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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نشوة الربيع الحلقة 11 كاملة مترجمة كور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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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6:04انظروا.
06:04죄송합니다.
06:06그 다음에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06:07하지 말아야 할 말을 꺼낸 거 같습니다.
06:10나야말로 막말했지 뭐.
06:12근데 딸 얼굴 한번 보겠다고
06:14신수업까지 내려가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06:16나도 혼란스러워서.
06:18충분히 이해합니다.
06:20저라도 딸이 만난다는 남자가
06:22그런 놈이라는 걸 알게 되면.
06:24쉿.
06:25입 다물어.
06:26igo ایو بیوانم..
06:27جلت ف آرومان بیوانم
06:28یسره کنید ف بِيشا بیوانم
06:30جد دانان اخفران اخفران اخفران.
06:34اخوات للمنسان اخفران ماتن؟
06:37أصنع هم بیشن عام صدیق
06:39فريد خدافت
06:41ثم نعم
06:49بیوانم، من غلون اخفران
06:50جدای قانت تو بیوانم، بام اخفران
06:54تسوحي بقية.
07:02يسرعباً يمكن أن تكون جانباً.
07:07ما يمكن أن يكون شوية التغنية.
07:15تسنسل.
07:22مرحو.
07:23네, 근데 도무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07:27너무 진지하면 고통스러워 할 것 같고
07:30너무 거창하면 벽 세울 것 같고
07:33근데 와 위로를 하는데?
07:35갓도 고소당했나?
07:37그런 게 아니라 한겨리가 사고치지 맞지?
07:41한겨리가 어디 사고치래요
07:44야, 범 선생님.
07:45야, 빨리 좀 봐보세요.
07:47무슨 일이에요?
07:49이번 기말고사요.
07:50정오표가 나왔는데
07:51아, 글쎄 한겨리가 한국사를 전부 다 3번으로 찍었어요.
07:55아니, 뭐 잘못한 거 아이가?
07:57이거 좀 보세요.
07:59아, 인마 이거 맛이 갔나?
08:00뭐 하이런나 이거?
08:04선한결 수학도 333입니다.
08:07생명과학도 333인데.
08:08왜 그랬지?
08:15선한결, 벌써 다 아픈 거야?
08:18이제 겨우 10분 지났는데?
08:20네.
08:26제가 한겨리랑 얘기해보겠습니다.
08:30아, 이 녀석이 되지 왜?
08:41무슨 일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
08:51불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08:53뭐?
08:56선생님.
08:58최세진이 진짜 열심히 공부합니다.
09:01늘 더 열심히 공부하는 건 세진인데
09:03왜 맨날 제가 1등을 해야 됩니까?
09:05더 노력한 사람이 이겨야 공평한 거 아닙니까?
09:08어차피 저는 대학 갈 생각도 없고 시험 같은 거 잘 볼 필요도 없습니다.
09:14한겨라.
09:19너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해.
09:21근데 공평은 스스로를 깎아서 만드는 게 아니야.
09:26각자가 가진 걸 다 써서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존중하는 거지.
09:29더구나 너처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공평함을 만들고 싶다면
09:33너를 깎아서 만들 게 아니라 남들이 너를 따라올 수 있게 끌어줘야지.
09:44담임으로서 아무래도 이 일은 학부모께 알려야겠다.
09:47아, 제가 얘기할게요.
09:50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09:53이번 일만큼은 제가 직접 삼촌한테 말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10:03한결아.
10:18이 집 밥상머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차분해졌지?
10:23한결아.
10:24요즘 대장님 진짜 이상하지 않냐?
10:27밥은 가족끼리 얼굴 보면서 먹는 거라고
10:29전화기 같은 건 밥상머리에 올리는 거 아니라던 분이
10:31며칠째 밥상머리에서 전화기만 보고 계신다.
10:34아, 뭐라.
10:35대장님 한결이 얘도 좀 이상하지 않아요?
10:36아까부터 이름만 불러도 화들짝 놀래고
10:39무슨 거짓말한 것처럼 눈치 보고.
10:42한결이님 뭐 할 말 있나?
10:45할 말은 무슨...
10:48잘 먹습니다.
10:51더 먹어!
11:06서류 다 정리해서 보냈는데, 봐.
11:12어디?
11:18너가 갑자기 어서 보자 했노.
11:21여인 능은 돌멩이 하나 보기 싫다고
11:23진저리 치고 떠난 사람이야.
