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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verano pasado - Episod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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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6¡Gracias!
00:00:40¡Gracias!
00:01:03¡Gracias!
00:01:30¡Gracias!
00:01:30¡Sюсь Billy Booth, y si nos tra let aloneевич!
00:01:33¡Oh yo!
00:01:34¡HHH Gauculum!
00:01:35¡Y si deje際 no estés,
00:01:40¿por qué te dejou otra vez?
00:01:51¡No, a la un montón!
00:01:55Al otro lado, honor the beam nosotros por tanto.
00:02:23¿Qué pasa?
00:02:29.
00:02:29DADERO LOZE, NON MEUSTERO.
00:02:31.
00:02:31.
00:02:32.
00:02:32.
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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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4.
00:02:44¿Qué pasa?
00:03:05¡No, no, no!
00:03:06¡No mútuvamos con eso!
00:03:07¿Qué pasa?
00:03:08¿Qué pasa?
00:03:21¡No, tío!
00:03:23Estaba que truco.
00:03:24¿Qué pasa con esto?
00:03:25Hijo de la calle, que oí.
00:03:26¡Tienesучras en esa casa!
00:03:29No, no, no, no, no, no, no, no, no.
00:03:57얘들아, 여기 인사해.
00:03:59안녕.
00:04:09엄마가 재혼한대.
00:04:11우리 네 식구 같이 살 확률이 이제 0%야.
00:04:15웃지 않아도 돼, 이 붕딱아.
00:04:18야, 매년 여름 정도는 내가 너 집에서 기다려줄게.
00:04:23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붕딱처럼 울 것 같아서 얼굴 좀 하지마.
00:04:27난 언제나 송하경의 못돼 처먹은 그 말이 좋았다.
00:04:33송하경.
00:04:35넌 진짜 내가 네 앞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00:04:41어?
00:04:43네.
00:05:01이상하지?
00:05:03나 송하경이 나한테 화를 내면 안심이 돼.
00:05:09나도 너처럼 정상은 아니야.
00:05:18나는 알 수 있다.
00:05:22송하경에 대한 건.
00:05:24뭐든.
00:05:31전달이 날 수 있다.
00:05:32전달이 좀 불편하네.
00:05:34전달이 좀 불편했지.
00:05:36한국에 있는 한국에 있는 곳에 recently signaled.
00:05:37그리고 바로 날 만나서 우리에게 갈수록 어려울 것 같아.
00:05:40이제 이리 와.
00:05:41내가 손을 받아봐.
00:05:55¿Qué es lo que pasa?
00:06:20¿Qué es lo que pasa?
00:06:42¿Qué es lo que pasa?
00:07:05¿Qué es lo que pasa?
00:07:16¿Qué es lo que pasa?
00:07:18¿Qué es lo que pasa?
00:07:39¿Qué es lo que pasa?
00:08:02¿Qué es lo que pasa?
00:08:17¿Qué es lo que pasa?
00:08:32¿Qué es lo que pasa?
00:08:34¿Qué es lo que pasa?
00:08:44¿Qué es lo que pasa?
00:08:54¿Qué es lo que pasa?
00:08:57¿Qué es lo que pasa?
00:09:00¿Qué es lo que pasa?
00:09:06¿Qué es lo que pasa?
00:09:19¿Qué es lo que pasa?
00:09:41¿Cómo te llamaste?
00:09:42Mejor de la noche, si te llegaste, no te doy a la nada.
00:09:45Entonces, ¿cómo te llamaste?
00:09:46¿Y si no te llamaste?
00:09:47¿Cómo te llamaste?
00:09:48Pues, ¿no?
00:09:49Te llamaste a ti, ¿no?
00:09:53¿Qué?
00:09:54¿Para qué?
00:09:54¿Para qué?
00:09:56¿Para qué?
00:09:59¿Para qué?
00:10:01¿Para qué?
00:10:01¿No?
00:10:02¿Para qué?
00:10:05¿No?
00:10:06¿No?
00:10:08¿Qué pasa?
00:10:44Y ya está.
00:10:46Ah, supa.
00:10:47Ah.
00:10:48No, pierde.
00:10:49No pierde eso.
00:10:51No pierde eso.
00:10:59Un beso.
00:11:00Un beso.
00:11:07¿Qué pasa?
00:11:08¿Qué pasa?
00:11:12¿Qué pasa?
00:11:26¿Somagio?
00:11:27¿Qué pasa?
00:11:32¿No se ha cambiado por qu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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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6¿Qué pasa si no hay?
00:12:17¡No!
00:12:19¡No!
00:12:21¡No!
00:12:38¡Apul, ¡Apul!
00:12:38¡Song hagio!
00:12:41¡No, no, no, no!
00:12:44Era un año, había salvado porque hubiera una relación con un año.
00:12:52¡Apulado!
00:12:59¡Apulado!
00:13:18No, no, no, no, no, no.
00:13:41저도 이런 제가 싫긴 하네요.
00:13:44아, 그냥 놀리세요.
00:13:46마음껏 놀리세요.
00:13:50놀리는 건 나중에 하고 지금은 다른 일 때문에 한 겁니다.
00:13:54다른 일이요?
00:13:56고백하려고요.
00:14:08식사 나왔습니다.
00:14:15음식 올릴게요.
00:14:25고백?
00:14:26고백한다고?
00:14:32무슨 고백을 해?
00:14:34설마.
00:14:37맛있게 드세요.
00:14:40감사합니다.
00:14:43먹죠.
00:14:53잠깐만요.
00:14:56아까 하던 얘기는 마저 하고 뭐가 되지 않을까요?
