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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Judge.Returns.S01E11 [Full Movie] [Free Online HD]Full EP -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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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54Okay.
00:03:56Okay, now let's go.
00:03:58Okay, let's go.
00:04:00Okay, let's go.
00:04:02We're going to go.
00:04:04We're going to go.
00:04:05Okay, let's go.
00:04:08How are we going to get here?
00:04:10This is a matter of two.
00:04:12The one we have to do is to pick up the trash.
00:04:22It's been a long time for a long time, and it's been a long time for a long time.
00:04:23Today, I'm going to get a lot of money for a long time.
00:04:27Yes, so I'm going to get a lot of money for a long time.
00:04:34That's it?
00:04:36It's a matter of what it is.
00:04:40It's a matter of what it is.
00:04:44It's not easy to find out.
00:04:46It's not easy to find out.
00:04:50It's easy to find out.
00:04:52You don't have to pay taxes, huh?
00:04:55You don't have to pay taxes.
00:04:58If you keep your taxes, you have to pay taxes.
00:05:01You can pay taxes for your taxes if you want.
00:05:02You know that I'm not ready?
00:05:08Yes, Kaka.
00:05:11I'm sorry.
00:05:13I'm sorry.
00:05:16Sorry about that.
00:05:17Sorry about that.
00:05:39Um?
00:05:50앉아.
00:06:02우리 젊은 판사는 여기가 어딘지 알고 오는 건가?
00:06:13좋아.
00:06:14아, 기껏 대법상 자리 만들어놨더니 아들 하나를 건사 못하오.
00:06:23죄송합니다.
00:06:25실은 그 일 때문에 드릴 말씀이 있어서 봤습니다.
00:06:31옷까지 벗은 마당이 무슨 말?
00:06:3415년 전 일입니다만
00:06:37S건설 편에서 철거민 피해자를 가해자로 판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00:06:42그 외에 송사를 할 끼면 내가 아니라 신부를 찾아가야지.
00:06:47그때
00:06:48제가 가해자로 만든 철거민의 아들이
00:06:52판사가 됐습니다.
00:06:55뭐?
00:06:58아들놈이 갑자기 양심 선언을 하고 제가 옷을 벗게 된 것도 다 그 판사놈 때문입니다.
00:07:05그래서 그게 누군데?
00:07:09강신진 수석이 데리고 있는 이한영 판사입니다.
00:07:14강신진 수석에게 진짜 나랏 일을 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00:07:20나랏 일에 쓰임이 되고 싶습니다.
00:07:30이한영 판사는
00:07:31복수를 하겠다고 나타난 이한영 판사는
00:07:33배엔보다 교활하고 일고의 사밀도 없었습니다.
00:07:37강신진이 그놈을 각가 앞에 데리고 나타난다면
00:07:39절대
00:07:41믿어서는 안 됩니다.
00:07:42일개 평판사가 대법관을 날렸고
00:07:46그 뒤에
00:07:48강수석이 또
00:07:50제 생각에는
00:07:52황남용 대법관이 어떨까 싶습니다.
00:07:56이놈이 내 앞에서는
00:07:58황남용일 추천하더니
00:08:04도대체
00:08:06공구가 뭐야?
00:08:15수호자는 카카 퇴임 전부터 준비한 그림자 정부야.
00:08:20어때?
00:08:22대한민국의 진짜 권력을 본 기분이?
00:08:29설레였습니다.
00:08:32설레?
00:08:34재미있네.
00:08:37나한테도 그런 때가 있었겠지.
00:08:41궁금한 게 있습니다.
00:08:44거기에
00:08:45저를 왜 데리고 가신 겁니까?
00:08:49자네 그만큼이나 믿냐고 묻는 거야?
00:08:54아니.
00:08:57자네 믿어서 데려간 게 아니라
00:08:59날 믿으라고 데려간 거야.
00:09:03이게 진짜 권력이다.
00:09:05그러니까 날 믿고 따라와라.
00:09:10극토부 장관은 도시개발 계획을 훔치고
00:09:13수호재 주인은 그걸 이용해서 나랏돈을 훔치고
00:09:17수호재가 권력과 자본의 추악한 카르텔이 된 거지.
00:09:21난 무당이나 믿는 박강털 치워버리고
00:09:24수호재의 주인이 될 거야.
00:09:28언젠가 그때가 오면
00:09:31나와 함께 새로운 정의를 만들 사람이 필요해.
00:09:36절대로
00:09:38날 배신하지 않을
00:09:40동지.
00:10:09그 다음에
00:10:13정의는 무엇입니까?
00:10:25악은 빠르고 선명하지.
00:10:27거칠 것이 없으니까.
00:10:28하지만 정의는 형식과 절차를 따져.
00:10:32그래서 게으르고 더디고
00:10:35지체되지.
00:10:37내가 생각하는 정의는
00:10:39악보다 빠르고 선명하고
00:10:41거칠 것이 없어야 돼.
00:10:45정의가 생각하는 정의는.
00:10:55너 정말 공정하게 따지고 판결한 거 맞아?
00:10:59네.
00:11:03아니다.
00:11:05이런 거는 묻고 따져서 아는 게 아니지.
00:11:07사람이라면 그냥 아는 거죠.
00:11:15제가 생각하는 정의는
00:11:19묻고 따져서 판단하는 게 아니라
00:11:22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00:11:25공정과
00:11:27상식입니다.
00:11:42어떤 면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같다.
00:11:48아니.
00:11:50당신이 생각하는 정의는
00:11:53독서냐.
00:12:08일전에 같이 온 아가씨 누구야?
00:12:11엄청 이쁘던데.
00:12:12이뻐? 누구야?
00:12:14유세희 씨랑 왔습니다.
00:12:16해날로폼에.
