19제가 그럴 깜냥이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00:30:21에이, 출신 때문이면 신경쓰지 말아요.
00:30:25위로 올라갈수록 그런 게 다 미담이고 스토리니까.
00:30:34근데 정량리 색시집에서도 지냈다고 하던데, 그거 진짜요?
00:30:42내가 궁금해서.
00:30:45아닙니다.
00:30:49아, 그렇지.
00:30:52나도 그 말은 안 믿었거든.
00:30:56요정에서 갔습니다.
00:31:04건강하게.
00:31:05아, 그렇지, 그렇지.
00:31:11그러면 내일 도와줘야 될 것 같은데.
00:31:14아, 내일로 와야지.
00:31:16내일로 와야지.
00:31:18내일로 와야지.
00:31:20내일로 와야지.
00:31:21내일로 와야지.
00:31:23내일로 와야지.
00:31:43맛있어.
00:31:46잘 먹어 봐.
00:31:47전도 있다.
00:31:48Sí, sí, sí, sí.
00:32:08아, 그러셨구만.
00:32:17사람들 그것도 모르고.
00:32:23요정이네.
00:32:29우리 청문회 끝나고 한번 갑시다.
00:32:33강수석 추억도 들을 겸.
00:32:49글쎄요.
00:32:51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00:32:54에이, 기회가 만들면 되지.
00:33:06와, 진짜 미쳤다.
00:33:09내가 진짜 미쳤지.
00:33:13축하해야죠.
00:33:14간절해요.
00:33:14다음에요.
00:33:16마무리해야죠.
00:33:17먼저 가요.
00:33:18아, 재선 스타일인 건 알았는데 변함없이 재선네.
00:33:22근데 우기호 한 딸은 왜 체포하라고 그런 거예요?
00:33:26해날로펌 갖고 싶죠.
00:33:27네?
00:33:28유세희 씨가 해날로펌을 갖게 해 줄게요.
00:33:35아, 참.
00:33:45엄준호 총장은 살아있는 권력이 굴하지 않는 강직한 인물로 검찰의 존경을 받았다.
00:33:52그러나 오직 하나.
00:33:55아들이 문제였다.
00:33:58우기호 노원은 흥결이 많은 사람입니다.
00:34:00가진 창탁과 뇌물은 물론이고 법사위원장 직위를 이용해서 기업이 민원까지 들어줬습니다.
00:34:07그렇지만 그걸 다 털면 아시다시피 검찰의 대선 개입이라는 오명을 쓰게 될 겁니다.
00:34:13그런 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건 막아주셔야 됩니다.
00:34:18내가 고문 변호사 계약을 파기하면 내 아들을 이용해서 놔두칠 건가?
00:34:24제 방법이 불결하고 불순하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00:34:28하지만 총장님께서 다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00:34:33이러고도 당신이 판사야.
00:34:36판사가 이래도 되나?
00:34:39법정 밖에도 판사가 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00:34:53누구 닮아서 그래 고집이 세, 너.
00:34:58아이고.
00:34:59다녔습니다.
00:34:59오, 아들.
00:35:01오, 왔어.
00:35:02안녕하세요.
00:35:03아이고.
00:35:03판사님 오셨네요.
00:35:06니 뭐하노?
00:35:08인사 안하고.
00:35:09판사님이네, 판사님.
00:35:13안녕하세요.
00:35:18응, 안녕.
00:35:22우리 할머니.
00:35:23나 때문에 어떡해.
00:35:26나 때문에 어떡해.
00:35:28아이고, 내 새끼야.
00:35:31아이고.
00:35:36저 아세요?
00:35:38아니.
00:35:38판사님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고.
00:35:41뭔데 굴어?
00:35:42내가 뭐.
00:35:44나 간다.
00:35:48가기는 어디 가노?
00:35:50잘됐다.
00:35:51판사님도 오셨으니까 어디 공명정대하게 한번 물어보자, 응?
00:35:59판사님이요.
00:36:00예.
00:36:01야가 인자 중 3입니다.
00:36:05그런데 돈 벌겠다고 나서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00:36:09학생은 공부 아닙니까?
00:36:11남들 다 댕기는 학원도 못 보내는데 돈 번다고 나서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00:36:17아니, 그럼.
00:36:19중 3이면 한참 공부할 때지.
00:36:21어.
00:36:21그렇지, 그렇지.
00:36:22이런 놈은 할머니가 폐지 주어서 사지 멀쩡한 손녀 키우는 건 말이 돼요?
00:36:27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00:36:30몰라요?
00:36:31그렇지.
00:36:32그것도 맞는 말이지.
