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군이 15척 이상의 군함을 배치해 호르무즈 역봉쇄에 나섰습니다. 봉쇄 대상은 호르무즈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인데요. 이란도 투쟁을 예고한 만큼 일촉즉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다만 물밑 접촉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과연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까요.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결국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호르무즈 봉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군사적 대응을 넘어 홍해로의 확전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군사적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마약 운반선 격침하듯이 제거할 것이다, 이렇게 엄포를 놓기도 했는데 이런 군사적 긴장감, 실제로 군사적인 충돌로도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이건 베네수엘라에서 했던 방식대로 마약 운반선을 격침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상당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휴전 기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우선 이란이 먼저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기는 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재봉쇄하는, 이것도 국제법적으로 맞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얼마 전에 미국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이란이 경고를 했습니다마는 통과가 됐다는 얘기가 있죠. 이란도 이것을 휴전 기간이기 때문에 참은 면도 있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란이 이럴 거면 미국을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란에서 출발한 항모가 중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이 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이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말대로라면 격침시킨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중국 배가 이란으로 갈 때 지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4103844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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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군이 15척 이상의 군함을 배치해 호르무즈 역봉쇄에 나섰습니다. 봉쇄 대상은 호르무즈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인데요. 이란도 투쟁을 예고한 만큼 일촉즉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다만 물밑 접촉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과연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까요.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결국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호르무즈 봉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군사적 대응을 넘어 홍해로의 확전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군사적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마약 운반선 격침하듯이 제거할 것이다, 이렇게 엄포를 놓기도 했는데 이런 군사적 긴장감, 실제로 군사적인 충돌로도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덕일]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이건 베네수엘라에서 했던 방식대로 마약 운반선을 격침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상당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휴전 기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우선 이란이 먼저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부분이기는 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재봉쇄하는, 이것도 국제법적으로 맞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얼마 전에 미국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이란이 경고를 했습니다마는 통과가 됐다는 얘기가 있죠. 이란도 이것을 휴전 기간이기 때문에 참은 면도 있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란이 이럴 거면 미국을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란에서 출발한 항모가 중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이 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이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말대로라면 격침시킨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중국 배가 이란으로 갈 때 지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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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군이 15척 이상의 군함을 배치해 호르무즈 역봉수에 나섰습니다.
00:04봉쇄 대상은 호르무즈에서 이란 항구로 오가는 선박인데요.
00:08이란도 투쟁을 예고한 만큼 일촉즉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2다만 물 및 접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5과연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까요?
00:17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00:20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 전망해보겠습니다.
00:25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6안녕하세요.
00:28미국이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 호르무즈 봉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0:33이란이 군사적 대응을 넘어 홍해로의 확정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00:37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00:41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44Has the lockdown started, sir?
00:46Yeah, started. 10 o'clock.
00:48We can't let a country blackmail or extort the world.
00:54Because that's what they're doing.
00:55They're really blackmailing the world.
00:57We're not gonna let that happen.
01:23아멘
01:30아멘
01:59아멘
02:00아멘
02:01아멘
02:03아멘
02:10아멘
02:11아멘
02:12지금 현재 위기를 조성하고 잘못된 부분이기도 한데
02: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몬제 해업 밖에서 재봉쇄하는
02:20이것도 과연 국제법적으로 맞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02:24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02:26얼마 전에 미국 구축함이 호르몬제 해업을 통과하면서
02:30이란이 경고를 했습니다만 통과했다는 얘기가 있죠.
02:33이란도 이것은 휴전기계 때문에 참은 면도 있죠.
02:37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긴 했습니다만
02:39그런데 저도 이란이 이를 거면 미국을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2:43이랬으면 이란에서 출발한 항구가 중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02:46이 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이 또 어떻게 고민을 하지 않겠습니까?
02:50말대로라면 격침시킨다고 했는데요.
02:51반대로 중국 배가 우리 이란으로 가니까
02:54여기를 지나가야 되겠다 했었을 때 그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02:56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8이란도 똑같이 미국을 시험에 들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3:01정말 격침시키거나 할 경우에는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질 수 있겠죠.
03:05중국 배라든가 러시아 배라든가 이런 배를 견딜 경우에는
03:08그래서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03:12지금 공언은 이렇게 했습니다만
03:14과연 격침으로 갈지 트럼프 대통령은 말은 내일까지 들어봐야 되겠습니다만
03:19정말 격침으로 할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03:24이란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이라든가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을
03:28상대로 미국이 또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31트럼프 대통령의 강수가 악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03:36지금 군함 15척 정도로 일단 막아보겠다 이런 거잖아요.
03:42이 규모 자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
03:44그리고 이 작전 자체의 난이도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03:49어떻게 보세요?
03:50네,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런 상선을 검색하려면
03:54부대가 직접 헤디를 타고 들어가서 상선을 검색하는 철저하게 좀 해야 되는데요.
04:00그렇게 하기는 어렵고
04:01또 트럼프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04:03이란에서 나오는 온유를 실은 유조선과 통행세를 낸 유조선인데
04:10통행세를 어떻게 확인하죠? 통행세를
04:14보면 물론 통행세내는 방식이 좀 이렇다고 합니다. 정확지는 않는데요.
04:19통행세를 보면 중개상이 있습니다.
04:21중개상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상세에 대한 정보를 주면
04:26이란 혁명수비대에 검토를 한 뒤에 통행을 한다고 하는데
04:31그런 통행세를 이제 중개상을 통해서 확인을 좀 할 수는 없잖아요.
04:36그러니까 약간 좀 모험 같아요. 개념들이.
04:39그냥 정말 난 저는 정말 이제 이란이
04:41아니 그러니까 미국이 정말 이란 호르지미협을 봉사한다는 것보단
04:45좀 이름처럼 읽겠죠.
