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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6ماذا؟
00:02:04لن يجب أن تساعدك
00:02:05لن يجب أن تساعدك
00:08:30حسناً جزئيساً لديك هاگراني
00:08:39على Lem toxinsparents
00:08:44لم
00:08:45أعدو نظでした kind
00:08:48أعدو
00:08:50أنت ح chem محلس
00:08:50الحاجة إلى ذוכ وله نحن الأمر
00:08:59لكن
00:09:01우리 사연이가 그럴 애가 아닌데
00:09:03قول의 남자라고
00:09:06술집 같은 데서
00:09:07이 분위기가 휩쓸려서
00:09:11그렇죠 여보
00:09:12뭐가 그렇죠?
00:09:13내가 언제 실수했어?
00:09:15분위기에 휩쓸려서?
00:09:16말 가려해
00:09:17며느리 앞에서 오해받게끔
00:09:27이거 좀 안 보이게 치워
00:09:29이따 혹시 찾아도 모른다고?
00:09:31
00:09:32
00:09:42엄마 엄마 엄마
00:09:44우리 방에 엄청 말 안 듣는 친구가 있어
00:09:47선생님이 몇 분을 조용하라고 경고를 해도 안 들어서
00:09:50쉬는 시간에 책을 읽으라고 했거든?
00:09:53담임 선생님이?
00:09:54
00:09:55말 안 듣는 애가 웬일인지
00:09:57얌전히 앉아서
00:09:58멋있게 책을 보는 거야
00:10:00그래서
00:10:01땡땡아 뭐해? 하고 가서 보니까
00:10:05만화책을 읽고 있어
00:10:07걔 남자아이지?
00:10:09
00:10:10그 친구 별명이 땡땡이야?
00:10:12아니
00:10:13실명 밝히긴 그렇잖아
00:10:15어머
00:10:17좋은 얘기 아니라서?
00:10:18
00:10:20우리 딸 생각이 이렇게 깊어
00:10:22아니 우리한테 실명 얘기해도 별 큰 상관없는데
00:10:25누군지 아는 것도 아니고
00:10:27그러게
00:10:27우리 지아 천사표다
00:10:29현명한 천사표
00:10:31친구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00:10:33아이고
00:10:38혼자만 마셔
00:10:40잠이 안 와서요
00:10:41운동 무조건 맨 잠 안 와
00:10:44지아네 전화해 내일 골프 가자고
00:10:51어머니
00:10:54봐둬
00:10:57네 어머님
00:10:59지아이비 씻어?
00:11:01
00:11:02내일 시간들 돼?
00:11:05원장님이 골프 가져셔 오랜만에
00:11:16저 무시하는 거예요
00:11:18한국에 가족도 없이 혼자니까
00:11:20무슨 무시를 해
00:11:23진정 식구들 걱정하게 전화하고 그러지 마
00:11:26별일 아닐 거야
00:11:27마스카로 번졌다
00:11:31어떻게 별일이 아니에요
00:11:33울지 마라
00:11:34방송국에 얼굴 부어서 가면
00:11:36주말엔 녹음 나가자누
00:11:39너도 우리한테는 자식이야
00:11:41결혼한지 채 3년도 안 됐어요
00:11:44어떻게 이래요?
00:11:46집에 일 생기는 것보다
00:11:47이런 걸로 때우고 넘어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00:11:51멀쩡히 나갔다가 다치고 사고 나고 그러지 않든
00:11:55가슴이 천 갈래 만 갈래에요
00:11:58결혼 전에 깊이 사귄 여자 있어요?
00:12:01없어 공부하느라
00:12:03있었잖아
00:12:03같은 로스쿨 동기
00:12:07아버지 경동시장에서 약재산 크게 하고
00:12:09엄마는
00:12:14아 그 여자 결혼했어요?
00:12:17몰라
00:12:18아휴 끝난 지가 언젠데
00:12:21얼마나 사귀었는데요?
