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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기차 충전기를 시민이 직접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연립주택, 1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상가입니다.

서울시는 주거 시설에 설치된 충전기의 93%가 아파트에 편중돼 인프라 격차가 극심한 실정이라며 충전 사각지대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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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가 전기차 충전기를 시민이 설치하면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00:07지원 대상은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연립주택, 1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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