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0시간 전
My.Lovely.Journey.S01E05 [Full Movie] [High Quality]Full EP - Full

카테고리

🎥
짧은 영상
트랜스크립트
00:00: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29이거였구나.
00:02:32이거였어.
00:02:35진이가 안 가려고 했더니요.
00:02:47부족한 거 있으면 더 달라하고.
00:02:50감사합니다.
00:02:51감사합니다.
00:02:52걔는 어쩌고.
00:02:53네?
00:02:54유압소 꼼짝았던 걔 안 있나?
00:02:57아...
00:02:58어느 하루는 병원에 있어야 된대요.
00:03:00아이고...
00:03:02사람이나 짐승이나 아픈 계층으로 짜놔도...
00:03:06먹어봐.
00:03:08저 이문이...
00:03:10음...
00:03:12이 자식...
00:03:14역시 기품이 있어.
00:03:18어?
00:03:20응?
00:03:24어?
00:03:25진짜 그러네?
00:03:39하...
00:03:40속상할 텐데.
00:03:50여름이 누나...
00:03:55그러면서 크는 거지.
00:03:58그렇기 때문에...
00:03:59억지로 웃어도 90% 이상 진짜 웃음에 효과가 있다는 게 정설이야.
00:04:04또한...
00:04:05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은...
00:04:07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떨어뜨리고...
00:04:10광박과 우울에 아주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잖아.
00:04:15그래서...
00:04:15여름이는 지금 시련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00:04:19최고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00:04:21예, 예. 알겠습니다.
00:04:23연석이 형 짜.
00:04:24진짜 멋있어요.
00:04:27진짜로?
00:04:28아, 장난 아니에요.
00:04:29아...
00:04:31아, 근데 저 개...
00:04:32좀 남다르지 않아요?
00:04:34뭐가?
00:04:35아니...
00:04:36리트리버가 물트리버라는 별명이 있거든요?
00:04:39근데 저 개는...
00:04:41우릴 보고도 이 절제를 한다고 할까?
00:04:43자, 진이...
00:04:45물어!
00:04:50여름이 누나랑 걸을 때도 보면...
00:04:52뭔가 배려가 느껴져.
00:04:54지금, 지금, 지금.
00:04:56아...
00:04:57컸고, 멈추고.
00:05:05주인이 뭐 하는 인간인지...
00:05:07잘 가르쳤네.
00:05:16이봐.
00:05:29지금은 이래.
00:05:31조용한 식당 골목이지만서도...
00:05:34그땐 여가 아주 시끄끄끄끄러.
00:05:37사람으로 넘쳤다.
00:05:39영화도 찍으러 오고.
00:05:41그 영화 때문에 사람도 오고.
00:05:42오오오오
00:06:19야 그냥 가라 다가오면 죽여버린다 죽는게 무서웠으면 여기까지 왔겠냐 이 바보새끼야
00:06:28얼마나 좋냐 여기 바다 바람 그리고 사람들 천국같은 이곳에 피 묻히지 말자
00:06:40치아야 돼
00:07:11자, 수고하셨습니다.
00:07:23야, 이거 먹어봐라.
00:07:25내는 또 5시에 온다고 애가 미리부터 지저놨다, 아이가.
00:07:29야, 이모.
00:07:30나 서울 못 가겠다.
00:07:32여기서 이렇게 밥 먹고 살다가 서울 가서 밥을 어떻게 먹냐?
00:07:35아이고, 서울 가면 금방 있는다, 마.
00:07:38더 만난 게 억수로 많을 게 있는데 이까지 깨지 뭐라고.
00:07:41기억해라 나겄나?
00:07:42나지, 그럼.
00:07:43내 이모들 밥을 벌써 두 달째 먹고 있는데.
00:07:46두 달이 돼, 숙아.
00:07:48열 달 뱃속에 붓고 나나도 자식도 금방 있더라.
00:07:51에헤, 나는 못 잊지.
00:07:53여기서 촬영할 때가 내 인생의 니즈야.
00:07:57니즈가 먹고?
00:07:59좋다, 그러면 네 영화 대박 나면 그 보시냐, 수상소감.
00:08:03거기 버릴 때 우리 이름도 불러둬.
00:08:06어허, 그걸로 되겠어.
00:08:08감독님.
00:08:09네.
00:08:09우리 영화 속편 여기 와서 다시 찍어요.
00:08:16여부가 있겠습니까?
