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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노 딜로 끝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미군이 막겠다는 구상인데요. 휴전 중인 이번 전쟁에 미칠 영향,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이미 봉쇄한 상황인데 미국이 또 봉쇄하겠다,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김열수]
역봉쇄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자기네들이 새로운 항로 2개를 대안으로 제시를 했잖아요. 그쪽으로만 통행하라고. 그것이 이란 쪽으로 가까이 붙어 있는 섬들을 통과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들이 그것을 검문, 검색하기 아주 용이하게 하고 그리고 그곳을 통과하는 배들은 전부 다 이란 배거나 그렇지 않으면 중국이나 인도 배 그 정도는 통과시켜주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 이것은 말이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 이것은 국제법 위반되는 거다. 그렇다고 하면 이란으로 들어가는 배 또는 이란에서 나오는 배, 이건 내가 모두 통제하겠다. 대신에 걸프 국가에서 나오는 GCC 국가들 6개 있잖아요. 그 국가에서 나오는 배는 자유롭게 통행시켜주겠다고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란으로서도 한 방 먹은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조금 전에도 여기 보도에 나갔습니다마는 사실 이란이 이렇게 자기가 스스로 해적행위를 하면서도 미국이 역봉쇄를 하겠다고 하니까 이를 해적행위라고 얘기하는 거 보고 우리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지금 봉쇄가 실제 효과가 있으려면 미군 함정이 그곳에 주둔을 하고 계속 정찰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이란 항구 쪽으로 다가오면 본인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만약에 공격을 할 수 있을지, 이것을 또 미군은 바라고 있는 것인지.

[김열수]
바라고 있지는 않죠. 그러니까 무력시위를 하는데 만일 이란에서 공격을 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이지스함이기 때문에, 이지스함 2척이 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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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노딜로 끝난 가운데
00:04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0:08오랜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로 오가는 배들을 미군이 막겠다는 구상인데요.
00:14휴전 중인 이번 전쟁에 미칠 영향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세요.
00:22호르무즈 해업은 이란이 이미 봉쇄한 상태인데 미국이 또 봉쇄하겠다.
00:26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00:28역봉쇄하는 거죠.
00:29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자기네들이 새로운 항로 두 개를 대안으로 제시를 했잖아요.
00:36그쪽으로만 통행하라고.
00:38그것이 이란 쪽으로 가까이 붙어있는 섬들을 통과하도록 돼 있거든요.
00:43그래서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들이 그것을 근문검색하기 아주 용이하게 하고
00:48그리고 그것을 통과하는 배들은 전부 다 이란 배거나 그렇지 않으면 중국이나 인도 배
00:55그 정도로 통과시켜주고 있는 거죠.
00:57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 이거는 말이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고 이것은 국제법 위반되는 거다.
01:03그렇다고 하면 이란으로 들어가는 배 또는 이란에서 나오는 배 이거는 내가 모두 통제하겠다.
01:10대신에 걸프 국가에서 나오는 GCC 국가들 6개 국가 있잖아요.
01:15그 국가에서 나오는 배는 자유롭게 통행시켜주겠다고 얘기하는 거죠.
01:19그러니까 이란으로서도 지금 한 방 먹은 그런 상황이죠.
01:24그래서 좀 전에도 여기 보도에 나갔습니다마는 사실 이란이 이렇게 자기가 스스로 해적 행위를 하면서도
01:31미국이 역봉쇄를 하겠다고 그러니까 이를 해적 행위라고 얘기하는 거 보고
01:36우리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01:41참 지금 봉쇄가 이렇게 실제 효과가 있으려면 미군 함정이 그곳에 주둔을 하고 계속 정차를 해야 되잖아요.
01:50그런데 그게 이란 항구 쪽으로 다가오면 본인들에게 어떤 공격이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01:55만약에 그런 공격을 할 수 있을지 이것을 또 미군은 바라고 있는 것인지
01:59바라고 있지는 않죠.
