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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و کیست - Episod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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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5في القناة
00:06:52ايه
00:06:54그럼요
00:06:56잠깐 어지러웠나 보네
00:07:00미안해요
00:07:01다들 바쁜디
00:07:03괜히 나 때문에 민폐 기찮
00:07:06병원부터 가보자
00:07:08촬영 한창인데 가긴 어딜 가
00:07:10바보냐?
00:07:12지금 촬영이 뭐가 중요해
00:07:13몸이 이렇게 안 좋은데
00:07:15내 몸은 내가 잘 알아
00:07:17요 며칠 다이어트 한다고
00:07:18쫄쫄 굶었더니
00:07:19조금 피곤했나 보네
00:07:20내 걱정은 하지 말아요
00:07:22나 조금만 쉬다 올게
00:07:25와
00:07:27아이
00:07:38설령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00:07:40촬영은 끝내야 해
00:07:42그 몸으로 뭐 한다는 거야
00:07:45어? 엄마
00:07:47얼굴이 이 정도면
00:07:49넌 당장 입원해서 검사들 뭐든 받아야지
00:07:52촬영은 무슨 촬영
00:07:53넌 옆에서
00:07:55이지경이 되도록 안 챙기고 뭐 했어
00:07:57아니 챙긴다고 챙겼는데
00:07:59아유 왜 오만회를 잡고 난리여요?
00:08:02가자
00:08:03내 차 타고 병원 가자고
00:08:05나 괜찮아요
00:08:06괜찮지 않아도
00:08:08촬영은 다 끝내고 쓰러질 거니까
00:08:10걱정도 말고 말리지도 말고
00:08:12아유
00:08:13괜찮아
00:08:18아이 참
00:08:22근데 엄마
00:08:23여기는 어쩐 일이야?
00:08:25어?
00:08:26태양
00:08:27태양보다 눌부시게
00:08:29또 사랑하고 싶어
00:08:31나
00:08:45일도 없을 것
00:08:47잠시
00:08:48너
00:15:58frustrated شخص convince канале 솜씨발이 좀 했어.
00:15:59얼른 먹고, 이것도 먹어.
00:16:02이거 먹고, 이제 쓰러지면 안 된다.
00:16:05우리 이제 일심 전체야.
00:16:07너, 나 없는 한 몸이라니까!
00:16:10언니 아프면 나도 많이 아파.
00:16:17vielleicht.
00:16:19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16:21빨리 먹어봐, 빨리.
00:16:22sort of ecc?�!
00:16:27armsивать.
00:16:28أبعنا أبعنا إبعنا أبعنا إبعنا
00:16:31فشهرا جزيون العيوانة
00:16:48حسنا
00:16:49شكرا
00:16:51إبقائنا
00:16:52Yeah
00:16:53وهذه
00:16:53يدعونا
00:16:53حسنًا
00:16:55انسان
00:16:56ماتاً
00:16:56رضاك
00:16:59كانت ماتاً
00:17:05ماتاً
00:17:08كان الشيخ
00:17:10جيدا
00:17:11استمعوني الحص Kneippات
00:17:37그래 애인들은 다 있고.
00:17:43내가 여기서 유일한 이 기혼자로서 짧게 조언을 한마디에 하자면 말이야.
00:17:49이 만나서 사귀다가 보면
00:17:52나 이 여자랑 같이 살고 싶다.
00:17:55나 이 여자랑 함께 결혼을 하고 싶다.
00:17:58이런 위기의 순간이 딱 찾아와요.
00:18:00위기요?
00:18:01아이고 위기지 다 놓고 위기지.
00:18:04그 위기를 아주 잘 견뎌내야 되는 거야.
00:18:08결혼 전 그 갸녀린 암사슴이 그 결혼 후 암사자가 되는 이 매직.
00:18:13그 그윽하고 맑던 그 사슴 같던 눈망으론 어디 간가 사라지고
00:18:17자네 그 그 눈으로 물어뜯겨 본 적이 있어.