00:36:34어느 놈이 그런 개소리 들노?
00:36:36아, 우야야 된다고 판사님이요.
00:36:39제 말이 맞지요?
00:36:41아, 아니라고.
00:36:43할머니가 지금 나쁜 손녀 만드는 거라고.
00:36:45아이고, 이거.
00:36:47판사님이요.
00:36:48이 놈의 손녀 좀 우애 좀 해 주이소.
00:36:51판사님, 우리 할머니 좀요.
00:36:56자, 그럼 두 분 제가 판결한 대로 하실 거죠?
00:37:02평일이 이틀, 주말이 이틀 학교 끝나고 딱 네 시간씩만 일하는 거다.
00:37:06오케이?
00:37:07그리고 여기 계신 편의점 사장님이 아는 학원이 있는데 나머지 3일은 그 학원에 다니는 거야.
00:37:13학원비는 나영이가 주말에 일한 알바 시급으로 내면 되고.
00:37:17그럼 일하고 학원으로 다니고 할머니도 돕고.
00:37:21됐지?
00:37:25됐지?
00:37:26알았어요.
00:37:29그것도 많은데 하루에 2시간.
00:37:32할머니!
00:37:34할머니 귀 안 묻다!
00:37:35나 배고파!
00:37:37쪼매만 더 배고프면 할머니 잡아묻겄다.
00:37:40가자!
00:37:45그라모 잘 부탁합니데이.
00:37:50걱정하지 마세요.
00:37:52어?
00:37:52조심히 들어가십시오.
00:37:54네, 안녕히 계십니다.
00:38:06나 저 여학생 알아?
00:38:09며칠에 한 번씩 편의점 들려서 유통기한 다 된 삼각김밥이랑 우유 챙겨가거든.
00:38:16그때마다 뭐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데 상처 줄까 봐 말도 못했어.
00:38:23근데 우리 판사님이 나서니까 스케일이 다르네?
00:38:30우냐?
00:38:31아우, 술 땡긴다.
00:38:35어머냐, 우승에서 가요.
00:38:37어, 그래.
00:38:37수고했다.
00:38:38어, 그래, 그래, 그래.
00:38:39조심히 가.
00:38:44서른해도 살지 못한 어느 시인이 말했다.
00:38:49어디서 무얼 잃어버렸는지도 모른 채 잃은 것을 찾아 헤맨다고.
00:38:55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00:38:58이전 생애에서 내가 잃어버린 게 무엇인지.
00:39:08나영아, 밥 먹자.
00:39:11배고프다며.
00:39:13네.
00:39:19할머니, 나우유.
00:39:21밥 먹기 전에 먹으려고?
00:39:23지금 먹을래.
00:39:25아이고, 야.
00:39:30여기 있다.
00:39:32내가 편의점에서 유통기한 지난 삼각김밥이랑 우유 가져오고 그랬잖아.
00:39:37어.
00:39:37그때마다 아까 그 사장님이 신상이나 유통기한 안 지난 것도 슬쩍 껴주고 그랬다.
00:39:42그래.
00:39:43이것도 유통기한 안 지난 거야?
00:39:46아이고.
00:39:47근데 나 그거 알면서도 모른 척했어.
00:39:51와.
00:39:52고맙습니다, 하지?
00:39:54아니.
00:39:55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아서.
00:39:58할머니 몰라도 돼.
00:40:03하영아.
00:40:05나 어릴 때 우리 엄마가 시장에서 생선 가게 했잖아.
00:40:09너 그거 마셔.
00:40:11너 취했어.
00:40:11어허, 이 자식이.
00:40:14너 안 취했어.
00:40:15자.
00:40:15생선 가게 나오면 너 취한 거야.
00:40:17미안해서 그러지.
00:40:21그때 엄마한테 미안해서.
00:40:23그때는 엄마도 젊은 여자였는데.
00:40:27생선 대가리나 치고 부르고 싶었겠냐.
00:40:31그때 엄마가 주는 돈에서 비린내 난다고.
00:40:34막 짜증내고 집어 던지고 그랬는데.
00:40:38에라이 나쁜 새끼야.
00:40:40이딴 것도 아들이라고.
00:40:49하영아.
00:40:53나 그때로 돌아가잖아.
00:40:57그 생선 대가리 내가 다 칠 거다.
00:41:01우리 엄마는.
00:41:04이게 화장품만 바르고.
00:41:06돈만 받게 할 거야.
00:41:10나 그때도 엄마 생일 때 화장품 선물했어.
00:41:16그거는.
00:41:21다른 애들 엄마는 다 좋은 냄새 나잖아.