00:15:00아, 제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00:15:07아, 사실 그동안 송하경 씨에게 말하지 못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00:15:14굳이 말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건 제 입장이고 송하경 씨는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00:15:22들어서 아무래도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00:15:25아, 무슨 얘긴데요?
00:15:28전남진 씨와 물풀에 남은 문제로 재물손기 소송하셨죠?
00:15:33네, 맞아요.
00:15:36그럼 어떻게...
00:15:37제가 전남진 씨 담당 변호사였습니다.
00:15:42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일부러 속인 건 아닙니다.
00:15:45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굳이 얘기할 필요성을...
00:15:50알았어요.
00:15:50그러면은 2년 전에는 전남진 변호사였고 지금은 백도하 변호사라는 거잖아요?
00:15:58네.
00:15:59신기한 2년이죠.
00:16:02알겠어요, 오케이.
00:16:03그렇다면 쳐요.
00:16:04그걸 왜 지금 저한테 고백하시는 거예요?
00:16:07얼마 전 우연히 전남진 씨와 백도하 씨 그리고 송하경 씨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00:16:15그건 어떻게...
00:16:17그리고 그게 왜...
00:16:19송하경 씨와 몇 번 송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00:16:21송하경 씨 성향상 오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0:16:26워낙 송하경 씨 성격이...
00:16:28불신하고, 의심하고, 넘겨짚고, 확증 편향하고, 몰아세우고, 안 믿고
00:16:35그렇게 몰이를 당할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밝히는 겁니다.
00:16:41아무쪼록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0:16:45먹죠.
00:17:06시청으로 가실 거죠?
00:17:07제가 태워다 드리겠습니다.
00:17:09그런데요.
00:17:11제가 밥을 먹으면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서요?
00:17:15어떤 점이요?
00:17:17제가 그런 일로 오해를 한다고 해도 그게 서 변호사님한테 무슨 문제가 되죠?
00:17:21악말로 제 담당 변호사님도 아니신데 상관없잖아요.
00:17:25저도 그게 궁금한 지점입니다.
00:17:27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두 가지가.
00:17:30두 가지요?
00:17:32하나는 송하경 씨한테 그런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
00:17:36그리고 두 번째는 왜 송하경 씨는 내가 기억이 안 날까?
00:17:41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나?
00:17:43꽤 힌트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00:17:46힌트요?
00:17:52검토하고 연락드리죠.
00:17:54오랜만에 송하경 씨의 필력을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00:17:57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제가 신뢰가 많았네요.
00:17:59잘 모르다니요?
00:18:00탄원서, 직접 변론, 최종 변론서, 내용 증명까지 몇 십 번씩 읽어 잘합니다.
00:18:08그리고 또 왜 송하경 씨가 날 기억 못하는 게 나는 자꾸 언짢아지기 시작했을까?
00:18:40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의 무책임한 행동에 엄중한 심판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00:18:50서수혁입니다.
00:18:53저에 대한 조사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00:18:56원피고 파는 게 변호사님 특기라면서요.
00:18:58저도 벤치마킹을 좀 해봤습니다.
00:19:01사킬 한 병이랑 같이 통하나요?
00:19:08혹시 스토커세요?
00:19:14근데 변호사님은 저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00:19:18그냥 잊어버리기엔 최종 변론서가 너무 유니크했잖아요.
00:19:22무시니크하기까지?
00:19:26잠깐만요.
00:19:29그 재판 기록 열람은 소송 당사자들 아니어도 다 가능하죠?
00:19:33공공재판의 원칙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열람이 가능하죠.
00:19:38그럼 그걸 백도와도 봤을 가능성이...
00:19:51존경하는 재판장님
00:19:52이 재판을 통해 한 사람의 영혼이 도륙당하는 과정을 확인하시고
00:19:58엄중한 판결로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00:20:02피고 전남진은 자칭 저의 남자친구라 우기며
00:20:08제 친구이자 분신이자 가장 내밀한 마음의 본체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00:20:19당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집을 떠난 제 옆을 지켜준 건 물풀의 나무였습니다.
00:20:28제 연인이 되어주었고 때로는 부모도 살펴주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00:20:36온 사랑을 담아 가꿨습니다.
00:20:39존경하는 재판장님
00:20:42그것은
00:20:43비단 저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00:20:4713시간의 시차와
00:20:51뭐야?
00:20:55야, 송수바!
00:20:57빼고 뭐야?
00:21:00너 오늘 턱 기차 없어?
00:21:05하, 진짜 너 일을 일 사고냐?
00:21:09저 사람이 말을 하는데 이...
00:21:15야!
00:21:17너 뭐야?
00:21:19언제 집에 들어왔어? 아까 밖에 차 없던데?
00:21:21차 잠깐 수리할 게 있어서 오전에 정비소 들어갔거든.
00:21:26아니 그건 그렇고 남의 노트북 왜 보는데?
00:21:29아니 잠깐 메일 하나 확인할 게 있어서
00:21:31니 노트북 켜져 있길래.
00:21:34너 설마...
00:21:39혹시...
00:21:40혹시...
00:21:41뭐...
00:21:41너 최종 변론 그거 봤을까봐?
00:21:43나 그거 예전에 봤는데?
00:21:46야...
00:21:48너...
00:21:49너가 그걸 왜...
00:21:50왜...
00:21:50왜 보는데?
00:21:51야...
00:21:52내 나무가 왜 그렇게 됐는지 경희는 알고 있어야지.
00:21:54나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00:21:57네가 무슨 자격으로?
00:21:58내가 다 키웠는데?
00:22:00미안하지만 난 너한테 그런 자격 준 적이 없어.
