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Gracias por ver el video
00:55Gracias por ver el video
01:30Gracias por ver el video
03:29Gracias por ver el video
03:57Gracias por ver el video
05:02Gracias por ver el video
09:06Gracias por ver el video
10:09Gracias por ver el video
10:39Gracias por ver el video
11:09Gracias por ver el video
11:36Gracias por ver el video
11:41Gracias por ver el video
14:03Gracias por ver el video
14:33Gracias por ver el video
15:19Gracias por ver el video
16:46Gracias por ver el video
16:50Gracias por ver el video
18:47Gracias por ver el video
19:47Gracias por ver el video
20:11Gracias por ver el video
20:15Gracias por ver el video
21:10Gracias por ver el video
21:10Gracias por ver el video
21:39Gracias por ver el video
22:29Gracias por ver el video
22:32Gracias por ver el video
22:43Gracias por ver el video
23:20Gracias por ver el video
23:21Gracias por ver el video
23:50Gracias por ver el video
24:01Gracias por ver el video
24:05Gracias por ver el video
24:48Gracias por ver el video
25:03Gracias por ver el video
25:11Gracias por ver el video
25:32Gracias por ver el video
25:54Gracias por ver el video
26:19Gracias por ver el video
27:12Gracias por ver el video
27:36Gracias por ver el video
27:38¡Suscríbete al video!
27:40¡Suscríbete al video!
28:08¡Suscríbete al canal!
28:29No, no, no, no, no.
28:51No, no, no, no.
29:15아무리 생각해보다 이상한 거예요.
29:18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난 뒤에 제가 찾으러 다녔죠.
29:25여러 군데 수소문을 많이 했습니다.
29:29그랬는데 관측이 없다는 겁니다.
29:34한 6, 7개월은 지난 것 같습니다.
29:41배를 자꾸 눌리는데 누군가 싶어서 나가봤더만 형님이에요.
29:48옷도 보니까 어디서 보지도 못했던
29:52다 남누나 그런 트레이닝복 그걸 하나 더 입고 집에 온 거예요.
30:04형님 모습을 보니까
30:08이게 사람, 사람,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이.
30:11그건 그냥
30:20아프리카에서 기아에 헤매는 애기들 있지 않습니까?
30:23갈리뼈가 다 드러난 애기들.
30:26뼈가 요구만은 다리통이 요구만은 애기들.
30:28그런 모습인 거예요, 형님이.
30:31얼마나 못 먹었으면은,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은.
30:41하...
30:49형님, 거기가 어디냐.
30:53형님, 도대체 어디서 갔다 왔느냐.
30:55그러니까 그걸로 적더라고요.
31:04형제 복지원이라고요.
31:16그때는 겨를이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31:20제가 HJ 이렇게 적힌 그 마크가 눈에 보였습니다.
31:32형제복지원이라는 약자의 영어 이니셜이었던 것 같습니다.
31:40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31:42여기는 부산 형님 복지원이다.
31:50주례 38번지였어요.
31:54그게 너무 또렷해요.
31:56그냥 옛날부터 그 형제복지원 주소가
31:59그 주례 38번지였어요, 하여튼.
32:05부산시 북부 주례동산 18번지에 자리 잡은
32:09불안인 수용소 형제복지원이다.
32:23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32:30그 형제복지원에 한마음 교회라고 있어요.
32:35교회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진짜로.
32:40박인근이가 매주 올려올라 그 당에서
32:43삼천명이라는 인원을 모아놓고
32:46거의 한 시간에서 두 시간 동안 살기로
32:48하는데
32:48매주 하는 얘기가
32:53너희들의 인간세력이다.
32:56사회에서
32:57구제불능이고
33:00너희는 여기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33:02인간이 되었다.
33:04대한민국의 한 인간이다.
33:08사회에서 있으면 빌어먹고
33:11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한테
33:14해를 끼치는 종이다.
33:17인간세력이다.
