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한 달여 뒤면 지방선거와 함께 열네 곳에 달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립니다. 여야 할 것 없이 현장을 누비며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정치권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전국단위 민심 시험대고요.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정말 거의 모든 전국을 돌면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와 충청 그리고 전북까지 간다고 하고 내일과 모레에 걸쳐서는 TK와 PK까지 걸쳐서 간다고 하는데 정 대표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만흠]
6. 3 지방선거인데요. 기억나십니까?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가 6. 3이었습니다. 딱 6월 3일날 같은 날짜입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천도 거의 다 끝난 상황에서 아마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다니면서 단합대회 비슷한 걸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상황이고 또 공천자대회 형식을 빌려서 하고 돌게 돼 있습니다. 지방의회 지방의원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것이 선거운동 차원에서 아주 도움이 될 겁니다. 더구나 지금 여당은 지지도가 아주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당대표가 아주 인기가 있을 경우에는 당대표 개인하고의 친밀감을 과시했을 때 도움이 될 것인데요. 현재 민주당 소속의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쪽이지 당대표 관계보다는 그런 쪽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정청래 대표는 8월에 있을 전당대회 준비하는 활동도 되기 때문에 본인이 전당대회를 대비하는 움직임 또 지방의원들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 일체감을 부각시키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그런 활동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선거 관련 일정은 없었고 또 국민의힘 서울시당도 국회에서 필승대회를 열면서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더해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따로 다니면서 불화설이 있는 거 아니냐. 물론 반박은 했습니다마는. 이런 상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118534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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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한 달여 뒤면 지방선거와 함께 열네 곳에 달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립니다. 여야 할 것 없이 현장을 누비며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정치권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전국단위 민심 시험대고요.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정말 거의 모든 전국을 돌면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와 충청 그리고 전북까지 간다고 하고 내일과 모레에 걸쳐서는 TK와 PK까지 걸쳐서 간다고 하는데 정 대표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만흠]
6. 3 지방선거인데요. 기억나십니까?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가 6. 3이었습니다. 딱 6월 3일날 같은 날짜입니다.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천도 거의 다 끝난 상황에서 아마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다니면서 단합대회 비슷한 걸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상황이고 또 공천자대회 형식을 빌려서 하고 돌게 돼 있습니다. 지방의회 지방의원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것이 선거운동 차원에서 아주 도움이 될 겁니다. 더구나 지금 여당은 지지도가 아주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당대표가 아주 인기가 있을 경우에는 당대표 개인하고의 친밀감을 과시했을 때 도움이 될 것인데요. 현재 민주당 소속의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쪽이지 당대표 관계보다는 그런 쪽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정청래 대표는 8월에 있을 전당대회 준비하는 활동도 되기 때문에 본인이 전당대회를 대비하는 움직임 또 지방의원들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 일체감을 부각시키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그런 활동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선거 관련 일정은 없었고 또 국민의힘 서울시당도 국회에서 필승대회를 열면서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더해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따로 다니면서 불화설이 있는 거 아니냐. 물론 반박은 했습니다마는. 이런 상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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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앞으로 한 달여 뒤면 지방선거와 함께 14곳에 달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립니다.
00:06여야 할 것 없이 현장을 누비면서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0:10정치권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00:13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나오셨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20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전국단위 민심 시험대고요.
00:25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정말 거의 모든 전국을 돌면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00:30오늘은 경기도와 충청 그리고 전북까지 간다고 하고 내일과 모레에 걸쳐서는 TK와 PK까지 간다고 하는데
00:37정대표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9네, 63 지방선거인데요.
00:41기억나십니까?
00:42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가 63이었습니다.
00:45맞습니다.
00:46딱 2월 3일에 같은 날짜입니다.
00:48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공천도도 거의 다 끝난 상황에서
00:52아마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다니면서 단합대에 비슷한 걸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0:57그런 상황이고 또 공천자 대회 형식을 빌려서 얘기하고요.
01:01그래서 돌게 돼 있습니다.