00:22:03야...
00:22:03넌 내가 그걸 봤다는 거 자체가 화가 나는 거야?
00:22:06아니면 거기 써 있는 내용 때문에 니 마음 들킨 거 같아서 그게 화가 나는 거야?
00:22:11내가 뭘 들켰는데?
00:22:13착각하지 마.
00:22:15나는 그냥 너가 이런 식으로 내 바운더리에 선 넘는 게 딱 싫을 뿐이야.
00:22:19그래 넌 또 이렇게 나오겠지.
00:22:21근데 송하경.
00:22:22너는 왜 나랑만 있음 18살이 되냐?
00:22:28내가 널 그렇게 만드는 건가?
00:22:34그럼 너는...
00:22:36그러게...
00:22:38진짜 우리 둘은 왜 이럴까?
00:22:49윤소희라는 분도 오늘 회의 참석하시네요?
00:22:52홍보팀에선 혹시 들으신 이야기 없으세요?
00:22:55윤... 윤건?
00:22:56윤소희 건축가요?
00:22:58아시는 분이세요?
00:23:00백도화 건축가 공식 파트너.
00:23:03두 사람 아이비리그 뉴욕에 있는 코엘대!
00:23:07코엘대 동문인데 같이 일한 지 한 10년 됐을걸요?
00:23:11아이비리그?
00:23:13아 알지 그 아이비리그.
00:23:15나랑 똑같네.
00:23:17영문대 출신.
00:23:17이야, 신의 아들 다 전남진이랑 같은 레벨이었다니.
00:23:22이거 아주 흥미롭구만.
00:23:27자, 봐봐요.
00:23:28두 사람 같이 만든 설계도랑 당성된 공무 시합만으로도 마을 단지 하나는 조성할걸요?
00:23:36최근에 검담길에 뜬 건 헤르머니 최신이었는데.
00:23:40파천에는 전남진, 뉴욕에는 백도화, 이 한미 양국이 만나서 하나의 대작을 완성.
00:23:47야, 이거 이거 홍보 먹고 나온다.
00:23:49이 분이에요?
00:23:50오, 맞아요!
00:23:52아...
00:23:52베르컨 스펙상 여기서 일하는 거 뭔 재능 낭빙가 했는데
00:23:56둘이 같이 참여하는 거면 대한민국 건축 역사상 희대의 걸작이 탄생할지도 몰라요!
00:24:02주요 목적은 공공시설물을 좀 해석하시키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있고.
00:24:07야, 여기는 건물을 무석히 쓸데없이 크게 해제나왔어.
00:24:11조금만 좀.
00:24:15지금 한 30분 정도만 기다려주세요.
00:24:17전 팀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팀이 다 딜레이가 됐거든요.
00:24:22아유, 진짜 바빠 죽겠구만.
00:24:24인터뷰를 그렇게 많이 하세요?
00:24:26네, 뭐 이번에 헤르몬 프로젝트 리젝한 이슈도 있고 워낙 핫하시기도 하고.
00:24:31실력, 비주얼, 엄변 다 되는 건축가가 흔하진 않잖아요.
00:24:38조금만 기다려주세요.
00:24:39그냥 다양한 시도와 재밌는 시도들을 많이 했어요.
00:24:42자연을 활용해서 건물을 보다 더 입체적으로 만들고, 조금 더.
00:24:47우리 좀 제대로 초라하네요.
00:24:52초라하기는 뭐, 뭐가 초라해요 우리가?
00:24:55우리는 전부 산하기관의 중추적인 인력으로써 중요한 공공정책을 다루고 있다고.
00:25:04아니.
00:25:06이 데네브관은 외벽의 홈을 넣은 디자인으로 독특한 텍스처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살렸습니다.
00:25:12또 이 모형은 외관 색상을 기존와 좀 다르게 가봤는데요.
00:25:17기존 화이트와 달리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를 섞어서 조금 더 모던한 느낌을 주려고.
00:25:21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00:25:23방금 설명하신 데네브관 외벽 홈의 구조적 안전성은 확보된 상태인가요?
00:25:27네, 구조 엔지니어와 안전 진단 진행 후에 홈의 깊이와 간격을 정했습니다.
00:25:33네, 그리고 방금 소장님 말씀으로는 지금 대부분 밝은 색상의 자재들을 사용하시겠다고 했는데,
00:25:39이 공공 건축물은 도시경관 조례 18조에 따라 주위 건물과도 조화로워야 합니다.
00:25:44다른 색상도 몇 가지 후보군을 좀 보고 싶네요.
00:25:46제가 이번 주 안으로 후보군 추려서 레퍼런스 보내드리겠습니다.
00:25:50아이, 이 사람들이 아마추어같이.
00:25:53아니, 우리 프로잖아.
00:25:54쉽게 쉽게 가야지.
00:25:55뭔 또 후보군을 추리고 그래.
00:25:57선생님.
00:25:58쉽게 쉽게가 어디 있습니까?
00:26:03아니, 송중구관.
00:26:04우리 같이 일 한두 번 해.
00:26:06이거 공공 건축물이야.
00:26:08그냥 융통성 발휘해가지고 휘리직 처리를 하자는 거지.
00:26:11건축물의 외관과 구조적 안정성은 융통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
00:26:15특히 외관의 홈과 같은 디자인 요소는 구조적 강도를 저하시킬 수 있어 정확한 계산과 검토가 필요하고요.
00:26:25저기요, 아가씨.
00:26:28이 건물이라는 게요.
00:26:30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게 아니에요.
00:26:32에, 홈? 홈?
00:26:33홈 그게 깊어봤자지, 어?