00:08:19니, 니 참말이지?
00:08:21약속했다.
00:08:22네, 약속.
00:08:23약속했다.
00:08:25기분이다, 서비스 좀 팍팍 주이소.
00:08:35고맙습니다.
00:08:36고맙습니다.
00:08:36많이 줘.
00:08:37잘 찍어주이소.
00:08:38많이 줘.
00:08:39잘 찍어주이소.
00:08:41이모가 센터로, 센터로.
00:08:43아유, 그만.
00:08:44내 삼아 가문의 영광이다.
00:08:45식당 문 닫을 때까지 절대 이 사진은 안 뜰기다.
00:08:49박래야, 우리 이모 미스코리아처럼 나오게 잘 좀 찍어봐.
00:08:51잘 찍어보겠습니다.
00:08:53좋아.
00:08:55네, 찍겠습니다.
00:08:56하나, 둘, 셋.
00:09:12그럼 정우 배우님은 약속들이 다 좋으셨어요?
00:09:17왔지.
00:09:20서글서글 얼마나 구침성이 좋은지 여 식당 아줌마 아재들 마 다 누님 형님 하면서 집에서 볼 때랑은 그냥 딴판이었다.
00:09:30요즘도 오세요?
00:09:32안 5년 됐나?
00:09:34더 됐던가?
00:09:35촬영 끝나고 그 다음에 여름쯤에 다녀갔는디 그 뒤로 마 발길을 끊었다.
00:09:42서울서 여가 얼만데 오기가 쉽나.
00:09:46바쁜 사람이.
00:10:05전부 옛날 괴사네.
00:10:09아...
00:10:10진짜 이 정도 배우니까.
00:10:15말이 되기는 하는데.
00:10:18호황.
00:10:19부자.
00:10:20그런데 굳이 대리여행을 하는 이유가 뭘까?
00:10:38바다라고 생각하는 거야.
00:10:40아...
00:10:42아...
00:10:43여기가 바다다.
00:10:44상상으로.
00:10:46바다에서 먹는 치맥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00:10:49에이...
00:10:50바다가 아닌데?
00:10:51그러니까 상상.
00:10:52갈 수는 없지만 스케줄 끝나고 바다에서 먹는 치킨이라고.
00:11:05하도 갈매기.
00:11:12오빠.
00:11:15우리 진짜로 바다에서 이렇게 치맥도 먹고 놀 때가 오겠지?
00:11:19당연히 우리 그럼.
00:11:21또 어렵다고.
00:11:39네.
00:11:42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하루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달은 했어.
00:11:47어...
00:11:49다른 말은 없고요?
00:11:50없던데?
00:11:53어...
00:11:54말벼락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00:11:56의외네요.
00:11:58저 대표님.
00:11:59혹시 진이 주인이요.
00:12:05배우?
00:12:07어, 그런 말은 못 들었지.
00:12:09그냥 걔만 잘 데리고 갔다 와 달라고 했으니까.
00:12:12알겠습니다.
00:12:16네.
00:12:17아, 저 대표님.
00:12:19그분 연락처만이라도 좀 남겨주시겠어요?
00:12:23어, 그래.
00:12:24알겠지만 보안은 유지하고.
00:12:27네.
00:12:28걱정 마세요.
00:12:29그럼 끝난다.
00:12:30네.
00:12:40긴급할 경우만 이 번호로 연락하라고 함.
00:12:47아...
00:12:49아...
00:12:51아...
00:13:04아...
00:13:06아...
00:13:06아...
00:13:08아...
00:13:11아...
00:13:13아...
00:13:17아...
00:13:18아...
00:13:19아...
00:13:20미안해.
00:13:21고생 많았지.
00:13:23아...
00:13:23이제 가자.
00:13:27강연홈 씨, 저 좀 잠깐 볼까요?
00:13:41어렸을 때 우리 집에 거의가 한 마리 살았어요.
00:13:45어느 날 학교 갔다 왔는데 우리 집 마당에서 뒤뚱뒤뚱거리면서 놀고 있더라고요.
00:13:51네?
00:13:51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거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00:14:02뒷마당에 감춰놓고 학교 끝나기만 기다린 거예요.
00:14:06얼른 집에 가서 거위랑 놀 생각에.
00:14:10저, 선생님.
00:14:12그런데 며칠 후에 학교 끝나고 헐레벌떡 집에 뛰어갔는데 죽어있는 거예요.