00:12:19지참금으로 검찰총장을 바쳤으니
00:12:21이제 결혼인가?
00:12:24아닙니다, 아직.
00:12:26에이.
00:12:27짜장면 비벼주고 앞치마까지
00:12:29매줬으면 결혼해야지.
00:12:32사내가 그렇게 홀려놓고
00:12:34발 빼면 비겁한 거야.
00:12:36아니, 저... 저...
00:12:37앞치마 입혀줬으면 뭐
00:12:39끝난 거 아니야?
00:12:41예.
00:12:43아가씨 눈에서 꼴이 뚝뚝 떨어지던데.
00:12:48맛있게 좀 먹어요.
00:12:50네.
00:12:56그렇게 안 봤는데 비겁하네.
00:12:59제가요?
00:13:01비워.
00:13:02비겁하게 자네 잔디나 깔고 말이야.
00:13:05아이씨.
00:13:15안 잔다.
00:13:31확인했어요.
00:13:35이제 곧 알게 되겠죠?
00:13:37전함증권 3천만 원이고 내용 남기시켜.
00:13:39장태식의 불법 대출은
00:13:41정다운 저축은행의 대출 담당이 횡령 혐의로 체포되면서
00:13:44세상에 드러난다.
00:13:46아, 장태식 체포영장.
00:13:48쉽지 않을 거예요.
00:13:50윗선에서 악착같이 막으려고 할 테니까.
00:13:537천만 원.
00:13:54영장이 왜 필요해요? 잘하는 거 있잖아요.
00:13:56뭐요? 긴급체포요?
00:13:59장태식 허리부터 꺾어요.
00:14:00내가 목을 칠 테니까.
00:14:03와...
00:14:04그럼 내가 다 아는 거네.
00:14:06장태식 목을 보호하는 갑없이 강신진 수석이라는 거 몰라요?
00:14:09목 치는 게 더 어려워.
00:14:10아, 알았어요.
00:14:13칼이나 제대로 갈고 기다려요.
00:14:15걱정하지 말아요.
00:14:17칼날 시끄럽게 갈아갈 테니까요.
00:14:26정다운 저축은행 대출 담당 한광훈 부장님.
00:14:30네.
00:14:33지난달까지 1억 5천이네요.
00:14:35공급행령에서 주식 투자하신 금액이?
00:14:39아, 죄송합니다.
00:14:40어떻게든 그 돈은 제가 꼭 돌려놓겠습니다.
00:14:42괜찮아요.
00:14:44어차피 제 돈 떼어먹은 것도 아닌데요.
00:14:46네?
00:14:48이거 주식 오르면 어차피 다시 채워놓으려고 하셨잖아요.
00:14:52아니에요?
00:14:54네?
00:14:57아...
00:14:58맞습니다.
00:15:01이건 제가 봐도 꽤 신빙성 있는 자백인데요.
00:15:05이건 뭐 거의 고백 쪽인가?
00:15:10그래서 말인데요.
00:15:13나란 일 하나만 도와주죠.
00:15:16정답게.
00:15:23하...
00:15:24장태 씨.
00:15:26이번 생에서는 더 이상 죄짓지 않게 해줄게.
00:15:29너 때문에 더 이상 불행해지는 사람이 생겨서는 안 되니까.
00:15:34그렇다고 창호까지 생각은 하진 말고.
00:15:48네?
00:15:50이한용 판사 이 새끼야.
00:15:52어떤 새끼요?
00:15:53저요?
00:15:53그래, 너.
00:15:55네가 감히 나한테 사기를 쳐?
00:15:58너 이제 돼졌어.
00:15:59어, 박초로 검사.
00:16:05내가 삼...
00:16:08삼십억 슈킹 나왔던 날 말이야.
00:16:13이한용 판사랑 무지하게 바빴나 봐?
00:16:20너도 돼졌어.
00:16:26하...
00:16:28네.
00:16:29부장님이 주신 통화 목록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00:16:34그래, 기대해야지.
00:16:44아니, 이성대 부장이 미라클 건 전후의 제 동선, 판사님 동선, 통화 내용까지 모조리 입수했어요.
00:16:49이제 어쩌죠?
00:16:50강신진 수석도 곧 알게 될 텐데.
00:16:55걱정하지 말아요.
00:16:57이성대 부장은 제 욕심 때문에 또 한 번 당하게 될 겁니다.
00:17:09저번에 그 조출한 파티는 뭐 어떻게 잘하셨나 몰라?
00:17:15거기 왔어요?
00:17:16아니, 뭐...
00:17:18그래요.
00:17:20갔다가 그냥 왔어요.
00:17:22이쯤 되면 친구도 소개하고 그럴 때 되지 않았나?
00:17:24나는 친구 없어요.
00:17:27그러니까 나는 소개하기 싫어서 안 한 거 아니고.
00:17:31그쪽은 소개할 때 됐는데 한참 지났고.
00:17:35떴다.
00:17:37부탁해요.
00:17:38그냥은 안 해요.
00:17:40무조건 내 소원 하나 들어주기.
00:17:42싫음 관두든가.
00:17:45안 되겠다.
00:17:47알았어, 알았어.
00:17:48알았으니까 어?
00:17:50실수하지 말아요.
00:17:55이한영 판사 이 새끼.
00:17:57앉으시죠.
00:18:01해날로폼 막내딸이 사기꾼 설명해 온 이유가 있었네.
00:18:07둘이 결혼한다더니 벌써부터 부창부수야 뭐야.
00:18:11어머, 벌써 축하해 주는 거?
00:18:15여긴 언제 이렇게 정리가 된 거야?
00:18:18겁대가리가 없는 건가?
00:18:20아님 생각이 없는 건가?
00:18:24경찰이 다른 데는 다 뒤져도 여길 또 뒤질 일은 없으니까.
