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이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06다음 달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 대해서는 괜찮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00:11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5미국이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발언한 메르츠 독일 총리를 향해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00:22이란 핵 위협 제거에 간섭하지 말라며 이민과 에너지 문제로 망가진 독일에 더 집중하라고 비난했습니다.
00:283만 6천여 명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논 데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겨냥했습니다.
00:36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나섰던 유럽 국가들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이 필요로 했을 때는 돕지 않았다며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00:46있다고 말했습니다.
01:06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 대해서는 말을 바꿨습니다.
01:11지난 3월에는 안전상 이란팀이 월드컵에 참가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밝혔지만
01:16국제축구연맹 피파 회장이 그렇게 말했다면 자신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01:32트럼프 대통령이 미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시작한 이란 전쟁의 60일 시한 만료를 하루 앞두고
01:38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의회의 추가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01:44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01:5160일 전쟁 시한은 멈춘 거라고 말했습니다.
02:05민주당은 헤그세스 장관의 발언은 위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02:09공화당 소속 일부 의원들도 60일 기한 이후엔 의회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02:16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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