00:14:19진작 좀 주인을 찾아줬더라면 사랑하는 거인은 죽지 않았겠지?
00:14:25죄질감이 꽤 오래갔어요.
00:14:28어쩌면 지금 수의사가 된 것도 다 그 녀석 되면일지도 몰라요.
00:14:32저, 무슨 말씀을 하신 건지.
00:14:37응.
00:14:39진이.
00:14:41훔쳤어요.
00:14:43네?
00:14:44보낸 게 아니죠?
00:14:46어, 그건.
00:14:49진이.
00:14:49희스토리가 필요해요.
00:14:57봐요.
00:14:59내 주인 누구예요?
00:15:01왜요, 선생님?
00:15:05진이는 어디서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아이예요.
00:15:09아마 주인은 잘 알고 있겠죠?
00:15:13지금 강여름 씨는 진이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고 그건 진이한테 굉장히 위험할 수 있어요.
00:15:21지금 진이 가슴 쪽에 멍울 같은 게 만져진다고요.
00:15:24네?
00:15:26이게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닐 수도 있어요.
00:15:33빨리 주인한테 연락해서 조직 검사부터 받아보라고 하세요.
00:15:49특별히 이번 여행은 보안 유지 계약이 달려있어.
00:15:54보안 유지, 보안 유지.
00:15:58어쨌든 여행지에서 진이 보호자는 여름이 너니까.
00:16:03그래, 나는 관계자니까.
00:16:17뭐야?
00:16:26뭐야, 이 사람?
00:16:28뭐야, 이 사람?
00:16:35미술이 후 통화료가...
00:16:37하...
00:16:40안녕하세요, 강여름입니다.
00:16:43진이 건강 문제로 연락드립니다.
00:16:46입원한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00:16:49혹시 알고 계신가요?
00:16:52신경 끄고 하던 여행이나 제대로 해.
00:16:56헐...
00:16:57아니야, 이 사람?
00:17:03여기다 하라고?
00:17:06위로 한번 올려볼까요?
00:17:09위로?
00:17:10
00:17:11여기 여기
00:17:13
00:17:13대표님
00:17:14왼쪽으로 한번 가보시겠어요?
00:17:16왼쪽 여기 여기
00:17:17오른쪽으로 한번 가보시겠어요?
00:17:20아니 정말
00:17:21여기 여기
00:17:22그냥 아래쪽으로 내려보시겠어요?
00:17:25여기 겹치고
00:17:26여기다 여기 여기 여기
00:17:28여기 여기네
00:17:30여기 여기 됐지?
00:17:31여기
00:17:32대표님?
00:17:34왜?
00:17:37짝꿍댕이시네요
00:17:39너 미쳤구나?
00:17:41너 미쳤어
00:17:41너 미쳤어 이 새끼야
00:17:45여기가
00:17:45또 뭔일이 있구만?
00:17:47아 대표님 궁댕이가
00:17:50아 이거 저기 여름이한테 보내줬어?
00:17:53이제 보내려고요
00:17:55웬일이야
00:17:56여행사 홍보 공짜로 되겠어요
00:17:58여행사 홍보 공짜로 되겠어요
00:18:08대리 여행으로 찾은 쌍둥이 자매
00:18:12지니야
00:18:13이거 봐봐
00:18:16누나가 이분들 만남의 한 교만?
00:18:20아니지
00:18:21한 이 정도는 도움이 됐을걸?
00:18:24신기하지?
00:18:30신경 끄고 하던 여행이나 제대로 해
00:18:33신경 끄고 하던 여행이나 하라고?
00:18:37이정우 배우가 직접 보낸 문자 맞아?
00:18:42지니야 니네 주인 맞아?
00:18:47
00:18:50있다
00:18:52지니야
00:19:00맞나 보네
00:19:01역시
00:19:03내 심장이 맞았어
00:19:08지니야
00:19:09아나 무인에 싸가지 해
00:19:10돈만 많으면 다야?
00:19:13지니가 아플지도 모른다는데
00:19:15신경 끄고 하던 여행이나 하라고?
00:19:18신경 끄고
00:19:20정말 완전 오이없다
00:19:22아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00:19:26
00:19:28지니야
00:19:31걱정하지마
00:19:32누나가 다 해결해줄게
00:19:36우리는 일단 여행이나 잘 마무리하자
00:19:39알겠지?