11:28그래.
11:30싫다.
11:34여만 오면 맞았던 게 생각나 싫고
11:38가난했던 게 떠올라 싫고
11:42아버지 그 인간이 엿뿌려져 있을까 생각하면
11:46구역질이 날 정도로 여인 능은 전부 다 꼬매기 싫다.
11:53그 여자가 찾아왔었다.
11:55그 여자가 찾아왔었다.
11:57누구?
11:59윤봄.
12:06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12:09한결이한테 부탁해서
12:10계신 곳을 알게 됐어요.
12:13아...
12:16그래요?
12:18왜 절 찾아오신 거죠?
12:21얼마 전에
12:22선재규 씨한테
12:26아버지 일을 듣게 됐습니다.
12:32그 일이라면 할 말 없으니까
12:34다시는 이런 일로 찾아오지 마세요.
12:44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12:47나도 용서 못하는 나를
12:48누가 용서하겠냐고.
12:51그럼 누가
12:53그 사람을 용서해줄 수 있을까?
12:57지금 그게 나라는 거예요?
13:00헌재규 씨는 아직도
13:01스스로 만든 죄에 자신을 가두고 있습니다.
13:05그 기억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13:06누군가는 사면을 시켜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13:09그리고 그건
13:10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만이
13:14할 수 있을 거고요.
13:18나요.
13:21애도 놓고
13:23내 살 길 찾아간 사람이에요.
13:26그놈의 가난
13:27지긋지긋해서
13:28맞고 사는 거
13:30치가 떨려서
13:32짐이고 죄고
13:34다 재규한테 떠넘기고
13:35뒤도 안 보고 도망친 사람이라고요.
13:37내가
13:39내가
13:40고통이요?
13:43사면?
13:47내가 지금껏 기회가 없어서
13:49재규한테 그런 말을 못했을 것 같아요.
13:51아니요.
13:54나 염치가 없어서.
13:57그렇다면 더더욱
13:58두 번은 도망치지 말아주세요.
14:06바보같은 놈.
14:10한심한 놈.
14:14모자리같은 놈.
14:17자식도 과거도 다 버리고 도망친 년은
14:20이래 고개 빳빳이 쳐들고 자는데
14:22네가 뭘 잘못했다고 괴로워하는데
14:28누굴 죽여?
14:31아니.
14:34아버지 그 인간은
14:35네가 아니라 하늘이 죽였다.
14:47재규야.
14:49네 팔에 새겨진 그 상처는
14:53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14:58한결이를 살렸다는 증거다.
15:12너가 그때 망설이지만 원했으면
15:15내가 그때 망설이지만 원했으면
15:18아버지도 우리 셋 다.
15:24싹 다 죽었지.
15:25아버지 네.
15:28그리고 한결이.
15:33ولكن لقد قمت بسرعة
16:08لا تدريبا.
16:11إنه سيئا.
16:13إنه سيئا.
16:14إنه سيئا.
16:26شكرا.
16:26عملية.
16:27عملية.
16:27عملية.
16:35عملية.
16:37يجب ذلك هل لديك طفل
16:42أنهم تدعائجي؟
16:48ترجمة call.
17:18المن정도는 끓여줄 수 있는데.
17:22누나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17:25왜?
17:26또 서류에 도장 찍어 달래나?
17:27아니면 뭐 가방 자랑이라도 하셨나?
17:31보미씨가 찾아와서 다 돼요.
17:33말하지 말라니까.
17:35보는 거랑 똑같이 입이 가벼우시네.
17:39보미씨 내는요.
17:44입으로는 내가 감당해야 될 몫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전혀 감당이 안 됐습니다.
17:53말로는 용서 못해도 된다고 했지만 마음으로는 무섭고 또 무서웠습니다.
18:06미안하고 고맙습니다.
18:09이런 못난 뇌를 이해해줘서.
18:17나도 고마워요.
18:19예전에 선지규씨로 돌아와줘서.
18:27아, 제가요.
18:29이렇게 머쓱하고 낯간지러울 때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을 알고 있거든요.
18:35뭡니까?
18:39녹아버린 눈물 위를
18:42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18:45차가운 공기도
18:47흩어진 그날의 공기가
18:50오늘은 거기 말고
18:54찾아온다 해도
18:57난 너 없는 이 시간 속에
19:01추억하며 보내
19:03다시 우리
19:05다시 우릴
19:07만날 순 없겠지만
19:10가장 찬란했던
19:13너와 나의 계절에
19:14너와 나의 계절에 눈물다
19:40너와 나의 계절에 눈물다
19:44안타깝지만
19:47확실합니다.