00:12:231년도 안 돼
00:12:25아마 없어 여자일 거야
00:12:27사연이가 미쳤다고
00:12:28너같이 이쁘고 유명세 있는 와이프를 두고
00:12:31논현동으로 저장했다니까요
00:12:32논현동으로 저장했다니까요
00:12:33아직 진한 사이는
00:12:45동미아 이따가
00:12:49
00:12:50
00:12:51
00:12:56어떻게 된 거야?
00:12:59혜령이 말이 다 사실이야?
00:13:02
00:13:03신통을 날려 버릴라
00:13:04그냥 쫙
00:13:05
00:13:05
00:13:05일단 들어보고요
00:13:08앉아
00:13:11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00:13:15언제 어디서 만난 여자야?
00:13:17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요
00:13:18그럼 뭐가 중요해?
00:13:19싹파랗게 젊은 게 일이나 열심히 할 것이지
00:13:23일 열심히인 거 아시잖아요
00:13:25결혼 전 사귀었던 여자야?
00:13:27로스쿨 동기라는?
00:13:28아니
00:13:29그럼
00:13:30그게 뭐 중요해
00:13:31아까도 그러더니
00:13:38그러지마
00:13:39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고
00:13:42이런데 일수록 이성적으로
00:13:44잘했어요 잘못했어
00:13:45잘한 거 없습니다
00:13:46말 빠져나가는 거 보세요
00:13:49잘 잘못 묻는데 잘못했다는 인정 아니잖아요
00:13:51변호사라 그래
00:13:52변호사고 바람핑 가고 무슨 상관이야
00:13:55직업 정신이요
00:13:56만만한 게 나예요
00:13:57내가 헛짓한 것도 아니고
00:13:59며느리 앞에서
00:14:00당신은 골프 회장답게 골프 잘 치고
00:14:03얘는 말 다루고 글 다루는 직업이니까
00:14:06그런 식으로 대답한다고요
00:14:07본능적으로
00:14:09잘못했다고 용서 빌어
00:14:10다시는 안 그런다고
00:14:12각서 받아
00:14:14어떻게 믿어요
00:14:15깜짝같이 속였는데
00:14:17
00:14:18내가 이런 문제로
00:14:19분란 일으킨 적 있냐?
00:14:21네 엄마 실망시킨 적 있어?
00:14:23아니요
00:14:24근데
00:14:24어디서 배웠어?
00:14:26명색의 변호사가
00:14:27이런 입경인 줄 모르고
00:14:29그쪽 너 기원인 거 알아?
00:14:33
00:14:35반지 깨는데 몰라
00:14:36빼고 만날 수도 있어요
00:14:41사진 까봐
00:14:42없어 휴대폰
00:14:44반사연
00:14:44겨우 이거야?
00:14:47이 정도밖에 안 돼?
00:14:48어떡할 건지 얼른 얘기해
00:14:50전화번호 외울 거 아니야
00:14:52여기 불러다 앉혀 당장
00:14:53이뻐?
00:14:55해인 보다 더?
00:14:57지금 이쁘고 안 이쁘고가 중요해요
00:14:59인물에 넘어갔을 거 아니야
00:15:01아니요
00:15:05너 변호사인 거 알고 달라붙은 거야
00:15:08거기다 시그널 컨트리 아들이겠다
00:15:10그치?
00:15:11아니요
00:15:12그럼
00:15:13그런 건 중요하지 않고요
00:15:14뭐가 중요해?
00:15:15그럼 뭐가?
00:15:17어쩔 거야
00:15:19오늘 결론 내
00:15:20얼른 용서 빌어
00:15:27나 용서 못하지
00:15:31잘못한 거 알아
00:15:33하자는 대로 할게
00:15:36하자는 대로 하다니?
00:15:38이혼하자면 한다고?
00:15:48통가루 집행도 아니고
00:15:49우리 집안에 이혼은 없어?
00:15:52어디 부모 앞에서 이혼이란 말을 울려?
00:15:56
00:15:58
00:15:59미안해 그래
00:16:00면모가 없어서
00:16:02용서 빌어 빨랑
00:16:04잘못하면 솔직히 인정하는 게 남자야
00:16:17미안해
00:16:19단순히 미안해?