33:19너희는 이 안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33:21전 국민들이 너무나 좋아하라 한다.
33:25왜냐, 길거리에 불황이나
33:29능마 중이들, 앵벌이 하려면
33:32그렇지 않지 없으니까.
33:35거리가 정말 깨끗해서 지쳤으니까.
33:43그 당시는 형제복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33:47우리가 속된 말로 그 당시는 그런 사람들은
33:51형제복지원에 가서 살아된다고
33:53이렇게 했거든요.
33:55부산이라고 하는 그 지역 사회가
33:58종착역이고 솔직한 얘기로
34:01참 그런 어려운 사람이 많았어요.
34:03구석구석에 그냥 노숙하고
34:07소위 말하는 양아치라든지 이런 좀
34:10질이 나쁜 애들이 많았어요.
34:13당시에는 그런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까
34:17그런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실은.
34:23박인근 원장님은 그런 일에 뛰어든
34:27우리보다 더 독특한 그런 사람입니다.
34:32그런 일을 그래 과감하게 했다는 것은
34:34그건 영웅으로, 영웅이나 마찬가지예요,
34:37솔직한 얘기로.
34:38개척자고.
34:39박인근 원장의 가슴에는 시퍼런
34:43굴덩어리 같지요.
34:45불황인들의 의식 구조에는
34:47질서라는 개념이나 습성은
34:49태어날 때부터 갖춰지지 않은 듯이 보인다.
34:53자기가 이렇게 불황 아들을 데려와서
34:56깨끗한 옷 입에서
34:57갱생을 시키고 있다 이거죠.
35:00빈번이란 남의 탓이 아니라구나.
35:03더구나 질서란, 학문이나 지식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구나.
35:24혹시 선생님은 당시에 불황인이었나요?
35:28아니요.
35:30아니요.
35:31아닙니다.
35:43그냥 어릴 때 말로 치면 거지, 집 없는 사람
35:47그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35:51지금 생각해보니까
35:53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35:55저도 들어갔으니까요.
35:58그냥 어린이였는데.
36:00그냥 그때는 재수가 없어서
36:04아니면 뭐 아버지가 혼자서 키우기가 힘들어서
36:09잠시 맡겼나 이런 생각도 하고.
36:12불황인 불황화는 물론 뭐 있었기는 있었겠죠.
36:16완전히 0%라고 할 수는 없었겠지만.
36:19한 95%는 불황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36:23가정이 있거나 학생이었거나
36:25그리고 직장인이었거나
36:27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죠.
36:29매일 밤 생각했어요.
36:31왜 아빠는 우리를 찾으러 오지 않지?
36:36진짜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생각했었어요.
36:47일단 누나 같은 경우에는 철이 일찍 들은 상태였고
36:53그리고 거기가 사람 살 곳은 아니라고
36:56판단했고
36:58소대 이탈을 해가지고
37:00나를 찾아서 집에 가자고
37:02막 이렇게 손 끌고 가면
37:03누나.
37:04그때마다 우리 쪽 조장한테
37:07두두게 맞는 거죠.
37:09그리고 23소대 조장이 와가지고
37:12누나 머리채 끌고 가는 거죠.
37:17그런데 가까이 다가가지를 못하죠.
37:20가면 죽인다고 그랬어요.
37:23누나한테 가면
37:24같이 어울리지 못하게끔 만들어요.
37:27타소대랑 잘.
37:31누나가 계속 오니까
37:32조장들이 나보고 시킨 게 있죠.
37:36따라해 해가지고
37:37따라했던 게 뭐냐면
37:39야 이 시발년아
37:41이걸 따라하라고 해요.
37:43그럼 내가 누나한테 똑같이 이 말을 했죠.
37:46야 이 시발년아
37:48다시는 두 번 다시 오지 마.
37:49이 말을 나한테 시켜요.
37:52이 말을 나도 하게 되고.
