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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hours ago
SUCHWITA -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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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Yo soy Content keeps doing a video
01:52Pero con los gente que no hades
01:55¿No estás a nada?
01:58No, no es así
01:58Sin a menos que se tenga un mal
02:01Porque es un tema de estacionamiento
02:02Ah, no
02:03¿Qué tal se?
02:04¿Dónde está el señor?
02:12¿Dónde está el señor?
02:18¿Es usted, entonces?
02:20Los invitados, los invitados...
02:23¿Vean kommeyó?
02:26Los invitados a ustedes?
02:28Los invitados...
02:30Dibuque...
02:31Te ayúdame...
02:32¡Gracias!
02:33Mi amor a lo mismo, pero $8.50 ¿Cuántos mindos?
02:37A la hora de beberla, BZ está en casa.
02:38¿Y para qué?
02:39Creo que los invitados al capa de salida.
02:41¿Vean 2?
02:44Aar...
02:45Se fue en el pasado de BTS!
02:46¿Qué es lo que se han visto?
02:47¡Eso, no!
02:48¡BTS es su parte!
02:50¡Hopo!
02:50A few días después
02:52en la calle
02:52a la calle
02:54la de la calle
02:54a la canción
02:56me lo escuché.
02:59¿Otien de una canción?
03:02Un desangible de una canción
03:05¡Bull ta al sur la calle!
03:06¡Bull ta al sur la calle!
03:07Yo soy de la calle
03:09¡Poní, que eso es lo que yo he escrito!
03:12¡De acuerdo!
03:13¡Que eso es lo que se hiciera!
03:15Entonces lo queía ocurrir en un vídeo sobre todo,
03:17en un vídeo sobre la presencia de la película
03:18de la película de Bahá'
03:19y en un vídeo de la película de Bahá'
03:21y le doff de Bahá'
03:23en un vídeo de Bahá'
03:23y se me fundó gigante.
03:23Ym...
03:24Es mas super de la pelicula de Bahá'
03:26y por la pelicula de Bahá'
03:27Ym...
03:27Ym...
03:28¿Por qué le dices de Bahá'
03:33Pero Development,
03:34como yo,
03:36porque me vine en un grupo
03:38noches de Bahá'
03:39Yo Isis
03:39después de la escuela
03:40Y ese hombre
03:41Sí,
03:43que se vive en la escu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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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Es decir, que es un gran tipo de equipo.
06:30Es decir, que es un gran tipo de equipo.
06:33Así que...
06:38¿Dónde está la comida?
06:40Sí.
06:46¿Dónde está la vida de los 20 años?
06:48Sí, sí.
06:50Sí, sí.
06:50Sí, sí.
06:50Sí, sí, sí.
06:51Sí, sí.
06:53Sí, sí.
06:58¿Alguna de los asuntos de los 20 años?
07:00Gracias por ver el año 20 cuando Правía están en hablar.
07:08Sí, sí, sí.
07:12Sí, sí, sí.
07:12Bueno, seguramente en solamente lo tengo para estudiantes.
07:13No, no, sí.
07:14No, Tabii no mas.
07:14Pero profesionales de los 20 años en mil solar en laив�� inc territorio en el Point Estación estratégica.
07:17Sí, sí.
07:19Sí, sí, sí.
07:21Sí, sí.
07:24Siempre Federación Estudio estábamos demostrando que estudios en el surmanno.
07:26Pero por siempre me he vuelto como un gator.
07:29Así que hacía la jugavilla en la mesa.
07:31Sí, claro.
07:40¿Para primero la jugada de la carrera inicial fue un Lag�illa?
07:47No, no no se condena para la carrera.
08:05No, no, no.
08:32No, no, no.
09:14No, no.
09:47No, no.
09:49No, no.
09:51No, no.
09:54No, no.
09:55No, no.
09:57No, no.
09:57No, no.
09:57No, no.
09:57No, no.
09:57No, no.
09:57No, no.
09:57No, no.
09:58No, no.
09:58No, no.
10:09No, no.
10:13No, no.
10:23No, no.
10:25No, no.
10:54No, no.
11:17No, no.
11:20No, no.
11:32No, no.