00:19:42예뻐라
00:19:48한국의 그
00:19:49강연흠 리포터에게 대리여행을 의뢰하게 되었다
00:19:52방송인이 아닌
00:19:54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00:19:58어?
00:19:59박 기자
00:20:01안녕하세요
00:20:02그 기사 봤어?
00:20:05그 저 우리 여름이
00:20:06대리여행
00:20:08입양한 쌍둥이 자매 기사
00:20:10못 봤어?
00:20:12아 몰랐구나
00:20:14그거를 저기 그러면 저 연예면 기사로 좀 써볼래요?
00:20:17
00:20:19내가 소스 좀 줄게요
00:20:21
00:20:23
00:20:34네네네
00:20:37점심 안 드시게요?
00:20:39안 먹어
00:20:40왜요?
00:20:45네네네네
00:20:47네네네네
00:20:47도로시 가기 싫으신건가?
00:20:49아니거든
00:20:49
00:20:51양 사장님 보기 싫으신거구나
00:20:54가서
00:20:55이 감독이나
00:20:57많이 쳐 드셔라
00:21:00
00:21:03
00:21:06
00:21:07
00:21:09
00:21:10
00:21:12
00:21:12
00:21:15아휴
00:21:17
00:21:22너 진짜
00:21:23왜 이러냐 이 감독아
00:21:26
00:21:27동일인인거 같아서요
00:21:29제가 대표님 디테일을 좀 아는데요
00:21:30왜 또 뭐
00:21:31니가 나에 대해서 뭘 하는데
00:21:32니가 나에 대해서 뭘 하는데
00:21:34
00:21:34
00:21:35이거 누가 찍은거에요?
00:21:46좋은 사진이네요
00:21:48좋네요
00:21:49혼자인듯
00:21:52둘인듯
00:21:54저 밥 먹으러 갑니다
00:21:56대표님
00:21:57밥 먹으러 갑니다
00:22:14대표님
00:22:28
00:22:30
00:22:30
00:22:31
00:22:32천천히
00:22:36
00:22:38천천히
00:22:39
00:22:39천천히
00:22:40진해야
00:22:44
00:22:45
00:22:47
00:22:48
00:23:00말씀하신
00:23:01마지막 장소에 와있고요
00:23:05
00:23:07들어갈게요
00:23:09여기 사장님께서
00:23:11반려견 동반을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00:23:14진이
00:23:15
00:23:23솔직히 말하면 진이는요
00:23:26
00:23:28
00:23:31제가 이 말은 꼭 해야겠는데요
00:23:35
00:23:37제가 이 말은 꼭 해야겠는데요
00:23:38선생님
00:23:39선생님
00:23:42
00:23:43선생님
00:23:44
00:23:45어떻게 생각하고
00:23:47선생님
00:23:48
00:23:48
00:23:48
00:23:49
00:23:52
00:23:53
00:23:54
00:23:56
00:24:12고맙습니다.
00:24:22고맙습니다.
00:24:26알겠어요, 변주한테 얘기했어요?
00:24:29누구예요?
00:24:30누군데 이렇게 안 가요?
00:24:33빨리 병원부터 가봐야 된다니까요.
00:24:37말씀드릴 수 없는 사정이 있어요.
00:24:41우리 집은 어떻게 온 거예요?
00:24:47누가, 소개시켜주세요.
00:24:51여기가 그렇게 학포로는 아닌데.
00:24:54아는 사람만 아름아름 오는 곳인데 재밌네.
00:24:59시국아, 우리 집 유명하니?
00:25:01아, 이 사람 주위엔 누가만 득실 득실해서 저도 잘 모르죠.
00:25:10그럼 선생님은 여기 어떻게 오셨는데요?
00:25:12아, 말씀드린 그 거위 주인 1분이세요?
00:25:20우리 집 목장을 해요.
00:25:23시국이가 내 거위 목숨값을 우리 목장 전담 주치의로 갚고 있는 중이거든요.
00:25:29거위가 40년은 사니까 아마 그 정도는 해야 될걸요?
00:25:38왜?
00:25:39진희야, 왜?
00:25:41너 또 어디 아프냐?
00:25:42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25:44똥마리부터 아는데?
00:25:45똥마리부터 아는데?
00:25:46똥마리부터요?
00:25:46어, 빨리, 얼른.
00:25:47자, 자, 자.
00:25:48자, 진희야, 조금만 참아.