04:47지금 현재 전쟁의 어떤 무게 증심은 좀 바뀌었다.
04:49이란이 어떤 군사력에서 호르지미협 통제권을 가져오는 걸로 바뀌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04:54미국이 이제 앞으로는 내가 호르지미협의 통제권을 행사하겠다는
04:58그런 측면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04:59그리고 지금 보면 미 해군 함정 15척이 있지만
05:03지금 희망군을 돌아서 지금 항공항 함척이 또 추가로 증파되고 있거든요.
05:08그래서 아마 2주 안에 기간이 되면 미 해군 전력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을 겁니다. 다시.
05:11그러면 트럼프가 이런 대로 협세가 안 되면
05:14지한적 지상전이 또 벌어질 수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05:19애초에 지금 호르지미협으로 최초의 두 척, 미군, 해군, 군함이 두 척 들어갔을 때
05:23기뢰 제거 작업 한다는 거 아니었습니까?
05:26기뢰 제거 작업에 대한 지금 미군 해군의 기뢰 제거 능력에 대해서는
05:29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5:31기뢰 제거는요. 저희가 좀 군사적으로
05:34미군은 기뢰를 소외함으로 제거를 안 합니다.
05:38과거에 보면 연안 전투함이라고 하는 함정이
05:41우리가 기뢰를 제거하는 함정으로 알려졌는데
05:43이 함정이 호르지미협에서 철수한 적이 있었어요.
05:48그런데 그걸 가지고 미국 기뢰를 제거를 포기했나 그건 아니고요.
05:51기뢰를 제거하는 장비들을 싣고 가면 됩니다.
05:53그게 뭐냐면 요즘은 소외함이 가서 직접 기뢰를 제거하는 게 아니고
05:56위험하잖아요. 하는 게 아니고
05:58무인 잠수정, 무인 수상정, 그리고 하늘에서 소외 작전 헬기가 있습니다.
06:04그 세 가지 방식으로 제거를 하는데
06:06아마 제가 어제 이스라엄이 두 척이 들어갔다고 해서
06:09이렇게 위험한 작전을 하죠 했는데
06:11또 생각해 보면 아마 지금까지 전쟁이 진행된 동안
06:16무인 잠수정이 호르지미협을 샀을지 활탈을 것 같아요.
06:20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지 않고는 미군이 함정을 넣을 수가 없죠.
06:24그런 상황을 본다면 기뢰는 아마 그런 식으로 제거될 것 같은데
06:28일단 미 해군 함정이 두 척이나 들어갔다는 것은
06:31그 해군은 기뢰가 없다는 뜻이 되겠고
06:34이란 혁명수비대의 말도 잘 살펴봐야 됩니다.
06:37우리는 기뢰를 무차별 살펴서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했잖아요.
06:40이란 혁명수비대가 가지고 있는 기뢰들이 과거의 기뢰들이 아닙니다.
06:43우리가 스마트 지뢰라고 하지 않습니까?
06:45시한폭탄처럼 시간을 장입할 수 있어요.
06:48왜냐하면 과거에 김대현 교수님도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06:51공지협 봉쇄는 이란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6:55거기다가 혁명수비대가 무차별적으로
06:57이게 기뢰를 살펴다는 건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07:00그리고 보면 스마트 지뢰들이 있습니다.
07:03그 지뢰이 뭐냐면 시간을 장입해놓으면
07:05시간을 입력해놓으면 내가 한 달 작전하겠다.
07:08반년 작전하겠다면
07:09그 시간이 이르면 기뢰가 안에 물이 들어오고
07:12물속에 깔아앉으면서 폭발도 하지 않고
07:14사용불농화가 되는 기회들입니다.
07:17그래서 이란의 주장이 우리가 무차별 살펴서
07:20위치도 몰라 하는 건 아마 블러핑 가능성이 높은 거죠.
07:26미국이 이렇게 봉쇄한다면
07:29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하고 있는 게 이란이잖아요.
07:34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다.
07:36이런 워딩까지 써가면서 위협을 하고 있는데
07:40지금 홍해 확전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7:44이렇게 된다면 이거는 군사 충돌을 넘어서
07:47경제적인 문제로까지 넘어갈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07:50네, 그렇습니다.
07:51그래서 이란은 원래부터 계속해서 강경 대응을 해왔고요.
07:54전쟁 전부터 미국 항공모함이 올 때부터
07:56지나가는 대형 게시판에다가
07:58항공모함 침몰하는 사진 같은 걸 선전하고 했었습니다.
08:01그런데 그런 연장선에서 볼 수 있겠고
08:03지금 협상이 결렬된 상태이기 때문에
08:06아무래도 지금 뭔가 상당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08:09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강경하게 더 나오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08:13우리 경제의 관건은 과연 그러면 바벨 만대부
08:17거기가 만약에 막히느냐, 이란에 따라서 막히느냐
08:21홍해가 사실상 호르몬처럼 재봉쇄가
08:24사실상 봉쇄가 되느냐가 문제인데
08:26이거는 이란이 직접 할 수는 없겠고
08:29한다면 이란의 대리조직이라고 할 수는
08:31후티반군을 동원해야 가능한 일이죠.
08:34저는 가능성은 있다가 봅니다.
08:35할지 안 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08:37왜냐하면 이번 전쟁이 2월 28일에 일어났습니다만
08:402월 10일 날이 한창 미국과 이란 간의
08:43핵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던 와중이었습니다.
08:45그때 이제 얼마 전에 암살당했죠.
08:48알리라리자니라는 사람이 실세였던 사람이
08:50오만 무스카트에서 한창 회담에 이루어지고 있을 때
08:53후티반군 쪽 사람을 만났습니다.
08:55만나서 전쟁 전에 아마 이란도 협상이
08:58그 당시 핵협상이었죠.