02:01그러니까 무력 시위를 하는데 만일에 이제 이란에서 공격을 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이지삼이기 때문에
02:08이지삼 두 척이 들어가 있거든요.
02:10피터슨 주니어하고 마이클 머표가 들어가 있는데
02:13이것이 이제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만일 오게 되면 그것을 막고 나서
02:17다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정당성 그리고 명분을 갖게 되는 거거든요.
02:22이 배 두 개가 들어간 것은 이것이 이제 이지삼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기례를 소외하는 그런 소외함은 아닙니다.
02:3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배 두 척에는 수중 드론을 이렇게
02:38수중 드론을 소나를 이용을 해가지고 기례를 탐지할 수 있는 그런 장치가 있고요.
02:45그보다 더 큰 것은 뭐냐 하면 고성능 이게 탑재가 된 무인 수중 드론이 있어요.
02:51그게 이제 전문적인 용어로 나이프 피쉬라고 그래요.
02:55그러니까 칼 뭐 이렇게 고기라고 그럴까요.
02:58그게 있는데 이것이 이제 고성능 이게 소나가 탑재되어 있으니까
03:02이것을 이제 수중 드론으로 내려보내거든요.
03:05내려보내면 이게 수중 드론이 이렇게 수중 전체를 갖다가 서치를 해요.
03:09그러면 거기서 이제 길이를 찾아내거든요.
03:12그러면 이제 원격에서 이것을 이제 타격을 해서 폭발을 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03:16그렇다고 하면 이 배 두 척의 군함이 주 의무는 이런 수중 드론을 엄청 싣고 가는 거죠.
03:24가서 이것을 내려보내는 거거든요.
03:26그러면 지금 현재 이 배에서 싣고 간 그런 수중 드론들이 계속해서 서치를 해가면서
03:32지금 이란이 심었을 곳으로 또는 뿌렸을 곳으로 생각하는 그 길이들을 찾아낸과 동시에 그것을 폭파하는 그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거죠.
03:41그렇다고 하면 앞으로 이제 여기에 통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03:46과거에 이제 있었던 주 통로들 그것은 이제 이란 쪽으로 붙는 통로가 아니잖아요.
03:51두 개의 새로운 통로가 아니고 과거에 있었던 그 통로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03:55그쪽을 이제 주로 여기 길이를 제거하는 그런 임무를 수행을 하고
03:59그리고 나서 이제 여기 걸프 국가에 있는 그 배들은 그 통로를 향해서 마음대로 오고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거거든요.
04:05그래서 일단은 배 두 척이 들어갔는데 길의 임무를 제거 임무를 동시에 지금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죠.
04:12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주장은 주말에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 구축함 두 척이 들어갔고
04:18길의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04:20그리고 오늘 역봉수하겠다고 경고를 한 건데
04:22이란 측에서는 그 두 척 우리가 경고해서 내쫓았다라고 주장하거든요.
04:27제가 볼 때는 제가 이제 여기 들어오기 전에 또 이제 여러 군데 소설을 통해가지고 확인을 해보니까요.
04:32여전히 이제 길의 제거 작업을 하고 있고 다시 나온 거는 아니다라고 이렇게 확인을 했는데
04:38모르겠습니다. 그 사이에 또 뭐 배난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04:41제가 볼 때는요. 미국의 이게 23이라고 하는 것이
04:45이란이 이렇게 공갈 협박한다고 해서 이렇게 기선을 돌려서 나오면
04:49그거 자체로 지는 거잖아요. 안 나오는 거죠.
04:52그런 생각 다 시뮬레이션 해보고 들어간 거예요.
04:55그래서 만일에 우리를 향해서 공격하면 일단 맞고
04:58그러고 나서 이제 이란 쪽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명분과 정당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05:03절대로 회항은 안 하죠.
05:05네. 다양한 수의 고려가 있을 것으로 좀 분석을 해주셨는데
05:08지금 이란에서도 이제 고려를 하지 않겠습니까?