01:04지방의회의 지방의원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것이 선거운동 차원에서 아주 도움이 될 겁니다.
01:11더구나 지금 여당은 지지도가 아주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1:15또 경우에 따라서는 당대표가 아주 인기가 있을 경우에는 당대표 개인하고의 친밀감을 과시했을 때 도움이 될 것인데요.
01:23현재 민주당 소속의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쪽이지 당대표 관계보다는 그런 쪽입니다.
01:31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지금 정청래 대표는 8월에 있을 전당대회 준비하는 활동도 되기 때문에
01:38본인이 전당대회를 대비하는 움직임 또 지방의원들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당과의 일체감을 부각시키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그런 활동으로 보입니다.
01:49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선거 관련 일정은 없었고 또 국민의힘 서울시당도 국회에서 필승대회를 열면서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02:01여기에 더해서 송우석 원내대표와 좀 따로 다니면서 불화설이 있는 거 아니냐 물론 반박은 했습니다만 이런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02:10큰 틀로 보면 지금 각 당내 어떤 권력 투쟁 양상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
02:16그 어떤 색깔과 모양이 다르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02:20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방선거를 지나고 나면 당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습니까?
02:268월 전당대회는 다음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 아주 중요한 전당대회이기 때문에 지방선거까지는
02:3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좀 넘었지만 그래서 지금 허니문 기간을 누리고 있고
02:42그래서 국민의힘에서 보기에는 참 부럽습니다. 민주당이.
02:47부럽지만 이것도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민주당도 권력 갈등에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고
02:54국민의힘은 마찬가지로 지난 총선 대선 패배했고 그리고 두 번의 탄핵을 지금 당하지 않았습니까?
03:03그렇기 때문에 이 정당이 지금까지 이렇게 정상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자체가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03:10그런 차원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달리 어떤 권력적인 갈등과 투쟁이 지방선거 이전에 이것을 끝내고자 하는
03:19그런 당내 갈등, 권력적인 파워게임이 이미 시작됐고 이것이 국민들이 너희들은 왜 싸우냐.
03:26이렇게 어려운데 왜 단합하지 못하고 싸우냐.
03:30그런 것은 지방선거가 끝나고 그 책임을 장동원 대표한테 물으려고 하는 당권파에 도전하는 친환기라든가
03:39이런 어떤 모양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저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
03:44당원이 뽑은 대표가 각 지역에서도 서울시당 공천자 대회를 했는데 거기 당대표를 초청하지 않았다는 것도
03:55상당히 역사상 정당사보며 이런 것이 과연 있었을까 하는 그런 자괴감이 드는 모습을 저는 보고 있다고 보고
04:03그렇기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장관이 각 선대위의 지금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초청받고 있지 않습니까?
04:14이런 것도 보수 정당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
04:18이것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일정 부분 권력적인 갈등이 해소되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04:24국민의힘 상황 조금만 더 짚어보면
04:26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필승대회에 참석해서 빨간색이 망설여진다면서도
04:31그래도 우리는 빨간색이라고 조끼를 입고 역전승을 만들자면서 의지를 다졌습니다.
04:37당원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그래도 흰색이 아니라 빨간색을 입었거든요.
04:40어떻게 보셨어요?
04:41일단 본인의 입장은 분명히 표현을 했었죠.
04:43장도혁 대표 체제로 그대로 가서는 어렵다는 표현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04:47현재로서는 확정된 상황에서는 포괄하고 갈려는 그런 입장입니다.
04:52조금 전에 나왔던 국민의힘 내부의 지도부 갈등 관련해서는요.
04:56두 사람 간에 서로 같이 가지 않는 걸 지적했죠.
04:59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05:01장도혁 대표하고 성원석 원내대표하고 나란히 갔을 때
05:04대표가 앞장서고 성원석 원내대표가 뒤따라가는 모습이었을 때
05:09당 득표 전략에 도움이 될까요?
05:12또 성원석 의원 개인한테 도움이 될까요?
05:15아주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다.