09:00미국과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서
09:02정황의 추이 같이 동시에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니야
09:04이런 얘기를 나눴을 거라 보는데
09:06그렇다면 이란이 만약에 후티 쪽에 얘기를 해서
09:09우리가 지금 호르몬주 여기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09:11이번에 후티 너희가 나서줘야 되겠다
09:14이렇게 얘기를 할 수도 있겠죠.
09:15후티는 지금까지는 미사일 공격을 했습니다.
09:18이스라엘 쪽에.
09:18그런데 아직까지 바벨 만대 해업에 대해
09:21자신들이 어떻게 공격을 하거나
09:22지나가는 배를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9:25이란은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
09:26이렇게 되면 세계 원유 수송량의 12%가 지나가니까
09:31엄청나게 경제적 타격이 있을 건 분명한데
09:34후티의 입지가 좀 다릅니다.
09:36해즈볼라는 이란을 부모님 편으로 생각하면서
09:39끝까지 생사를 같이 할 각오가 돼 있습니다만
09:42후티는 자기 계산이 더 강한 조직이기도 하거든요.
09:45뭔가 좀 자신이 대리조직이긴 하지만
09:47뭔가 그래도 우리가 좀 동등한 관계가
09:49그렇게 우리가 많이 이란부터 지원을 받는 쪽도 아니고
09:51그래서 뭔가 조금 더 자율적이긴 합니다.
09:54그리고 그 전에 2023년과 2024년을 걸쳐서
09:57많이 좀 타격을 많이 받았어요.
09:58이스라엘과 미국으로 인해서.
09:59그래서 이건 후티의 의지에 달려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10:03이건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10:05이란의 측의 요구에 따라서
10:06후티가 정말 할지 안 할지.
10:09하지만 후티가 이렇게 할 경우에는
10:10엄청난 타격을 입을 거거든요.
10:12그렇기 때문에 후티가 오히려 하느냐 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고
10:16이란의 의지도 있겠습니다만
10:17그리고 후티가 자신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할 것인지
10:20그걸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22그러니까 다음 이란의 역공 가능성의 가장 큰 카드가
10:26홍해 폐쇄 가능성인데
10:28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후티 반군이
10:30어느 정도까지 참여해 줄 것이냐는 변수로 남아있긴 합니다.
10:33신종원 사무총장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10:35다들 가능성에 대해서는?
10:37충분히 교수님 의견대로 가능성은 배제할 수가 없죠.
10:40왜냐하면 지금 미국의 항공밤도
10:44지금 홍해 쪽으로 못 들어갑니다.
10:47그래서 지금 희망봉을 돌아서 한참 걸리고 있잖아요.
10:50미국도 지금 홍해도 보면 호름주 협박보다 더 짝죠.
10:54회업이 자체가.
10:55그러니까 충분히 후티 반군의 공격을 당할 수 있는 지역이에요.
11:00지금 미군이 못 들어가는 것도 군사적인 위험 때문입니까?
11:03그러니까 지금 그런 것 같습니다.
11:04왜냐하면 홍해를 통해서 나와야 되는데
11:08바브웰만 대비 회업이 워낙 짧잖아요.
11:10그래서 미군이 본토에서 오는 추가적으로
11:13해군 함정들은 희망봉을 돌아서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1:19지금 이게 홍해해협을 막는다는 게 사실 국제법적으로도 위반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1:28이게 누군가의 소유권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11:31그리고 지금 국제해사기구에서도
11:35이란 혁명수비대가 해양 항로를 제시한 걸 두고
11:41우리는 이거 승인한 적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11:45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11:47그렇습니다.
11:48그러니까 운하가 아니라 해협이기 때문에요.
11:51자유로운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되겠고
11:53이걸 자신들이 권리를 주장하겠다.
11:56이런 식으로 해서 통행을 받겠다.
11:58이런 거는 근간을 흔드는 얘기죠.
12:00그동안의 국제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얘기고요.
12:04저는 놀랐던 게 이번에 우선 미국의 재봉세도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12:09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이 미국한테 해적 행위를 그만둬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2:14저는 마침 자기 거울을 보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12:17그래서 이런 부분은 국제법에 따라서 하는 게 맞겠고요.
12:22우선 지금 전쟁이라서 양측 간에 강대강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12:26이러한 질서가 만약에 통행료를 받는다거나
12:30해협에 대해서 어느 한 국가가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12:33대한민국에서 엄청난 타격이죠.
12:35해협을 건너야 되고 아시다시피 말라카 해협도 지나야 되고
12:38우리 수출항로를 보게 되면 대만 해협도 지나가야 되는데
12:41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12:42그래서 하여튼 국제법적으로 해결을 모색해야 되겠고
12:46여기서 국제사회가 전쟁 참전까지 아니겠습니다만
12:51이후에도 어떻게 해야 될지 대책도 마련하고
12:53특히나 방어적인 차원에서 이런 호송 같은 것들은
12:56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지금부터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2:59앞서 신종원 사무총장께서는 미 해군이 희망봉도라서
13:02지금 증강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시기도 했는데
13:05이런 가운데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인 공격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13:11만약에 해군이 증강된 이후에
13:13군사적인 충돌 혹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할까요?
13:17가능성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3:19왜냐하면 종전이, 종전 협상이 2주라는 시간을 두고 불발이 되면
13:23그럴 가능성은 없고
13:23지금 현재 전쟁 상황은 있지 않습니까?
13:26우리가 전쟁에 보면 휴전이라는 건 뭐냐면
13:28쌍방이 서로 교착상태에 대한 상태가 휴전입니다.
13:31휴전이 된 상태가 되고
13:32이어서 전쟁이라는 것은
13:33양국의 어떤 정치적 합의에서 전쟁은 이제 종전이 되는 상황이죠.
13:37현재 상태는 쌍방이 교착된 상태고
13:40상태인 휴전이라고 좀 정의를 할 수 있겠는데요.