00:18:20아우 아프겠다.
00:18:23사슴이 사자로 사자가 저승사자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이 비극을.
00:18:26아니 그걸 왜 여자 탓을 하고 난리야?
00:18:30그 곱던 여자가 사슴이 되던 사자가 되던.
00:18:34다 사내들 탓 아닌가?
00:18:37네?
00:18:38아이고.
00:18:39아 얼써 얼써.
00:18:41형님 한잔 드리겠습니다.
00:18:43자.
00:18:44아이고 술이 떨어졌는데.
00:18:47아 형님 술이 없는데 어떻게 사러 가시죠?
00:18:50그래.
00:18:52가자.
00:18:53빼주죠.
00:18:54아이스크림 몇 개 사오겠습니다.
00:18:56네.
00:18:56돈이 없어가지고.
00:18:57쟤 몇 살이라고?
00:18:59저보다 어린데.
00:19:01돈 잘 써서 쟤.
00:19:02형님하고.
00:19:21둘이 좀 잘 챙겨줘.
00:19:24겉은 당돌해도 속은 여간 물렁한 사람이 아니야.
00:19:27여리고 순하고.
00:19:32한눈팔거나 마음 아프게 하면 알지?
00:19:58돌아간다면 과오하세요.
00:20:00허무함을.
00:20:01돌아가지 않는다면 준비하세요.
00:20:04이별을.
00:20:08이대로 돌아가면.
00:20:11내 가수의 꿈.
00:20:13아니.
00:20:14당장 아이들 데뷔는 어떡하지.
00:20:18그리고.
00:20:34우리 지숙이.
00:20:50몸은 괜찮아?
00:20:52괜찮아.
00:20:54괜찮아요.
00:20:56워낙에 타고나기를 통펴라갖고.
00:21:00설마.
00:21:02그거 궁금해갖고 왔어요?
00:21:07얼굴이 왜 그래요?
00:21:10뭔 일 있어요?
00:21:14그냥.
00:21:17엄마가 보고 싶어서.
00:21:21누리 씨.
00:21:23우리 엄마 잘 있겠지?
00:21:31없니.
00:21:35기다리지 마요.
00:21:37어?
00:21:42그쪽 언니.
00:21:44못 돌아올 거예요.
00:21:47아니.
00:21:49안 돌아와요.
00:21:53꽃놀이, 봄놀이.
00:21:56재미지다 못해갖고 푹 빠져서.
00:21:59자식 같은 건 생각도 안 하고.
00:22:02돌아올 마음도 없을 거라고요.
00:22:04그러니까.
00:22:05그래.
00:22:07안 기다릴게.
00:22:09더 이상 안 기다릴 테니까.
00:22:15돌아오지 마요, 엄마.
00:22:21살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00:22:25지금 이 모습으로 이렇게 이쁘게.
00:22:30빛나게 살아.
00:22:31빛나게 살아.
00:22:34너무 곱다, 우리 엄마.
00:22:40아유.
00:22:42그렇게 오래 봐왔으면서.
00:22:45난 왜 몰랐지?
00:22:51지숙아.
00:22:55아무것도 돌아보지 말고.
00:22:58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00:23:01이제 엄마만 바라봐요.
00:23:05나 하나 키우자고.
00:23:08나의 꽃이든 엄마 시간들.
00:23:13너무 아까워.
00:23:18미안해 죽겠어.
00:23:23아니요.
00:23:24아니요.
00:23:25그런 거 아니요.
00:23:26더 크는 것만 보고 있어도.
00:23:29네 입에 들어가는 것만 보고 있어도.
00:23:33얼마나 행복했는디.
00:23:34아니, 오지 마.
00:23:38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엄마로 살지 마.
00:23:41아버지 같은 남자도 만나지 말고.
00:23:44좋은 남자 만나 연애도 결혼도 하고.
00:23:49엄마 마음 알아주는 순하고 이쁜 딸도 낳고.
00:23:59아니다.
00:24:00결혼 같은 걸 왜 해.