00:16:22심리 끼쳐드려 죄송해요
00:16:24나 쟤 그래서 다녀왔어?
00:16:26이혼권으로?
00:16:27
00:16:29이실 주고 하려고 했댄다
00:16:31수습하려고
00:16:32수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00:16:34이 사람 성격 제가 잘 알거든요
00:16:39나 봐줄 수 있어?
00:16:41입장 바꿔서 나래면
00:16:42그러니까
00:16:43어떡하겠단 얘기야?
00:16:44무릎 꿇었잖아
00:16:45얘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야
00:16:48내가 생각해도
00:16:50신뢰가 깨졌어
00:16:51옛날로 돌아가기 어려워
00:16:53너만 고쳐 먹으면 돼 정리하고
00:16:56어머니 잠깐요
00:17:02그 여자 이름 뭐야?
00:17:08그 여자 이름 뭐야?
00:17:09사랑해?
00:17:14
00:17:15솔직히 대답해
00:17:17사랑 감정이야?
00:17:21개 나라 같은 소리
00:17:25아줌마
00:17:26아줌마
00:17:28이거 치는 거
00:17:31골프채
00:17:33제가 안 뒀는데요
00:17:34영광
00:17:35
00:17:39이런 미친놈 봤나
00:17:43얘기 끝났네
00:17:47앉아
00:17:51좁은 골목에 돼지새끼 뭘 듯하면 안 돼
00:17:55혜령이도 사랑해서 결혼했잖아
00:17:57죽고 못 살 만큼
00:17:59숱에 지나가는 감정을
00:18:00지금 순진해서 착각하는 거지
00:18:04얼마나 만났길래 사랑이야?
00:18:07아휴 남자한테 사랑은 한 번이야
00:18:10당신 언젠가 나한테 그랬어요
00:18:12그쵸?
00:18:13사랑이든 남아리든
00:18:15용서 빌고 끝내
00:18:16오늘 불러
00:18:19얼른 그러겠다고 해
00:18:23죄송해요 아빠
00:18:24못 끝내?
00:18:26
00:18:28이 자식이 지금
00:18:34예 혜령아
00:18:36빨리 와
00:18:37키 빨리 주고
00:18:38김식장 따로 보낼게
00:18:47어떻게든지 수습해
00:19:04깜짝이야
00:19:05동미아 미안
00:19:05담에
00:19:30결혼 때 내가
00:19:34다시 생각해 보라고 할까 뭐
00:19:36정말
00:19:38어린가한테 봐줬어
00:19:40필씨
00:19:42살다 보니 별론거지
00:19:45공주 누나 모시기
00:19:47혜령이 자존심에
00:19:50어떻게 반해
00:19:51어떻게 반해
00:20:00너 사람이야?
00:20:03얼마나 됐어
00:20:05얼마나 됐냐고
00:20:06우리 얘기만 해
00:20:07우리 얘기지 다른 사람 얘기야 지금?
00:20:10판사연이 날 배신 때렸지 다른 사람이 때렸어?
00:20:13운전 중 아니야
00:20:18세워
00:20:20세워
00:20:21세워
00:20:22세우면
00:20:22택시 타고 갈 거야
00:20:24거의 다 왔어
00:20:26뭘 다 와
00:20:47잠 들었어
00:20:48잠 들었어
00:20:49
00:20:51기분 새롭지?
00:20:53
00:20:54자주 오자 지아도 좋아하고
00:20:56따라다닐 때 데리고 다녀야지
00:20:58중학생 되면 딱 할 거야
00:21:00공부도 해야 하고
00:21:02우리 지아는 안 그럴 것 같은데
00:21:04지금 봐서
00:21:05자식은 마음 비우고 키워야 한대요
00:21:08부모 뜻대로 바람대로 크는 거 아니래
00:21:11자식이라고 다 똑같나?