00:41:26그래 샀어.
00:41:28우리 엄마한테 생선 비린내 없어지라고.
00:41:32야.
00:41:34그래도 애들이 착해서 막 다 놀리고 그러지는 않았어, 그치?
00:41:38내가 또 놀리다가 쳐맞으려고.
00:41:43지들끼리 있을 때는 코 맞고 놀린 거 모르지.
00:41:47아유, 알어, 알어.
00:41:51그래도 너는 안 그랬잖아.
00:41:55나야.
00:42:00생선을 좋아했으니까.
00:42:02하, 안 형아.
00:42:18다행이다.
00:42:22너같이 좋은 사람이 판사돼서.
00:42:27다행이다.
00:42:31¿Qué es lo que pasa?
00:43:05La gente se espera de un hombre que tiene un hombre que tiene un hombre que tiene un hombre.
00:43:29¿Qué pasa?
00:43:38¿Qué pasa?
00:43:40¿Qué pasa?
00:43:56¡Gracias!
00:44:11¡Gracias!
00:44:22¡Gracias!
00:44:28No, no, no, no, no, no, no, no.
00:44:54여기는 어디예요?
00:44:56우리 아들 6학년 때 지리산 둘레길이에요.
00:45:15아버님, 저 도와드리러 왔어요.
00:45:24어제는 미안했습니다.
00:45:27여기서 보냈나 싶어서요.
00:45:30아니죠?
00:45:32아, 아니에요.
00:45:38잠깐 서봐.
00:45:46저것들은 왜 맨날 여기서 난리야?
00:45:53어째 조금 분위기가 좀 다른데?
00:45:56기자 같은데요?
00:45:59할 일도 더럽게 없나 보다.
00:46:03에이, 아...
00:46:05시청자!
00:46:06시청자!
00:46:19시청자!
00:46:20야, 해날, 해날.
00:46:25맛있습니다.
00:46:30여보세요?
00:46:32아니, 저 밖에 있는 거지 새끼들 저거 어떻게 할 거야?
00:46:36해날로폼이 국내 최고라매!
00:46:38이거 뭐 세계 최고라도 불러야 되나?
00:46:41싱크홀 사망권 합의가 딜레이 돼서요.
00:46:43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00:46:45강정태 의원님 소개만 아니면 벌써 내가 해결했어.
00:46:50수임료 돌려달라고 안 할테니까 여기서 금방 빠져요!
00:46:56하...
00:46:57뭐야, 이거?
00:47:11야!
00:47:12싱크홀에서 돼진 놈부터 해결해!
00:47:15빨리!
00:47:16알겠습니다.
00:47:25하...
00:47:27하...
00:47:28하수도 공사를 어떻게 했길래 싱크로 만들어?
00:47:30어?
00:47:31너 이씨!
00:47:32공사도 안 하고 가라로 서류 올린 거 아냐?
00:47:35배라 이 또라 이 새끼야!
00:47:37거기 상보부터 싹 다 틀어!
00:47:39이씨!
00:47:47이 터무 집게도 뭔지 꾸리고요 이씨!
00:47:53사주하러!
00:47:54사주하러!
00:47:56사주하러!
00:47:57사주하러!
00:47:58사주하러!
00:47:59사주하러!
00:48:00사주하러!
00:48:01판사님!
00:48:01서울 오셨다면서요?
00:48:05서울에서도 육땡 칼퇴근이세요?
00:48:10그럼 저 좀 보실래요?
00:48:13무슨 일 있어요?
00:48:15남명구 싱크홀 때문에요.
00:48:18이따가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00:48:20아, 네.
00:48:21퇴근하고 봐요.
00:48:25아니, 왜 성나영 기자가 남명구 싱크홀?
00:48:32아하...
00:48:33구청장님이 직접 나서면 모양새도 안 좋을 거예요.
00:48:37벌써 모양 빠진 건 안 보이시나?
00:48:41들으면서 안 봤어요?
00:48:44사망자 합의가 쉽지 않아요.
00:48:47차라리 재판에 집중하시죠.
00:48:51합의도 못 받고 재판 가면 또 얼마나 질질 끌게.
00:48:59합의는 내가 볼 테니까.
00:49:00어떻게 해?
00:49:04볼 좀 치시나?
00:49:06어?
00:49:08주영진 구청장 소문이 이상해서 조사를 좀 해봤는데, 오복파라는 조폭 출신이었습니다.
00:49:14남명구 국회의원이 여당 강정태인데, 초선 때부터 뒷닦아주다가 구청장 공천 받았답니다.