00:18:30박철호 검사.
00:18:32자주 뵙네요.
00:18:365억입니다.
00:18:39겨우 5억.
00:18:43당장 30억 채워.
00:18:45안 그럼 니들 다 죽은 목숨이야.
00:18:48일주일 뒤에 30억 줄게요.
00:18:50그럼 5억이나 버는 거잖아?
00:18:53투자 잘하셨네요.
00:18:55이제 따님 유학비는 걱정 없으시겠어요.
00:18:59닥쳐 이 새끼야.
00:19:02내가 또 속을 줄 알아?
00:19:04조용해 지면 해날로폼으로 와요.
00:19:08중앙지법 부정판사 출신인데 전망 좋은 방으로 하나 드릴게.
00:19:13눈 감는 조건으로 나쁘지 않죠?
00:19:18웃기지 마.
00:19:20내가 또 속을 줄 알아.
00:19:22당장 30억 채워!
00:19:24아이씨.
00:19:26당장은 없다고!
00:19:31없으면 만들어야지.
00:19:36지금 바로 수석 부장한테 전화할까?
00:19:47잠깐만요.
00:19:48바로 드릴게요.
00:19:52새끼.
00:19:53깜도 안 되는 게 어디서.
00:19:56계좌 번호가.
00:19:572360-10-69923.
00:20:00국제은행 이선영 님.
00:20:04아이씨.
00:20:05너 뭐야?
00:20:07너 뭐야?
00:20:08내가 계좌번호 튀었어.
00:20:11감히 누구 몇 살 있어봐?
00:20:13살 다 싸대겠냐?
00:20:15놔.
00:20:15안 놔?
00:20:16너 죽고 싶어?
00:20:18놔.
00:20:18놔.
00:20:19아잇.
00:20:19잠깐만.
00:20:20죽도록.
00:20:21진정해요.
00:20:21진정해요.
00:20:22진정해요.
00:20:25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00:20:26이 계좌에 30억이 들어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00:20:29강신진 수석이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지 않아요?
00:20:33어이 새끼.
00:20:35진정하세요.
00:20:35아 아까 내 제안 까서 30억은 못 주겠다.
00:20:40이것도 뭐 이성대 부장보는 아니니까.
00:20:43그래도 뭐 해당품으로 오겠다고 하면 받아줄게요.
00:20:47정관 중에 그쪽 같은 사람 한둘도 아니고.
00:20:51들어와도 티도 안 나.
00:20:52이것들이.
00:21:05이성대 부장 내가 충고한 아재.
00:21:07이성대.
00:21:10닥치고 떠나.
00:21:12예?
00:21:13그동안 자네가 버린 재판 거래업 부정 청탁 내역들.
00:21:21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00:22:00네, 부장님.
00:22:02그, 제가 확인은 했는데.
00:22:06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22:14못 벗어.
00:22:16수장님이 다시는 부를 일 없을 테니까.
00:22:26그거 오해라는 거야, 멍청.
00:22:28아이씨.
00:22:30아이씨.
00:22:47안녕하세요..
00:22:48아이씨.
00:22:48안녕하세요. fer그레이.
00:22:49아이씨.
00:22:58Now I'm going to go to school.
00:23:01It's not.
00:23:03Why? I'm going to do it all.
00:23:05What do you mean?
00:23:09I'm going to go to school.
00:23:11I'm going to go to school.
00:23:12I'm going to go to school.
00:23:17You don't have to eat this time.
00:23:19I'm going to eat this time.
00:23:26I don't know.
00:23:29I'm going to eat this time.
00:23:39Maybe...
00:23:41I'll eat this time?
00:23:43Then I'll eat it.
00:23:45I'll eat it.
00:23:45I'm going to eat it.
00:23:46I'm going to eat it.
00:23:48I'm going to eat it.
00:23:50I'm going to eat.
00:23:51I'm going to die.
00:23:54Ok, sorry.
00:24:00Why did you come here?
00:24:02I don't have to clean it up.
00:24:02favorite of course.
00:24:03Now it's me one day.
00:24:05One day.
00:24:09D jacket?
00:24:09But am McDonald's going to bite me.
00:24:10Just...
00:24:11From every house that'd go up on.
00:24:12Is there any chicken or a bed?
00:24:14Right?
00:24:14That's right.
00:24:19It's so good.
00:24:24I'm hungry.
00:24:30The taxi is...
00:24:32Well...
00:24:41Um...
00:24:43Honza님.
00:24:45나쁜 사람은...
00:24:47아니죠?
00:24:49좋고 나쁜 거는 상대적인 개념일 수 있어요?
00:24:55그러니까...
00:24:59나한테는...
00:25:02어떤 사람인데요?
00:25:08남편이 재판 거래를 했어요.
00:25:11변호사 사무실 내려는 것도 돈 세탁이 목적이었고요.
00:25:16그래서 제가 말렸더니 이혼까지 하겠다고.
00:25:30아, 됐어.
00:25:32말하지 마.
00:25:33뭐 내 맘대로 생각할래.
00:25:35내가 언제 뭐...
00:25:37남의 생각하고 살았니.
00:25:41하...
00:25:42어?
00:26:03어머니 밥...
00:26:05말쌌쌌.
00:26:07갈게요.
00:26:12어머니 밥...
00:26:13고마워.
00:26:25아아...
00:26:26요새...
00:27:09I'm sorry.
00:27:11S-SHOPING DETAILAWRG 보내드릴 테니까,
00:27:13의심 가는 것은 바로 알려주세요.
00:27:15확인 즉시 출동입니다.
00:27:21접니다.
00:27:22S-SHOPING DETAILAWRG 확보했어요.
00:27:25장태희 대표 긴급체포하면 송나영 기자가
00:27:27장태희 대표 비자금이 정당홍 저축은행에 있다고 소문을 낼 거예요.
