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롯데가 SSG에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두성의 '헤드샷' 이후 확 달라진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롯데 타선은 5회까지 SSG 선발 베니지아노에게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끌려갔습니다.

그런데 6회 장두성이 직구에 헬멧을 강타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베니지아노는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했고 SSG는 급하게 노경은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롯데 타선은 180도 바뀐 모습으로 노경은을 공략했습니다.

레이예스가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노진혁의 희생플라이, 전민재의 안타로 또 2점을 추가하며 6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냈습니다.

7회에는 박승욱이 끈질긴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8회에는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틀 연속 기분 좋은 역전승과 함께 3연승을 달린 롯데는 분위기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윤 동 희 / 롯데 외야수 : 3연승 하는 데 3안타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요, 팀이 많이 처져 있는 상황인데 3연승으로 분위기 올려서 연승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시속 158㎞의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돌려세웁니다.

5회까지 2점만 내주고 호투한 안우진은 무려 981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선발 황동하가 7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친 KIA는 kt를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0223304759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