00:49:23합의 본다고 사고 치는 거 아니야?
00:49:30어, 알아봤어?
00:49:34이한용 판사한테 배당됐다고?
00:49:37어, 알았어.
00:49:45다음.
00:49:49다음.
00:49:52다음.
00:49:53다음.
00:49:55다음.
00:49:55다음.
00:49:55다음!
00:49:58축하해야죠.
00:49:59한잔해요.
00:49:59다음에요.
00:50:00마무리해야죠.
00:50:02다음이 언제냐고.
00:50:05다음이 언젠지 왜 전화를 하네?
00:50:15왜?
00:50:16아, 그럼 그렇지.
00:50:18찻겹게.
00:50:21이런 씨.
00:50:23누가 진상한 일을 할까 봐.
00:50:28왜?
00:50:30우리 세이.
00:50:31목소리 올라가는 거 보니까 쇼핑하다 보네?
00:50:33싸우자고?
00:50:34남명구청 재판 이한용 판사가 맡았대.
00:50:37너랑 사귀면 나한테도 잘 보여하는 거 아니야?
00:50:39미래의 처형이 될 수도 있는데?
00:50:41처형은 무슨, 누구 마음대로.
00:50:44이번 건 해날로폼이 맡았다고 한마디 하는 게 어려워?
00:50:47담당 판사가 그걸 모르겠냐?
00:50:49그냥 아는 거랑, 네가 한마디 하는 거랑 같아?
00:50:54디마리오백.
00:50:56너 줄게.
00:50:58그거 한적판이라 돈 있어도 못 사는 거 알지?
00:51:02글쎄.
00:51:03생각 좀 해보고.
00:51:09야야야야야야야야.
00:51:10오, 깜짝이야.
00:51:13너.
00:51:14얘 서로 올라오자마자 상당히 바쁘신 것 같다?
00:51:16그래.
00:51:23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네요.
00:51:25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00:51:26그러니까 사모님이랑 싸우지 마시고 고개 숙이시라고요.
00:51:29이기지도 못할 거 왜 자꾸 싸워요?
00:51:31그냥 합의적으로 사세요.
00:51:34에?
00:51:34엠아.
00:51:35이거 다 내가 일부러 사주는 거야.
00:51:39퇴근합니다.
00:51:42아이, 자가, 자가, 자가.
00:51:44응?
00:51:45이런 우연히?
00:51:47유세 씨가 여긴 어쩐 일이에요?
00:51:49아니, 설마 내가 그쪽 만나러 왔다고 오해하는 건 아니죠?
00:51:53아니, 혹시 오해할까 봐.
00:51:56우린 뭐, 다음에 만나기로 했으니까.
00:51:58그래요.
00:52:00그럼 다음에.
00:52:01다음에 언제.
00:52:03다음에 언제냐고.
00:52:05어?
00:52:06사람이 왜 이렇게 급해요?
00:52:08약속 있어요?
00:52:09약속 있어도 다음에 하고.
00:52:11나랑 밥 먹어요.
00:52:13가요.
00:52:13내가 살 테니까.
00:52:16이하님, 홍사님.
00:52:18어.
00:52:19아, 오는데 차가 좀 막혀가지고요.
00:52:21딱 저녁 먹을 시간인데.
00:52:24저 배고픈데.
00:52:25밥 먹으면서 얘기해도 돼요?
00:52:29이봐요.
00:52:30이 사람, 내가 먼저거든요.
00:52:33아, 선약 있으셨어요?
00:52:36아니요.
00:52:41남명구청, 재판 맡았다면서요?
00:52:43와, 누가 해날로폼 아니랄까봐 빠르네요.
00:52:49해날로폼이요?
00:52:51남명구청 번호 우리가 맡기로 했어요.
00:52:53가요.
00:52:54얘기 좀 하게.
00:52:57어, 잠깐만요.
00:53:00꺼져, 이 나쁜 놈들아.
00:53:01너희는 부모도 없냐?
00:53:05야, 이 귀한 걸.
00:53:07야.
00:53:08이거 잘생겼네이다.
00:53:09어.
00:53:10이런.
00:53:11나는 부모 없어요.
00:53:12나 같은 새끼 만들까봐.
00:53:14그런다.
00:53:17야, 뭐야 이거.
00:53:19애가 잘생겼네.
00:53:21뭐?
00:53:21돈 때문에 부모도 죽이는 세상인데 그럴 일은 없겠다.
00:53:25자식 죽은 거 내 땜에다 생각하고 합의합시다.
00:53:29너도 인간이냐?
00:53:31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00:53:34인간이죠.