00:24:02왜 해.
00:24:04그냥 하고 싶은 거 원 없이 다 하고.
00:24:12제발 편하게 살아.
00:24:14응?
00:24:32ㅋㅋㅋㅋ
00:24:40샘
00:24:41ㅋㅋㅋㅋ
00:24:42.
00:24:44.
00:24:44.
00:24:44.
00:24:45.
00:24:45.
00:24:46.
00:24:56.
00:24:57.
00:24:57نفسه gotten 때가 있더라고요.
00:24:58obraنا는 것도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 것도.
00:25:02저 이제야 좀 편해졌어요.
00:25:04서로 인생 흐들지 말고 응원하고 존중하면서
00:25:08지금처럼 지내요, 우리.
00:25:27아무리 손녀라지만 너무 많이 닮았어.
00:25:30얼굴도 말투도 노래하는 모습도.
00:25:39준혁이가 생각보다 그쪽을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00:25:45피는 못 썩이는 건가?
00:25:48내가 그랬거든.
00:25:52말순 언니.
00:25:54미우면서도 참 좋았어.
00:25:57아니, 너무 좋아해서 그만큼 더 미웠는지도 모르겠다.
00:26:10그리고 우리 준혁이 내 조카 아니에요.
00:26:18예?
00:26:21네.
00:26:25내 아들이야.
00:26:35그게 무슨...
00:26:36임금융 귀는 당나귀 귀.
00:26:39누군가한테는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00:26:44두리 씨가 될 줄은 몰랐네.
00:26:49오죽해.
00:26:53겉으로는...
00:26:54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00:26:58상처가 많은 아이예요.
00:27:05늦었지만 뭐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00:27:08나한테 그 기회는 없을 것 같네.
00:27:25나한테 그 기회는 없을 것 같네.
00:27:27부탁해요.
00:27:30부탁해요.
00:27:31우리 진혁이.
00:27:37그리고 할머니가 원한다면...
00:27:40لكن...
00:27:43사죄할게
00:27:44노래를 돌려달라면
00:27:49그렇게 할 생각도 있고.
00:27:58아니요.
00:28:04안 그래도 할머니가 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00:28:11그 노래
00:28:15이제 김혜심이 노래라고.
00:28:19날 위해서 만들어진 내 노래지만
00:28:23시상에 소개하고 사랑받아다 준 건
00:28:27김혜심이 목소리라고.
00:28:32뺏은 놈보다 뺏긴 놈이 더 나쁜 거라고.
00:28:39조리 씨...
00:28:41그리고 이사님
00:28:42아니 아드님
00:28:45못 지켜드려요.
00:28:48놈한테 떠넘기지 말고
00:28:51본인이 직접 지키세요.
00:28:57잡을 정도
00:28:57가수
00:28:59그 안전
00:29:13보다
00:29:14지난번
00:29:15옴경?
00:29:20데이트 하자더니
00:29:22이런 국밥집이야?
00:29:23이런 국밥집이라니.
00:29:25내가 주인장한테 부탁해서 통으로 빌린 거구만.
00:29:29뭐?
00:29:30아니, 왜?
00:29:31뭐 프로포즈라도 하려고?
00:29:33저 앉아서 잠깐만 기다려.
00:29:44이게 다 뭐야?
00:29:46설마 직접 만든 거야?
00:29:48그럼 여기 누가 또 있나?
00:29:50식기 전에 얼른 먹어.
00:29:56어, 감동이긴 한데.
00:30:00오늘 좀 느낌이 이상한데?
00:30:02이상하긴.
00:30:07먹어볼게.
00:30:17물의 천재, 얼굴 천재, 요리 천재.
00:30:20대체 못하는 게 뭐야?
00:30:24기행기 그만 태워.
00:30:27내 손으로 꼭 한번 밥해주고 싶었어.
00:30:30아이, 또 할머니 모두 마이소지 방심했더니 훅 들어오네.
00:30:41암만 바빠도 이렇게 꼭 밥 챙겨 먹기.