00:26:36아니, 대충 구조적 안정성 확보된 거 같으면 패스.
00:26:39쓸데기 없는 얘기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어.
00:26:41전 소장님.
00:26:43그만하시죠.
00:26:46이 부분은 저희끼리 내부적으로 한 번 더 회의를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0:26:50또 회의? 회의? 아, 그놈의 회의 진짜 오고 가고 시간 아깝게.
00:26:54자, 여기서 정리를 합시다.
00:26:57최소 시간, 최소 인력 융통성.
00:26:59끝.
00:27:00융통성은요.
00:27:01전 소장님 팀 점심 메뉴 고르실 때나 사용하시고요.
00:27:05이건 엄연히 시에서 주최하는 공공 프로젝트입니다.
00:27:07제발 책임감 갖고 임해주시죠.
00:27:10저기, 송 주무관님.
00:27:10지금 저한테 책임감 얘기했어요?
00:27:12네.
00:27:13전 소장님이 전략 운운하시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00:27:17주무관님, 가만하세요.
00:27:18전 소장님.
00:27:202년 전 보건소 중축 당시 책임감 없이 대충대충하다가 측량 잘못하고 시공 들어가서 전체 일정 다 엎으라진 거 기억 안 나십니까?
00:27:28또 교각 송사할 땐 어떻고요?
00:27:31아는 건설업자라고 인맥으로 끌어오신 분이 또 쉽게 쉽게 가자고 도면 날로 그리는 바람에 저희 팀이 따로 건축 공부해가면서 설계도면 다시
00:27:38다 그렸던 거 완전히 까먹으신 모양입니다.
00:27:39그리고 또.
00:27:42진짜.
00:27:43야, 송하경.
00:27:44너 지금 말 다 했어?
00:27:45아니?
00:27:46아직 더 넘었거든?
00:27:48아니, 이게 좋게 좋게 넘어가주니까 너 진짜 미쳤구나?
00:27:51그래, 미쳤다.
00:27:52너 때문에한테 쪽팔해서 미치겠다!
00:28:05그래.
00:28:07송주무관님, 괜찮으세요?
00:28:09응.
00:28:10괜찮아.
00:28:11거짓말 마세요.
00:28:13안 괜찮아 보여요.
00:28:15안 괜찮아 보여요.
00:28:16뒤마이나?
00:28:18응.
00:28:20성주무관님답지 않게 왜 그러셨어요?
00:28:22저 진짜 놀랬잖아요.
00:28:24아니, 면사무소에 있을 때 훨씬 더 심한 진상 있어도 항상 이성적이셨던 분이.
00:28:30아니, 전 소장.
00:28:32아니, 전 소장이랑 회의하는 거 한두 번 아니잖아요.
00:28:37아, 촉팔려서.
00:28:42누구한테요?
00:28:45응.
00:28:46응.
00:28:47플루토 사람들한테요?
00:28:50아, 김준만.
00:28:51나 미안한데.
00:28:52저 앞에 좀 세워주라.
00:28:53친구 좀 만나러 가게.
00:28:55다들 수고 드렸다.
00:28:57마음껏 마셔.
00:28:58네.
00:28:58수고.
00:29:00수고하자.
00:29:02수고하자.
00:29:03수고하자.
00:29:04수고하자.
00:29:05잘.
00:29:06잘.
00:29:06Chau.
00:29:09Oh.
00:29:12Spring.
00:29:13¿Para un poco?
00:29:14Sí, no, no.
00:29:15No, dopo.
00:29:16Ya, solo por qué pasen.
00:29:17Podemos de un poco más.
00:29:18Bueno, yo creo que es como un problema.
00:29:23Aquí, tú estás en la barra.
00:29:26No, pues..
00:29:27¿Para uno de mi punto?
00:29:29Ah, ¿eh?
00:29:31Sí.
00:29:31Sí, bueno.
00:29:32Porque él es lo general.
00:29:34¿Puedo ver qué te sorprendiendo?
00:29:35¿Qué?
00:29:36¿Qué es la que a mi parte que hay en Internet?
00:29:38¿Qué es lo que se muestran solo?
00:29:41¿Qué es lo que hay en Google?
00:29:44¿Qué es lo que hay en Google que hay en Google?
00:29:46¿Qué es lo que hay en Google que hay en Google?
00:29:48¿No?
00:29:49¿Puede que hay en Google� 살지 a internet?
00:29:56¿No te gusta?
00:29:57¿Puede la una de Googleías de Google?
00:29:57¿Te gustó lo que hay en Google?
00:29:58¿En Google?
00:29:59Sí, sí, sí.
00:30:37Hola, hola, hola, hola, hola, hola.
00:30:59Sri, ¿Gooditate?
00:31:01안녕하세요.
00:31:03아, 안녕하세요.
00:31:05오빠랑 둘이 아직도 만났는지 몰랐어요.
00:31:09몇 년째 모임이 안 나와서 소식을 몰랐네요.
00:31:13사고 이후로 처음 뵙네요.
00:31:16근데 이혜연.
00:31:17저도 못 나올 것 같긴 해요.
00:31:20술아, 너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지.
00:31:24오빠, 우리 쓰리한테 잘해요.
00:31:26이거 진짜 쉬운 거 아니에요.
00:31:29¿Qué?
00:31:30¿Ah!
00:31:33Opa...
00:31:34Si se les19 la hora de haber matado al cambio.
00:31:37Sila ¿cómo va?
00:31:38¿P QUOAONידO?
00:31:40¡Ya 그만hala series!
00:31:42Bien, 죄� ciudadana, ¿cómo venga?