00:21:18
00:21:19
00:21:20맛있다
00:21:22와인은 역시 분위기도 중요해
00:21:24난 아닌데
00:21:27누구랑 마시느냐가 중요한데
00:21:29나도 여기서 혼자 마시면 별로고
00:21:34오늘 제대로 당긴다
00:21:37적당히 마셔요
00:21:39내일 일찍 체크아웃해야 하는데
00:21:41자기 괜찮겠어?
00:21:42피곤하면 안 간다고 그러지 그랬어
00:21:44뭐 피곤?
00:21:46필드 나가는 건데 오히려 풀리죠
00:21:48지아 우리 딸이지만
00:21:50기특해 생각할수록
00:21:52나 같으면 우리가 딴 데 얘기할 것도 아니고
00:21:54식구니까 당연히 이름 말할 거야
00:21:56그 순간에 어떻게 친구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요?
00:21:5912살 어린애가
00:22:01그러게
00:22:02어른보다 나아
00:22:03할 소리 안 할 소리 생각 없이 뱉는 사람 얼마나 많아 요즘
00:22:07나이 값을 못하고
00:22:11누구 닮았지?
00:22:13누구겠어? 똑똑한 엄마지
00:22:17아빠 인상 물려받았어
00:22:19당신 얼마나 생각이 깊어
00:22:23그래
00:22:24내 유전자도 좋고
00:22:26당신이 교육 잘 시켰고
00:22:28그 덕에 남 병원 일에 집중할 수 있고
00:22:31맘 편이
00:22:32충분히 좋은 아빠
00:22:34훌륭한 남편이야
00:22:35넘치게
00:22:39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며
00:22:42내 영혼 춤추게 하는 건
00:22:44사평뿐이야
00:22:53이리 와
00:22:56됐어
00:22:58얼른
00:23:03컴온 베이비
00:23:08문자라도 보내
00:23:10해링이한테
00:23:12뭐라고요
00:23:13우리 믿고
00:23:15마음 가라앉히라고
00:23:17마음이 가라앉혀 지겠어요
00:23:19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00:23:21아 그 죽통이 뭐요 죽통이
00:23:23무식스럽게
00:23:25뭐 다 무식스럽디야?
00:23:27해링이가 속을 어떻게 생각했을 거야
00:23:29시아버지 입에서 죽통을 날려버린다고
00:23:32야 내 얼굴이 얼마나 화끈하든지
00:23:35갱년기라 화끈하지
00:23:36내 말 때문에 화끈해
00:23:38어떤 교수가 TV 나와 그럽디다
00:23:40옷 잘 입는 것보다
00:23:42말에서 교양이 묻어 나온다고
00:23:46우선
00:23:47옷만 좀 챙길게
00:23:49나중에 서류 정리되면
00:23:51그때 나머지 짐 빼고
00:23:53갈대랑 다 준비해 놨나 봐
00:23:55효정이가
00:23:57자기네 남는 오피스텔 쓰라고
00:24:01다른 건 달라지는 건 없어
00:24:04월급도 그대로 입금될 거고
00:24:06도 없을거야
00:24:21아이구
00:24:26
00:24:27
00:24:27
00:24:28뭔가
00:32:55نعم
00:33:07نعم
00:33:18نعم
00:33:20افنا
00:33:23اprech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33:29اشتركوا في قناة
00:33:36انluve
00:33:36– أبدا لذي البقاء النهاية كذلك.
00:33:39–يقرر كذلك.
00:33:43–طلق متى.
00:33:45–يقرر كذلك.
00:33:51–يقرر كذلك.
00:33:54طرف التسمحين هناك؟
00:33:58–مثل الملابدين،
00:34:01–غير لزرطة الزürrة بالجانب.
00:40:44أبدا أنني أريد أن يكون شعور.
00:40:47أبدا أن أخطر الأخير.
00:40:49أبدا أن تكون شعورا، سنعني.
00:40:53أخطر الأخير أن أخطر الأخير.
00:40:56لابدا أن أخطر الأخير لأخطر الأخير.