00:30:47잠 안 와도 한 번씩 눈 억지로라도 감기.
00:30:51그리고 이미 잘난 사람이니까 더 잘난 사람 되려고 스스로 재촉하지 말기.
00:31:00센 척, 괜찮은 척 그만하고.
00:31:04힘들면 상담 한 번씩 받기.
00:31:07알겠지?
00:31:09왜 그래?
00:31:11또 어디로 잠적하려고?
00:31:15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00:31:18우리 일만 해도 그려.
00:31:21생리대 갖고 실갱이하던 변태랑 이런 사이가 될 줄 알았겄어?
00:31:27그러게.
00:31:28우리 참 다사단은 했다.
00:31:30근데 그게 얼마 안 된 일인데 이렇게 오래된 것 같지?
00:31:33이제 알겄지?
00:31:36시상에는 못 일어날 일은 없어.
00:31:40특히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에는.
00:31:44이상해, 응?
00:31:46참 많이 이상해.
00:31:54나 잊지 말어.
00:31:58아프더라도 품고 살아.
00:32:01살면서 가끔 술안주로 꺼내볼 수 있을 정도로.
00:32:06그렇지 않으면 나 정말 슬플 것 같아요.
00:32:18회사 그만두겠다고 지금 저한테 시위하시는 겁니까?
00:32:23그런 거 아닙니다.
00:32:24그럼 이게 뭡니까?
00:32:27이번에 반상모가 강 부장한테 보여준 리더십.
00:32:30지금 임원진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00:32:32분위기 제대로 반전시켜놓고 이렇게 사직서라뇨.
00:32:35제가 20년 넘게 몸담은 조직에서
00:32:38나답게 마무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00:32:42제 딸이 그러더라고요.
00:32:45제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00:32:52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0:32:59가자고.
00:33:00데려다 준다니까 끝까지 고지 뿌리고.
00:33:03아주 잘 먹었어.
00:33:04어겨놓고 이상한 말만 하는 누구 때문에 소화제 3병은 먹어야겠지만.
00:33:11나 한 번만 안아줄 겸?
00:33:15아무 말하지 말고 딱 한 번만.
00:33:26고마워.
00:33:29나도.
00:33:34아.
00:33:35이건 밥값.
00:33:42봐봐.
00:33:49아무한테도 들려주면 안 돼.
00:33:51원래 오두리 너만을 위해 만든 노래니까.
00:34:05조심히 광고.
00:34:07예.
00:34:18그 눈빛은 뭐야?
00:34:21다시 못 볼 사람 보는 것처럼.
00:34:29그순이 너.
00:34:31대체 어디 갔다 잊어 온겨?
00:34:34내가 너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
00:34:37긴 말 안 할게.
00:34:39말할 수도 없고.
00:34:54나는 언제나 언니 편이야.
00:34:57언니가 무슨 선택을 하든 이해해야 하고 응원하는 유일한 작곡.
00:35:05고마워.
00:35:07날 다시 받아줘서.
00:35:09그리고 잠시나마 언니 가족으로 살게 해 주세요.
00:35:20나도 고마워.
00:35:23나 잊지 않고 다시 찾아줬어.
00:35:30에밀리.
00:35:40에밀리가 쏘아올린 공은 이 오두리가 확실하게 마무리 질 테니까 지켜봐줘.
00:35:50지켜봐줘.
00:35:54하하.
00:35:58하하.
00:36:00하하.
00:36:07سيطرة
00:37:11هيا.
00:37:13자, 그동안 고생 많았고
00:37:15무대 올라가서는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맘 끝 yeo.
00:37:18알겠지?
00:37:19자, 그럼 마지막으로
00:37:21리더 수진이가 팀 faced with you.
00:37:24대장,
00:37:26하나 둘 셋.ativa
00:37:28화이팅!
00:37:29يا رباني!
00:37:31يا رباني!
00:37:32يا رباني!
00:37:51시간이 다 됐습니다.
00:37:54마음을 정하셨습니까?