00:25:50똥 싼다고?
00:25:51사장님, 사장님.
00:25:56좋았어, 진희야.
00:25:57진희야, 누나 반지 한 방에 내보내기다.
00:26:12자, 이제 응가.
00:26:18여름 씨.
00:26:20네?
00:26:43하...
00:26:45설마...
00:26:48아, 찾았다.
00:26:50있네요, 다행히.
00:27:03그럴 리가 없어요, 선생님.
00:27:05진희 주인은요.
00:27:07추측이에요, 나도.
00:27:09근데 그 배변 봉투,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이 주로 쓰는 거거든요.
00:27:13보통은 배변 패드를 쓰지, 봉투를 달고 변함 보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00:27:19게다가 진희는 지금...
00:27:23일단 테스트부터 한번 해보시죠.
00:27:25나 봐.
00:27:26가만있어.
00:27:27어째하아.
00:27:32으.
00:27:39두근만 이� Mäd이 이쁘게.
00:27:43두부게.
00:27:49왠지.
00:27:52두근만 이를 うlas.
00:27:53룸.
00:27:53그 außer음을 먹어주고 충전하다가.
00:27:55그 때까지 견뎌어.
00:27:55그렇죠.
00:28:09진이야
00:28:13너는 나의 눈이야
00:28:19밤이든 낮이든
00:28:22내 세계는 언제나 깜깜하지만
00:28:25내 인생이 밝아도 어두워도
00:28:30아무 상관없이 너만은
00:28:33언제나 내 옆에 있잖아
00:28:39너뿐이잖아
00:29:02오빠
00:29:03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숨어 살 건데?
00:29:06무슨 죄 졌어?
00:29:08이 판국에 무슨 자존심이야
00:29:10어떻게든 살꾹일을 해야지
00:29:15지금 던진 도자기
00:29:17경매로 받은 백자야
00:29:21그래
00:29:22그게 다 무슨 소용이니
00:29:24방자유기며 목각 잡으며 밥 먹는 개도 있는데
00:29:27다 줘버려 개한테
00:29:38이제야 진이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00:29:42진이에겐 익숙한 눈물
00:29:44아픔
00:29:45외로움
00:29:46옆에 있는 사람을 향한 따스한 보호
00:29:52어떠한 유혹에도
00:29:53주인의 곁을 떠나선 안 된다는 책임감
00:29:58진이는
00:30:00첫사랑을 잃고 울고 있던
00:30:02나를 지키는 기사였나 봅니다
00:30:10누군가의 반려견을 보살피며 여행했던 것이 아니라
00:30:13모든 순간
00:30:16내가 진이의 보호를 받으며 여행했다는 것을
00:30:20이제야 깨닫습니다
00:30:35해봐요
00:30:41진이와
00:30:43진이와
00:30:44왼쪽
00:30:48진이와
00:30:52오른쪽
00:30:52오른쪽.
00:31:24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00:31:26개가 아니라 지인이다, 이 바보야.
00:31:31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00:31:34개가 아니라 내 친구라고, 이 멍청아.
00:31:42개 한 마리가 있습니다.
00:31:49개가, 개가 아니고 나를 구하려다가 병이 들어 버린 영웅이라고.
00:32:14개 한 마리.
00:32:14개 한 마리.
00:32:17개 한 마리.
00:32:31수칙이 맞다면 진희는 지금 은퇴를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00:32:36건강 상태로 볼 때 아마 지금 주인을 떠나서 일반 입양 가정에서 남은 생 마지막을 보내게 될 거고요.
00:32:43더 이상 안내견 역할을 못 할 테니까.
00:32:47견주도 알까요, 진희의 건강 상태를?
00:32:51네, 알고 있을 거예요.
00:32:54시각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보다 촉각이 예민하거든요.
00:32:58늘 안내견을 만지고 느낄 테니까.
00:33:01우리 의사들보다 먼저 알아내서 병원에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00:33:10자, 먼저 오세요.
00:33:13네, 한잔씩들 하고 진희랑 여기서 자고 가요.
00:33:19우리 집 방 많으니까.
00:33:22진짜요? 그래도 돼요?
00:33:25감사합니다
00:33:25나도 여름식 보러 자주 왔어요 하루여행
00:33:30코너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볼 줄은 상상도 못했어
00:33:34자, 내 술 한잔 받아요
00:33:38비한 손님한테 주는 우리 집 내림주니까
00:33:42이건 무슨 술이에요 선생님?