13:43그런데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3:45과연 지금 종전의 어떤 조건에 해당하느냐
13:49그런데 그런 건 좀 없어요.
13:50지금 보면 이번 종전에 가장 큰 두 가지 조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13:56이란 핵 개발하지 마라.
13:57두 분은 호르지미 협의 어떤 호르지미 협의 통제하지 마라.
14:00이 두 가지가 가장 핵심이 되고 있잖아요.
14:02그런데 핵 개발 문제는 정말
14:04제가 봐도 오바마 때보다는
14:06좀 더 강화된 것 같이 보입니다.
14:09오바마는 이제 4% 미만.
14:11그런데 저는 이제 미국 입장에서 보면
14:13그건 안 되는 겁니다.
14:15왜냐하면 지금 2018년에 트럼프가
14:19이란과의 핵 협정을 파괴하고 나서
14:21몇 년 안에 60%짜리 고농축 우라늄을
14:25한 400km나 이란이 만들었지 않습니까?
14:28그러니까 이게 협정이 보면
14:2920년, 30년
14:31미국은 5년인데 20년, 30년
14:33몇 년도인지 모르겠지만
14:34결국 우라늄 농축시설
14:36원심불리기가 시설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14:39결국은.
14:40그 원심불리 시설이 남아있으면
14:41언제든지 핵 협정은 파괴될 수가 있잖아요.
14:44그렇다고 보면 하시니까
14:45그런 부분들이 종전의 어떤
14:47가장 큰 중요한 협상의 타결 부분인데
14:49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14:50양국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것 같습니다.
14:5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역봉쇄 카드 꺼내들면서
14:57군사적인 긴장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14:5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5:01이란 봉쇄에 협조하겠다는 나라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5:05유럽을 비롯해서 국제사회 반응은 냉담하기도 했는데
15:08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일단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5:37유럽을 비롯해서
15:52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어떤 국가들이 동참하게 될까요?
15:58우선 아직 지금 나토 주요 미국의 맹방위를 할 수 있는 영국도 지금 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이긴 한데요.
16:05먼저 이전부터 유엔을 통해서 이러한 호르무즈 해업의 항행의 자유를 위해서 많이 결의안을 제출했던 나라가 바레인 같은 경우가 있었죠.
16:15얼마 전에 부결이 됐습니다. 이쪽에 대해서 모든 방어적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항행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된다.
16:22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부결이 됐었죠. 러시아와 중국의 거북권에 의해서.
16:26한 다음에는 우선 바레인, 그 다음에 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도 어떤 연합함대 같은 걸 만든 건 가장 적극적이었으니까요.
16:32그래서 공개적으로 떠오르는 나라들은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같은 국가들을 들 수 있겠고
16:38사우디아라비아가 한다면, 걸프 국가들은 그래서 가장 큰 나라니까요.
16:42한다면 상당히, 여기는 걸프 국가들만이라도 우선 상당히 탄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16:47사우디아라비아는 조금 더 신중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16:51그래서 특히나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도 있지만
16:53얀부라는 곳을 통해서 홍해를 통해서 우회하는 쪽으로 많이 지금 파이프라인을 복구하고 이쪽으로 많이 치중하고 있는데
17:00굳이 여기에 참여해서 괜히 자신들이 문제에 끼는 것을 원할까?
17:04그런 것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17:05그래서 내일 발표한다고 했으니까 예상 명단에 대해서.
17:08그래서 가장 확실한 국가는 아마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같아 보이긴 하고요.
17:12사우디라든가 영국과 프랑스도 거절은 하고 있습니다만
17:16내일 명단이 없더라도 미국이 빠진 다음에 좀 더 이 지역의 안정을 찾고 난다면
17:22분명히 저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17:25거기에는 아마 영국과 프랑스도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28하지만 내일 명단이 있을지 없을지는 이건 정말 명단을 봐야지 알 것 같습니다.
17:33네,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7:34지금 군사 파견보다는 대화 채널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더 강한데
17:37영국과 프랑스도 별도 국제회의 열겠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17:42트리키의 외무장관도 지금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7:47아치아태평양 국가들이 호르무즈 대책 찾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7:51이런 대화적인 협상 자리에서, 협의 자리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이 나올 수 있을까요?
17:59특히나 한국, 중국,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이렇게 계속 위기가 고조되면서
18:05가장 문제,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국가들이죠.
18:08그래서 우선 이렇게 빨리 만나서 얘기를 교환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8:15실효성이 있든 없든 빨리 우선 한중일 간에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18:19아시아 국가들, 특히나 나토까지 참여하면 더 좋겠죠.
18:22그럼 유럽 국가들까지 참여해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18:25이란한테 더 이상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식으로 계속 메시지를 주는 거죠.
18:29그러면 직접 우리가 파병을 하거나 참전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외교적으로라도 압박을 얻는다면
18:35국제사회에서 이게 어느 정도의 정당성이라는 것이 공론이 마련이 되겠죠.
18:40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한다면 이란으로서도 그건 또 상당히 난감할 수 있습니다.
18:43그래서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서 한중일이 모이고
18:47동아시아 국가들, 호주까지 포함되겠죠.
18:49그래서 포함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란에게 계속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18:54우선 미국도 지금 재봉쇄 기간이긴 합니다만
18:57여기서 대해서도 한미동맹, 동맹들도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19:03이것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참여 안 하냐
19:06명단이 나온다고 합니다만
19:07하여튼 이 부분과 잘 조율해 나가야 되겠습니다만
19:10또 한중일이 저는 따로 호주까지 합해서
19:12아태 국가들, 인태 국가들이 같이 모여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17이런 가운데 앞서 저희가 보도로 전해드린 것처럼
19:20국내 선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조선 문바사피가
19:23이란님 제시했던 대체안으로 이란 쪽에 바짝 붙어있는
19:27그쪽으로 해서 통과했다는 거 아닙니까?