19:52아, 그 체역 선생 놈 없을 때
19:54해숙씨랑 얘기를 해야 되는데 진짜
19:57어떻게 지내냐
19:58어떻게 지내냐
20:00
20:00어, 네
20:01이 학교 선생님이십니까?
20:04아, 뭐
20:06여기 학교 선생님하고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긴 한데
20:10누구세요?
20:11아휴
20:12그러니까 말입니다. 저는
20:13
20:20아휴, 그
20:20제가 우연히 그 인간 먼저 만났으니 망정이지 이거
20:23다른 사람들을 취재하거나 그러진 않았고요
20:26
20:27만나긴 한 것 같습니다
20:28봄쌤이 지금 학부모랑 사귀는 것도 알고 있었고
20:30또 봄쌤이
20:31불륜으로 내려온 것도 알고 있었고
20:33아니 근데
20:35학교에 그거 아는 사람이 있나?
20:38저 여자
20:39서울에서 무슨 일로 내려왔는지 알기나 해?
20:42한 명
20:43있습니다
20:44누구요?
20:46그래서
20:46기자한테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20:48아이 참
20:49내가 변호사님 밑에서 일한 게 몇 년인데
20:51일단
20:52봄쌤의 결정적인 불륜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을 안다
20:55근데 여긴 보는 눈이 많으니까
20:57일단 우리 서울로 가서 조용히 얘기합시다
20:59뭐 이렇게 돌려보냈죠
21:03사부장님
21:05제가 사랑한다고 말한 적 있었나요?
21:06안기고 싶은 게 변호사님 품은 아니었는데
21:11일단
21:12지금 기자와 말씀하신 내용 사실 확인서 초반 작성해 주시고요
21:15
21:21이것도
21:22초반 작성해서 다시 메일로 보내주세요
21:24
21:25그리고 봄선생님한테 대리인 위임장 써달라고 할 테니까
21:29불륜 관련한 녹음 파일이랑 복수로
21:31증거 보전용으로 공증을 맡겨주세요
21:34알겠습니다
21:40알겠습니다
21:41회원님
21:42뭐?
21:44누가 어디로 찾아와?
21:46왜요? 또 무슨 일인데요?
21:48일단 저는 서울 가서 기자부터 만나볼 테니까
21:50회사에 내용 전달하시고요
21:51혹시 모르니까 반박 기사나 입장문 같은 것도 미리 준비해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1:58여보! 여보!
22:00괜찮아요?
22:03어떡해
22:05선홍이
22:06
22:09많이 올랐네
22:10감사합니다
22:11감사합니다
22:18선환결
22:30과연ού
22:32어?
22:34고생
22:35했다 세진이
22:43고생했어
22:47민국이
22:48
27:12انه كان رحبا رحبا تخطيب Systems
27:16كيفير ليس كم أPOSل تقerem
27:19الحك privacy
27:24حلوفه يجمـ .
27:26ورحب أو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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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أبوت عبا
27:29إقتصاب
27:31النس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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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tapedrodu junt Uncle
27:54موط contained
27:55رفض
27:56احنا
27:59اخذر
28:01اخذر
28:04اخذنا
28:06حسنidée.
28:07الأه؟
28:08ألم أنه من أظن.
28:10لقد سوى changes.
28:15هل أنت لكم؟
28:21الأه؟
28:22سعيد ،
28:22تشبه مجددا أيضا.
28:25حسن دعنا وكبرتك.
28:29신수호까지 내려와서 취재를 하신다길래
28:31좀 더 도움을 드릴까 하고
28:34그럼
28:35그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다는 제보자가
28:40오해할 뻔했잖아요
28:42안 그래도 내일 좀 터뜨리려고 딱 기다리고 있었는데
28:45그래 뭘 들고 오셨을까
28:47통화?
28:49문자?
28:50불륜 사진이나 동영상이면 더 좋고
28:57불륜
28:58불륜
29:00이 아니라는 증거를 갖고 왔습니다
29:04하, 나 이게 진짜
29:07이거 보세요
29:08아니라는 기사를 누가 봅니까
29:11한 것 같아야 맞는 것 같아야 클릭을 하는 거지
29:16그럼 안 쓰면 되겠네
29:20당신? 누구야?