00:37:59예, 정했어요.
00:38:03저는...
00:38:08정말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00:38:34예, 정했어요.
00:38:36예, 정했어요.
00:39:12예, 정했어요.
00:39:24예, 정했어요.
00:39:30그럼 전 이만 못 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러 가야겠죠?
00:39:39고마웠어요.
00:40:07예, 정했어요.
00:40:21예, 정했어요.
00:40:26예, 정했어요.
00:40:31예, 정했어요.
00:41:05예, 정했어요.
00:41:08예, 정했어요.
00:41:15예, 정했어요.
00:41:19예, 정했어요.
00:41:38예, 정했어요.
00:41:51예, 정했어요.
00:41:53예, 정했어요.
00:41:56예, 정했어요.
00:42:00예, 정했어요.
00:42:12예, 정했어요.
00:42:22예, 정했어요.
00:42:24예, 정했어요.
00:42:28예, 정했어요.
00:42:43예, 정했어요.
00:42:46예, 정했어요.
00:43:1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3:5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4:1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4:2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4:4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4:49جالبكتبنا.
00:44:54데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44:56오늘은 저랑 둘이 가서 쏠게요.
00:44:59어?
00:44:59우리 딸이 쏜다고?
00:45:01야, 뭐 이거 감개가 무량한데?
00:45:04돈이 어디 있어서.
00:45:06세상 바쁘신 스타들께서 이렇게 시간 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네요.
00:45:12돈 없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00:45:15잘나가는 회사 때려치고 건축상가 뭔가 준비한다던디.
00:45:20나 백수가 체질인 거 있지?
00:45:24이제야 소지를 발견하다니.
00:45:27야, 참 그 작고 귀여웠던 월급은 이제 좀 넣어둬.
00:45:31앞으로는 내가 주는 카드로 그냥 빡빡 써.
00:45:35이렇게 빡빡빡빡빡빡.
00:45:40다들 웃는 얼굴이어서 좋네요.
00:45:43특히 우리 하나 야물딱지고 보통 아닌 건 알았지만 넌 참 물건이여.
00:45:51그 날고 기는 애들 사이에서 귀 안 죽어.
00:45:54그 대단한 텃새 사이에서도 풀 안 죽어.
00:45:57여기 거 좀 잘 버틴 거 보면 보통 피는 아니야.
00:46:02다 할머니 반박이라니까, 응?
00:46:04맞아.
00:46:05얘 내가 낳은 내 딸이거든.
00:46:07어휴, 그중 유전자 반은 내 거거든.
00:46:10원래?
00:46:12하아...
00:46:13공부 때려친다 했을 땐 서로 누구 닮아 그러냐면서 어?
00:46:17원망하더니 어이가 없네.
00:46:19어?
00:46:20왜 그랬어?
00:46:21으악!
00:46:24아휴, 이런 게 행복 아니겄어요.
00:46:27난 이제 여한이 없어요.
00:46:29또, 또.
00:46:30마이투 좀 고쳐.
00:46:31우리 이런 아이돌이 아니라 어?
00:46:33할매돌 되겠어, 할매돌.
00:46:36하아, 이런 자리에 우리 오말순 녀석까지 딱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00:46:41그치?
00:46:44아휴, 너무 좋다.
00:46:46진작 이렇게 살 걸 왜 그랬을까.
00:46:49이제라도 우리 이렇게 소소하게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00:46:53네.
00:46:55네, 좋습니다.
00:46:56그럽시다.
00:46:57아, 그럽시다.
00:47:00자, 먹자.
00:47:02좋습니다.
00:47:03나는 장모님이 늘 항상 함께 계시는 것 같아.
00:47:07어, 나도, 나도.
00:47:08뭐, 나 모르는 건 아니구나.
00:47:09아니, 나 항상 느껴.
00:47:12오우.
00:47:12하하하, 하하하.