05:16하다시피 장도혁 대표의 아마 화면상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최근에 와서는
05:22입 앙 다물고 딴 데 보고 있던 듯한 그런 모습밖에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05:27심지어는 사실상은 성원석 원내대표도 한때는 의총에서
05:33윤 어게인과의 절연 얘기하면서 절윤을 얘기했다가
05:37얼마 지나고 나서는 그것도 효과 없지 않느냐 다시 돌아갔죠.
05:42그런데 그런 성원석 원내대표마저도 상당히 중도로 느낄 정도로
05:46상당히 지금 국민의힘의 주류가 극단으로 치우쳐있는 그런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05:52심지어는 김문수 전 후보의 경우도 한때는 비상계엄하고 예란하고 구분하지 못해가지고
05:57그쪽으로 인식이 될 정도였는데
05:59지금 김문수 전 후보를 선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도
06:04현재로서는 당 상황에서는 오히려 중도로 느낄 정도의 상황이다.
06:08장 대표에 비해서요?
06:10그렇다면 현재의 국민의힘이 스스로 예전보다는 더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이미지를
06:15스스로 보여주는 상황 아닌가 그렇습니다.
06:17네 알겠습니다. 이번엔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결과 보면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6:22화면에 좀 띄워주시고요.
06:2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서 3%포인트 하락해서 64%로 집계가 됐습니다.
06:31그래도 계속해서 6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4아주 높은 거죠. 그런데 조금 3% 정도면 굳이 변명하는 쪽으로 하면 오차범위라고 할 수 있겠지만요.
06:41그러나 주춤하는 분명 느낌이 있을 겁니다.
06:44저는 굳이 주춤하는 내용을 설명을 붙인다면 구성원의 독주에 대한 뭔가 오만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필요감도 같이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06:54또 최근에 나왔던 국정조사 이른바 조작기술에 대한 국정조사가 그렇게 호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을 거다.
07:01만약에요. 현재의 여야 간의 관계가 5대 5 정도라면 얘기가 다를 건데
07:076대 4 내지 7대 3 정도의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감점 요인이었을 것이다.
07:13이런 점이 좀 있습니다.
07:14그래서 현재의 그래도 상당히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07:18현재로서는 독주에 대한 뭔가 피로감이라든가 부정적인 요인도 조금 반영되고 있다.
07:24저는 그렇게 봅니다.
07:25부정적 요소도 앞으로는 고려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고
07:28이번엔 정당 지지도를 보겠습니다.
07:30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로 집계됐습니다.
07:36같은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07:37민주당 지지율은 출범 후에 최고치를 찍다가 약간 소폭 하락해서 46%고요.
07:43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해서 21%입니다.
07:46이번 흐름 어떻게 분석하세요?
07:48민주당은 일사천리로 가고 있다고 국민들은 느끼고 있는 것 같고
07:52당연하지 않습니까?
07:54수적 우세, 국회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07:57그렇기 때문에 시원시원하게 보일 수 있는
08:00그렇기 때문에 정당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데
08:02그럼에도 그 반면에 국민의힘은 지금 당내 갈등 내용이 상당히 심각하지 않습니까?
08:09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당권을 놓고 상당히 치열하게 투쟁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08:15너희들은 국민들은 그렇게 얘기할 겁니다.
08:19너희들은 대선에 지고 총선에 지고 탄핵까지 당했으면
08:24싸우지 말고 좀 제대로 잘 해야지.
08:27왜 이렇게 싸움만 하냐.
08:28저도 당협위원장을 하면서 지역에 돌다 보면 그런 얘기 많이 듣습니다.
08:34그러나 지금 배각이 무효이지 않습니까?