11:48No, no.
12:00No, no.
12:02No, no.
12:16No, no.
12:17No, no.
12:23No, no.
12:25No, no.
12:26No, no.
12:52No, no.
12:54No, no.
12:56No, no.
12:57No, no.
13:26No, no.
13:28No, no.
13:31No, no.
13:39No, no.
13:41No, no.
13:43No, no.
13:44No, no.
13:45No, no.
13:47No, no.
13:49No, no.
14:16No, no, no, no, no.
14:20극단 단원 모집이라는 포스터를 보고
14:23서울에서요? 아니면 대구?
14:24경북 영주
14:26대구 단위로
14:27근데 거기서 어떻게 극단이 있어요?
14:30그 50만도 안 되는 동네에
14:33극단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지?
14:34그러니까 그 시골에 극단이 있었다니까
14:36재밌는 건 대구에서 계시던 연출가 선생님이
14:40영주에 와서 레슨을 한 거야
14:42그 양반이 나를 데리고 대구를 간 거야
14:46그런 분이 안 계셨다면
14:48저는 오늘의 연기배우 타이틀 나는 없을 수 있었던 거죠
14:52복귀를 해보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었던 거는
14:55모든 게 우연이 맞았더라도
14:57운명 같은
14:58그렇지
14:58저도 아 이제 대구에서 음악 못하겠다
15:01이렇게 하는 게 지글지글 타다
15:03그러면 이제 오디션을 봐야겠다 해서 그때
15:05방시혁 피디님이 빅히트라는 회사를 하고 있었는데
15:09그때 딱 그 오디션 포스터가 딱 있었던 거예요
15:13그 첫 번째 오디션으로 서울로 올라오게 됐고
15:17거기서 데뷔해서 지금 BTS가 된 건데
15:19그걸 안 봤다면?
15:20안 봤으면 대구에서 그냥 계속 음악하고
15:22근데 그런 운명 같은 순간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
15:39대구가 고향인 사람 배우들이 있었지만
15:42대구에서 연극을 수련하고 서울 가서 무대에 서고
15:46어떤 길을 갔던 선배들이 없었어요
15:48그러네요
15:48내가 서울 올라갈 때도
15:50거의 1호였던 것 같아
15:52굉장히 두려웠었어요
15:54첫 발걸음을 해야 되니까?
15:56
15:56이건 누구한테 말을 들어야 될지 모르고
15:58서울 오니까 제일 두려웠던 게
16:00촌티날까 봐
16:01야 이것이
16:04촌티나면 안 되는데
16:05맞아요
16:05서울 와서
16:06대뜸 친구가 하는 말이
16:08서울 말 할 줄 알아요
16:09못 하지
16:11내가 평생 경상사한테 서울 말 어떻게 해
16:13서울 온 지 며칠 됐는데
16:16그냥 어이가 없어가지고
16:18저도 대구에서 올라왔으니까
16:21정말 전교생 중에 유일하게 저만
16:24사투리를 쓰는 학생이었던 거예요
16:26친구들이 와서
16:27그냥 사투리 한 번 해줘
16:29약간 좀 무서웠던 것 같아요
16:32되게 이 서울 생활이
16:33겁나지
16:3418살이었고
16:36그때 이제 멤버들이랑
16:37아주 숙소 생활을 하면서
16:38정말 하루 순간에
16:40모든 게 다 없어지고
16:42이제 다리 배로 살아야 되는 신경이
16:43낫겠다
16:44배보린 거죠
16:45그리고 중간에 뭐
16:46회사가 막
16:47망할 뻔한 적도 있고
16:48그러니까 갑자기 뭐 다
16:50숙소 이제 오늘부터 없어
16:51다 나가
16:52이렇게
16:52절대
16:54못 그런다고
16:54다시 내려갈 순 없다고
16:56그리고 그런 게 있어
16:56지방에 있다가
16:58서울을
16:59이렇게 도전을 하고
17:00올라갔잖아
17:00흥분할 때 사투리 나오네
17:02사투리 나오네
17:03사투리 해도 되나 저도
17:03대면 사투리 쓰겠습니다
17:05이게 대구 선후배들이 보고 계시겠지만
17:07내가 대구에서 나름
17:08연기로
17:091등 하셨겠네
17:10나름 뭐 했어
17:11지방에서 받을 수 있는 건 또 보고
17:13회장님이 약간 보인다
17:15회장님이 보인다
17:16회장님이 보인다
17:16해갖고 이제
17:17서울 올라간 거야
17:18그러면은 대구에 시선이 있어
17:20네가 뭔데
17:22대구 선후배들
17:23대구 선후배들
17:24이럴치몰들
17:25약간 부러움이지 않을까요?