05:12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이렇게 지금 역으로 본인들이 이제 이용을 못하게 되니까
05:15지금 홍해 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5:19밥을 만들고 해요. 봉쇄 가능성 시사였는데
05:22후티반군 이용하겠다는 건가요?
05:23네. 우선 이제 앞부분부터 얘기하고 지금 홍해만 쪽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05:28지금 이란의 생각은 보면 이란의 이제 제일 중요한 석유 수출 기준은 역시
05:34하르거섬.
05:35거기가 이제 석유 수출의 90%를 하니까
05:38그건 결국 이제 호르무즈 해업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빠져나와야 되는 거잖아요.
05:42그 통자면 목줄 쥐는 거고요.
05:43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항구가 반데르 압바스 인근에 있는 샤히드 라자이항이라고 그러는데
05:50이것이 중동으로 들어오고 저기 이란으로 들어오고 나오는 물동량의 50% 내지 60%를 차지하고요.
05:58콘테이너스는 80%가 이곳을 들락날락 거립니다.
06:01물론 이제 사실상 호르무즈 해업 바깥에 있는 중요한 항구도 한 두 개가 있기는 해요.
06:07그런데 이 항구보다는 주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샤히드 라자이항을 통해 가지고
06:13물동량이 다 움직이기 때문에 이건 이제 충분히 역봉쇄가 가능하다라고 미국이 판단했던 거고요.
06:19그리고 지금 이제 두 번째 질문하신 것처럼 이란이 만일에 지금 그쪽으로 홍해 쪽으로 들어가는 그 만을 갖다가 봉쇄하면 어떻게 되느냐.
06:28그건 누가 봉쇄하느냐 하면은요.
06:30후티반군이 하는 거거든요.
06:31그런데 후티반군을 유심히 보면 후티반군은 2월 28일 날 전쟁이 있고 난 뒤에 3월 28일을 처음으로 전쟁에 참여했어요.
06:39한 달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어쩔 수 없이 저는 참여했다고 보는데 3월 28일을 참여해서 단 한 번도 이쪽에 홍해 쪽으로는
06:48공격을 안 하고
06:49오로지 이스라엘을 향해서 세 분에 걸쳐서 미사일만 발사했어요.
06:54그게 다예요.
06:55그런데 이제 이란에서 계속해서 요구를 해서 후티반군 보고 하라고 그러면 후티반군은 고민이 있을 거예요.
07:01지금까지 사실상 저항의 추구로서 이란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고요.
07:06그런데 작년도 5월 달에 미국하고 협정을 하나 체결을 했어요.
07:10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사실상 이스라엘하고 하마스, 이스라엘하고 해제볼라, 이스라엘하고 후티반군 이런 사이에서 계속해서 분쟁들이 작년에 있었지 않습니까.
07:22그러다 보니까 미군이 후티반군에 대한 여러 가지 군사시설하고 레이더 시설 이런 것들을 다 때려부으셨어요.
07:30그러고 나서 미국하고 후티반군하고 협정을 체결했거든요.
07:35그러니까 여기 홍해 쪽으로 더 이상 내가 공격 안 하겠다.
07:38그러니까 우리 쪽으로도 공격하지 말아라고 협정이 체결된 상태였어요.
07:43그렇기 때문에 후티반군이 사실상 2월 28일 전쟁이 일어났지만 한 달 동안 그렇게 침묵을 지켰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07:50그런데 이번에 만일에 이란이 압박을 해서 참여한다 그러면 미군이 가만 안 있을 거거든요.
07:56그럼 후티반군도 이런 생각을 해요.
07:57지금 내한테 중요한 것은 예멘의 내전에 있어서 정부군을 쫓아내고 후티반군이 예멘 전체를 차지하는 것이 주 목적인데
08:05만일에 군사시설이 모든 게 다 파괴되고 레이더도 다 파괴되고 그나마 있는 거 다 없어지면
08:11그럼 나는 어떡하지? 이런 고민이 있는 거예요.
08:14그래서 이게 여태껏 쉽지 않았고요.