00:33:46화주
00:33:47철마다 꽃이 제일 향기 좋을 때 말려놨다가 술로 담거든
00:33:55마셔볼게요
00:34:00음, 진짜 향이 좋네요
00:34:04아, 나한테는 잘 안 주시면서
00:34:10아휴
00:34:11이 술 유독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00:34:16마실 때마다 생각나네
00:34:19누군데요?
00:34:24영화 배우 이정우 씨
00:34:27이래봬도 우리 집 영화에도 출연했던 집이에요
00:34:34그럼 그때도 여기서
00:34:36촬영 끝나고 화주 한 잔을 얼마나 좋아했다고
00:34:41이건 사서도 못 마시는 술이니까
00:34:47요새는 TV서도 통 안 보이더라
00:34:50어디 이민 갔다는 말도 있고
00:34:55자, 한 잔 더 해
00:35:08오늘 영화 끝났습니다
00:35:10오늘 영화 끝났습니다
00:35:17며칠씩이나?
00:35:20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요
00:35:22대표님 핸드폰은 아직도 안 돼?
00:35:25아, 아까부터 꺼져 있어요
00:35:29며칠만 더 있다가 할게요
00:35:31아, 그리고
00:35:33제가 미리 영상이랑 택배 하나 빠른 걸로 보낼 거예요
00:35:37이사님이 그거 좀
00:35:39그래, 알았어
00:35:40오늘날 맞춰서 이 감독이랑 현실장 내려보낼게
00:35:55이걸 아직 가지고 있었구나
00:35:59당신이 집에 두고 간 물건들
00:36:04내가 사무실에 갖다 놨었거든
00:36:14그거 나 맞아?
00:36:19하, 그럼 누구겠어
00:36:25하긴
00:36:26당신은 사진 찍는 거 싫어했으니까
00:36:31당신은 뭐
00:36:32썩 좋아했나?
00:36:36거기
00:36:37우리가 같이 간
00:36:39마지막 여행지야
00:36:43몰라?
00:36:46여행?
00:36:49우리 딸 보내고
00:36:52같이 여행 간 적 한 번도 없잖아
00:36:54거기가
00:36:57우리가 부부로 사는 동안
00:37:00마지막으로 간 여행지였어
00:37:03여행이 목적은 아니었지만
00:37:11아, 내가 오대표 기억 못할 줄 알았다
00:37:19포항이잖아
00:37:23영화 배우 이정호 씨 기억 안 나?
00:37:26당신한테 복싱 배우러 왔던?
00:37:28그 사람 촬영 뒤 따라갔다가 당신 매니저를 시작한 거잖아
00:37:33
00:37:36맞다
00:37:39물고기구나
00:37:40이게
00:37:42우리가 같이 찍은
00:37:45유일한 사진이야
00:37:50이서진
00:37:51이서진
00:37:52내가 찍은 거니까
00:37:54당신도 나도 있는
00:37:57유일한 사진
00:38:06데이트 있어
00:38:07문단속 부탁해
00:38:33우리 딸
00:38:37엄마
00:38:39잊지마
00:39:31잊지마
00:40:04잊지마
00:40:07잊지마
00:40:09잊지마
00:40:10야놈이
00:40:11올라오라고 해
00:40:13그러게
00:40:15뭐 중요한 일이 있다고
00:40:17핸드폰은 꺼놓으시냐고요
00:40:19어?
00:40:20며칠 더 있다 온대요
00:40:23오늘 회사로 퀵 하나 보내는데
00:40:25그거 좀 의뢰인한테 잘 전달해달라고요
00:40:27의뢰는 무슨 의뢰
00:40:28우리 지금 소송 나라에게 생겼다고
00:40:33무슨 짓을 한거야 너
00:40:34그쪽에서 널 소송하겠대
00:40:39
00:40:40
00:40:40하라 그러세요
00:40:41얘 좀 봐라
00:40:43강열은
00:40:44의뢰인이 소송을 한다고
00:40:45너 안 놀래?