17:27그럴 수도 있는데
17:28그게 두려웠던 거지
17:29그래서
17:30야 이거 올라가서
17:31최소한 3년은 버티다 가야 돼
17:33석 달 말에 내려오면
17:36좀 부끄러우니까
17:38완전 부끄러운 거지
17:39그렇죠
17:39약간 각오도 안 살고
17:41그렇지
17:42그거 봐라
17:43네가 인마
17:43그럴 줄 알았다니 인마
17:45이렇게
17:46그래갖고
17:46와이프한테도 3년만에
17:48버티다 오겠다고 그랬었거든
17:50근데 그거를 가족들이
17:52그렇게 지지를 해줬다는 게
17:53난 너무 감동일 것 같은데
17:55그래서 지금도
17:55와이프한테 내가
17:56걱정 못하고
17:57
17:58약간 좀
17:59무서우신 스타일
18:01아니요
18:01우리 집사람
18:02전혀 무섭지 않아
18:03눈물이 나으시는 것 같은데
18:05아니야
18:06아니야
18:07무슨 얘기하다가
18:08이렇게
18:09그의 두려움
18:10그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
18:12난 너무너무 이해하지
18:14이렇게 지역에서 올라와서
18:15대구에서 음악하다가
18:16같은 식의 음악 하던 친구들이
18:19그렇게 봤을 거 아니야
18:20네 그치
18:21그렇게 봤죠
18:21그게 중간에 내려가면
18:23맨따에다 내려가면
18:24맨따에다 내려가면
18:25그때부터 완전 뭐
18:26진짜
18:27저도
18:28죽어도 데뷔라는 걸
18:29해보고 진짜
18:29내려가더라도 해보고
18:31TV 한번 나가고
18:33그래도 제가
18:333년
18:344년 동안
18:35서울에서 저렇게
18:36버텨가지고
18:37그래도
18:37데뷔는 했네
18:39정도는
18:40너무 듣고 싶었던 거죠
18:42나이를 먹어가고
18:44세상을 알아가는
18:46그럼에도 세상을 모르는 게 더 약이었을까
18:50불이 꺼진 방간을
18:52전혀 다른 해경을 바라보며
18:55낫게 읍줄인 말
18:56점점 어른이 되나봐
18:58원래는
19:00원래는
19:00취직을 했거든요
19:01고등학교 때 스튜디오에
19:03그때 당시로
19:04
19:04버스비 하고 밥값 이렇게
19:06딱 그 정도 금액이 있었는데
19:07천 원짜리
19:08국수를 먹으면
19:09버스 타고 갈 수 있고
19:10저희 작업실 앞에
19:12짜장면 집이 있었는데
19:13그때 한 그릇에 1500원이었거든요
19:15그거 먹으면
19:15걸어갔어야 되는 거예요
19:16집까지
19:17동성로에서 7구까지
19:183시간
19:19그거는
19:203시간을 걸어갔어요
19:21어우 빡센데
19:22그렇게 하다가
19:23서울에 왔는데
19:24밥이 너무 비싼 거예요
19:25그때 당시로
19:26여기 가로수길 앞에
19:27순대국 집이
19:29한 그릇에 6천 원이었거든요
19:30지금 생각하면
19:31생각보다 저렴한데
19:32할 수 있겠지만
19:32그때 당시로 대구에서
19:33제가
19:34아시겠지만
19:35동성로에서
19:36대구역 쪽으로 좀 가다 보면
19:38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있는
19:41공원 앞이었는데
19:42대구역
19:43그러면은
19:43저기네
19:44경상
19:46감영공원 옆에
19:47
19:47낡은
19:48옛날 상가 건물이죠
19:49맞아요
19:49뭉택이 팔고
19:50그 건물이
19:52내가 88년도에
19:54대구를 내려갔어요
19:55그때 거기서 뭘 했냐면
19:57아줌마가
19:58계단에
19:58앉아가지고
19:59연탄불에다가
20:00전을 구워주셨어요
20:02그 전이 한 장에
20:03뭐 500원인가 얼마 있었어요
20:05그때도
20:05포스타베스 때
20:06가면은
20:07앉아가서
20:07김치전 하나
20:08꼭 먹고 갔던 데
20:10거기네
20:10맞아요
20:11거기가
20:12할아버지 할머니들이
20:13보통 앉아 있는데
20:14교복 입고 가니까
20:15되게 날 신기하게 보고
20:16되게 예뻐해 주셨어요