29:22네요
29:25현재 윤모씨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교재 중인 학부모
29:31다시 제가 어떻게 들어왔어?
29:33여 써져 있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일라 하니까
29:36인터뷰 한번 해 주이소
29:38나가요
29:39필요 없으니까 나가라고
29:44네요
29:45여기서 기사들을 쫙 훑어보는데
29:46재밌는 기사를 많이 쓰셨대요
29:48네?
29:50타이틀마다 꼬박 꼬박 물음표 달고
29:52나나마다 의욕 의심 갖다 붙이고
29:54사실도 아닌 일을 그랬다 카드라 저랬다 카드라
29:57참 네
29:58네, 부안TV죠?
30:00네, 연예본데요?
30:01네, 연예보입니다
30:02연예본면 연예인 기사만 쓰면 되지
30:05연예인도 아닌 가족 기사를 많이 닫고 쓰는데
30:08아, 박 기자 다시 왔어?
30:11아저씨, 뭐합니까 지금?
30:13아저씨, 끊자
30:14끊자
30:16끊자
30:23끊자
30:24지금 녹음을 지우기입니까?
30:26우리가 이런 일 해누버릴 것 같아?
30:28나 이거 무식한 새끼가 어디서 폰골이 있어가지고
30:31녹음이 꺼졌으니까 말인데
30:33아까 뭐?
30:34사실도 아닌 걸 기사로 쓴다고?
30:35우리는요, 사실이 아닌 건 절대 안 쓰는 사람들입니다
30:40단정은 피하고, 뉘앙스는 풍기고
30:43애매하게, 아주 큐묘하게 사실만 쓰지
30:47우리가 언제 분류를 했대?
30:50그런 의욕이 있다
30:52이런 제보가 있다
30:54기자는요, 딱 여기까지 쓰는 겁니다
30:57해석은 있는 사람이 하는 거고
31:04역시 언론사 부장님이라 그런가?
31:06말씀 잘 하신다
31:09어, 맞다
31:12어, 필립아
31:15니 아직도 전화를 안 끊었나?
31:17뭐라고?
31:19통화 녹음이 됐다고?
31:23애매하고, 교묘하게 쓴다는 것도 녹음되고
31:25어허이, 그 뉘앙스만 풍긴다는 것도 녹음되고
31:28다시 지금 저거?
31:29
31:32여, 부장님 말씀대로
31:33내가 무식해갖고
31:34화분 돌려고 온다고
31:35이, 끊는 것도 까뭣다
31:36녹음 잘한 거 그거 갖고 있어라잉?
31:38선재규!
31:39어, 최혜진 변호사!
31:41이 법적으로 할 말 있다며
31:42일로, 일로 와, 일로 와
31:43내 핸드폰
31:44야, 야, 일로 와
31:46일로 와
31:47
31:49안녕하십니까
31:50성란희 씨와 윤봄 씨의 법률 대리인이자
31:52최혜준 법률사무소 대표 최혜준이라고 합니다
32:00윤봄 씨에 대한 악의적 취재와 관련하여
32:02금일 보도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32:06어, 이 통화 녹음된 것도 이거
32:08직보로 제출해라
32:10만약 법원 결정이 나오기 전에 보도가 이루어질 경우
32:13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제기해
32:15정정보도, 반론보도,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32:18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32:21또한 보도 내용에 허위사실이 포함될 경우
32:24형법 및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으로
32:27고소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32:33거, 마 바쁘신 거 같은데
32:34여기까지 마입시다, 예?
32:37저를, 민지사
32:40욕구이소, 욕구이소
32:43어디서 와, 네?
32:52야, 갔어, 나와
32:55아, 나 이거 재수가 없으려니까
32:58어디서 깡패 새끼랑 먹물 샌님이 세트로 와가지고
33:01어떡해요?
33:03이럴 때는 둘 중 하나인데
33:06조용히 덮고 가든가
33:07아니면 이렇게 된 거, 판을 제대로 키우든가
33:26어떻게 됐어?
33:27기자도 만나봤고요
33:28보도금지 가처분 신청도 넣긴 했는데
33:31그럼 기사는 막을 수 있는 거지?
33:34보도금지 가처분이라는 게
33:35기사를 내지 말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거지
33:38실제로 보도가 막힌다는 확정은 아닙니다
33:42아니, 대한민국 법이 와, 그것도 아이고
33:44어?