00:41:22مظهر مظاهر
00:41:35يجب الوقت
00:41:40بسبب قادرا
00:41:41تم ميت
00:41:41شكرا
00:41:43المنزل
00:41:44تطعاني
00:41:44أتبا حسنًا ، أنت أخذتا.
00:41:45أخذتا ، أخذتا ، أخذتا.
00:41:49أخذتا.
00:41:51أخذتا.
00:41:52أخذتا ، أخذتا.
00:41:53تفقرأتلا.
00:42:09أخذتا.
00:42:42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42:45المترجم للقناة
00:42:46어, 언니!
00:42:47어서 와요
00:42:50늦은 거 아니죠?
00:42:52아, 그럼요
00:43:06동미야 이뻐
00:43:08너무 이뻐
00:43:26아깝다
00:43:27좀 셌네
00:43:30사귀었어 둘이?
00:43:32문호 오빠랑요?
00:43:34난 그때 초등학생이었어요
00:43:36근데 왜 이렇게 반가워해?
00:43:39제가요?
00:43:41아니, 판회장
00:43:42고향 동생 만났으니까요
00:43:45오!
00:43:46이야!
00:43:47아이씨
00:43:51감사합니다
00:43:53사장님, 네
00:43:57플레이 끝나면 저희 회장님이 식사 모시겠답니다
00:44:00클럽하우스에서
00:44:02브라타 샐러드
00:44:03소고기 까르파초
00:44:05문어 튀김
00:44:06리바이
00:44:06에그 베네딕트요
00:44:07
00:44:12애프터 웨딩 보셨어요?
00:44:14
00:44:15그 영화 재밌죠?
00:44:17근데 사실 우리나라 드라마보다 더 막장 아니에요?
00:44:19막장을 우아하게 포장한 거지
00:44:22맞아요
00:44:22미국은 뻑하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뺨 때리는 장면도 나오잖아요
00:44:26맞아, 진짜 허리야
00:44:29언니는 작업 언제쯤 끝나요?
00:44:45사피디한테 전화했었어
00:44:48걱정돼서
00:44:49내 걱정을?
00:44:53
00:44:55이혼 원한다고?
00:44:57상황이
00:44:58상황 핑계대지 말고
00:45:02아주 원하시네
00:45:04해줄게
00:45:05근데 조건 있어
00:45:07누군지 데려와 내 눈앞에
00:45:09그럼 바로 도장 찍어줄게
00:45:12나도 미련 없는데
00:45:14확인은 해야겠어
00:45:16언제 데려올 거야?
00:45:19머리 잡고 그런 거 안 할 테니까 걱정 말고
00:45:24그거 말고
00:45:25그거 말고는 안 돼
00:45:34
00:45:35금방들로 오실 거야?
00:45:36
00:45:40첫사랑이었어?
00:45:43김동미
00:45:46내가 바람이
00:45:47못 잊고 그리워서
00:45:49개 이름까지
00:45:50동미로
00:45:51우연
00:45:51우연의 일찌야
00:45:52우연?
00:45:52입에 침이나 바르고 눌러대
00:45:55들어
00:45:57눈에서 그냥
00:45:58별이 튀대
00:45:59별이 튀대
00:46:00내 눈이 뻥튀기 기계야
00:46:02내 생일 며칠의 짓 해봐
00:46:04내 생일 언제냐고
00:46:05그게 뭐가 중요해
00:46:08아들이나 아비나 하는 짓에 말하는 것까지
00:46:11내가 바람났어?
00:46:12정신적인 바람은 바람 아니야?
00:46:14사랑 그만 먹고 다시 전화해봐
00:46:19혜령이 들어왔대
00:46:21별일 없이?
00:46:32
00:46:36아니
00:46:36나이 봐
00:46:39점심씩 싸우셨을 거 아니에요?
00:46:41아, 조금
00:46:42그냥
00:46:43먹는 시는 것만요?
00:46:46몇화 치셨어요?