19:29이것 좀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19:31이란 혁명수비대가 승인해줬다고밖에 볼 수가 없죠.
19:34지금 통영역 문제가 좀 나오고 있는데
19:36통영역을 지불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9:40왜냐하면 위안한 암호화폐는 미국이 추적하기 어려운 화폐들이지 않습니까?
19:45그런데 지금 나중에 만약에 이렇게 통화되면
19:47나중에 미국한테 우리가 보복을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19:52지금도 통영역 낸 선박들은 나가지 못한다고 언포를 놓고 있는데
19:56이미 한 척이 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19:59이게 외교적으로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20:01글쎄요. 외교적까지는 제가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20:03앞으로 이게 정말 통영역을 지불했는지
20:06그럼 선적된 뭔지
20:08그리고 어차피 우리 국민들 없지 않습니까?
20:11그런 차에서 본다면 우리 국적 선적이긴 하지만
20:14지금 현재 상황에서 미국이 이걸 가지고 당장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20:20그런데 지금 이런 건 있습니다.
20:22미국이 지금 유수소 이런 걸 통제하겠다고 하지만
20:26파키스탄이나 필리핀 같은 건 상당히 심각하거든요.
20:29그쪽은 기름이 없다 보니까 거의 산업이 마비될 증형인 국가인데
20:33그런 국가들이 마저도 미국이 통제한다면
20:37국제사회의 반대율이 엄청 많겠죠.
20:38네. 지금 연구위원님께서는
20:43이 선박이 통과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20:47지금 거기를 통과하려면
20:49이란의 게슘섬과 라라크섬을 통해서 지나갔다고 하는데
20:53거기가 유명한 이란 측이 말하는 톨게이트가 있는 지역이죠.
20:57그래서 확인이 불가능하겠습니다.
21:00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만
21:02여기를 통과하려면
21:03여기는 혁명수비대가 관리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충분히 통행률을
21:07냈을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할 수 있을 것 같고
21:10이것이 지금 이라크 쪽으로 간다고 하는데
21:12이 부분에 대해서
21:15선사는 우리 측 회사, 대한민국 기업이 실소유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21:20또 선적은 라이베리아 선적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21:23우리나라 정부가 관리하는 대상에서는 사각지대에 있었던 배였던 것이죠.
21:28그래서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고
21:33다른 두 척은 일단 회황을 했지만
21:37통과했다는 점에 대해서 이게 전 세계 뉴스에 나오는 것이고
21:40이것이 그렇다면 아마 통행률을 냈을 것이라는
21:44그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고
21:46앞으로 이게 만약에 봉쇄가 계속될 경우에 빠져나올 때
21:50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재봉쇄의 대상에 오르지 않을까
21:54그것도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55네, 지금 역봉쇄 이후에 중동 위기 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22:00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이냐
22:01물리 및 협상은 치열하게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2:05미국 측에서는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낙관적인 반응도 나왔는데
22:08일단 약측 목소리 듣고 오시죠.
22:14아니, 이 공 estava Яич은 상징적인 반응이 됩니다.
22:21우리 중국의 협상은 very bad.
22:23아주 bad.
22:25아주 충분한 공격을 하셨습니다.
22:28이 때문에 오는 여기에서의 가장 큰 질문은
22:29if the Iranians will have enough flexibility,
22:33if the Iranians will accept the critical things
22:35that we need to see in order for things to get done.
22:54지금 녹취를 듣는 와중에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22:58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 의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 의사를 밝혔습니다.
23:07오늘 아침에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고 선언 배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23:11잠시 후 국회 연결해서 오늘 선언의 배경 같은 것들도 다시 한번 취재기자 통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3:18지금 이런 가운데 지금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이야기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 통해서 들어본다고 했습니다만
23:25잠시 조금 더 추가 소식을 전해드리면요.
23:29일단 오늘 출마 배경으로는 평택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서 헌신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23:37앞서 조 대표가 출마 지역과 관련해서 국민 눈높이에서 쉬워 보이는 곳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는데
23:43결국 평택을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23:48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 시간 국무회의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23:53중동위기 대응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23:56현장으로 바로 가보시죠.
23:57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습니다.
24:01계속 협상을 하겠지만 호르무즈 해입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4:14당분간은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 그리고 고유가가 계속될 것입니다.
24:21이를 상수로 두고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나가야겠습니다.
24:29전쟁 추경이 확정이 됐는데 발빠른 민생현장 투입이 시급하겠습니다.
24:37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행금이 지급되기 시작합니다.
24:44지난해의 민생회복소비 쿠폰 지급 당시에 일부 지방정부에서 발생했던
24:52비인권적인 행태가 혹여라도 반복되지 않게 각별하게 유념해주면 좋겠습니다.
25:00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서
25:05모두의 카드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방안도 신속하게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5:13이번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 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25:20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25:23대체 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 구조 개혁, 또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을
25:31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주면 좋겠습니다.
25:39아울러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25:47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서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5:57전남 환도에서 소방관 두 분이 화재의 진압 도중에 안타깝게도 순직했습니다.
26:05죽음에 이르기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용기와 헌신의 경의를 표하며
26:0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12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6:20화재의 신속한 진압도 중요하지만 또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26:31관계부처는 소방관의 안전에 혹여 부족함이 없는지
26:37매뉴얼을 한번 다시 점검해 주고 소방 로봇 도입 확대 등 화재 진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26:48올해 1분기 재해 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가 전년에 비해서 대폭 감소했다고 합니다.