33:44어?
33:45그러면, 기사 퍼지면
33:46피해자는 가만히 앉아서 당해라, 이 말이가
33:48어?
33:48아, 참, 나 진짜
33:50누구야?
33:53선재규?
33:54야, 재규가 오늘 수고 많이 했습니다
34:03만약에 기사가 안 나거나, 이번 사건 잘 해결된다면
34:06그거 다 재규답일 겁니다
34:08그럼 그렇게 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34:12왜요?
34:13조용히 뭐라는데요?
34:17말을 좀 해요!
34:30야, 오빠
34:31노력하면 할 수 있는 걸
34:33앞으로 이렇게만 해, 응?
34:35내가 이번 시험 진짜 열심히 하긴 했거든
34:38그디네 반에 맨날 1등 한다는 애
34:39걘 지금쯤 눈물콤을 다 빼고 있겠네
34:42처음으로 너한테 1등을 뺏겼으니까
34:44이 좋은 날 제가 뭔 상관이라고
34:46야, 우리 집 1등급
34:48오늘 아빠가 1등급 곧등심 쏜다
34:55엄마
34:57어?
34:58엄마
34:59나 잠깐 어디 좀 갔다 올게
35:00내가 거기 안 먹을 거야?
35:01야, 어디 가?
35:02야!
35:02야, 이제 생구!
35:07스테이크 앤 치즈 두 개 주시는데요
35:09소스는 저당 어니언으로 뿌려주세요
35:11네, 준비해 드릴게요
35:19왜?
35:21나한테 지니까 입맛이 없냐?
35:25그런 게 아니라
35:26나 1등급도 팽개치고
35:28너랑 샌드위치 먹으러 온 거거든
35:30네가 저번에 뭐라 그랬냐?
36:00공부는 체력자인데
36:05너랑 샌드위치 먹으러 온 거거든
36:06노력하면 되는구나
36:09그걸 세상이 알아주는 거 같아서
36:18세진아
36:19그게
36:21응?
36:26아니다
36:27네, 웃으니까 되게 예쁘다고
36:32뭐야
36:32난 웃어도 이쁘지만
36:35안 웃어도 원래 이쁘거든
36:37뭐해, 얼른 먹어봐
36:38소스 엄청 맛있다
36:40
36:49맛있다
36:51다들
36:5250분 뛰록
36:53체력되는 이 모양인데
36:55꼴치는 않아, 뱅이나
36:56
36:57쟤는 24등입니다
36:58김민국이가 꼴치입니다
36:59자, 자,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거는
37:01체력훈련이 아니라
37:03체력 보충입니다
37:04자, 얼른 묵자
37:06아이고
37:07너희 엄마 너희들 기저귀가 하느라
37:09다른 발목이 아깝지
37:12너희들 안 꼽고 하느라
37:14흰 허리가 아깝지
37:15어허, 스톱
37:16여기서 엄마 얘기가 왜 나옵니까?
37:18아니, 어쩌든 놈의 성적들이
37:193번만 찍을 선완결이 보다 못하니까
37:21하는 말 아이가 있지 않았더라
37:24선완결이가 3번만 찍었다고요?
37:26아니, 그럼 3번만 찍은 선완결이가 혼나야지
37:28뭐하고 운행하고 납니까?
37:29맞습니다
37:31이런 거 짜증들이
37:32어디 가나?
37:35다시 가자, 이봐
37:40지금 저게 무슨 소리야?
37:44선완결
37:47너 이번 시험 3번만 찍었냐?
37:53맞아?
37:56세진아
37:59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38:01내가 와 그랬냐면
38:02나 때문이니?
38:06나 때문이냐고
38:23자는 거면 할 수 없고
38:25안 자는 거면 그대로 들어
38:29봄 선생님
38:32법적인 일은 내가 책임지고 마무리할 테니까 그렇게 알고
38:34그리고
38:36전에
38:39배우님 앞에서 내가 했던 말은
38:44진심은 아니었다
38:54너 같은 사람한테는
38:56친구라는 게
38:58떠다니는 공기처럼 별것도 아니겠지
39:00근데
39:04나한테는
39:06나한테는
39:07네가
39:11유일한 친구였어
39:14그 하나뿐인 친구가 내 돈을 들고 도망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39:20그 집에 불을 낸 게 너다
39:24
39:25그렇게 믿어야만 했다
39:28그래야 너를 미워할 수 있고
39:29그래야
39:32네 배신을
39:34납득할 수 있었을 테니까
39:40배신이라 했나
39:43안 잤냐?