00:27:31이를 더 키우면 윗선에서 압력이 들어올 텐데요.
00:27:35바로 그걸 노린 거예요.
00:27:36비자금 소문이 장영영 교회에 들어갈 때까지만 버티다고 풀어줘라고.
00:27:39뭐가 더 있는 겁니까?
00:27:43정당홍 저축은행에 있는 건 장태희 대표 비자금만이 아니에요.
00:27:48장영영 회장의 비자금도 거기 있어요.
00:27:51그게 정말이에요?
00:27:52확실해요?
00:27:54전생의 기억이라고 할 수는 없고.
00:27:57아...
00:27:58S-GROUP과 이전의 S-SHOPING 재판이요.
00:28:03그걸 확인했더니 감이 왔어요.
00:28:07감?
00:28:09감이요?
00:28:11아니, 그럼 지금 확진도 없이!
00:28:14검사님!
00:28:15불법 대출 건 찾았습니다.
00:28:17바로 출동합니까?
00:28:19하...
00:28:20네, 가시죠.
00:28:25지난 생일 장태식 수사는 불법 대출에서 비자금으로 옮겨 붙었다.
00:28:29결국 장태식은 S-SHOPING에서 물러나고 비자금은 국고로 환수됐다.
00:28:34그런데 그때 정말 문제된 과.
00:28:36장영영 회장의 비자금이었다.
00:28:55아, 강수석!
00:28:57아, 나요!
00:28:58정당원 저 죽은행!
00:28:59그 소식 들었어?
00:29:01긴급 체포야 검찰 수관이지만.
00:29:04뒷일은 막을 수 있습니다.
00:29:07잘 좀 부탁합시다.
00:29:13대식이 이놈 하필요.
00:29:15왜 정당원 저축은행이예요!
00:29:18어?
00:29:18거기가 털리면 본인 문제가 더 클 텐데.
00:29:23그때도 전화 한 통으로 떼려나?
00:29:27아, 긴장 좀 마시지.
00:29:40비자금 소문이 장영영 교회에 들어갈 때까지만 버티다가 풀어줘요.
00:29:51개통밭에 굴러도 이승이라는데 관짝에 들어가서 후회하지 말고 적당히 좀 합시다.
00:29:58아, 이런 종이 쪼가리에 아무리 들여다봤자 소용없다니까.
00:30:05이런 일 터지면 죄 지은 분 따로, 징역 사는 머슴 따로라니까.
00:30:10알죠.
00:30:12돈 많은 새끼들이 죄 지으면 직원의 일탈이네.
00:30:17나도 속았네.
00:30:18총대 넘기고 빠지는 거.
00:30:19알죠?
00:30:23그래서 말인데, 뭐 이번에 총대를 누가 맺는지는 난 관심이 없고.
00:30:29나 우리 대표님 돈이나 좀 뺏을까 하는데.
00:30:35무슨 개소리야.
00:30:37뭐 예를 들면 정다운 저축은행에 있는 S쇼핑 비자금 같은 거?
00:30:49여기서 당황하면 찐인데.
00:30:55시작해요.
00:30:59어, 선배.
00:31:00혹시 소식 들었어요?
00:31:03S쇼핑 장태식 대표가 정다운 저축은행에 비자금을 무려 500억을 묻어놨다는데.
00:31:09야, 이거 진짜면 대박 아니냐?
00:31:13아이, 그래. 나도 좀 전에 들었다고.
00:31:16정시야.
00:31:16그 소식 들어서 S쇼핑 장태식 대표 비자금이 500억이야, 500억.
00:31:22정말요?
00:31:27장용윤 회장의 비자금 소문이 동거한 장태식의 비자금 수사가 세간에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00:31:34사죄드립니다.
00:31:35저희 S쇼핑은 정다운 저축은행에서 불법 대출을 받았습니다.
00:31:41뿐만 아니라 비자금 500억을 정다운 저축은행에 차명으로 은닉했습니다.
00:31:51죄송합니다.
00:31:56전생의 판사는 장태식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고,
00:32:00검찰은 장용윤의 비자금 소문을 가짜뉴스로 흘렸다.
00:32:03장용윤의 꼬리 자르기가 성공한 것이다.
00:32:11김잠 검사, 이번 생일의 장태식에게는 집행유예 따위는 없을 거예요.
00:32:23장용윤 회장, 설마 아들하고 비자금을 둘 다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00:32:34그럴 수도, 태식이 멀쩡한 놈!
00:32:57장태식 대표는 긴급 체포 시한이 지나면 집으로 돌아갈 겁니다.
00:33:03구속영장은 발부되지 않을 테니까요.
00:33:05뭐 강수석이 맞겠다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되겠지 뭐.
00:33:14정다운 저축은행에 있는 비자금, 포기하시죠.
00:33:22이거 참.
00:33:23태식을 한 푼, 두 푼 모은 건데 이거 아까워서 어쩌지?
00:33:28장태식 대표가 한 푼, 두 푼 모은 500억도 이렇게 아까운데
00:33:33회장님이 조성한 5천억은 얼마나 아까울지 저는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00:33:39뭐?
00:33:43왜 이렇게 놀라십니까?
00:33:46저는 그것 때문에 오신 줄 알았는데요.
00:33:48강수석?
00:33:49하긴, 5천억이면 그렇게 쉽게 포기하기는 어렵겠네요.
00:33:56강수석!
00:33:57검찰이 장태식 대표 비자금을 수사하면 회장님 비자금이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고 결국 각하도 알게 되겠죠.
00:34:09정경유착으로 성장한 S그룹.
00:34:12각하 눈 밖에 나면 그 단단한 고리가 매서운 채찍으로 바뀔 겁니다.
00:34:22그래서?
00:34:26각하 모르게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죠.