26:55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27:00정부 각 부처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감독 강화와 함께
27:05영세 사업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27:13전남 광주 통합 이후에 처음 개최될 국제행사인
27:172026년 여수세계선박람회가 5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27:25인프라 조선과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해야 되는 시점인데
27:29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7:34특히 이번 6월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공백 가능성을 감안해 보면
27:39대회 준비를 전적으로 지방정부에만 맡겨두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27:46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27:49필요한 지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7:52네, 이상입니다.
27:54이후 회의는 국무총리께서 진행합니다.
27:56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종전협상 결렬 이후에
27:59고유가를 상수로 두고 비상체제 확보해야겠다고 밝혔는데요.
28:03오늘 회의 관련 소식은 회의 끝나는 대로
28:05저희가 정리된 내용으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28:08네, 저희는 출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8:10앞서서 녹취 듣고 오셨는데요.
28:12해협에서 긴장은 고조되고 있지만
28:14그와 별개로 또 물밑 협상에서는
28:172차 회담 성사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8:22벤스 부통령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28:25그러니까 1차 협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28:27실제적으로 진짜 협상이 진전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28:31아니면 그냥 분위기를 이런 식으로 계속 조성한다고 보십니까?
28:36우선 21시간 동안 협상을 했었고
28:38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28:41실무진들이 한참을 논의했다고 하니까
28:44진전이 없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28:47결과적으로는 결렬이 됐죠.
28:48그래서 지금 미국 측 입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28:52이란은 계속 협상을 원하고 있다.
28:53그 얘기는 계속해왔습니다.
28:55이란이 초조해야 한다.
28:56이런 뜻이겠죠.
28:56그런데 이번에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28:59벤스 부통령이 마지막 좋은 제안을
29:03이란 측에게 제안하겠다.
29:05넘기고 공을 일단 넘긴 상태고
29:07그러면서 해상 재봉쇄 카드를 꺼낸 겁니다.
29:10그래서 이란 경제가 지금 어려운데
29:12그것을 더 어렵게
29:13결국 고사시키는 작전으로 가면서
29:15이란이 더 힘들어지면
29:16미국이 벤스 부통령이 말했던 제안안을
29:19받아들이면서 협상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29:21그런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29:23그런데 이란도 만약에
29:25자신들이 만약에 지금 어렵다고 하더라도
29:28협상장이 나오려면
29:29우리가 굴복해서 나오는 모습으로
29:31보여줘서는 안 되겠죠.
29:32그렇기 때문에 지금 앞으로 휴전기
29:35앞으로 휴전기 얼마 안 남았는데
29:37이 안에 지금 어떤 극적인 협상 타결이 이루어질지
29:39상당히 좀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
29:41우선 계속해서 미국이 강요하는 시기가 아니라
29:44절충되는 부분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9:47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래도
29:48실무진들은 가능할 것 같은데
29:50이렇게 하면서 계속해서 얘기를 오고 가는 것을
29:53보일 수 있겠고요.
29:54벤스 부통령의 얘기가 외교적인 수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29:57실제 현장에서 3라운드까지 갔던 거 보면
30:00아주 의견이 없었던 것 같지도 않고
30:03이란 측에서도 그것도 외교적인 수사일 수 있겠습니다만
30:05잘 되다가 마지막에 미국이 갑자기 바꾸면서
30:09이렇게 됐다.
30:09이런 식으로 해서 서로 탓을 합니다만
30:11저는 조율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30:13그것이 협상 타결이 이루어질지는
30:15아직 미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0:17벤스 부통령이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30:191차 회담에 참여했던 협상
30:21현지 협상팀이 합의를 도출해낼 능력이 없었다.
30:25그러니까 최고 지도자나 다른 어떤 더 윗선에서
30:29결정을 받기 위해서 테헤란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30:33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2차 협상이 만약에 열리게 된다면
30:37다른 누군가가 나올 가능성 그리고 어떤 협상의 흐름이 좀 바뀔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30:43우선 미국의 제안을 이란이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이냐
30:47좀 거기에 달려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30:49그리고 만약에 지금 제이디 웬스가 나오고 또 나온다고
30:53미국에서도 이번에 갈리바프가 나왔으면 그게 아니라고 얘기를 한다면
30:56그 이상의 거물급이 나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31:00만약에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이 되려면
31:02먼저 실무진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이견이 됐습니다.
31:05하고 나서 연락을 취하면서 와야지
31:07이번 같이 서로 충분히 조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31:10만나봐야 저는 소용이 없을 거예요.
31:12만나봐야 소용이 없겠죠.
31:13그러니까 우선 만약에 극적으로 협상장으로 서로 만나려면
31:17밑에서 이미 실무진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됐습니다.
31:20하고서 그것을 확인하는 절차로
31:22벤스라든가 이라는 쪽에서도 거물급이 나와야지
31:25처음부터 다시 또 이번에 처음 만나서 얘기해봐야
31:28그거는 마라톤 협상에 대해서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31:30그래서 갈리바프가 아니라면
31:31딱히 떠오르는 사람은 졸가드라는 사람이 있긴 한데
31:36그 사람은 너무나도 강경파 군인 출신이기도 하고
31:38물론 갈리바프도 군 출신이긴 합니다만
31:40그래서 실용적으로 보이면서 협상 가능한 사람들이
31:44현재 이러한 강경파 내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31:47또 여기서 모스타바가 임명해서 가서
31:49이렇게 하라고 식으로 얘기를 한다면
31:50충분히 강경파 안에서도 갈리바프가 아니라도 나올 사람은
31:54그 정도급에 나올 사람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31:56하지만 어느 정도 실무진들까지 타결이 거의 된 상태에서
32:00마지막 확인 절차지
32:01처음부터 와서 이렇게 지난번 이슬람화처럼
32:04그렇게 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32:07이번 협상 결렬된 이후에 중재형 맡았던 파키스탄
32:10그리고 중국 외교수장끼리 전화통화 있었다고 합니다.