08:16그리고 이제 한 일주일 전에도 계속해서 이란에서 후티반군 보고 이렇게 참전하라라고 얘기를 하고
08:25모조타버까지도 성명까지 냈잖아요. 참여하라고.
08:28그런데 안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쉽지는 않다라고 봅니다.
08:33만일에 거기가 혹시 후티반군이 명령을 받아서 이쪽을 예를 들어서 봉쇄 쪽으로 들어가면
08:41그쪽이 한 12% 물동량이 되거든요. 원유.
08:45그러면 이쪽이 20%, 여기 12%면 32%잖아요.
08:49지금보다 훨씬 더 아마 유가는 폭등해질 겁니다.
08:54결국은 문제는 유가고요.
08:55개인차가 필수적인 미국 내 여론이 기름값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상황인데
08:59오늘 이란 측에서 지금의 기름값을 그리워하게 될 거다.
09:04이렇게 조롱하는 메시지를 올렸더라고요.
09:06그렇죠. 왜 그러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을 하면서
09:12이게 이제 기름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09:15그러니까 바이든 행정부가 끝날 때쯤 돼서 아마 갤런당 4달러 정도가 됐을 거예요.
09:204달러가 어찌 보면 미국 사람으로 봐서는 마지노선이라고 보는 건데
09:24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화석연료 얘기하고
09:28그러다 보니까 얼마까지 내려가냐면 2달러 반까지 내려갔단 말이에요. 갤런당.
09:33그런데 지금 4달러가 넘어섰거든요.
09:35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미국 일반 시민들로 봐서는 큰 고통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
09:41그것이 결국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한테는 좀 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고
09:46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제 이란의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갈리바프가 SNS에 글을 올렸는데
09:52그래서 아마 이것이 마지막일 거다.
09:55이것도 이제 공갈 협박하는 거죠.
09:57그러니까 이게 너희들 국민들을 생각을 해서 더 이상 전쟁을 이렇게 더 심화시키거나
10:05우리를 공격하거나 하지 말아라.
10:07뭐 이런 얘기죠.
10:08그리고 역봉쇄하는 거 저 말도 안 된다 풀어라.
10:11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10:12저게 이제 갈리바프 의장이 올린 SNS 지도인데
10:15이제 워싱턴 DC에 기름값을 저렇게 올렸더라고요.
10:19그러니까 갤런당 4달러라는 거 하는 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체감할 때
10:22리터당 2천 원 뭐 이 정도가 될까요?
10:24네.
10:24제가 뭐 정확하게 따져보지는 않았는데
10:27제가 옛날에 미국에서 유학생활할 때
10:30한국하고 미국하고 이렇게 기름값을 한 번 비교를 해봤거든요.
10:35그때 당시 비교했을 때 뭐 리터로 따지든 갤런으로 따지든
10:39그 값이 한 5분의 2 정도밖에 안 됐던 것 같아요.
10:42그러니까 뭐 그것은 지금도 저는 유지된다라고 보거든요.
10:45그런데 이게 갑자기 그냥 갤런당 4달러가 되어버리니까
10:48미국 국민들이 난리가 나는 거죠.
10:51그런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가을까지 유가 더 높아질 수 있다.
10:55스스로 인정을 했어요.
10:57그렇다면 이 역봉쇄 카드를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걸까요?
11:01제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48시간 5일, 10일 하루 이렇게 얘기했을 때
11:09미국이 너무 초조함을 이렇게 너무냥 속마음을 들키는 게 아닌가
11:16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거든요.
11:19그래서 그래도 이제 다른 나라도 아니고
11:22세계 최고의 최대의 패권 국가인데
11:25그 나라의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저렇게 조바심을 내면
11:28저걸 나도 이제 그 마음이 뭔지를 읽을 수 있는데
11:32이란의 정치 지조자들이 그걸 못 읽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11:37아마 그러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여러 가지 또 이제 조언을 들었겠죠.
11:42그래서 조금 좀 여유 있게 이렇게 대외 메시지를 발신했으면 좋겠다
11:47이런 얘기를 들었을 거고요.