20:17그래서 면을
20:18달라는 데 이렇게
20:19그러니까
20:21그 공간에
20:2288년도에
20:24이성민이
20:25가서
20:25부침개를
20:26사먹었고
20:27자기는
20:282000년도 초반에
20:29교복을
20:30국수를 사먹었네
20:31같은 데일 거예요
20:32묘하네
20:34묘하네
20:36묘하네
20:36근데 진짜
20:37다작을 하시잖아요
20:38근데 휴식이
20:39필요하거나
20:40쉬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20:43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20:45저는
20:45이미 중독된 것 같아요
20:48나는 연극할 때도
20:49쉰 적이 없었어요
20:51저도 그래요
20:51휴가를 주면
20:52그때 곡 작업해요
20:53뭐 동료들이나
20:55후배들이나 선배들이
20:56연극 하나 끝났으니
20:57
20:57쉬고 싶다
20:59좀 털어내고 싶다
21:00그래서
21:00뭘 털어내
21:02왜 쉬어?
21:02뭘 털어내
21:03이틀 쉬면 되는 거 아니야?
21:05뭘 털어내
21:06털어놓을 게 있다고
21:08어느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 했던 것 같아요
21:10그냥 사람 이성민으로 산 시간보다
21:13내가 어떤 캐릭터로 산 시간이 더 많을 거라고
21:16인생에
21:17어떤 캐릭터를 등에 업고 사는 게
21:18나한테 더 편한 일이 된 것 같기도 하고
21:22요즘은 현장에 나가 있는 것이 오히려 더
21:24컨디션 조절에 더 유리하고
21:25오히려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떨어진 거는
21:28일이 없고 난 쉴 때
21:29그렇죠
21:29저도 그래요
21:30영양제도 안 먹고
21:32쉴 때는 안 먹거든
21:33그래요 맞아요
21:33뭐 오히려 일할 때가
21:35내 컨디션 조절하기가 또 수월한 것 같아
21:38며칠 전에 연락이 왔더라고
21:39
21:39여권이 만료됐다고
21:42갱신하라고
21:42여권을 꺼내봤어
21:44
21:44두 갠가 세 개 찍혔더라고
21:46그중에서 여행 간 건 한 번이야
21:48그중으로 한 번
21:49촬영 한 번
21:50영화 공작으로 깐 갔대 한 번
21:52도장이 세 개밖에 안 찍혀 있는 거야
21:54세 가지 완전히
21:56문득
21:57내가 좀 불쌍하더라고
21:59그렇지
22:00너무 이렇게 사는 거 아니야?
22:02근데 일만큼 재밌는 일이 없어요
22:04음악 만든 것보다 재밌는 게 없어요
22:06
22:07천상
22:08천상
22:09재밌잖아요
22:09그것만큼 재밌는 게 없어요
22:10일이 없으면
22:12사람이 되게 다운이 돼요
22:13엄청
22:13일이 계속 하고 싶어
22:15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그게 안 됐을 때
22:17기분이 되게 안 좋아지더라고요
22:19아까 우리가
22:21어떤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을 하자고 했는데
22:24이 점인 것 같아요
22:25
22:25이렇게 해야 버틸 수가 있고
22:27이렇게 해야 어떻게든 버티다가
22:29기회를 얻을 수 있는 거고
22:32이렇게 해야
22:32누군가처럼
22:33이슈가 될 수 있는
22:35그런 것 같아요
22:36그러니까
22:36이것만큼 즐거운 게 없네
22:38맞아
22:39그걸 알면 참
22:41힘이 될 텐데
22:42대구는
22:43직장 생활하면서 연극하는 사람도 많아요
22:46직장 생활하면서 연극하는 사람도 많아요
22:46직장 뛰는 사람도 많아요
22:47그러면 연습을 거의 저녁에만 한다고
22:48한 5시, 6시 퇴근 시간 지나서
22:51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할 일이 없는 거야
22:53그럼 뭐 해요 보통?