00:46:48신중앙병원 외동아들인 거 알고
00:46:50내가 먼저 다가갔어
00:46:53여학생들한테 인기 최고라
00:46:54맘처럼 쉽지 않더라고
00:46:58어찌어찌해서 프로포즈 받고
00:46:59결혼 날짜 잡혔을 때
00:47:01사실 속으로 고민됐고
00:47:04며느리 노릇은 어떻게 해야 하고
00:47:07아내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 게 없잖아
00:47:11고등학교 때 친구 엄마가 신부 수업 요리 선생인데
00:47:15솔직히 내 환경 밝히고 조언 부탁드렸어
00:47:17자존심 상하고 얼굴 화끈 달아올랐는데
00:47:22시댁이랑 책 잡히고 싶지 않아서
00:47:24온전한 가정 꾸려서
00:47:26잘 살고 싶은 마음에
00:47:28아버님 어머님이 고맙지
00:47:31뭐 하나 빠지지 않는 잘난 아들
00:47:34장 안에 이렇다는 집에서 물밀짓이 혼자 들어왔는데
00:47:39받아주시더라
00:47:40내 복이야
00:47:42내 복이면 저절로 이뤄져야지
00:47:46내 숨은 노력 없이
00:47:48내 숨은 노력 없이 먼저 지 아빠가 나한테 반해야지
00:47:56인생은 운명은
00:47:59자기 노력 인내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거구나 느꼈어
00:48:03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
00:48:06뭔지도 알고
00:48:08나 정말 애쓰고 최선을 다해 살았어
00:48:12지아 아빠 몇 번 방송일 그만두고
00:48:14지아 나 잘 키우고 살라 했는데
00:48:18내가 안 그만두는 거야
00:48:21양쪽 다 잘하려니까
00:48:23도미 아줌마 있어도 내 할 일은 따로 있고 벅찰 때 많아
00:48:27그치만 집에서 퍼지게 될까 봐
00:48:29밖에서 단정하게 가꾸고 나온 여자들 보다가 들어와
00:48:34단지 살림꾼 마누라로만 보여주기 싫어서
00:48:36매력 떨어질까 봐
00:48:39귀찮고 힘들어도 매일 이렇게 하고 있어
00:48:45이런 나한테 우리 남편 만족해하고 잘해
00:48:48누구보다
00:48:49나도 고맙다
00:48:53잘 살아줬어
00:48:56네가 나보다 나아
00:48:58나 겪은 거 똑같이 겪으라는 마음도 조금은 있어
00:49:01근데
00:49:03엄마가 지아 보고 행복해하면
00:49:05그 옆에 있어야 할 아빠가 생각날 것 같아
00:49:09그래서
00:49:11불가능해 아직은
00:49:16기다려
00:49:20애미
00:49:22시한보야
00:49:24네가 찾을 땐
00:49:27이 세상 없을지 몰라
00:49:32없을 거야
00:49:44
00:49:48음식 어떠세요?
00:49:51맛있어요
00:49:52먹어본 생선 연주 중에 최고예요
00:49:54신경 많이 썼습니다
00:49:56명동 호텔 셰프 모셔왔어요
00:49:59어쩐지
00:50:01너무 젊으세요
00:50:02
00:50:04염색하신 거죠?
00:50:07염색은 아니고요
00:50:08어머
00:50:09그 염색이 어떻게 해?
00:50:12실은 이 사람이
00:50:12염색하시면
00:50:14두피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00:50:16그래서 제가 가발 맞춰드렸어요
00:50:18아 네
00:50:19너무 보기 좋으세요
00:50:22그럼 그렇지
00:50:24요즘
00:50:25나이 들어 보이는 게 뭐
00:50:28좋아요?
00:50:29맞아요
00:50:29백세 시대라
00:50:33근데
00:50:34두 분은 어떻게 만나셨어요?
00:50:40사모님은
00:50:42오빠 어떻게 만나셨어요?
00:50:46언니라고 해야 하나?
00:50:49언니시죠?