00:40:46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00:40:48아니 뭐라고 했길래 소송 얘기가 건너와
00:40:51계약 위반 일이잖아
00:40:54대표님
00:40:55오늘 도착하는 상자만
00:40:58의뢰인 분께서 잘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00:41:01그것만 해주시면 돼요
00:41:04됐습니다
00:41:05네 강열호
00:41:06
00:41:10와 강열은
00:41:11일할 때 한 번씩 오싹하다
00:41:13아니 저거 저렇게
00:41:15눈 하나 깜짝 안 하고
00:41:17배짱 튕길 때 보면
00:41:18딴 사람 같다니까요
00:41:19무슨 영혼 두 개가 들락날락하나
00:41:22소송이라는데 놀리지도 않은 거
00:41:24빨리 더 물어봐요
00:41:25뭔 짓을 한 건지
00:41:27일단 더 봐
00:41:28아 두긴 뭘 더요
00:41:30뭘 알아야 대비를 하지
00:41:31보안 유지가 계약 조건이잖아요
00:41:34여름이는 우리한테 말 못하죠
00:41:35여름?
00:41:36뭔가?
00:41:38그래야?
00:41:40여름일만 아는 뭔가가 있는 거 같은데
00:41:43한때 그쪽에서
00:41:45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대
00:41:49깡여름
00:41:50드디어 한 건 하는 건가
00:42:10이것은 진이의 여행입니다
00:42:22누군가의 눈이 되어준
00:42:25멋진 리트리버의 마지막 여행
00:42:29의뢰인 분의 가장 아름다웠던 여행지를
00:42:33보여주고 싶으셨겠죠?
00:42:38그런데 진이는 그리워해요
00:42:43자신을 의지해서 걸어온 동반자를
00:42:50어둠 속에서 오직
00:42:52서로를 의지해 함께 걸었던 그 길을
00:42:57그 길을
00:43:16진이는 사랑한 기억을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00:43:21그 시간을 추억하고
00:43:26그분을 기억하는 이곳의 모든 분들도
00:43:29아직 잊지 않고 있었어요
00:43:32따뜻하고 유쾌했던 그 여름을
00:43:36멋진 한 남자의 친절을
00:43:41꼭 더 오래
00:43:43꼭 더 고재
00:43:45식당 안에 아직도 누워서
00:43:47고잉 안 있나
00:43:49헛뜨거 그리
00:43:51헛뜨거
00:43:52잘 익은 화주
00:43:53여기 와서 함께 마셔요
00:43:56다시 만나요, 정우 씨
00:44:00아, 왔어요
00:44:02어...
00:44:13아...
00:44:18어..
00:44:39사장님, 이건 무슨 뜻이에요?
00:44:52술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꽃의 향기가 천리를 가면 사람의 향기는 말리를 간대요.
00:45:04말리면 여기서 서울까지 충분히 닿을 수 있겠죠?
00:45:14올 때에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면 사람의 향기를,
00:45:16상대에 우리를 가고 꽃이 아들든지,
00:45:23사장님, 저 같은 fale whom 막으러 가면 사람의 향기를 하실 거예요.
00:45:25지저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00:45:46그동안 두 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00:45:50또 와요, 여름 씨.
00:45:52네, 그럴게요.
00:45:56지니야, 화장님한테 인사해야지.
00:46:00지니야, 잘 가.
00:46:01아, 맞다.
00:46:05그때 배변 봉투 어쩌셨어요?
00:46:11마당에서 지니 똥 싼 거요.
00:46:13그거 화단에 묻었는데.
00:46:16왜?
00:46:21아...
00:46:36뭐가 그렇게 웃겨?
00:46:39아니에요.
00:46:41뭔데? 그러니까 더 궁금하잖아.
00:46:46여기다 묻었거든요.
00:46:48제 첫사랑.
00:46:50진이 똥이랑.
00:46:53응?
00:46:59아, 근데 뭐라고 한 거야?
00:47:02뭐라고 했길래 의뢰인이 소송까지 건다고 한 거야?
00:47:06얘 달라고 했죠, 뭐.
00:47:08진이 제가 키우겠다고.
00:47:12공개 이별 신청하겠다고요.
00:47:15어?
00:47:16누나가?
00:47:17진이를?
00:47:18응.
00:47:19그치?
00:47:20집에 갈 거지, 너랑?
00:47:24그래.
00:47:25잘했어.
00:47:26진이랑 어울려 너랑.
00:47:39뭘 자꾸 흘끔거려.
00:47:43아이고, 깜짝이야.
00:47:47야, 나는 너 이민 갔다는 얘기만 들어서 야.
00:47:52너 입주는 꿈에도 몰랐다, 야.
00:47:55형 원래 둔했잖아, 옛날부터.