00:34:31하아, 그래 줄 마음은 있고?
00:34:35지금으로서는 장태식 대표가 모든 걸 인정하고 재판장으로 가는 게 최선입니다.
00:34:41S그룹.
00:34:42후계자가 감옥에 들어간다면 세상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00:34:46자실새끼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우리 S그룹 신용은?
00:34:50검찰 수사에 협조한 점.
00:34:53진심으로 반성한 점.
00:34:55그동안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점.
00:34:58재판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할 거고
00:35:01피해 금액을 변제하겠다고 고개 숙이면 뭐 여론도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00:35:08나보고 그걸 다 갚으라고?
00:35:10그렇게 약속을 잘 지키셨습니까?
00:35:20집행유예는 틀림없는 건가?
00:35:22변 변호사가 장태식 대표의 짐을 조금만 덜어준다면 문제없겠지만 가능하겠습니까?
00:35:31모습이 주인 말을 따라야 되겠지.
00:35:36내 이번 일을 잊지 않겠네.
00:35:42이제도 상관없습니다.
00:35:46다만 이번 일의 대가는 천억입니다.
00:35:53천억?
00:35:55천억을 잃는 게 아니라 비자금 4천억을 지키고 각하의 신뢰를 지킨다고 생각하십시오.
00:36:02그래야 S그룹도 살고 회장님도 사는 겁니다.
00:36:10협박인가?
00:36:11저는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0:36:20대중이 납득할 만한 그림이 나와야 하니까 검찰은 장태식 대표를 구속 기소할 거고 재판은 수호지에서 받던 이한영 판사가 맡을 겁니다.
00:36:47자네도 언젠가 이 자리에 꼭 함께 될 날이 올 거야.
00:36:52그때 꼭 이 순간을 기억하게.
00:36:59대중이자
00:37:01그런가?
00:37:20Oh, my God.
00:37:31고생했다.
00:37:32응.
00:37:34아, 말도 마세요.
00:37:35그 검사년이 얼마나 독한지.
00:37:39아이씨.
00:37:40피곤할 텐데 들어가 쉬어라.
00:37:46아빠.
00:37:48그, 비상권은 죄송해요.
00:37:54이번 기회 다 털고 깨끗하게 시작해?
00:37:58그, 무슨 말이에요?
00:38:01뭘 다 털어요?
00:38:05검찰에서 널 구속 기소할 거다.
00:38:10아, 아니, 이거 풀어줘놓고 왜요?
00:38:15아니, 기소도 뭐든.
00:38:17아, 그게 불구속으로 재판만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00:38:20여러분도 생각해야지.
00:38:27아유.
00:38:28야, 아빠.
00:38:32야, 아빠.
00:38:34아버지.
00:38:37아버지.
00:38:39나보고.
00:38:39그 벌레같은 눈부가 들어가는 그 더러운 곳에 들어가라고.
00:38:43아이씨.
00:38:47아이씨.
00:38:50다 그 검사년 놈가리지.
00:38:51지난번 그 여겨 탈색원부터 빌드업 시킨 거야.
00:38:54이게 아주.
00:38:55나를 찌르러 봤어.
00:38:58아이씨.
00:39:01그냥 애비하고 같이.
00:39:03팔다리 부러쳐서.
00:39:05거꾸로 묻어버리던가 해야지.
00:39:10아이씨.
00:39:35이번엔 달이 먼저 가고 그 다음에 대가리 갑시다.
00:39:39아이씨.
00:39:40이거 철검인들 민사로 걸어서 잡아들이는데 이만한 게 없다니까.
00:39:43아이씨.
00:39:44아니야.
00:39:45아니야, 이거 안 되겠다.
00:39:45꺼줄봐.
00:39:47오케이.
00:39:47잡아, 잡아.
00:39:48사장님.
00:39:48아니, 회장님.
00:39:49저번 주에도 맞았대.
00:39:50아니, 움직여.
00:39:51저기, 진짜 저번 주에도 맞았대.
00:39:53아이씨.
00:39:53아이씨.
00:39:54다시 가야 돼요.
00:39:54한 방에 갑시다.
00:39:56가자.
00:39:57아이씨.
00:39:59아이씨.
00:40:00아이씨.
00:40:00아이씨.
00:40:00아이씨.
00:40:01아이씨.
00:40:02아이씨.
00:40:04아이씨.
00:40:06아이씨.
00:40:13어쩐지 나 찍다 했는데 그때 나한테 팔다리 부러지고 대가리 깨진 게 몇 번이더라.
00:40:22아휴, 그 검사년이 하도 죽기 살기로 덤비길래 왜 지랄인가 했더니, 어?
00:40:30애잔하라, 어?
00:40:32애잔해.
00:40:32애잔해.
00:40:42야, 변비야.
00:40:44정당훈 저축에 우리 아빠 비자금도 있겠지?
00:40:48예.
00:40:49아마도 그럴 겁니다.
00:40:50그 돈까진 문제 생길까 봐 내 손에서 끊겠다는 거잖아.
00:40:56어차피 그 돈 다 내 거 들 텐데.
00:41:01뺏길 수도 없고.
00:41:05좋다.
00:41:06내가 총 때 맨다.
00:41:12아이, 아빠.
00:41:13너 구속용차 일주일만 밀어줘.
00:41:16왜?
00:41:17아, 급하니 좀 해결하고 바로 들어갈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요.
00:41:22뭔 짓을 하든 일주일이다.
00:41:25예.
00:41:31네, 변비야.
00:41:33네.
00:41:33사랑 하나 구하자.
00:41:37용도가 뭡니까?
00:41:38김진아 검사년 먼 길 보는 놈으로.
00:41:42하나 구해.
00:41:45장태식, 구속 기소 짓이 떨어졌어요?