00:50:50저보다
00:50:51그래
00:50:51너 젊다
00:50:52네 팔도 굵어
00:50:54편하게 불러
00:50:56실은 제가 일찍
00:50:59병원에서요
00:50:59졸업하고 제 첫 직장이었어요
00:51:02원장님은 재혼이시고
00:51:05전 초혼이요
00:51:06홀딱 넘어가 조강지저 차셨구만
00:51:09사모님
00:51:12참 좋은 분이셨는데
00:51:15명이 짧으셨어요
00:51:18
00:51:25우리 원장님
00:51:27원장님으로서도 훌륭하지만
00:51:30남편으로서 존경하고
00:51:35사랑해요
00:51:43감사합니다
00:51:45감사합니다
00:51:51이 사람 호칭을 못 고쳐요
00:51:54전 물론한 거랑 마찬가지인데
00:51:57어쨌든 원장님이세요
00:51:59명예원장
00:52:01조금 더 하실 수 있죠 아버님
00:52:03어 그럼
00:52:16오늘 밤 잘 주무시겠네
00:52:20사만 올던 이 사람
00:52:23사장가 불러줄 때도 있어요
00:52:26정말요?
00:52:27
00:52:28두 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00:52:30그렇죠 회장님
00:52:34
00:52:35
00:52:36젊은 애들보다
00:52:37나이 들어 금술 좋은 부부 보기 좋더라고요
00:52:40어떨 땐 아름답기까지 하고
00:52:42감사합니다
00:52:55드셔봐요
00:52:55
00:52:57안심이라 연해요
00:52:58
00:53:00
00:53:08سأخذ بك
00:53:09اشترك؟
00:53:10اشتركوا اشتركوا
00:53:17انا
00:53:22لدخلق الدخول
00:53:25ومن الظهو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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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30محبquelًا يجعلنا هذا الفيديو
00:53:36جوان
00:53:37هل هو أنه تعال في العادة؟
00:53:39مجلس
00:53:40نع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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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43برمية
00:53:44نع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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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45ما
00:53:46وفقوة
00:53:47وفقوة
00:53:47وفقو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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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49بلوح
00:53:49وفقو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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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00عدد تبني في الشة التي تكون تتعالي؟
00:54:03يمكن أن يكون الوقت عدد قطاءت كذلك
00:54:05، ؟
00:54:06لا يمكن أن تكون لدينا نظر البوع
00:54:09عدد تقرير الجنجات على البعض
00:54:30.
00:54:30.
00:54:30.
00:54:30.
00:54:36.
00:55:00저녁 뭐 좀 시켜드릴까요?
00:55:01생각 없어.
00:55:02점심 두 번이나 먹고.
00:55:05사피형?
00:55:07네, 저희 프로 피디님이요.
00:55:10그 집 식구들 우리 골프장 다녀갔어.
00:55:27애가 있어야 돼.
00:55:29애 있어서 봐라.
00:55:31이혼 얘기 나오나?
00:55:32잠시 한눈파라도 쉽게 이혼만 못 먹지.
00:55:34애 있는 사람들도 잘만 갈라서던데요, 뭐.
00:55:37그런 사람들 얘기고.
00:55:39보고 배우는 게 있어, 사연이.
00:55:42엄마, 아빠 사는 거 보면서 큰 게 있는데
00:55:44애 아비 없는 자식 만들 것 같아?
00:55:47진지하게 한 번 얘기 나눠봐.
00:55:50원하면 이제라도 갓겠다.
00:55:53타그치지만 말고.
00:55:54마음 정했어요.
00:55:56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싸우랬다고.
00:55:58횟수로 3년이야.
00:55:59부부 연맺은 지.
00:56:01끝내자잖아요.
00:56:02얼마나 잘나.
00:56:05어린 거한테 빠졌을 거예요.
00:56:09너희 아버지도 그러더라.
00:56:13이런 때릴수록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돼.
00:56:17이성적이니까 이러고 있죠.
00:56:18그렇지 않아 봐요.
00:56:21때리지는 않았지.
00:56:26아무리 믿더라도 폭력은 여자건 남자건 쓰면 안 돼.
00:56:31인생 크게 봤을 때 뭐가 이득인가 생각해봐.