32:14협상 위에서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는데
32:162차 협상을 위해서 중국이 지금 협력할 방안
32:18역할을 할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32:21그런데 트럼프 자체가 지난번에 중국이 좀 도움을 받았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32:25중국이 지금 지난번에 외교, 유엔 안보리에 거북권 행사하고
32:29이란에 좀 설득했다는 보도가 있고
32:32트럼프도 이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했죠.
32:34그런데 트럼프의 생각이 또 갑자기 바뀐 것 같아요.
32:37갑자기 이제 휴대용 단거리 미사일이
32:40단거리에서 중국이 이란에 제공을 했다.
32:42그런 게 있는데 시점 차이가 되게 중요하죠.
32:45왜냐하면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중동 지역의 무기 파멸을 상당히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32:51그런 차원에서 보면 그게 과거에 들어간 휴대용 단거리 미사일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2:55어쨌든 지금 보면 모르겠습니다.
32:58협상이라는 게 보면 미국도 최초의 첫 번째 좋은 결과는 아예 기대를 안 했던 것 같아요.
33:04그때 벤스 부통원 자체가 보면 하루만 있다가 간다는 얘기들이 많았거든요.
33:09그런데 하루 있다가 바로 가버렸잖아요. 그렇죠?
33:11그런 차원에서 보고.
33:12그리고 미국에서도 언론들이 보면 미국 타임즈에 있는 보도를 보면
33:16이스라엘 조정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33:18갈리바프 국회의원장도 SS에 통화를 하는 와중에
33:22위코프와 쿠시노가 연락을 받고 갑자기 회담 분위기를 망쳤다는 얘기도 보면
33:28트럼프 집권 두 사람은 유대교 집안의 사람들이거든요.
33:32그래서 그리고 또 네타냐후 같은 경우는
33:35우리가 지금 처음에는 이 휴전 협상에 대해서 상당히 뭐랄까
33:38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배제됐다고 비판을 많이 받았었는데
33:42네타냐후 얘기가 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3:45지금 미국과 계속 톡톡하면서
33:47이 휴전 및 종전 협상을 우리가 지금 계속 조율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어요.
33:53그런데 그렇다면 과연 중국과 앞으로 파키스탄에 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34:001차 협상이 깨진 핵심 이유는 결국 핵 문제입니다.
34:04미국은 핵 포기하라고 하고 있고
34:07이란 그거 안 된다 못 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34:09원래 미국, 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 1기, 2기 통틀어서
34:13계속 전면 금지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34:15그런데 이번에는 한 매체에 따르면 20년을 이야기했다고 해요.
34:2020년 동안 그러면 농축하지 마라.
34:23이렇게 된다면 그 기준이 좀 완화됐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34:27미국의 요구가.
34:29트럼프 행정부의 기존된 일관된 입장은 이란 내 우라늄 농축은 0%여야 되고요.
34:36그리고 영구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인데
34:38우라늄 농축 중단한다는 것은 20년 했다는 것은 미국으로는 상당히 숫자를 낮춰 보이긴 한데
34:43그래서 이란에 맞받아친 것이 한 자릿수다.
34:46최대 9년일 수 있겠네요.
34:48그래서 이렇게 역제안을 하면서 우선 기관에서 일단 안 맞았다는 얘기도 했고
34:52예전에 한창 회담이 진행됐었을 때
34:56오만 외무장관의 협상까지 잘 됐었는데
34:59이란이 많이 양보했다는 얘기 중에 하나가 뭐였었냐면
35:02이란 측이 그때는 3년에서 5년
35: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임기 끝날 때까지는 안 하겠고
35:07그다음 대통령과 아마 협상을 해냈던 모양이었던 것 같긴 한데
35:103년에서 5년까지도 얘기를 했었고
35:12오히려 동결자산 해제라든가 경제자산 해제해주면
35:16미국 기업들이 참여해서 미국의 석유 사업 같은 것도 투자할 수 있게 해주셨다.
35:20이러면서 이란이 많이 양보를 했다고 했었는데
35:22저는 상호간에 불신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35:25이란 같은 경우에는 2015년 핵합의가 잘 됐는데
35:282018년에 트럼프 대통령이 파기하면서 나온 거였고요.
35:312025년도에도 핵협상을 하다가 이스라엘이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됐었고
35:35올해 2026년에도 3차 협상까지 갔다가
35:39이번에 또 전쟁이 일어난 거 아니에요.
35:40그러니까 이란도 미국에 대한 불신이 있고
35:43미국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35:44이란 5만 외무장관 통 큰 제한이라고 하지만
35:46미국 기업들이 들어갔을 경우에 좋습니다.
35:49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과적 기질을 활용할 것 같은데
35:52미국은 또 트라우마가 1979년에
35:54테헤란에서 미 대사관 인질 사건이 있죠.
35:57만약에 또 문제가 생기면
35:58그런 기업들이 잘못하면 미 이란 관계가 악화될 경우에
36:02진출한 기업들이 어떻게 되는가
36:04그런 의심도 있을 겁니다.
36:06그래서 상호간에 불신이 큰데
36:07그럼 우선은 미국 측에서도 20년으로 연도를 낮췄고
36:13이란도 한 자릿수로 역제안했다고 하지만
36:15이 부분에 대해서 양측 간에 어떻게 논의가 계속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36:20물론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긴 한데
36:22이 부분에서 양측 간에 우선 어떤 대화가 오고 가는지를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6:26네, 지금 미 뉴욕 증시는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36:30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연락받았다
36:33이런 이야기하면서 급 반등하기도 했습니다.
36:36그런데 이러한 영향일까요?
36:38우리나라 코스피도 오늘 상승 출발했는데
36:41지금 현재 3% 급등해서 장중한 때
36:446천 피를 재돌파했다는 소식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36:49지금 주가 움직임이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36:52잠시 후에 저희가 증시 취재기자 연결해서
36:55다시 한번 자세한 소식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6:58이란과 미국의 핵 협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37:02지금 일단은 미국은 연구반출, 무조건 안 된다였었는데
37:0620년 동안 중단하라고 했었고요.