00:41:49꼬리 자리기가 시작됐다.
00:41:51그러나 이번 생에서는 장용윤의 비자금도 털어야 한다.
00:41:54그래야 강신진과 박광토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00:42:00정당원 저축은행에 있는 장용윤 회장의 비자금 때문일 겁니다.
00:42:05판사님 말이 맞았나 봐요.
00:42:08평소대로라면 기소도 못하겠을 텐데.
00:42:10알고 봤더니 대검 차장 오더랍니다.
00:42:13지금의 검찰청은 엄준호 총장이 해날로폼으로 간 이후의 공속이다.
00:42:19대검 차장이 검찰총장 대행이다.
00:42:21장용윤 회장이 의뢰했고 강신진이 대검 차장한테 발췄했을 겁니다.
00:42:28장태식을 제물로 더 이상의 수사를 막으려는 법이지.
00:42:33돈 앞에는 뭐 자식도 없네.
00:42:36아니, 근데 장태식 회장 비자금이 500억인데 그거 버릴 정도면 장용윤 회장은 뭐 얼마라는 거야?
00:42:42아마 수천억은 될 겁니다.
00:42:45정확히 5천억이다.
00:42:47다른 은행과 페이버컴퍼니 해외 계좌까지 치면 줄여다니면 되겠죠.
00:42:54아니, 그럼 너 장태식 잡아봐야 꼬리 자리기 놈들 뜻대로 되는 거잖아요.
00:42:58꼬리를 잡고 몸통을 흔들면 되죠.
00:43:03시작은 장태식이었지만 장용윤의 강신진까지.
00:43:08전부 다 잡아놓으면 되겠네요.
00:43:10그럽시다.
00:43:12아직까지 싹 다 잡읍시다.
00:43:14두 사람한테 얘기 안 한 게 있는데 우리가 치워야 할 쓰레기가 하나 더 있어요.
00:43:21제가 황나명을 이행한 적이 있는데요.
00:43:24그때 알게 됐어요.
00:43:25쓰레기 중에서도 완전 소각용이 하나 더 있다는 거예요.
00:43:31그게 누군데요?
00:43:33대한민국으로 움직이는 진짜 권력.
00:43:37그림자 정부의 수장.
00:43:40박광토 전 대통령.
00:43:45어, 언니.
00:43:46밤이 없네?
00:43:47왜 안 들어가고 있어?
00:43:48야, 나 눈 열어.
00:43:49예상 못 시겠습니까?
00:43:52박광토?
00:43:54와...
00:43:56야, 나 박광토 찍었어.
00:43:58박광토.
00:43:59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배신감.
00:44:01야, 한영아.
00:44:05좋아요.
00:44:06응.
00:44:10잠깐만요.
00:44:12두 분만 입이세요?
00:44:15응?
00:44:17아...
00:44:18한영이 때문에 이 무릎이 닳도록 뛰는 거 아시죠?
00:44:21아니, 판사가 서류 보다 보면 손목도 나가거든요.
00:44:26그런 거면 기자도 만만치 않거든요.
00:44:30어, 그럼 드셔야 돼.
00:44:31드셔야 돼.
00:44:31빨리 오세요.
00:44:32너, 너가 따먹어.
00:44:33나 이거 기사님.
00:44:34야, 뭘 받으세요?
00:44:36아니, 뭐 검사 도가니는 강철인 줄 아나.
00:44:40이럴 때 보면 선배는 참 의리가 없어.
00:44:44참 그랬어.
00:44:53아, 근데요.
00:44:55다들 토사모 아시죠?
00:44:58박광토를 사랑하는 모임 말이에요.
00:45:01아, 거기서 저희 알면 잡아 죽이려도 없던데.
00:45:05아세요.
00:45:06정말 쉬운 상대가 아니에요.
00:45:08지금 한 얘기, 전부 잊어도 됩니다.
00:45:12어떻게 잊어요?
00:45:14이렇게 재밌는 얘기를.
00:45:15왜요?
00:45:16박광토 전 대통령이라 그러면 내가 쫄아서 도망이라도 칠까 봐요?
00:45:19그래서 얘기 안 한 거예요?
00:45:21참 사람을 뭘로 보고.
00:45:23야, 방금 들은 걸 어떻게 잊어먹어?
00:45:26붕어 새끼냐?
00:45:26소호제는 대한민국으로 움직이는 진짜 권력이야.
00:45:31끔찍하고 강한 놈들이라고.
00:45:34그러니까 너는 빠져도 돼.
00:45:36송래혜 기자님 돼요.
00:45:38무슨 소리야!
00:45:39깜짝이야!
00:45:40나 석정우야.
00:45:42아, 소호제를 발견한 건 저예요.
00:45:45절대 못 빠지죠.
00:45:46쟤가 어떻게 빠져요.
00:45:47나한테 뭐 빠지라고도 안 하네요?
00:45:49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00:45:54우리는 한 팀이라면서요?
00:45:55원 팀?
00:46:07근데 이런 게 지금.
00:46:08뭐해 지금 두기는.
00:46:09아, tane 좀 맞아버려.
00:46:19장태씨 잡으려는 이유.
00:46:23You know, it's your father's fault, isn't it?
00:46:24It's your father's fault, isn't it?
00:46:31I'm sorry.
00:46:31Do you have any questions?
00:46:33No.
00:46:35I'm going to get to know.
00:47:09I killed him and killed him.
00:47:15S-Consor's
00:47:16I was going to ask him to take his head.
00:47:21He was going to hit my head and his head and his head was broken.
00:47:32He was going to hit his head and his head was broken.
00:47:55Thank you very much.
00:48:12아빠는 나쁜 사람이었어요.
00:48:18하지만 온몸이 부서지도록 딸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00:48:23진아야, 고기 좀 먹어, 고기를.