11:48그러다 보니까 이제 우리가 가을까지 혹시 조금 더 오를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11:54그래 이거는 이제 사실상 국민들에 대한 메시지가 아니고
11:58이란에 대한 메시지거든요.
11:59야 나 우리 가을까지 갈 거야.
12:01그러니까 너 그 전에 빨리 끝내.
12:03이런 거란 말이죠.
12:05그래서 국민들한테 참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12:08이란에 대한 압박의 차원에서 이런 말을 좀 했다라고 저는 봅니다.
12:12트럼프 대통령이 좀 전략적으로 조바심을 감추고 여유를 드러내려고 한 것이다 라고 분석을 해주셨는데
12:18앞서 지금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의 기례를 제거하고 있다 이렇게 밝히면서
12:22영국과 몇몇 다른 나라들도 참여할 거라고 밝혔어요.
12:26그런데 영국은 자기는 봉수에 참여 안 할 거라는데요.
12:29글쎄 이걸 이제 뭐 영국도 그렇고 일본도 이제 이렇게 발표한 걸 보니까
12:35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게 좀 곤란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12:39그래서 저게 이제 참여를 예를 들면 이런 거죠.
12:44저기에 사실상 이제 구축함 두 대가 이제 삼 두 대가 두 척이 들어갔잖아요.
12:51두 척이 들어가면 사실상 바레인에는 바레인의 원래 소해, 정, 소해 그러니까 기대를 제거하는 전문적인 함정이 있어요.
13:01그래서 아마 그 함정도 좀 있으면 그쪽으로 들어갈 거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13:06그래서 이제 영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이거 뭐 오라고 그러니까 이제 너다도 없이 다시 또 이제 우리가 가겠다라고 얘기하기가 좀
13:15곤란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13:18그러면서도 이제 영국이 얘기하는 것은 연합함대를 구성을 하면 그때 이제 일원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얘기하는데
13:24결국은 그 말의 뜻은 전쟁이 끝나면 그래서 이제 호르무즈 협의 통제 차원에서 또는 안정적인 항행의 자유, 그러니까 그것을 보장해 주기
13:36위해서 연합함대를 구성하는 데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뜻으로 이해를 합니다.
13:41네. 지금 미국이 이렇게 해상을 봉쇄하는 것이 과거에도 또 전례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13:48있었죠.
13:49최근만 하더라도 베네수엘라하고 이제 쿠바가 거기 대상일 텐데요.
13:54베네수엘라 같은 경우에도 사실상 워낙 미국에서 통제를 많이 하니까
13:58이걸 이제 원래는 다 신호를 켜놓고 이렇게 다녀야 되거든요.
14:02그래야 이제 배들끼리 교신도 해야 되고 또 배들끼리 충돌도 없어진단 말이에요.
14:06그래야 이제 거기 주위에 지나다니는 배들끼리가 이게 이제 어디서 무엇이 오고 하는 걸 아니까.
14:12그런데 이걸 끄면은 이걸 이제 유령선단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14:16그림자선단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4:18이제 그 그림자선단을 이제 통해가지고 베네수엘라에서 이제 기름이 많이 실려 나왔거든요.
14:24그러니까 이게 이제 제재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14:28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이걸 다 찾아냈는데 우리가 이제 어떤 생각할 때 야 이게 봉쇄라는 게 이게 뭐 쉽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14:35우리가 자동차 그냥 고속도로 가면은 자동차 시속 100km잖아요.
14:40그런데 우리 항공기 같으면은 아마 공중에 좀 높이 떴을 때가 민항기가 900km 정도 될 겁니다.
14:47그런데 이게 유조선은요. 시속 24에서 28km입니다.
14:51그러니까 이거는 금방 찾아내요.
14:53뭐 끄더라도 찾아내는 거예요.
14:55그러니까 이게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
14:57그래서 이제 끝까지 찾아내가지고 성선해가지고 납화하고 했거든요.