00:47:43شكرا
00:47:51میرا
00:47:52내 딸, 지숙에게
00:48:01너를 품었을 때부터
00:48:04너의 엄마로 살았던
00:48:07모든 시간들이 행복했달
00:48:10너는
00:48:11네가 나쁜 딸이라고 하지만
00:48:15نن 내 인생을 구한 귀한 딸이여
00:48:19너가 있어 하나도 외롭지 않았고
00:48:23너가 있어 하나도 부럽지 않았어
00:48:27다음 세상에서 또다시 만나면
00:48:30그땐 너를 어떻게 키울지 걱정하는 대신
00:48:36예쁘도 예쁜 너와
00:48:39눈을 더 많이 맞추고 싶다
00:48:43이렇게 내 봄날은 못다 핀 꽃 한 송이 활짝 피우고 간다
00:48:49너무나 춥고 어두웠을 때 찾아온
00:48:53그래서 더 밝고 눈부시고 잡고 싶었던 나의 두 번째 봄날
00:49:00마냥 철없이만 보였던 청춘들에게
00:49:0470평생 못 배운 수많은 것들을 배웠던 시간들
00:49:08마음 조금 열었을 뿐인 뒤 시상이 온통 스승이었고
00:49:14이전에 숙제 같던 인생이 축제로 변해버렸다
00:49:19이제야 깨닫는다
00:49:23봄은 누가 주는 게 아니라
00:49:27나만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
00:49:32눈부신 청춘
00:49:34봄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다
00:49:44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지
00:49:47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지
00:50:22이거 잘 붙은 건가?
00:50:25응
00:50:27يا..
00:50:28연습생 때가 극히 훈련이었다면
00:50:31지금 지옥 훈련 같아
00:50:33무슨 스케줄이 이렇게 많냐
00:50:35방송에서 일회일 때보다
00:50:36차에서 꿀삼 자는 게 더 좋은 나
00:50:39이상한가요?
00:50:42벌써 세 개째야
00:50:46에휴..
00:50:46에밀리 있었으면
00:50:48잔소리 단첨이야
00:50:50빠졌네 빠졌어
00:50:51아주 배들이 불러가지고
00:50:52제대로들 못혀?
00:50:57아..
00:50:57오두리..
00:51:00보고싶네
00:51:03와..
00:51:03진짜 좋을 것 같아
00:51:04약 먹어야 되나 어떡하지?
00:51:09응..
00:51:10떨려서 죽은 사람 단 한 번도 못 봤으니까
00:51:13걱정 붙들어 매
00:51:16하..
00:51:16너 덕분에 좀 괜찮아진듯
00:51:18역시 넌 존재 자체가 나한테 안정제야
00:51:22오두리..
00:51:22나 이제 너 없으면 안 돼
00:51:24왜..
00:51:25아니요
00:51:26넌
00:51:28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잘되래요
00:51:31최한아
00:51:33그 어떤 순간이 와도 잊지 말아
00:51:36너..
00:51:38넌 그냥..
00:51:46너만 믿으면 돼
00:51:48응?
00:51:52응..
00:51:57정신 차리고
00:51:59정신 차리고
00:52:00정신 차리고
00:52:06야..
00:52:07잘생겼다..
00:52:08눈썹도 아주..
00:52:14아..
00:52:15아..
00:52:18아..
00:52:18아이고..
00:52:18수고하십니다
00:52:19아..
00:52:19네..
00:52:20어떻게 오셨을까요?
00:52:21아..
00:52:22저희 그 배주주님이시자
00:52:24투자자님..
00:52:25아하하..
00:52:25안녕하세요..
00:52:27울아빠..
00:52:28하하하..
00:52:29하하하..
00:52:30왕판 자신있지?
00:52:33네..
00:52:33하하하..
00:52:34하하하..
00:52:35네..
00:52:36요즘 종로의 자랑이죠
00:52:38종로에서 가장 핫한
00:52:40더 쇼핑몰의 왕판을 달군
00:52:42이 오늘 쓴 선물이 금밤을
00:52:45지금 들어오시는 분에 한해서
00:52:46초특하러 모시겠습니다
00:52:48네..