00:48:26어, 고기.
00:48:30아빠가 다쳐서 오는 날에는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00:48:34아빠 돈 있어?
00:48:35아빠 돈 있지.
00:48:40자, 자.
00:48:42진아야, 넣어.
00:48:44너 이거 용돈에 용돈 없지.
00:48:48자.
00:48:50그런 날에는 밀린 학원들도 나오고.
00:48:53용돈도 나오고.
00:49:06아빠는 우리 진아가 아침이면 하얀 와이쇼스를 입고 회사에 출근했으면 좋겠다.
00:49:18야근도 하고 동료들하고 회식도 하고.
00:49:24그렇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으면 참 좋겠네.
00:49:31무슨 말이냐.
00:49:33자, 가자.
00:49:45당신은 지옥에 살면서 나는 남들처럼 살길 바랬나 봐요.
00:49:55내 아빠는 몰랐던 거죠.
00:50:00나도 남들처럼 하얀 와이쇼스 입.
00:50:07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그런 아빠를 바랬다는 걸.
00:50:18나 진짜 죽어라고 공부했어요.
00:50:23부끄러운 아빠한테서 멀어지고 싶어서.
00:50:32그런데 내가 도망가기도 전에 아버지가 먼저 쓰러지더라고요.
00:50:40장태식이 시키는 대로 다 하다가 결국엔 몸이 버티질 못한 거예요.
00:50:49아빠 쓰러지고 그때 깨달았어요.
00:50:55그동안 내가 아빠한테서 벗어나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런 아빠의 고통을 뜯어먹고 자란 내 죄책감이었다는 걸.
00:51:30그런데 이거 어디서 났어요?
00:51:41김진아 공사 아버지가 유명으로 지은 철범이니.
00:51:46바로 제 아버지였어요.
00:51:58뭐예요?
00:52:00알고 있었어요?
00:52:05일전에 고물산 갔을 때요.
00:52:17누구니?
00:52:18뭐 찾는 거 있니?
00:52:29아버지 대신 사과하러 갔었거든요.
00:52:45그랬겠냐?
00:52:59그때 합의부 주심이 얼마 전에 옷을 벗은 황남영 대법관이 입고 배석판사가 강신진 수석이었어요.
00:53:05네?
00:53:07그래서 황남영의 법고 제가 벗겼습니다.
00:53:18장태식은 재개발로 돈을 벌면서 많은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했어요.
00:53:23제 아버지와 김진아 검사의 아버지 재개발의 소형들이 휘말려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이들이 놈의 피해자예요.
00:53:43당신의 기부가 행복이 되는 순간 선진행복재단이 함께합니다.
00:53:56됐어요?
00:53:58좀 어색한데 그렇지?
00:54:04영감 잘생겼다.
00:54:11어머야, 전 재산을 기부했다고?
00:54:16대단한 사람들이 이래 만나.
00:54:21어려운 학생들 많이 도와주십시오.
00:54:24귀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00:54:27자, 박수 한 번.
00:54:31우리 사진 한 번 찍겠습니다.
00:54:33자, 스마일.
00:54:35하나, 둘, 셋.
00:54:37둘, 셋.
00:54:48네, 네, 각각.
00:54:52그렇다니까요.
00:54:53저희 폐지 줍는 놈들과 전 재산을 기부했다는 게 사람들 마음을 또 울린 모양입니다.
00:54:59기사 나가자마자 신규 가입자들이 쑥쑥 늘었고요.
00:55:03거기다 또 큰 걸로 기부한 놈들도.
00:55:07기부하는 분들도 꽤 됩니다.
00:55:11네, 네, 조심.
00:55:13네, 각각.
00:55:14네, 네.
00:55:17이사장님.
00:55:18룸사롱 예약했습니다.
00:55:22예?
00:55:24저기.
00:55:26어?
00:55:27대압부터 이 자식아.
00:55:28룸사롱이라니 이 새끼가.
00:55:30엎어져.
00:55:31이 자식이.
00:55:33정신.
00:55:34정신.
00:55:35차리자.
00:55:36차리자.
00:55:37일어나.
00:55:38뒤로 돌아.
00:55:40뒤로 돌아.
00:55:4045도.
00:55:43출발.
00:55:44출발, 출발, 출발.
00:55:47출발.
00:55:48출발.
00:55:48출발.
00:55:51박말래 후원자님이 맞으시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00:55:57인증되었습니다.
00:56:00됐어요.
00:56:02이제 매달 25일에 박할머니 통장에서 만 원씩 빠져나가는 거예요.
00:56:07아이고.
00:56:08아이고 얘.
00:56:08아유 근데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하셨어요.
00:56:11할머니도 힘드실텐데.
00:56:13아이고 마.
00:56:14놈들은 전 재산도 아는데.
00:56:16부끄럽십니다.
00:56:18우리 나영이 생각하면 내가 좀이라도 덕을 쌓아야 안되겠나 싶어갖고.
00:56:26내 삼아 이런 마음으로 기부하면 안되는 긴데.
00:56:30아 왜 안돼요.
00:56:32내 손녀도 좋고 남의 손자 손녀도 다 좋자고 하는 건데.
00:56:37맞지요.
00:56:39여보.
00:56:41정리 다 됐어 이만 들어갑시다.
00:56:43아 예.
00:56:45아유 시장에 갔더니 그냥 밤을 가만히로 놓고 팔더라고.
00:56:49밤철이에요 밤철.
00:56:50아이고 마.
00:56:50늘 이래 챙겨주시고 고마워서 오이하면 좋노.
00:56:54아유 몇 개 안돼요.
00:56:55뭐 이런 게 고마워요.
00:56:56아이고 잘 먹겠습니다.
00:56:58아유.
00:57:02넌 주말인데 데이트 안 하냐?