15:01그리고 난 뒤에 이제 마두르 대통령을 축출했단 말이죠.
15:06그런데 지금 쿠바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15:08쿠바도 미국이 거기에 이제 함정 몇 척만 있으면은 되는 거니까.
15:11거기에서 이제 드론 있죠.
15:13헬기 있죠.
15:14그다음에 UAV 있죠.
15:16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그 움직이는 걸 다 보고 있단 말이에요.
15:19그러니까 허락받지 않고서는 단 한 척도 쿠바를 못 들어가는 거예요.
15:23그러니까 워낙 이제 힘들고 그러니까 그래 러시아에서 가는 거 배 한 척은 받아라.
15:27뭐 이런 식이단 말이죠.
15:2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게 이란 다음에는 쿠바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15:33그런 타당한 이유가 있다 이렇게 보는데요.
15:37그때 어찌 됐든 봉쇄를 두 개가 다 지금 성공했잖아요.
15:41그런 차원에서 보면 미국의 이게 역봉쇄라고 하는 것은
15:45굉장한 좀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이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15:51이렇게 함으로써 이란한테 어떤 불편을 줄 수 있느냐가 참 중요한데
15:55미국은 내가 호르몬 해엡을 개방하기 위해서 역봉쇄를 하는 거잖아요.
16:01그런데 이란은 자기가 봉쇄한 거잖아요.
16:04그러면 누가 이게 더 정당한 그리고 국제사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느냐 하는 거죠.
16:11그러니까 이란이 이제 수세에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린 거잖아요.
16:15제가 볼 때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16:19결국은 이제 뭐 이란이 이것을 얼마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16:23이것을 이제 수용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16:25제가 볼 때는 그렇게 쉽게 저기 들어가 있는 군함에 대해서 미사일을 쏘지는 못할 겁니다.
16:32주말 사이에 노딜로 끝난 21시간 마라톤 협상에 대해서 좀 살펴보겠습니다.
16:36이란 측에서는 우리 합의가 거의 다 됐었는데 미국이 꼴대를 옮겨서 결렬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16:44그래서 이제 그 문제는 우리가 이제 남북한 간의 정상회담이든
16:49또는 미국하고 북한 간의 정상회담이든
16:52어느 나라의 정상회담이든지 간에 정상회담을 해가지고 뭐가 잘 안 됐을 때는
16:57나는 잘했는데 항상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거잖아요.
17:01그러니까 미국은 미국대로 지금 이란이 이제 협상을 끝까지 이제 자기네들이 고집부려서 말을 안 들어줬다라고 얘기하는 거고
17:11또 이란의 이란 입장에서 보면 미국이 거의 합의가 끝났는데 꼴대를 이제 옮겼다.
17:16그게 마치 합의가 끝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 책임을 이제 막 미국이 뒤집어 씌우는 거거든요.
17:22그래서 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17:25꼴대 옮겼다는 그 표현 자체는.
17:26그러니까 합의 거의 끝까지 다 갔다라고 하는 것도 믿을 수 없는 거고요.
17:30꼴대를 옮겼다는 것 자체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17:33그런데 이걸 결국은 이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17:37굉장히 빨리 그게 딱 들어오잖아요.
17:40꼴대 옮겼고 미국이 잘못했네 이런 생각을 하기가 쉬운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17:45그러니까 이란 측에서는 책임을 떠넘기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했다고 보면
17:48트럼프 대통령은 핵 말고는 얻을 거 얻었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17:53네 사실상 뭐 이게 이제 호르무즈 헤바고를 빼고 얘기한 건지 또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발언인지는 모르겠는데
18:00핵 문제가 자신이 전쟁을 한 주 목적이다.
18:05드디어 이제 그 표현을 한 거고요.
18:07그리고 이제 그것이 99%라는 표현까지 했거든요.
18:10그러니까 핵 문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드러낸 부분이다.
18:15이렇게 봐야 되겠죠.
18:16그리고 뭐 군사적 목표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미국인들한테 군사적 목표.