39:45이 배신은 내가 아이고
39:47네가 했지
39:50내가?
39:53그날 밤에
40:02본란 집에서 뛰쳐나오는데
40:07내는 네 찾아갔다
40:10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40:11그때는
40:13네 생각밖에 안 하더라
40:16손재귀라고
40:18요즘 집에 매일 늦게 들어온다 했더니
40:20그 자식이랑 몰려다닌다며
40:22애비는 알코올 중독에
40:24종말하고 하나 있는 거는
40:27애비도 모르는 애를
40:30그러고 보니 너
40:31전에 차도 필요 없다고 했던 게
40:34친구 아니에요
40:36제가 왜 그런 놈이랑 어울리겠어요
40:37격 떨어지게
40:39그냥
40:41좀 불쌍해서
40:42놀아준 것 뿐이에요
40:44그치?
40:45그럼요
40:46학교 생활 편하게 하려면
40:47그런 애들부터 편 만들어야 되거든요
40:51친구 그런 거 아니니까
40:53너무 걱정 마세요
40:57얼른 가요
41:11친구 아니에요
41:12그냥
41:14좀 불쌍해서
41:16놀아준 것 뿐이에요
41:19
41:20훔쳐간 돈 잘 썼다
41:23방도 구하고
41:25한결이 아픈 병원도 데리고 하고
41:27불쌍하게 안 보려고
41:29악착같이 살았다
41:31살아 생전에 너를 다시 만나면
41:33다시는 그딴 소리 못하게
41:35누구한테도 정 안 주고
41:36한결이만 보면서
41:40무식하게 돈만 벌면서 살았다
41:41
41:44이제야 사과를 받은 기분이네
41:48뭐라고?
41:49그러니까
41:51너한테도 내가
41:53친구였다는 거잖아
41:55친구 아니란 그 말 한마디에
41:57도망갈 정도로 괴로웠으면
42:00지금
42:01그게 중요하나?
42:03중요해
42:05난 네가 그 돈으로
42:06대학을 갔던
42:07한결이를 먹여 살렸던
42:09이 살길 찾았으면 됐어
42:11어차피 너 주려고 모은 돈이었으니까
42:14근데
42:15그땐
42:16아버지한테 그 돈 타내려면 어쩔 수 없었어
42:20그 돈 받을 수만 있다면
42:23네 옷 같은 거?
42:25
42:28백번이고 천번이고
42:29시원하게 갈겼을 거야
42:43형님 모셨다
42:44형님 모셨다
42:46천년!
42:46정대!
42:47백성!
42:49보러!
42:51동무종! 이상무!
42:53어차습니까?
42:54백!
42:55보러!
42:56와 여기세요 준호
43:01동무종!
43:02같이 있어주라
43:03오늘 밤
43:05봄 선생님
43:07힘들 거 같은데
43:09너는?
43:10나는 또
43:11오늘 밤
43:13나 없이 힘들어할 거 같은 사람한테 가봐야지
43:17나의 최애
43:18정나니 비원님한테
43:20그러던가
43:22하나 이 가지로
43:23다conduct
43:28간다
43:30사이쉬바
43:32하지마
47:56.
47:56.
47:56.
47:57.
47:57.
47:57.
48:06.
48:3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48:36그래도 배에 힘주고 허리 펴 안 넘어간다고 굶지 말고
48:40체하고 토할 것 같아도 뭐든 씹어
48:43오늘 밤은 아마 한숨도 못 잘 거다
48:51이럴 때일수록 사람 소리가 나야 미치질 않는 거야
48:54필요하면 손재균과 뭔가 옆에 좀 있어달라고 하고
49:03태어나길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지
49:10앞이 올라간 주임을 만나서
49:17끝난다
49:33엄마는
49:37내일 이런 밤을 보냈겠구나
49:44아이고 나는 와 잠이 안 오노
49:46봄식에는 계속 놀아이겄네
49:50봄이시는 어부의 말씀대로
49:52억지로라도 눈 좀 붙이소
49:54아마 내일은 어쩌면 긴 하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50:20할매 할매 할매 할매
50:21이쪽 뭐 있어
51: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52:4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52:4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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