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롯데가 SSG의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00:05장두성의 헤드샷 이후 확 달라진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롯데 타선은 5회까지 SSG 선발 베니지아노에게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끌려갔습니다.
00:23그런데 6회 장두성이 직구의 헬멧을 강타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00:33베니지아노는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했고 SSG는 급하게 노경은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00:40롯데 타선은 180도 바뀐 모습으로 노경은을 공략했습니다.
00:46레이에스가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00:49노진혁의 희생플라이, 전민재의 안타로 또 2점을 추가하며 6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냈습니다.
00:577회에는 박승욱이 끈질긴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렛을 얻어냈고
01:028회에는 레이에스가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01:09이틀 연속 기분 좋은 역전승과 함께 3연승을 달린 롯데는 분위기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01:153연승 하는데 3안타로 팀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하고요.
01:21또 팀이 어쨌든 지금 많이 처져있는 상황인데 3연승으로 분위기 잘 올려서 연승까지 계속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01:28키움 선발 안우진이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타선을 돌려세웁니다.
01:355회까지 2점만 내주고 호투한 안우진은 무려 981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01:41선발 황동화가 7회까지 3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친 기아는 KT를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01:53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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