08:37국민들은 아직까지 민주당의 다수의 폭거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8:44국민의힘이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08:48민주당한테 대항해서 법적인, 입법적인 그런 어떤 성과를 얻을 수가 없는 현실이 있기 때문에
08:55그렇고 그리고 당내에서는 장동영 대표와 친한계에 간 상당히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09:02이런 것들이 민주당의 지지율을 고공상승하게 하고
09:06국민의힘 지지율을 하락으로 계속 견인하는 그런 요인이 됐다고 생각이 들고
09:12이제 후보들이 5월 7일이나 8일쯤에 다 결정이 되고
09:17그리고 본격적으로 후보 등록이 되면
09:19이제 본격적으로 견제론이라든가 이런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눈이 가기 때문에
09:26본격적인 보수 세력들도 결집하는 그런 모양새를 지금 가지고 있기 때문에
09:31지금까지 국민의힘은 저런 따가운 국민들의 여론적인 지표
09:37그런 것들을 보면서 반성하면서 그 채찍질을 맞으면서 지방선거를 대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09:44뭘 반성하는가 모르겠는데요
09:46국민의힘에 비판적인 지적은 싸우지 말라는 게 아니고
09:49제 역할을 못하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09:52아시다시피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여당의 독주에 대한 좀 무리한 국정조사라든가
09:59심지어는 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비판적인 지적이 상당히 적당한 어른 지적들을 하고 있습니다
10:04그런데 메신저에 대한 불신들이 있기 때문에 어른 지적마저 오히려 오염시키는 그런 느낌이 있어가지고
10:09제 역할을 못하는 야당이라면 차라리 저는 뭐 싸우지 말라는 게 아니고
10:14빠져주는 게 좋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10:17그리고 지방선거 국면에서 아까 지도부하고 여러 가지 개리 갈등을 얘기했었는데
10:23당의 후보들보다도 당 지도가 훨씬 낫다 그러면 당이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8그러니까 당의 후보들이 한때는 하얀색 옷을 입었다 하른색을 입었다 이런 상황입니다
10:33특히나 선거 국면에서 당에 대한 이미지 얘기하면 당 지도부에 대한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10:39책임이 어느 쪽에 있든 간에 이런 상황이라면 심각하게 좀 책임을 져야 될 것인데
10:44뭐 장동혁 대표는 제가 봤은 한 2, 30년간 봤던 정당의 지도자 중에서
10:49특이한 사람이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 그건 모르겠는데
10:53현재로서는 당에 대한 이미지는 지도부에 대한 이미지가 연결될 수밖에 없다
10:56뭐 이 지적을 또 하고 싶습니다
10:58글쎄요 뭐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사퇴를 하고 또 다른 어떤 다른 사람이 온다고 하더라도
11:05이 수세적인 국면을 돌파할 수 있다 뭐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11:10국민의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일당 독재가 되지 않겠습니까
11:15그래도 107석인데 수없이 대변의 논평이라든가 최고위원의 논평 당대표 원내대표 쌍포들이 계속 끊임없이 민주당을 비판을 하더라도
11:26이것이 180석의 민주당의 언론적인 언론 장악 환경 이런 것들을 뚫고 나갈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11:34그래서 언론의 어떤 점유율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아무리 우리가 이것에 대해
11:39민주당의 저런 입법 폭주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11:45최근에 여러 가지 기소를 없애고 하는 그런 특검도 지금 발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1:53이런 상황에서 과연 국민의힘이 이것에 대해서 반대하고 국민적 설득을 가진다 하더라도
11:59언론에 반영되는 것은 상당히 적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12:04장도영 아닌 다른 대표가 오더라도 지금 이 수세 국면을 돌파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11재밌는 주제를 꺼내서요 장도영 대표하든가 말든가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요
12:15지금 한때 일본의 자민당 독주체제를 1.5당 체제라고 그랬습니다
12:21양당 체제도 아니고 한 당이 독주를 하고 한 당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양당도 한 1.5당 체제라고 했는데
12:28현재 민주당의 여당하고 국민의힘의 야당 성격은 1.5당 체제도 되지 못하고 있다
12:35한계를 얘기했었는데요 아까 제가 메시지 오염 얘기했습니다
12:39만약에 현재 야당이 아니라면 제 역할을 못하고 야당이 아니라면
12:44국민들은 직접적으로 지금 무리한 국정운영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49공소 취소하는 특검 문제라든가 우리가 유사의 일에 볼 수 없었던
12:53그런데 그 얘기를 장도영 대표가 하고 있으면 신뢰감이 같이 떨어진단 말이죠
12:58그래서 오히려 그나마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13:01오히려 좋은 비판적인 메시지를 오염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13:04그런 야당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저는 그런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13:08알겠습니다 이 얘기는 저희가 할 얘기가 많아서 여기까지 듣고
13:11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인 대구시장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3:16김부겸 전 총리와 추경호 의원의 대진표가 성사가 됐고요
13:20지금 여론조사 두 곳의 조사를 보면 결과가 좀 엎치락뒤치락합니다
13:25지금 보시는 조사는 한길리서치 조사고요
13:28추경호 의원이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왔고
13:30또 다른 여론조사를 보면 리얼미터 조사인데
13:34이번에 김부겸 전 총리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13:37어떻게 분석하세요?