22:55그러니까 연습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22:57왜냐하면 연습하고 극단에서 뭘 하면은
23:01그 시간은 배고프거나 외롭거나 잘 몰랐던 것 같아요
23:05그 시간이 즐겁다면
23:07누가 버텨라 하지 않아도 즐길 거고
23:11알아서 버틸
23:12나는 술은 못하지만
23:14알코올 중독 같은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23:16내가 이 일을 하게 되면
23:17그런 지경까지 가야 버틸 수 있도록
23:20맞아요
23:21저긴 버틴 게 이 일은 돼요
23:26버틴다는 건
23:28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간다는 거니까
23:32우리는 아직 다
23:34인생이야
23:38난 그래서 우리 딸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23:41아빠는
23:4220살 때부터 이거밖에 안 했어
23:45아빠는 아빠가 인생이 좀 불쌍해
23:47아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
23:50이거밖에 할 줄 몰라
23:51네가 일찍 어떤 부분에 재능이 있어가지고
23:54그것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평생 가는 걸 원치 않아
23:56이것도 해보고
23:57저것도 해보고
23:59많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어
24:01더럽게 보면은
24:05불쌍하더라고
24:06자기도 그래 낼 줄도 있어
24:08그쵸 저도 여행 같은 거 잘 안 가고
24:10잘 몰라가지고
24:12근데 가끔씩 그런 생각은 들긴 하더라고요
24:15조금 즐겼으면 어땠을까
24:16저희 같은 경우는 해외도 정말 많이 나가고
24:20공영도 많이 하고 시상식도 많이 가고 이러다 보니까
24:23체감이 잘 안 됐던 거 같아요
24:25그 당시에는
24:25시간이 지나 보니까
24:26우리가 그런 거 했었었지
24:27그 정도 이런 역량이었었지
24:30이렇게 생각했는데
24:31그때 당시로 그런 것들을 좀 즐겼다면
24:33이제는 조금 그리운 거죠
24:35그때 당시는
24:37근데 뭐
24:37이제부터 또 즐기면 되니까
24:42섬멘의 인생은
24:43연기라는 행위 자체가 거의 전부인 것 같은데
24:47여태까지 맡으셨던 캐릭터 중에
24:50이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든다 하는 캐릭터 혹시 있나요?
24:53이거 너무 실례인가?
24:55뭔가 이거 제작하는 분들이나 감독님들이 보면
24:58열 손가락 깨물어
24:59
25:00아무 손가락 없다고
25:01자기가 만든 곡 중에서
25:02가장 열 차이가 가는 곡이 있고
25:04있죠
25:05저는
25:06투모로우라는 노래가 있는데
25:07아마 거의 다 몰라요
25:08이게 수록곡에 있었던 거고
25:10이제 팬분들 많은데
25:11굉장히 좋아하는 이유가
25:12제가 그 고등학교 때
25:15비트랑 이런 것들
25:16연습생 때
25:17이제 데뷔를 하고 나서 나갔는데
25:19그걸 멜로디랑 가사를
25:21맹장이 터져가지고
25:22입원을 했는데
25:23거기서 썼거든요
25:24좀 희망 차이가
25:25노래 차이가
25:42그 곡을 저는 엄청 애정하죠
25:47이 곡이 가장 좋아 이렇다기보다는
25:49계속 생각이 나는
25:50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25:52지금도 미련이 남는 작품이 있어요
25:54되게 한 번 했던 영화나 드라마는
25:58한 번 보면 더 이상 안 보거든
26:00다 찍고 나면요?