00:31:44¿No lo harás?
00:31:45¡Ah! Parks y tienes que cerrar!
00:31:45Ir ya, ya...
00:31:46Oye quiere otra vez...
00:31:49¡Oh, pencils! ¡Estáktá!
00:31:51Oh, pencils.
00:31:51Pew, otoos.
00:31:52Tienes que, ni tus 생ances alinspiro.
00:31:54¡Mas cosas!
00:31:55¡JeOOO!
00:31:56Nadam hyd 저희%.
00:31:58¡No!
00:31:59¡No!
00:32:00¡No, no, no, no!
00:32:11No ¡No!
00:32:12¡ArgAN!
00:32:24¿P технолог de boxesывать este tipo?
00:32:26Seis excelera de córre.
00:32:27¿Pero hito?
00:32:33¿Sog y estás ahí?
00:32:35¿No estás detrás de mi vida?
00:32:37¿Cómo estás hablando yo?
00:32:38¿Yo qué sé yo?
00:32:40¿Qué te gusta por dónde?
00:32:46¿Opa?
00:32:49¿Apa?
00:32:54No, no te no te dono una pregunta.
00:32:59¿No, pero...
00:33:00¿Qué te ha pasado cuando no te dono?
00:33:03¿Qué te ha pasado por qué?
00:33:05Yo, ¿qué sin engravedad?
00:33:10¿Qué?
00:33:12¿Qué?
00:33:12¿Y un beso de un coche?
00:33:19¿Qué hay aquí?
00:33:21¿Qué hay aquí?
00:33:23¿Un beso del coche?
00:33:32¿Qué es el coche?
00:33:34¡Todo el video!
00:33:36¡Toquadero!
00:33:39¡Vamos a hablar!
00:33:40¡Vamos a empezar!
00:33:41¡Cuidado por el trabajo!
00:33:42¡Gracias por el trabajo!
00:33:43¡Vamos a gerade!
00:33:45¡Cuidado por el trabajo!
00:33:46¡Has de fuera!
00:33:48¡Las y!
00:33:49¿No hay otro trabajo!!
00:33:49¿No?
00:33:52¡No hay otro trabajo!
00:34:01No, no, no, no, no, no, no.
00:34:24이 간격을 좀 널 펴는 게 맞겠죠?
00:34:27어머, 수장님.
00:34:29홍콩 다녀오셨나 봐요?
00:34:30네?
00:34:33아, 네.
00:34:34너무 잘 어울리시는데요?
00:34:37아니, 그러니까.
00:34:39제대로 해명을 했었어야지.
00:34:41다음날 시청에 꿋뚫고 찾아와서
00:34:45오늘부터 이인?
00:34:46어쩌고 헛소리한테 바로 확!
00:34:49선을 그었어야지.
00:34:52야, 쏭.
00:34:53너 무대 형이 최고의 대형이라고 생각했지?
00:34:58그게 지금까지 이어질 줄이야.
00:35:00이게 다 발끄어 때문이야!
00:35:08하...
00:35:32그렇게 시끌벅척하게 인맥 끌어오더니
00:35:34집안 나간 거야?
00:35:35말이 안 되지 않나요?
00:35:36아니, 이제 와서...
00:35:37진짜...
00:35:38전 소장 프로젝트 하차한 거 맞아?
00:35:42공공건축과 전남진 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건 얘기 들으셨죠?
00:35:45그래서 전 소장이 전담하던 현장 감리 및 관리
00:35:48그리고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차질이 생겨서
00:35:50어느 정도 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0:35:52현장 감리 및 관리, 주민들과의 소통은 아무런 차질 없는데요?
00:35:57전 소장님한테 그 부분 도움받은 적도 허용한 적도 없습니다만.
00:36:04소장님이 외국에서 오셔서 잘 모르실 텐데
00:36:07지역사업은 그 지역만의 룰이 있어요.
00:36:10음... 특히 우리 파천 씨는 지역 특성상...
00:36:19아... 아, 죄송합니다.
00:36:21근데 저는 그 지역 특성상...
00:36:24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어요.
00:36:27뭐가?
00:36:30웃기죠?
00:36:31지역 특성이라는 게
00:36:33연줄이나 유착 같은 비리를 일삼거나
00:36:35갑질을 하는 앞에 수식어로 붙는 게요.
00:36:41전 영 과장님.
00:36:43저는 제가 건물 지을 때
00:36:44제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 특히나
00:36:47저 안에 하등 상관없는 쓰레기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00:36:53그럼 어쩌실래요?
00:36:55구조보강, 설비, 내부 인테리어
00:36:58남은 게 다 시공 과정인데
00:37:00공공건축과 빠진 상황에서 현장 통제 안 되면
00:37:03지금 같은 문제가 또 안 생기겠어요?
00:37:09도면 수정하죠.
00:37:11아니, 다음 공정까지 고작 3일 남았는데
00:37:14모든 시공 도면 다시 짠다고요?
00:37:19제가 도면 수정해 오메였네.
00:37:22앞으로 이런 식으로 소집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00:37:26모두 같은 눈 앞에서 약속하시죠.
00:37:45혹시 백두아 여기서도 시공 상세 도면까지 자기가 다 그렸나요?
00:37:52물론 자제 단가 계산도 자기가 다 했겠죠.
00:37:55세부 사항 하나 누구한테 못 맡기니까.
00:37:59지금 상황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먼저 정해보죠.
00:38:02근데 뭐 우리끼리 마음대로 막 해놔도 되나요?
00:38:07네.
00:38:07백두아 설계도는 백두아보다 더 잘 알거든요.