00:47:58제 시기 위에 여전히?
00:48:03어쩌다가 이렇게 됐냐고.
00:48:06자세한 건 묻지 말자.
00:48:09알면 어쩔 건데.
00:48:11알고 싶지도 않거든?
00:48:13그 직원 잘라, 강여름.
00:48:16야, 여름이 저 우리 회사 간판이야.
00:48:18간판이야.
00:48:24형이라면 맡겨도 될 것 같더라고.
00:48:28내가 형을 잘 아니까.
00:48:31내가 아는 오상식이라면 믿어도 되니까.
00:48:51걔는 나한테 다 줬는데.
00:48:56나는 걔한테 해준 게 하나도 없더라고.
00:48:59맨날 화만 내고.
00:49:04그거야, 인만?
00:49:06뭐?
00:49:07동정받기 싫다고.
00:49:10세상이랑 담쌓고 사는 나랑 같이 갇혀서.
00:49:15사람도 없는 텅 빈 길만 걷게 했거든.
00:49:23정우야.
00:49:24정우야.
00:49:27두 눈 멀쩡하다고 다 보이는 거 아니더라?
00:49:34코 앞에 매일 두고 보면서도 뻔한 마음 하나.
00:49:42제대로 못 봐 나도.
00:49:47그게 장애지.
00:49:51형.
00:49:53응?
00:49:55바다.
00:49:57어때?
00:49:59그때처럼 예뻐?
00:50:04아, 바다.
00:50:12니가 봐, 인마.
00:50:15다 보이면서.
00:50:37고기 좋네.
00:50:55진희야.
00:50:57아아!
00:51:02얍!
00:51:03얍 수ли하세요!
00:51:04미안합니다!
00:51:08진희, 우리 다시 한 번 달려볼까?
00:51:11어?
00:51:13가자!
00:51:18아, 진희야!
00:51:19진희!
00:51:54진희, 잘 있었어?
00:51:56어?
00:51:56어.
00:52:12아무도 그를 잊지 않았다.
00:52:15진희의 소원은 이루어졌다.
00:52:20추억은 기억하는 사람의 것이다.
00:52:31진희야.
00:52:32꼭 오세요.
00:52:33여기로.
00:52:35진희가 주인을 기다려요.
00:52:37그치?
00:52:40진희와 함께 여행해요.
00:52:42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00:52:45진희!
00:52:46아빠한테 인사해야지.
00:52:48안녕!
00:52:49오세요!
00:53:00여름아!
00:53:04치킨 시켜! 치킨 먹자!
00:53:07치킨!
00:53:16바다의 치킨이다!
00:53:20가자!
00:53:21간다!
00:53:22
00:54:04아멘
00:54:31아멘
00:54:32아멘
00:54:43하..
00:54:44아..
00:54:53하..
00:54:54하..
00:54:55하..
00:54:55하..
00:54:55하..
00:54:55하..
00:54:55아니 왜 연락도 없어?
00:55:02하..
00:55:03하..
00:55:13오빠!
00:55:15막 떨리고 긴장돼요
00:55:17에?
00:55:20음..
00:55:21해외여행은 처음이라서요
00:55:25음..
00:55:34최고로 행복한 여행 보내고 와
00:55:36여름아
00:55:59하..
00:56:00오..
00:56:04아..
00:56:05아..
00:56:35한글자막 by 김�만
00:56:54아, 잠시만요
00:56:56아, 죄송합니다
00:56:57죄송합니다
00:56:58감사합니다
00:57:00죄송합니다
00:57:03죄송합니다
00:57:04감사합니다
00:57:06감사합니다.
00:58:04감사합니다.
00:58:06다 다가가면 멀리 사라지는 그대는
00:58:22어쩔 줄 모르는 내 맘을 흔들어 놓고 가요
00:58:39이 밤이 또 지나가며
00:58:55저 하늘에 구름이 사라지면
00:59:09널 못 보게 될까
00:59:20널 그리워할까
00:59:27안타까운 밤
00:59:29잊지 못한 밤
00:59:35그대와의 밤
01:00:06그대와의 밤
01:00:14그대와의 밤
01:00:15이 밤이 지나면
01:00:19다시 못 볼 것 같아
01:00:28다 그래서 말을 할래요
01:00:37내 마음 잘 그래요
01:00:47다가가서 말할래요
01:00:49다가가서 말할래요
01:00:54저번에
01:00: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