13:39대구, 경북은 보수의 성지라고 소위 말해서 보수의 성지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13:44물론 지방선거는 지방의 어떤 일꾼을 뽑는 그런 선거지만
13:49지금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우리가 얘기했던 바대로
13:53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 치러오지 있지 않습니까?
13:57당 지지율도 15%까지 떨어진 경우도 있었고
13:5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가 지역의 일꾼보다도
14:04보수의 성지인 대구와 경북, 부산 이런 부울경에서는
14:09정치적인 그런 어떤 투표 행태를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14:14지금 급격하게 결집하고 있는 것이 여론적 지표로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14:19그렇기 때문에 이제 15일 날 후보 등록이 끝나고
14:24이제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부울경을 중심으로 해서
14:28보수 세력들이 정치적인 이재명 정권에 맞설 수 있는
14:32그래도 어떤 최소의 어떤 방어막을 추기 위해서
14:36결집을 하고 있는, 결집이 시작되고 있는
14:40그런 지표를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4:42지적한도 일정하게 지금 이제 영남 지역 쪽도 서울 쪽도 그렇고
14:49국민의힘 소속의 단체장 후보들이 상당히 좀 올라가는 상승세가 있습니다
14:53앞서 우리가 봤던 갤럽 조사에서 당 지지율은
14:58국민의힘이 21%밖에 안 됐죠
15:01그러면 예비해서 후보가 올라가고 있다
15:04그러면 오히려 당이 빠져주면 지지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15:07그런 점에서 이후에 당과의 관련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15:11이쪽의 후보들이 오히려 장 대표가 엮어지는 선대위 체제보다는
15:17그하고 독립된 뭔가 선대본을 꾸리길 원하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15:20그래서 이게 현재 15%, 21% 만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5:26누가 강의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처하는 것이기 때문에
15:29그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실을 좀 보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15:32네 알겠습니다
15:33이번엔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5:38총 14곳이 지금 선거가 치러지고요
15:42앞서 민주당 한 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13곳
15:46이제 국민의힘이 탈환을 하느냐 아니면 민주당이 수성을 하느냐
15:50지금 지도로 띄워드리고 있는데요
15:52아무래도 이번 재보선 중에 가장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 부산 북갑입니다
15:58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했고 이곳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이 출사표를 던졌고요
16:04또 이제 박민식 전 국가본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16:10이제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인데
16:13부산 북갑 어떻게 전망하세요?