00:38:10제가 대학 2년 선배인데
00:38:12사실 백두아 설계 질투하고 재수없어 하면서 분석하고 공부한 입장이라
00:38:17설계도에 나오는 습관이나 디자인 의도도 딱 보면 알거든요.
00:38:21이 의미 없이 튀어나와 있는 외벽들도 간판아 중 견디는 용일 거예요.
00:38:26외벽 수정을 최소화해서 기존 외벽에 학교스러움을 남기고 싶은 거겠죠.
00:38:33일단 설계 수정되는 대로 BIM 돌려야 되는데 가능하시죠?
00:38:38그럼요.
00:38:39그럼 BIM 나오는 거 토대로 자제 수량 계산은?
00:38:42제가 할게요.
00:38:44어느 정도 자제들은 수량당 단가도 외우고 있어요.
00:38:47실시간으로 일해야 돼서 밤샘할 수도 있는데
00:38:51괜찮으시겠어요?
00:38:52그럼요.
00:38:53건축과도 야근 많은 과라 어렵지 않아요.
00:38:56그리고 저도 이 프로젝트 담당자인데 필요하면 해야죠.
00:39:06너 왔어?
00:39:14그걸 네가 왜 하고 있어?
00:39:16우리 팀이 할 일인데.
00:39:17지금 너네 팀 우리 팀이 어디 있어?
00:39:19전 소장 그만두고 프로젝트 비상인데.
00:39:24그리고 전 소장 그만둔 거 어느 정도 내 잘못도 있는 것 같고.
00:39:30너 때문에 그만둔 거 아니야?
00:39:34무슨 말이야?
00:39:35너 그만둔 이유 알아?
00:39:36정 과장님이 아까 설명했잖아.
00:39:38건강상의 이후로 그만뒀다고.
00:39:41지금 너가 맡은 업무 기간 내하기엔 벅차.
00:39:43내일 우리 팀한테 넘길게.
00:39:45내가 할 수 있다고.
00:39:48그걸 네가 어떻게 해, 어?
00:39:50윤소희 씨였어도 네가 이랬을까?
00:39:54아니겠지.
00:39:55믿었겠지.
00:39:57나니까 너 이렇게 못 믿는 거 아니야?
00:40:01그런 게 아니라 난 너 힘들까 봐.
00:40:03그러니까.
00:40:04나 힘든 걸 네가 왜 신경 쓰는데.
00:40:08나 지금 내가 담당하고 있는 내 프로젝트를 하는 것뿐이야.
00:40:28나 이거 한 번만 봐줘.
00:40:32우와.
00:40:34다 맞는 것 같은데요?
00:40:36이거 어떻게 이 시간 안에 다 하셨어요?
00:40:38대충 보지 말고 꼼꼼하게 좀 봐줘.
00:40:40오늘 6시 안까지 보내야 되니까.
00:40:41그전에 한 세 번만 딱딱 봐줘.
00:40:44세 번이나요?
00:40:46괜히 오차이사서 망신하면 안 되잖아.
00:40:48네, 알겠습니다.
00:40:57여보세요?
00:40:59위에 보고 안 하고 재선해서 그냥 지우려고 했는데.
00:41:03송 주무관님은 아셔야 될 것 같아서요.
00:41:06주무관님이 우선 보시고 파일은 삭제하셔도 돼요.
00:41:11아, 송학병 진짜 개싸가지 진짜.
00:41:14아니, 파탄에서는 어르신들한테 송 박사로 이쁨 좀 받으니까 오냐오냐 했더니 이게 내 비동수를 쳐?
00:41:22아니, 그거는 2년 전에 내가 소송 때문에 평판이 바닥이라 그냥 꼬셔가지고 내가 명상 좀 리셋하려고 했지.
00:41:30아, 아무튼 진짜 얘를 어떻게 조지지, 이거를?
00:41:34하...
00:41:34진짜.
00:41:38아, 잠깐 끊어봐.
00:41:41아, 잠깐만.
00:41:45왜, 왜, 왜, 왜, 왜, 말로 해, 말로.
00:41:48어?
00:41:48아!
00:41:49어!
00:41:50어!
00:41:52아!
00:41:54아!
00:41:55아!
00:41:57아!
00:41:57아!
00:41:58아!
00:41:59아!
00:41:59너 그동안 내가 왜 참아오는 줄 알아?
00:42:03너 같은 쓰레기 새끼를 이 프로젝트 사고 없이 마무리하고 싶어서.
00:42:08나한테 그만큼 중요한 프로젝트니까.
00:42:10근데 이제 와서 후회가 돼.
00:42:12너 같은 새끼 진작에 정리했어야 되는 건데.
00:42:16그럼...
00:42:17오늘 같은 일도 없었겠지.
00:42:19내가 미쳤구나.
00:42:21너...
00:42:21너 내가 그런 줄 알아?
00:42:23알지?
00:42:24아주 잘 알지.
00:42:26넌 오히려 내가 어디까지 하는지 알면 많이 놀랄 텐데 감당이 되겠어?
00:42:30그게 무슨 소리야?
00:42:33이 새끼 이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분.
00:42:37네?
00:42:38시계도 좋은 걸로 쳤네?
00:42:40근데 난 그 시계 네가 어느 회사에 누구한테 받았는지까지 알고 있어.
00:42:45난 송영이랑 달라서 고작 벌금 700 먹이는 걸로는 안 끝내.
00:42:50길게 말 안 해.
00:42:53네 손으로 관두고 다신 송영이 앞에 나타나지 마.
00:42:57한 번만 더 송영이 앞에 나타나면 그때는...
00:43:02알게 될 거야 내가 어디까지 가는 놈이지.
