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제협에서 계속되고 있는 갈등으로 인해 민간선언 1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화물선 화재에 대해 호르무제협에서 단독 행동을 하다 이란 공격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는데요.
00:16뉴욕 연결에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00:19이승윤 특파원, 미 국무부가 호르무제협에서 계속되고 있는 갈등으로 민간선언 1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고요?
00:28네 그렇습니다.
00:30루비오 장관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세부 상황은 밝히지 않은 채 민간선언들은 고립돼 굶주리고 있으며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다 보니 최소 10명이
00:41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00:43또 미국이 호르무제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자산을 계속 배치할 것이라며 이란 항구 봉쇄를 집행하는 미국의 조치가 방어적 행동임을 강조했습니다.
00:55이어 이란을 겨냥한 초기 군사 작전은 종료됐다며 미국은 선제 공격을 받았을 때만 대응하고 있고 이것은 방어적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8루비오 장관의 이야기 들어봤고요.
01:10트럼프 대통령도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01:12무엇보다 한국 선박이 단독으로 행동을 하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요.
01:18이거는 우리나라를 다시 한번 압박한 그런 걸로 봐야 하겠죠?
01:24네 그렇습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선박이 공격당했다면서 선박 대열에 없었고 혼자 행동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4호르무제협에 갇힌 한국 화물선 HMM 남우호가 단독으로 움직이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일방적으로 기정사실화하며 한국에 참여를 요구한 셈입니다.
01:45헥세스 미 국방 장관도 이란에 피격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 선박과 미 중부 사령부가 소통하고 있다며 호르무제협 해방 프로젝트에 한국이 더
01:57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1:59다만 이란과 휴전은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란이 미군이나 상선을 공격할 경우 압도적인 미국의 화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2:09또 이란이 북한처럼 미사일 역량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면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재래식 우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2:20헥세스 장관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02:36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이란에 대해서는 게임을 하고 있다며 협상을 압박했다고요?
02:44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인의 목숨을 더는 빼앗고 심지 않다며 이란에 현명한 행동을 하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맺으라고
02:54압박했습니다.
02:55이란의 공격이 휴전 위반인지에 대해서는 직답을 피하면서 이란은 군대가 사라져서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3:03또 이란이 나에게는 정중하게 말해놓고 방송에서는 대화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종전 협상을 두고 게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03:14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잘 지낸다면서 호르무즈 해업에서 원유의 60%를 가져오는 중국은 미국 텍사스와 루이지에나 알래스카로 배를 보내라고 말했다고
03:25전했습니다.
03:26또 이란 전쟁을 시작했을 때 뉴욕 증시가 25% 하락하고 국제 유가는 3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생각했지만 국제 유가가 102달러에 그쳤다면서
03:37이란 핵무기를 제거하는 대가치고는 적은 비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3:4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04:06이란 측의 반응도 살펴보죠. 이란은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04:13이란 국영 이리나 팝스 통신은 호르무즈 해업의 긴장을 고조시켜온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증거 없이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4:24외부 공격보다는 내부 화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화재에 대한 이란 정부의 직접적인 반응이나 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무호를 공격하지 않았다는 그런 해명은 전하지
04:36않았습니다.
04:36또 이란 합동군사사령부는 UAE도 공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UAE가 이란에 어떤 조치라도 취할 경우에 괴멸적인 대응을 하겠다면서 일체의 공격서를 모두 부인하고
04:50있습니다.
04:50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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