00:56:34여기서 임한 일 갖고.
00:56:36임한 일은 아니죠, 어머님.
00:56:39말 있지?
00:56:41어느 년조차고.
00:56:43우리 사연이 심성이 모지길 해.
00:56:46인물이 빠져.
00:56:47직업이 따위.
00:56:47저한테 얼마나 더 모지러요?
00:56:51한마디 한마디 안 지니.
00:56:53명색이 시험회한테도.
00:56:56사연이가 얼마나 피곤할 거야.
00:56:58순진애 그래.
00:57:00달고 달았으면 들키지도 않았어.
00:57:03전화기 두 대로 감쪽같이 속였어요.
00:57:06어머님이라도 상상하셨겠어요?
00:57:08어쨌든 이혼한다고 너 속 시원할 거 없어.
00:57:12이혼냐 딱지 붙이고 혼자 사는 건 남보기 좋을 거 없고.
00:57:15재혼한들 사연이 같은 남자 맞나?
00:57:18못 맞나.
00:57:20한 번 갔다 왔는데
00:57:21네가 아무리 이쁘고 잘나가는 디제이라도
00:57:24능력 갖추고 집안 좋은 녀나 총각이 너 좋다고 하겠냐?
00:57:28돈 있는 50대들 다 30대, 20대 찾아.
00:57:31결혼 만정 떨어졌어요.
00:57:35그리고 미혼이든 이혼남이든
00:57:37결혼 때까지 온전한 총각 있어?
00:57:40다 거쳤단 말이야.
00:57:41몇 남자 몇 남자씩.
00:57:43그거 가지고 결혼하면서 문제 삼아?
00:57:45그렇게 생각해.
00:57:47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이야.
00:57:50어차피 헛남자 만날 거
00:57:51사람은 옛사람이 좋고
00:57:54집은 새집이 좋다는 말 들어봤을 거야.
00:57:57짓 떨리고 그렇겠지만
00:57:58한 번만 딱 눈 감아.
00:58:02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00:58:05응?
00:58:09이렇게 해.
00:58:12당분간은 아무 말 말고 냅둬.
00:58:15우리가 불러다 홍구멍 내서 정리시킬게.
00:58:18우리만 믿어.
00:58:22한 살이라도 네가 더 먹었잖아.
00:58:28남자는 몸만 컸지 어린 내야.
00:58:31살아보면 무슨 말인지 알아.
00:58:33사고 치는데
00:58:37매도 일찍 맞는 게 낫다고
00:58:39입은 아주 제대로 벌을 고쳐놓으면 돼.
00:58:41어떤 인간인지
00:58:43그래도 보긴 봐야겠어요.
00:58:45아휴, 봐서 뭐 해.
00:58:47부애룡 모양만 빠지지.
00:58:49그리고
00:58:50이번에 완전히 정리되면
00:58:53애 하나 얼른 갖고
00:58:55어른 말 들어서 잘못되는 거 없어.
00:58:59자식이 울타리라는 말이 왜 있는데.
00:59:29그래.
00:59:3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0:00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0:04عندما كان لدينا الروض.
01:00:1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01:29أنت بسرد
01:01:30애들 생각해서라도 서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01:01:37나한테 바라는 점 고쳤으면 하는 거 얘기해줘요.
01:01:41파스는 이제 안 붙여.
01:01:44손목 아프잖아. 그냥 나온 소리야.
01:01:47내 자신한테 화난 거라고.
01:01:50돈 많이 버는 직업이었으면 손목에 파스 붙여가면서 당신 일 그렇게 안 해도 됐고.
01:01:55너는 여자들처럼 모양 내면서 살았을 거 아니야.
01:02:00그런 거 안 부럽다니까.
01:02:03난 우리 식구 건강하고 화목하고 애들 잘 되면 만족하고 행복해.
01:02:11이제부터 어땠든 내 자신 돌아보고 신경 쓸게.
01:02:17피곤할 텐데 자 어서.
01:02:28당신
01:02:30당신
01:02:32참 좋은 여자야.
01:03:1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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