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장시장 인근의 한 식당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111 JTBC 사건 반장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장시장 인근의 한 식당 직원이 손님들이 마시고 버린 음료컵 속 얼음을 쓰레기통에서
00:19수거한 뒤 물로 헹궈 보관하고 이를 생선 위에 올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0:24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수거한 얼음을 호수물로 두 차례 행군 뒤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보관했으며 이후 다른 직원이 해당 박스에서
00:34얼음을 꺼내 진열된 생선 위에 올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38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쓰레기통을 만진 손으로 바로 요리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00:44제보자는 시장이니까 위생 관련 여러 사정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쓰레기통 얼음을 식당에서 재사용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00:52이에 대해 해당 가계사장은 점원에게 가계 앞 쓰레기통에 버려진 음료가 바닥에 흐르지 않도록 정리를 지시한 사실은 있으나 얼음 재사용은 지시하지
01:02않았고 직원 개인 판단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06박지훈 변호사는 재사용은 식품위생법에서 가장 안 좋은 항목 중에 하나라면서 얼음을 먹는 데 쓰진 않지만 조리라든지 음식과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01:15범죄 해당에 처벌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박지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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