37:08그걸 두고 이란도 어느 정도 조율을 하고 있다가
37:11역제한도 했었는데 안 된 것 같아요.
37:13지금 그러면 어느 정도의 중재점을 찾아야 된다고 보십니까?
37:16글쎄요. 이란은 5년, 미국은 20년 이렇게 연도 따라 주장했는데
37:20그것보다는 저런 것 같아요.
37:22그러니까 뭐냐면 전쟁을 끝났으면 명분이지 않습니까?
37:25지금 우리가 이란 핵 계획을 저지했다라는 그런 표현들
37:29그리고 트럼프가 보면 우라늄은 먼지라도 우리가 파서 가져오겠다라고 하는 걸 보면
37:34이런 5년, 10년, 20년 이런 건 중요한 게 아니고
37:36일단 전쟁이 끝났으면 명분이 뭐겠습니까?
37:40이스판의 지하시설에 있는 보관용기에 들어있는 우라늄을
37:45어느 정도만 이란이 반환을 하면
37:47트럼프 입장에서 전쟁을 끝났으면 명분이 됐거든요.
37:50이스라엘도 더 여기서 개입을 못합니다.
37:52이스라엘도 두려운 게 뭐냐면
37:53이란이 핵 계획을 할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이지 않습니까?
37:56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37:56그런 연도 같은 것도 중요하겠지만
37:59그 60% 농축을 반환 받는 것도
38:03미국에서 개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38:09전쟁을 둘러싸고 또 한 가지의 갈등이 있습니다.
38:12바로 백악관과 또 미국의 종교계의 갈등인데요.
38:16레오 14세 교환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설전이 가열되면서
38:19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38:21교환이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하자
38:24트럼프가 이에 대해서 직격하면서 갈등이 커졌는데요.
38:28함께 보시죠.
38:36젊은이
38:37힘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38:40싸움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38:42여기가 그 불가능한 것입니다.
38:46그 불가능한 것입니다.
38:50를 좋아해요.
38:53를 좋아해요.
38:55생각해봅시다.
38:56우리는 안 좋아해요.
38:58를 좋아해요.
39:00우리는 안 좋아해요.
39:01안 좋아해요.
39:08이 같은 언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이 사진이 논란이 됐습니다.
39:14예수의 모습을 한 트럼프 대통령이 환자를 치유하는 구원자처럼 표현됐고 주변에는 미군과 성족이 천사 등이 배치됐는데요.
39:23국내외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들어보시죠.
39:42교황과 미 대통령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또 직접적으로 의견 충돌을 보인 건 드문 일인데요.
39:49교황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교황.
39:55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도 들어보시죠.
40:19네 저 사진을 올려서 굉장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40:2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올린 게시물을 삭제한 건 굉장히 이례적이잖아요.
40:30민심을 좀 의식하긴 했나 봐요.
40:32민심을 좀 의식했을 것 같습니다.
40:34너무나 저거는 신성모독으로 느껴질 부분이 있죠.
40:37카톨릭 신자들뿐만 아니라 그래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지지 기반이죠.
40:42보수 기독교층에서 개신교층에서도 저런 것은 용납하기 힘들 것 같고.
40:46특히나 하여튼 미국인 교황이라는 게 참 이번에 최초긴 한데.
40:50하여튼 미국인 교황과 미국인 대통령이 싸우는 부분. 이건 좀 상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긴 하죠.
40:56그런데 바티칸의 입장은 전쟁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계속 평화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죠.
41:03당연히. 그렇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41:07저는 지금 유권자들, 트럼프 대통령, 유권자들도 이것에 대해서 트럼프를 비판하기도 하지만.
41:14지금 저는 제일 난감한 사람이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랑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일 것 같아요.
41:19트럼프 행정부 안에 있습니다만 그 두 사람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기도 하거든요.
41:24그래서 이 사람들 둘이 성당도 출석하고 해야 될 텐데 자기 직장 상사 때문에 다른 신자들한테 비난을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41:35들기도 하고.
41:35하여튼 이런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41:40바티칸은 언론적인 입장을 내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41:4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해명도 다소 궁색한 측면이 있습니다.
41:46저 사진이 종교적인 이미지인지 모르고 그냥 의사 이미지인 줄 알고 올렸다 이렇게 또 해명을 했거든요.
41:53여기에 대한 비판도 있더라고요.
41:54글쎄요. 저건 AI로 좀 요즘 저런 사진들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42:00뭐 그런 것 같아요. 구원자라는 표현을 에이해서 저렇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42:05그런데 저런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공화당 국회의원들은 가슴이 철로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42:10천주의 신자가 지금 미국의 20%입니다.
42:13그리고 지금 트럼프 자체도 보면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악을 또 기록하게 됐는데 비호감으로.
42:20이제 벤스까지 비호감이라던 CNN 여론조사를 했거든요.
42:23그럼 차도 이 떨어진 지지율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많은 고민이 좀 들 거예요. 공화당도.
42:28그런데 지금 보면 우리가 지금 미중당도 수정헌법 25조.
42:30대통령의 직무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고 트럼프의 어떤 정신건강 상태까지 좀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42:37이런 영상을 올린다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죠.
42:39아무리 우리가 미국인 정서와 우리 정서가 다르다 해도 물론 UFC 경기를 관람하는 건 미국이니까.
42:44어제 같은 경우는 생각할 수 있어도.
42:47저런 게시물을 올렸다는 건 아무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자체가 보수 기독교 신자라고 해도 적절하지는 아주 않아 보입니다.
42:56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42:59지금까지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사무총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3:06고맙습니다.
43:0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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