00:43:04저...
00:43:06백소장...
00:43:06조금만...
00:43:08진정하고...
00:43:11저기...
00:43:22너 미쳤어?
00:43:24전 소장 네가 관두게 만들었다며.
00:43:27사실이야?
00:43:30대답해.
00:43:31현익 씨한테 다 들었어.
00:43:33백도아 너 뭐야?
00:43:35너가 제일 혐오하는 짓을 왜 하고 있는 건데?
00:43:37공적인 자리에 사적인 감정 가져와서 뭐 하자는 거야 너?
00:43:40충분히 공적인 문제였어.
00:43:43모든 공적마다 문제만 일으키고 다니는데...
00:43:46나 마지막까지 누구보다 공적으로 처리했다.
00:43:50너 이러려고 한국 온 거야?
00:43:53백도아 너 송하경 씨 앞에서 너한테 있는 이성이라는 게 다 날아가?
00:43:57너 항상 송하경이랑만 엮이면 이렇게 최악으로 굴잖아!
00:44:01그렇게 붙어서 서로한테 존먹는 관계인 거 확인하는 게...
00:44:05니네가 버티는 법이야?
00:44:07야...
00:44:15아...
00:44:33전 남진...
00:44:35무면허 건축업자한테 자격증 대여하고 정치 로비, 수줍일이 심각하고...
00:44:40이래저래 이번 프로젝트 수행하는 데 가장 큰 변수였어.
00:44:44이번 일로도 협력업체에서 로비하라는 정황이 있어서 안 그래도 정리하려고 했어.
00:44:48너 때문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
00:44:54자제 수량 계산 자료는 메일로 보내면 되는데 멀어 집에 왔어.
00:44:59그날 저 밖에...
00:45:01홍보팀이 놓고 간 카메라가 있었어.
00:45:05그래서 그날 모습 다 찍혔고...
00:45:08나 그 영상 다 봤어.
00:45:12나 때문 아니라고?
00:45:15나 때문 맞잖아.
00:45:20너 때문이면 안 돼?
00:45:23뭐?
00:45:23그럼 그 자식이 그러는 거 그냥 보고만 있어?
00:45:33다 알고 있었지.
00:45:35전 남진이랑 소송한 이유.
00:45:39어.
00:45:42네 집꽃으로 드러내면서 봤거든.
00:45:47소송서류들.
00:45:49어.
00:45:50지금 막 도착했어.
00:45:52외벽 지붕만 손보면 된다는 거지?
00:45:54네.
00:45:55어.
00:45:57어.
00:45:58어.
00:46:10어.
00:46:14어.
00:46:16어.
00:46:16어.
00:46:16어.
00:46:16¿Qué pasa?
00:46:47그 유능한 건축가 백도하가 이 조그만한 파천에 와서 한다는 일이
00:46:54진짜 윤솔 씨 말처럼 우리 존먹는 관계 맞잖아
00:46:57야, 송하경
00:47:03그게 아니라
00:47:07소장님, 보강진단 회의하려고 지금 진단사분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00:47:11한 30분만 밀어줘
00:47:13네?
00:47:14아니, 다음 미팅 때문에 그건 좀 힘들 것 같은데
00:47:18그럼 10분만 그것도 안 돼?
00:47:19네
00:47:22다녀와
00:47:22됐어, 너랑 얘기 끝나고 가서 돼
00:47:24다녀오라고
00:47:25그럼 너 또 도망갈 거잖아
00:47:26안 간다고
00:47:30너 나 때문에 회의까지 미룬다는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나
00:47:37일참 카페 가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미팅 마치고 와
00:47:40그때 다시 얘기해
00:47:52다음 주부터 보강 작업 들어가면 되는데 얼마 전 내린 비 때문에 아무래도 집안이 좀 약해졌어요
00:47:58네, 그리고 보시면 이 부분, 이 돔이 내려오는 이 부분이 좀 하중을 많이 봤기 때문에 좀 여기를 살펴봐 주시면 될
00:48:05것 같습니다
00:48:07성하경의 못댓 처먹은 말 뒤에는 언제나 숨은 말들이 있다
00:48:40그냥 지긋지긋해서 잘라달라고 했어
00:48:42성하경
00:48:43성하경
00:48:44넌 진짜 내가
00:48:47니 앞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00:48:51어
00:48:52꼬인 너의 말이
00:48:55그 표정이
00:48:56나에겐 확신이었다
00:48:58넌 여기 지긋지긋하지도 않냐?
00:49:00근데 한 번을 안 오냐?
00:49:02나를 기다린다
00:49:03나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00:49:06기다렸다
00:49:10다시 놓지 말게
00:49:13좋아한다
00:49:13난 니 탓 하면서
00:49:16내가 계속 살아왔던 대로 살고 싶어
00:49:20너 없이
00:49:22좋아하고 있다
00:49:26신 팀장님이 나와서 정리 좀 해주시고요
00:49:29저 좀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00:49:35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49:39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49:51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04그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00:50:12피� vomom
00:50:14성하경씨
00:50:14¿Qué pasa?
00:50:50¿Qué pasa?
00:51:24¿Qué pasa?
00:51:27¿Qué pasa?
00:51:40¿Qué pasa?
00:51:41¿Qué pasa?
00:51:42¿Qué pasa?
00:51:53¿Qué pasa?
00:52:02¿Qué pasa?
00:52:03¿Qué pasa?
00:52:07¿Qué pasa?
00:52:09¿Qué pasa?
00:52:15¿Qué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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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21¿Qué pasa?
00:52:25¿Qué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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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50¿Qué pasa?