00:52:49오늘도 자신 있으시죠?
00:52:52네?
00:52:52예..
00:52:54하하하..
00:52:55예..
00:52:55그 투자금 이자가
00:52:56상당히 높습니다
00:52:58네..
00:53:00예..
00:53:01그 이자가 높다는 거는
00:53:03금리가 높다는 건데
00:53:04금리가..
00:53:05금리가..
00:53:06뭔가 어설퍼..
00:53:08아직 멀었어..
00:53:09왜?
00:53:10대견한데
00:53:11가게 장사도
00:53:13완전 잘 되잖아
00:53:21이 국방으로 말할 것 같으면요
00:53:24서울대 망나니학과가 있다면
00:53:27그나저나
00:53:29요즘 박 씨가
00:53:30자기 보는 눈빛이
00:53:32뚱한 게
00:53:34예전하고 달라
00:53:35어디 어린 여자라도 생겼나?
00:53:38하..
00:53:40짝퉁은 싫대나 모래나
00:53:57아..
00:53:58진짜 잘한다..
00:53:58정말 정말..
00:54:02아..
00:54:03아..
00:54:04어..
00:54:10아..
00:54:11아..
00:54:12aynı만..
00:54:12لا تتمنى
00:54:14سوبى
00:54:20أنا متحقي
00:54:23سieth
00:54:24الرجل
00:54:26رع Rim
00:54:28سيد
00:54:29راقم
00:54:29راقم
00:54:31رдж
00:54:31راقم
00:54:32راقم
00:54:33راقم
00:54:36راقم
00:54:40اشخamm
00:54:40안녕하세요. 여기 종로 다모아 종합병원입니다.
00:54:44오말수님 따님 되시는 반지수님 맞으신가요?
00:54:48네, 맞는데요.
00:54:49저희가 다름이 아니라 오말수님 정기치료 때문에 연락을 드렸는데요.
00:54:54치료요?
00:54:56오말수님 본인에게는 그때 내원하셨을 때 이미 말씀드렸어요.
00:55:00알츠하이머는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고 아직 초기니까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으셔야 한다고.
00:55:07아, 근데 그 후로 1년 가까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셔서.
00:55:12갑자기 국밥집을 넘긴다고요?
00:55:15국밥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해요.
00:55:18이제 불 근체도 안 갈게요.
00:55:23없니 기다리지 마요.
00:55:27그쪽 없니 못 돌아와요.
00:55:30아니, 안 돌아와요.
00:55:33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사라진다고 슬퍼하지 말아.
00:55:41우주 최강 멋진 딸 반지수님 엄마답게 난 나를 위한 가장 멋진 선택을 한 거니까.
00:55:59사람은 무조건 빛을 끌어안고 살아야 혀.
00:56:03어두운 데 있으면 마음도 몸도 처지고 어두워지거든.
00:56:12예민한 거, 뾰족한 거 다 뱃속에 든 게 없어서 그런 거 모르지?
00:56:17참, 빈 속에 커피보다는 당근?
00:56:21영감이고 개뿌리고 어둠을 친구 삼지 말 것.
00:56:27특히 밤샘은 절대 금물이여.
00:56:31어느 날 내가 갑자기 사라져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
00:56:37여태 그랬듯 그냥 이해해줘.
00:56:54잘 지내, 정신없어 죽겠다.
00:56:57그럼 그 자리가 그렇게 쉬울 줄 알았어?
00:57:01그거야말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00:57:03새 레이블 차려서 교폐대회니까 어때?
00:57:05쉽지 않지?
00:57:06아닌데?
00:57:07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음악 다 하니까 너무 좋은데?
00:57:11알겠어.
00:57:12목소리로도 충분히 전해줘.
00:57:14그 행복.
00:57:17그래, 조만간 놀러 갈게.
00:57:31응, 알겠어.
00:57:54기분이 좋아ns다.
00:58:13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00:58:59موسيقى
00:59:01موسيق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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