18:21예를 들어서 우리 해공군 다 전멸시켰습니다.
18:24우리 뭐 발사대 다 없앴습니다.
18:25공중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18:27방공관 다 없어졌습니다.
18:29백날 얘기해봤자 이거는 피부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18:31그런데 미국이 예를 들어서 지금 60% 농축된 441kg 이거 우리가 가지고 왔습니다.
18:38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18:39게임은.
18:40그러면 이것이 미국 시민들한테도 굉장히 좋은 그런 평가를 받겠지만
18:46전 세계로부터도 왜 이 전쟁을 했는지 그 목적 자체가 비교적 대의명군이 있는 거잖아요.
18:53또 정의로운 것일 수도 있는 거고.
18:56그래서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미국이 천착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요.
19:00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결렬되니까 네타나오 이스라엘 총리는 좀 웃지 않았을까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19:06이번 전쟁의 빌런으로도 불리는데 방탄 조끼를 입고 또 레바논 전장에 나타났어요.
19:12우리는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면서 전쟁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좀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19:17네타나오 총리가 저렇게 하는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 차원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9:22하나는 국가적 차원이고요.
19:24하나는 개인적 차원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19:27국가적 차원에서는 이스라엘로 봐서는 적들이 있잖아요.
19:32적들이 결국은 이란을 중심으로 해서 그다음에 저항의 축이라고 불리는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라든지 헤즈볼라든지 하마스라든지 후티방군이라든지 이 다섯 개가 결정적인 적이거든요.
19:47이들을 다 초토화시키면 좋은 거죠.
19:50그러니까 네타나오 총리 입장에서는요.
19:54특히 헤즈볼라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2024년도에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 협정을 체결을 했어요.
20:02그때 당시에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서 계속 공격을 하니까
20:08이스라엘도 헤즈볼라에 대해서 공격을 했고 결국은 10월 1일 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남부지역으로 지상군을 투입을 했습니다.
20:20지상군을 투입해서 그 헤즈볼라를 라티니 강 북쪽으로 다 쫓아버렸거든요.
20:27그리고 나서 11월 중순에 미국에 의해서 레바논 정부하고 이스라엘하고 협정을 체결을 했거든요.
20:37그 체결 내용이 바로 지금 헤즈볼라의 거점이라고 볼 수 있는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의 북부죠.
20:46레바논 남부에 있는 그 지역에 헤즈볼라 대신에 이란 적이 죄송합니다.
20:52레바논 정규군이 그 속에 들어오게 하고 헤즈볼라는 무장해제하도록 돼 있었어요.
20:58그런데 지금 한 2년도 채 안 됐는데 보니까 이번에 이란하고 이스라엘하고 미국 전쟁이 있다 보니까
21:04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잖아요.
21:08그래서 얼마 전에 사계사단을 다시 레바논으로 투입을 했거든요.
21:12투입을 했는데 저걸 완전히 썰어버리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21:17그러니까 네타데오 총리는 어떻게 보면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의 주의협이 되고 있는
21:24레바논 내에 있는 헤즈볼라를 완전히 이번 계회에 정리를 하겠다는 게 첫 번째고요.
21:30두 번째는 결국은 개인적인 문제인데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로 부패 혐의, 수리 혐의, 선호권이 있는데
21:37원래 12일 날, 어제죠. 12일 날. 12일 날 현지 시간으로 법적인 문제를 재개를 다시 법원에서 재판 재개를 하겠다고 그랬거든요.
21:48그래서 이 두 개 문제가 있는데 이 두 개 문제가 14일 날이죠.
21:53내일, 내일. 우리 시간으로 내일인데 미국에서 워싱턴에서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 협상을 하게 될 텐데
21:59제가 볼 때는요. 저 협상의 주관은 아마 국무부 장관이 할 겁니다.
22:06그러면 강요된 평화협정, 비슷한 형태로 마무리는 되지 않겠는가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2:12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15지금까지 김혜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했습니다.
22:18고맙습니다.
22:19고맙습니다.
22:1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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