00:52:53¿Qué pasa?
00:52:55¿Qué pasa?
00:53:04¿Qué pasa?
00:53:05¿Qué pasa?
00:53:08¿Qué pasa?
00:53:12¿Qué pasa?
00:53:21¿Para qué pasa con él?
00:53:26Yo soy yo,
00:53:27Me parece yo siendo un tipo de violencia.
00:53:33¿Has visto?
00:53:35y estándar a tiqui taqa que se puede ver en 29 años.
00:53:39Sí, sí.
00:53:41Sí, sí.
00:53:43Pero yo creo que no es un hombre que no está bien.
00:53:49Yo creo que es un hombre que no está bien.
00:53:50Sí, es un hombre que no está bien.
00:53:52Es un hombre que no está bien.
00:54:01Pero...
00:54:03No, no, no, no, no, no.
00:54:35Desebreos se sienta el
00:54:36Maldito deassembles
00:54:39En el cuerpo de la fila
00:54:40Es un adiós de la fila
00:54:42De la fila
00:54:42No sé de la camión
00:54:42Es muy importante
00:54:44Me ha sido siempre
00:54:47Es muy divertido
00:54:49Es un hombre
00:55:02Este es un gran amigo que no nos da un árbol en el que nos da un árbol.
00:55:16En la vida que nos da un árbol como el árbol,
00:55:20He querido que no hay un árbol como el árbol.
00:55:24Un film gigante es ese momento.
00:55:27¡Aa la vida!
00:55:42¡Aa la vida!
00:55:44¿Por qué no puedo crear una comoda?
00:55:46¡Aa la vida!
00:55:46No.
00:55:47¡Increíble!
00:55:49¡Aa la vida!
00:55:50¡Aa la vida!
00:55:51¡Apando, visita!
00:55:53¡Aa la vida!
00:58:31no? 도망 안 간다며
00:58:39기다리겠다며 아까
00:58:41하던 얘기를 마저
00:58:42하자면 그 전남진 얘기는
00:58:47아니 일단 쓸데없는
00:58:49말
00:58:49말고
00:58:53No, no, no, no, no, no, no.
00:59:21날 그렇게 기다렸으면서 넌 날 죽어라 밀어내.
00:59:26그래도 괜찮았어.
00:59:28난 송화강을 아니까.
00:59:31이번 여름은 기니까.
00:59:34내가 너한테 날 더 보여주고
00:59:35내 마음을 보여주고 하면...
00:59:38아니.
00:59:41그럴 필요 없어.
00:59:45널 더 보여주고
00:59:47네 마음 나한테 더 보여줄 필요 없다고.
00:59:52우린 있지.
00:59:54처음부터 꼬일 대로 꼬여서 이걸 풀 수가 없어.
00:59:59우린 관계를 이렇게밖에 못해.
01:00:02계속 덫을 놓고
01:00:03패를 던지고
01:00:06그거에 못 이기는 척 응하고
01:00:12우리 만나서 싸우는 것밖에 못하잖아.
01:00:16그리고 그걸 중지해줄 백도영도
01:00:20없어서 화해도 못해.
01:00:22야, 송화경 너...
01:00:23근데...
01:00:27윤소희 씨랑 있는 너
01:00:31되게 멋있어 보이더라.
01:00:35진짜로 널 아끼고 좋아해주더라.
01:00:40다행이야.
01:00:41다행이야.
01:00:44그런 사람이 백도아한테 한 명은 있어서.
01:00:51너 가.
01:00:54너 가.
01:00:55네 자리로 가.
01:01:00서수혁 씨랑 사귀기로 했어.
01:01:13송화경 씨는 백도아 씨랑 있으면
01:01:15열여덟처럼 보이죠.
01:01:23그런데 저랑 있으면 아니죠.
01:01:27그냥 지금의 송화경 씨가 될 수 있죠.
01:01:34제가 전에 말했죠.
01:01:36두 가지가 의문이라고.
01:01:39하나는 왜 송화경 씨한테 오해받는 게 신경이 쓰일까.
01:01:45또 하나는 왜 나를 기억 못하는 게 언짢을까.
01:01:57아무래도 제가 송화경 씨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02:10저랑 만나죠.
01:02:12어른 대 어른으로.
01:02:16연애해봐요.
01:02:18우리.
01:02:22연애해봐요.
01:02:25내 사랑은 왜 언제나 불고
01:02:31내 두 눈은 왜 오직 너만을 찾아 헤매는지
01:02:42아득한 별이 거듭 불안하고
01:02:55뜨거운 한숨만.
01:03:17뜨거운 한숨만.
01:03:19첫 번째 두 번째 소송 다 맡으신 분이 지금 송화경이가 이런다는 게.
01:03:23이게 질투라는 건가.
01:03:26송화경.
01:03:28송화경.
01:03:28너 나 여기서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오고.
01:03:321번은 무슨.
01:03:34나 여름만큼은 너 1번 해줄게.
01:03:36야 백도아.
01:03:37송화경 씨.
01:03:38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01:03:40뭐?
01:03:40집을 초대해?
01:03:42네가 좋아.
01:03:43한 번도 안 좋아해 본 적이 없어.
01:03:45우리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야.
01:03:48그럼 다시 한 번도 안 좋아해 본 적은가.
01:03:51다시 한 번도 안 좋아해 본 적은 게 생각보다.
01:03:56아무래도 계속 다시 한 번도 안 좋아해 본 적은 게 것.
01:03:59그 과연 우리는 어이니까 널 공부할 거야.
01:03:59우리 오늘post에 manten히는 그 상황이 되었을 때.
01:04:00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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