16:15좀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보수가 지금 결집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16:20특히 대구 경북 그리고 부산 울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상당히 결집하고
16:26그 힘이 서울까지 저는 올라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16:30그렇기 때문에 해볼 만한 선거고
16:32여기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지금 14석 중에서 민주당 출신이 13석이고
16:38하나는 대구 달성이죠
16:40여기 추경호 의원 지역이 지금 대구시장으로 됐기 때문에
16:45여기 보궐선거가 국민의힘은 한 석이고
16:47여기에는 오늘 이준석 방통위원장이 결정이 됐습니다
16:50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민주당이 13석을 수성을 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16:55상당히 선거의 성패가 양당에서 얘기하는 것이 다를 가능성이 크다
17:00제가 보기에는 13석을 민주당이 다 수성할 수 있을까
17:04저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17:06부산 북구간만 하더라도 하정우 전 AI 수석도 내려가 있지만
17:13여러 가지 불협화함에 휩싸이고 있지 않습니까
17:16그리고 초기에 여론적인 지표가 상당히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17:2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박민수 후보가 지금 상당히 선전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17:26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해서 보수가 결집하는 그런 양상을 보인다면
17:343자 대결을 하더라도 저는 국민의힘 후보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7:38박민식 후보가 될지 아니면 이영풍 기자가 될지 그것은 모르겠지만
17:44물론 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도 지금 여론적 지표는 상당히 올라가 있지만
17:48결국은 당원들 적극적인 당원층에서 국민의힘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17:57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그래도 주석이나 세석, 네석까지는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
18:06그런데 이번에 부산 국포시장이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18:10바로 하 전 수석이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던 과정에서 손을 털거나 비비는 듯한 모습이 포착이 됐고
18:17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굉장히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거든요
18:20이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18:22네 당연히 상대의 야권에서는 비판적인 소재를 잡았다고 하겠죠
18:26하정 후보라든가 민주당 쪽에서는 다른 설명을 하고 있긴 합니다
18:30물 묻은 손하고 악수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하고 하려고 털었다
18:33또 수백 분 악수하니까 피곤했다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18:36적절한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도움이 안 될 겁니다
18:41저는 그런 쪽보다는 AI 수석이라고 했던 하정우 수석이 현장에 가는 것이
18:46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18:51아다시피 우리나라에서 그동안에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으로서 주목을 받았던 사람들이
18:58국회에 들어가서 제 역할을 했던 것인가
19:00예컨대 지금 하정우 수석이 AI 전문가라고 했었는데
19:04민주당으로 만약에 당선된다면 국회에 가서 그걸 하겠습니까
19:07아니면 국정조사 투기해서 몸싸움으로 하겠습니까
19:10생각을 해보십시오
19:11그 점으로 봤을 때는 저는 오히려 지금 만약에 AI 전문가로서 역할을 했다면
19:16대통령 옆에서 참모로 있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고요
19:19전반적으로 14개 관련해서는 지금 민주당 13개 지역이 있는데요
19:25저는 달성 하나 말고라도 혹시 국민의힘 쪽에서
19:2913개 지역에서 한두 개라도 가져간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을 거다
19:32왜냐하면 현재 107석에서 달성 하나 빼니까 106석 아닙니까
19:37그 상태에서 두세 군데 예컨대 부산이라든가 또 수도권에서 두세 군데가 있지 않습니까
19:44요새 경쟁이 되고 있는 지역에서 한두 개를 더한다면 많은 수는 아니겠지만
19:50106석에서 두세 개를 혹시도 확보한다면 110석 내외가 되겠지만
19:54현재 압도적인 독주하는 국회 민주당 체제로 봤을 때
19:58한두 석이라도 국민의힘이 가져간다면 국회 구조에서 나름의 의미를 가질 거다 그렇게 봅니다
20:04만약 부산 북갑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20:08만약에 확정되면 3파전 구도인데
20:10야권 단일화가 필요한지 공감대 어떻게 전망하세요?
20:14국민들 입장에서는 단일화되면 확실하게 이긴다는 그런 어떤 여론적인 흐름은 있겠지만
20:21지금 당의 분위기를 봐서는 절대 후보 단일화는 없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0:29이것은 앞으로 후보 등록이 되고 선거운동이 전개되면서
20:33과연 3자 구도로 가도 국민의힘이 이길 수 있나
20:37그것이 어떤 후보 단일화의 결정적인 단초가 되리라고 생각이 들고
20:43현재로서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끝까지 단일화 없이 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20:49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를 15% 이하로 떨어뜨리면 당선될 수 있다
20:55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20:56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판단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21:02네 알겠습니다
21:03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흐름 계속해서 짚어봐야겠습니다
21:08지금까지 김만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관장과 정치권 소식 짚어봤습니다
21:14말씀 고맙습니다
21:15감사합니다
21:16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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