00:53:35눈도 있고 코도 있고 입도 있는데.
00:53:39야.
00:53:40근데 애가 공부를 잘했네.
00:53:42응?
00:53:43근데 대학 졸업하고 사회 나와봐야 취업도 안 되고 이 부모 뭐 개고생인데.
00:53:52잘 뒤졌지 뭐.
00:53:53야.
00:53:58다쳐!
00:54:00야.
00:54:04야.
00:54:04어이고, 놀고 있네.
00:54:06칼도 거꾸로 들어가가지고.
00:54:08찌를 용기나 있어?
00:54:10어?
00:54:11찔러?
00:54:13야, 봐봐.
00:54:14어?
00:54:15찔러.
00:54:17야.
00:54:18찔러.
00:54:19야.
00:54:19찔러.
00:54:20야.
00:54:21야.
00:54:21야.
00:54:21야.
00:54:22야.
00:54:22야.
00:54:28으응.
00:54:31아아니아.
00:54:37정말 남명구청 재판 맡았어요?
00:54:41네.
00:54:42¿Verdad?
00:54:44¿Tienes?
00:54:45¿Qué es lo que?
00:54:48¿De dónde está?
00:54:51¿De qué?
00:54:52¿De quiénes?
00:54:53¿De qué?
00:54:55¿De qué?
00:54:55¿De quiénes?
00:54:58¿De qué?
00:54:59No, papá me poniendo.
00:55:06Señor, te para me ayuden.
00:55:10Sí, claro, yo solo voy a estar bien.
00:55:13Sí.
00:55:17Es que estás Soñado.
00:55:19¡Ah, no te hacía algo así!
00:55:23¡Una...
00:55:27¡Datellao.
00:55:35No, no, no, no, no.
00:56:00아, 뭐야, 왜 갑자기 반말인데.
00:56:09몰라.
00:56:11어쨌든 난 말했으니까.
00:56:22이한영 판사한테 얘기했어.
00:56:27오케이.
00:56:32지금 어디 가는 거예요?
00:56:35남명구 싱크홀 때문에 아들 잃은 피해자 집이요.
00:56:39남명구청장이 합의하자고 협박까지 한대요.
00:56:42추영진 구청장에 대해서 얼마나 취재했어요?
00:56:44엄청 많이 했죠.
00:56:46엉터리 건설업체랑 결탁한 나쁜 정치인이라는 것까지.
00:56:50그게 다가 아니에요.
00:56:51추영진 구청장은 조폭 출신이에요.
00:56:53네?
00:56:56조심해요.
00:56:59신경 쓰지 마세요.
00:57:09정말 조심해요.
00:57:15몰라요.
00:57:24전생에 피해자 집이 갔던 기자가 폭행당했던 것 같은데.
00:57:30아, 가지 말라고 말릴 걸 그랬나.
00:57:33치.
00:57:36해날록 방편이면서 왜 자꾸 저녁이야.
00:57:54이제 시작하자.
00:57:57어, 지금 출발하니까 도착할 때까지 합의서 받아내.
00:58:01알았지?
00:58:01예, 알겠습니다.
00:58:04네, 내 이마 깨진 거랑 아들 잃권 동시에 합의합시다.
00:58:10아줌마.
00:58:12지금 안 살아보셨지?
00:58:14쉽지 않아.
00:58:15어?
00:58:16빨리 빨리.
00:58:29너 뭐야?
00:58:31위험해, 이 씨.
00:58:35아!
00:58:39아!
00:58:41아!
00:58:43아!
00:58:45아!
00:58:45아!
00:58:45아!
00:58:53아, 저기...
00:58:54저...
00:58:55실례합니다.
00:58:56아, 예.
00:58:57안녕하세요.
00:59:00저...
00:59:01저, 왜 이렇게 안 계세요?
00:59:02아, 저기...
00:59:04아, 저기...
00:59:04그 애가 갑자기...
00:59:05볼일이 있다고...
00:59:09아...
00:59:11아...
00:59:12근데 이...
00:59:13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
00:59:15아, 별일 아니에요.
00:59:16¡Gracias!
01:00:05¡Gracias!
01:00:45¡Gracias!
01:01:07¡Gracias!
01:01:25¡Gracias!
01:01:3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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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53¡Gracias!
01:05:05¡Gracias!
01:05:10¡Gracias!
01:05:20¡
01:05:25¡Gracias!
01:05:33¡Gracias!
01:05:38아직까지 엄순호 총장이 움직임이 안 보입니다
01:05:42중앙재�уры 김진아 검사라고 씁니다
01:05:43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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