26:02네 한 번 보면 더 이상 잘 안 봐요
26:04왜냐면은
26:04볼 때마다
26:05저 때 내가 얼마나 후달렸는지
26:07아 맞아
26:08저 때 저 연기할 때 내가
26:11얼마나 호흡이 딸려가지고
26:12낑낑거렸는지가
26:13다 기억이 나니까
26:14뭐 저도 막 못 들어요
26:16음악 내고 나서
26:173,4년 전일 거예요 아마
26:19기억이라는 작품
26:20아까 여기 작가분도
26:21재밌게 보셨다고 하는데
26:22그 작품은 한 번 더 해보고 싶은
26:24
26:25
26:26하면 한 번 더 하면 잘할 수 있는
26:27
26:29너무너무 좋은 글
26:30들인데 내가 너무 못한 것 같아서
26:33너무 좀 아쉬움이 남고
26:35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면
26:38다시 한 번 해보고 싶고
26:40선배님 같이 이런 대배우분들도
26:43그런 고민을 하시는구나
26:44다 해 배우들
26:46저는 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6:49
26:49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거든요
26:51왜냐면
26:51저는 그때 그 역할을 보면서
26:53되게 좋은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6:56
26:56그러고 싶고
26:57그런 캐릭터이고 싶었어요
26:59
26:59그래서 엄청 그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27:02끝까지
27:05책임져주지 못해서
27:07미안하다
27:11그런 작품이 내 필모에 있다는 것 자체가
27:15감사한 일이죠
27:16일단 오늘 공개가 됐어요
27:19대회비
27:203월 1일에 개봉하는 대회비
27:23저 예고편만 봐도
27:24이거 너무 잘 될 것 같은데
27:26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27:27배우분들 라인업도 너무 좋고
27:29어떤 영화인가요?
27:31
27:32홍보 타입입니다
27:33홍보 타입
27:34장르는 범죄 드라마 무리예요
27:36범죄 드라마 무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27:40홍보를 하는데 낙장만두를 먹네
27:44색다른 그림일 것 같아요
27:47연출은
27:48악인전
27:50악인전을 연출했던
27:52이원태 감독입니다
27:54주인공은
27:55조진웅 배우가 주인공이고
27:56저랑
27:57김무열 씨가
27:58출연해요
27:5910년 넘게
28:00국회의원 후보만 했던
28:01캐릭터가
28:02조진웅 씨가 맡은
28:03캐릭터고
28:04상식적이고
28:05정의롭고
28:06순수한 마음으로
28:07정치를 하려는
28:08지망생이죠
28:09이가
28:10무조건 이기는 판이다
28:12그 친구가
28:13어떤
28:14문건을 하나
28:15가지면서
28:16그가 이루고자 하는
28:17꿈을 위해서
28:18욕망이 발현되고
28:19그 욕망에 휩싸여서
28:21변해가는 그의 모습을
28:22그런 영화예요
28:24제 캐릭터도
28:25숨은 곳에서
28:26세상을 움직이는
28:27공개되지 않은
28:28대비비 같은 인물
28:29조진웅 씨랑
28:31대립을 하기도 하고
28:32때로는
28:32화합을 하기도 하고
28:34갈등이 쌓여가는
28:35인물도
28:36누가 센지는
28:38손에 뭘로
28:39쥐고 있는가
28:40권한했습니까
28:42여러분들 3월 1일
28:44영화 대비
28:45많이 가시길 바랍니다
28:47저 시간 맞으면
28:49꼭 보러 가겠습니다
28:50내가 꼭 초청
28:50가겠습니다
28:51하하하
28:52걸렸어
28:56만약에
28:57선배님이
28:58타임머신이 있다고
29:00가사를 하고
29:00정말
29:01가보고 싶은
29:02날로
29:03갈 수 있게 된다면
29:04언제로
29:05가시고 싶으세요?