37:58온갖 그 기압이나
38:01메타작 그리고
38:03말로 할 수 없는 뭐 성폭력 비슷한
38:05행위 같은 것들을
38:07가했죠.
38:09개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38:11단체 기압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38:14구조다 보니까
38:15그 당시에 소대원들 여자들은
38:17나한테 와서
38:18니 누나 좀 잘 간수해라.
38:20니 누나 때문에 우리가 단체 기압 받는다.
38:22하면서 그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38:25나한테 전달하는 거죠.
38:28마대자루에 이제 비닐로 씌워가지고
38:31항문이나 아니면
38:32성기 쪽으로 쑤시고
38:34빼고 하여튼
38:36그럼에도 안 통하니까
38:37이제 시피제 같은 거
38:39이런 거 다량으로 누나를
38:41계속 먹였죠.
38:43그러면서 누나가 망가진 거니까.
39:04그때 진짜 누나는 뭐
39:07뭐라 그래야 되지?
39:12그냥 바보 같았어요, 진짜.
39:14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39:16망하니 있고
39:31어머.
40:04그 말을 했어야 돼.
40:08그 말을 했어야 된다고 누나한테.
40:12그래 같이 집에 가자고 손잡고 같이 뛰었어야 된다고.
40:18그런데 그걸 못했다고 나는.
40:34그런데 왜 그런 일을 당하는 누구도 반항하지 않았던 건가요?
40:38반항을 할 수가 없죠.
40:41반항하면 더 맞는데.
40:43누가 반응을 해요, 감히.
40:48그 안에 분위기 공포, 매라는 공포, 기압이라는 공포.
40:54그런 것들이 원생들의 몸의 베개에 있어요.
40:58누가 때려요?
41:01그거는 이제 거의 이제 뭐 조장들.
41:05소대장.
41:07한 명만에 세 명이 있어요.
41:10소대장, 담회 조장, 실장.
41:13그 위에 이제 최고 국대기 중대장이 하나 있고.
41:16그 언니가 그랬어요.
41:19가만히 있어라.
41:24중대장이 밤을 때려도 뭘 때려도
41:28가만히 살아 나가고 싶으면 가만히 있어라 했어요.
41:41그때 당시 그 안에서 애들은 그냥 장난감이었어요.
41:47심심하면 뭐 괴롭힘의 대상이 되는 그런 장난감에 불과했죠.
41:56그리고 이제 약간 좀 얌전하거나 뭐 이런 경우에는 이제
42:01놀이기감으로 되는 거죠.
42:03속 놀이기감.
42:08제 별명이 통띠였으니까요.
42:14그 안에서 강강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붙여지는 별명입니다.
42:21통이라는 거는 그 학문을 이야기하는 거고
42:26그 띠라는 거는 여러 사람이서 돌아가면서 관관을 당하는 그 아이를 보고 통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42:40보편적으로 뭐 떼십이라고 뭐 그룹섹스라고 이야기하는
42:46나이 어린 7살, 8살 되는 이쁜 아이들 2, 3명을 데려와가지고
42:52서로 성관계를 맺게 하거나
42:55남자끼리 이렇게 성기를 같이 막 넣고 하는 그런
43:01그냥 그런 섹스의 그 소대였다.
43:05진짜 한 3일이면 복종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요.
43:13기계.
43:14그리고 길들여진 짐승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43:20형제복지원의 시스템이고 규칙이에요.
43:28형제복지원 안에서 제일 무서웠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43:35원장이요.
43:37박인근.
43:40박인근이죠, 박인근.
43:42박인근이가 그 사람 우리를 안 잡았으면
43:47그 애들도 우리를 떼지 않았을 거고.
43:56형제복지원 안에서의 대통령이었죠.
44:02대통령이었고 박인근으로 인해서
44:06형제복지원 모든 것들이 운영이 됩니다.
44:10모든 지시는 박인근으로부터 내려오고.
44:15그냥 신과 같은 느낌?