00:57:10이따 정호 만나요?
00:57:13멀쩡히 여자 놔두고 왜 시커만 놈을 만나?
00:57:17설마 그새 차이인 거냐?
00:57:20그날 먹인 밥이 두 그릇이야.
00:57:22그거 다 먹고 찬 거면 먹티야.
00:57:23아들.
00:57:26아들.
00:57:27아들.
00:57:27응.
00:57:28아니지?
00:57:30또 만날 거예요.
00:57:32고마워요.
00:57:37아들.
00:57:38저기.
00:57:39음.
00:57:41저기.
00:57:41거기 있잖아.
00:57:43냈다 거기라고 하면 판사 아들이 아니라 판사 할애비도 몰라.
00:57:47아유 좀.
00:57:49저기 그.
00:57:51박광토 대통령이 있는데 힘든 애들도 돕고 아픈 애들도 돕는데 말이야.
00:57:59그 선진 행복재단이요?
00:58:01어어어 거기 거기.
00:58:03폐지 가져오시는 박할머니 알지?
00:58:06그 양반이 손녀 생각하면 덕을 쌓아야 한다고 거기에 매달 만 원씩 기부하기로 했거든?
00:58:12폐지한 리어커에 만 원도 안 되는데.
00:58:15그 만도 없으셨네?
00:58:17그래서 말인데 엄마도 우리 한영이를 위해서 덕을 쌓는다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좀 할까 하거든?
00:58:25거기 이상한 데 아니지?
00:58:27이 사람이 의심은.
00:58:29박광토 대통령이 이상한데 광고 찍을 뿐이야?
00:58:35아니 제가 기부하는 데 따로 있어요.
00:58:38그러니까 그런 데 기부하지 마세요.
00:58:40절대.
00:58:41네.
00:58:53자.
00:58:54압서스 사이기입니다.
00:58:55컷자 바랍니다.
00:58:56전생에 선진 행복재단은 공금 유형과 배임으로 이사장이 구속됐다.
00:59:00The story of the guy who was a kid, he was a kid.
00:59:06He was a kid.
00:59:11What's the name?
00:59:18What's the name?
00:59:19I'm going to go to the store.
00:59:20It's so good.
00:59:21It's so good.
00:59:23The store is a lot of people who have to come to the store.
00:59:25The store is a lot of food.
00:59:28Can I be a little bit late?
00:59:30I'm going to be a little more rich.
00:59:34You're so rich.
00:59:36Don't talk about something.
00:59:37Don't you go to a test, I'm thinking.
00:59:38I'm so excited.
00:59:40How are you?
00:59:48Oh, he's like a food.
00:59:50You've got this thing.
00:59:51You know what I'm doing?
00:59:53Just don't tell me that you're doing well.
00:59:55Or you shouldn't say that.
00:59:55Something's business is also right, so it doesn't matter?
00:59:57Is it okay?
01:00:03It's okay.
01:00:04I'm laughing at that.
01:00:09Not looking at the face that you see me here.
01:00:25So, it's hard to get the crimes.
01:00:26It's hard to get the crimes, but it's hard to get back to the case.
01:00:30That's hard to get back.
01:00:36If there's no crime, it's hard to get back to the crime.
01:00:41If you're a member, you'll find them on the side of the right side.
01:00:44So, it's always true, it's hard to get back to the men's mind.
01:00:49If I'm a member of the men who are here, I'll get back to the men's house.
01:00:58That's what I'm doing.
01:01:00I'll take my turn.
01:01:02I'm gonna be there.
01:01:03I can't wait for you.
01:01:04I don't want to stop the position.
01:01:05I don't want to stop it.
01:01:08I get my turn.
01:01:09I don't want to stop it.
01:01:11I don't want to stop it.
01:01:16It's only a few weeks that he is the one who is the one who is the one who is
01:01:17going to be.
01:01:20It's going to be a lot.
01:01:33It's going to be a fool.
01:01:34As for a while, it's a little while breaking.
01:01:35The agent will be 1,000 weeks later.
01:01:38What are you doing, when you start talking about it?
01:01:45The president charges the thirty-fourth.
01:02:17Check on my throat.
01:02:39Well...
01:02:52.
01:02:57.
01:02:58.
01:02:58.
01:02:58.
01:02:58I don't want to sleep anymore.
01:03:47I don't know what to do now.
01:03:54Just go.
01:03:55I'm gonna go.
01:03:56I'm going to go to the house.
01:03:58I'm going to go.
01:04:04Yeah, I'm going to go.
01:04:08You don't have to go.
01:04:11You don't have to go.
01:04:15I'm not going to go.
01:04:18I'm not going to go.
01:04:20I'm not going to go.
01:04:22I'm not going to go.
01:04:31I'm not going to go.
01:04:33I'll see you.
01:05:14I'm not going to go.
01:05:16I'm not going to go.
01:05:46I'm not going to go.
01:05:49I'm not going to go.
01:05:58I'm not going to go.
01:06:03I'm not going to go.
01:06:04I'm not going to go.
01:06:04강신진은 그곳의 새로운 주인이 되길 원합니다.
01:06:06어차피 내가 수호지의 주인이 되면 다 쓸어버릴 놈들이었어.
01:06:10안쪽에서 균열을 일으켜야 한다.
01:06:12표적은 박광토 전 대통령.
01:06:14청왈은 선진행복재단의 비리입니다.
01:06:17군식회계장부까지 나왔는데 수사를 안 하는 게 말이 됩니까?
01:06:19그럼 내가 도와줄 테니까 선진행복재단 칠래요?
01:06:22너 뭐하는 놈이야?
01:06:23누가 그러던데요? 쓰레기라고.
01:06:26이 미친놈의 새끼를!
01:06:28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어.
01:06:31마음껏 해버려구.
01:06:32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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