29:06나는
29:06많이 물어요
29:08네 인생
29:09네 인생의 골든타임이 언제냐
29:10맨날 물었어요
29:11나는
29:11걸김없이
29:1220대라 그래
29:12내 인생에 가장 치열했었고
29:14가장 가난했었고
29:16가장 처절했던 시기
29:18이게 20대
29:18너무너무 힘들지만
29:19아까 그때로
29:20돌아가지 못하겠다 했지만
29:22나는 돌아가고 싶어
29:23
29:24돌아가면은
29:24좀 더 열심히 하고 싶고
29:26좀 더 그걸 즐기고 싶어
29:27그 20대는
29:28젊음이라는
29:29고건이 있어요
29:31그러니까
29:32나이가 이제
29:32많이 먹다 보니까
29:34젊다는 것
29:36요새 어떤
29:37그 가능성
29:39젊다는 것에
29:40행복이 뭔지
29:41좀 알겠어요
29:42그래서 20대라고
29:43이야기를 했는데
29:44만약에
29:45타임머신이 있어서
29:46돌아간다면
29:47그냥 시골에서
29:49논밭을 뛰어다니던
29:50그 어린 시절로
29:51다시 돌아가고 싶고
29:53가장 행복했던 시기고
29:54경쟁을 하지 않았던 시기
29:56응 그렇죠
29:56경쟁이 필요 없던 시대로
29:58
29:58자 그리고 이번
30:00슈치타에
30:01항상 마지막
30:02공통 질문이 있거든요
30:04거창하지 않아도
30:05우리 선배님이
30:06이루고 싶은 꿈이라는 게
30:08있으세요?
30:09
30:11배우 이성민으로서의 꿈은 이미
30:14다 이루어졌어요
30:15
30:16
30:17더할 나위 없이 다 이루어졌었고
30:19감사하고
30:20인간 이성민으로서의 꿈은
30:23우리 가족이
30:24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30:26우리 아이가 잘 자라줘서
30:29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해서
30:33나의 3세를
30:34저희 아버지도 맨날 그 이야기하는데
30:37맨날 너 겨우 언제 할 거냐
30:39꿈은 마음이에요
30:40그게
30:40꿈은 마음이고
30:42그러면
30:42그러니까
30:44인간 이성민으로서의
30:46어떤
30:46굉장히 해피한 결말이지 않을까
30:48그런 기대를 해요
31:05오늘
31:05대화
31:06어땠나요?
31:07사실 저는 걱정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31:09예전에 예능이라는 거를
31:11홍보땜에 나간 적이 있을 때는
31:14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었어요
31:15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31:17괜히 웃겨야 될 것 같고
31:19근데 요즘은
31:21그런 것보다는
31:23그냥 있는 나를 이야기하는 프로들이
31:26많이 생긴 것 같은데
31:27오늘도
31:28거짓말 안 보태고
31:29진짜 하나도 나는 포장하지 않았고
31:31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31:33나도 긴장했어
31:34진짜 웃긴 게
31:36여기
31:37여기에 있는 모음이 굉장히 있었어요
31:38작가님들부터
31:39감독님들부터 시작해가지고
31:40근데 너무
31:42BTS 팬분들은 어떻게 했지만
31:45너무 평범한 청년인 것 같고
31:46유일하게
31:48대구라는 연결고리 하나로
31:50실곡이라는 연결고리 하나로
31:52동양의 친구라서
31:54더 편했던 거고
31:55좋은 음식
31:56준비해줘서 너무 고맙고
31:58너무 행복해요
31:59저도
32:00워낙 포스가 있으시다 보니까
32:02전혀 없어 전혀
32:03그냥 연기일 뿐
32:06되게 좋은
32:09약간
32:09뭐랄까
32:10동네
32:10큰형님 같은 느낌
32:12네 나는 그게 좋아요
32:13그게 좋아요
32:14편했어요 대화는
32:14그게 좋아요
32:20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22만세
32:24수고하셨습니다
32:25불타오르네
32:26불타오르네
32:27참고로
32:28BTS 노래는 볼륨을 크게 들어야 돼요
32:31좋더라고
32:32사운드 많이 신경쓰죠
32:34볼륨을 크게 들으니까
32:35
32:35뭐지 그
32:36붕 붕 울리는
32:37페이스
32:38와 그게
32:44박세리 유로 셀카를 춤추어
32:48이러면
32:49공연에서 프리패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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