44:17그리고 그 안에서 황제 같은 느낌?
44:20무소불위에 그 안에서의 권력을 쥐고
44:23그 사람 말 한마디에
44:25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정도니까.
44:30많이 맞았지, 그거.
44:32막 어떨 때는 뭐 보고 잘못해가
44:35더듬더듬하면 막 사정없이 막 내리치는 거야.
44:41가죽장갑 같은 걸 이렇게 꼽는 걸 다 끼고
44:43이제 시계를 쫙 하고 흔들어가지고 이제
44:46뺨 따구를 복싱 치듯이 톡 하고 이제
44:49하나님 대신해서 이건 내가 대신 벌을 내리는 것이다 하면서 막 그렇게 때려요.
44:55그러면 목숨으로 막 그려다든가 안 그러면 막 발로 막 사정없이 내리쳐든가 뭐.
45:03사람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었죠.
45:27그 소대원 한 분이 사무실에 쳐들어와서 형광등을 떼가지고 빼를 척 갈랐어요.
45:35그거버렸어요.
45:40이게 쩍 버려졌죠.
45:43정말 거짓말하고 창자가 쩍 걸쳤어요.
45:46그랬는데 박인건이가 중대장 올 때 소금 갖고 오라요.
45:50소금 갖고 왔는데요.
45:53그 배에다 뿌려버리대요.
46:02기회를 봐서 도망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46:04그럼 밖에 말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도망한 거야.
46:11도망갔다도 금방 붙잡혀와.
46:13금방 붙잡혀 오거든.
46:16도망간 아저씨가 잡혀 들어와서 대여섯 명이 몽둥이와 쇳방방이를 들고 이불을 돌돌 말아서 때리더니 사람을 툭툭 쳐보고 이불 같은 걸 한번
46:33폈다가 얘 죽었다 이러면서 얘 위로 데리고 올라가 이러면서.
46:42교회 쪽으로 올라가면 공동묘지가 있어요.
46:49거기 가면 사람들이 많이 묻혀있거든요.
46:52죽은 사람들이.
46:55그쪽으로 데리고 올라가는 것을 봤어요.
47:10교회에 비가 출발하러 가요.
47:27그쪽으로 이불을 돌돌았다.
47:46En primer lugar, en primer lugar, en primer lugar.
48:23No, no, no.
48:33...
48:39Eso es eso.
49:05¿Qué es eso?
49:34Lo que es muy bien.
49:40¿Qué es la gente que tiene?
49:42Seguridad.
49:44Se dice que estábamos diciendo que se nos estábamos.
49:50No hay que no hay nada, si se estábamos.
49:53Si, cómo se estábamos.
50:04¿Qué pasa?
50:41¿Qué pasa?
51:32¿Qué pasa?
51:37¿Qué pasa?
51:41¿Qué pasa?
52:35¿Qué pasa?
52:45¿Qué pasa?
52:55¿Qué pasa?
52:59¿Qué pasa?
53:05¿Qué pasa?
53:11¿Qué pasa?
53:13¿Qué pasa?
53:26¿Qué pasa?
53:30¿Qué pasa?
53:35¿Qué pasa?
53:36¿Qué pasa?
53:39¿Qué pasa?
53:41¿Qué pasa?
54:13¿Qué pasa?
54:16¿Qué pasa?
54:29¿Qué pasa?
54:33¿Qué pasa?
54:42¿Qué pasa?
54:49¿Qué pasa?
54:56¿Qué pasa?
54:59¿Qué pasa?
55:07¿Qué pasa?
55:10¿Qué pasa?
55:12¿Qué pasa?
55:16¿Qué pasa?
55:18¿Qué pasa?
55:23¿Qué pasa?
55:27¿Qué pasa?
55:28¿Qué pasa?
55:31¿Qué pasa?
55:31¿Qué pasa?
55:34¿Qué pasa?
55:36¿Qué pasa?
55:37Gracias.
56:07Gracia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