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방위 소속), 김 건 국민의힘 의원 (외통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47년 만에 만남. '빅딜'이 될까 기대를 모았지만 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노딜'로 끝났습니다. 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기뢰를 제거한다며구축함 2척을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협상이 결국 '노딜'로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석유 수출길도 막아버리겠단 건데, 다시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김병주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에게 그렇게 그렇게 호르무즈 해협 열라고 하더니 이제는 미국이 봉쇄시켜버릴 거다, 7시간 뒤면 역봉쇄하겠다, 이런 카드를 내밀었어요. 이거 모순 아닌가요?
[김병주]
그렇죠. 맞불작전이라고 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니까 역으로 전부 봉쇄하겠다, 맞불작전인데 이것은 협상에서 주도권을 미국이 확보하기 위한 그런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봐요. 지금 노딜로 끝난 협상지만 사실 이란이 주도권을 가졌던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노딜로 끝난 걸 다시 협상을 재개하려면 이란이 가장 아픈, 주도권을 갖고 있던 핵심 요소가 호르무즈 해협인데 그러면 이번에는 미국이 호르무즈를 역으로 봉쇄하겠다, 그래서 이란의 목줄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것은 오늘 11시부터니까 역봉쇄가 효과가 있는지를 봐야 할 것 같아요. 만약에 역봉쇄가 효과가 있으면 그대로 협상장으로 나올 텐데, 이란이. 그렇지 않을 경우는 다시 수사적 위협부터 해서 이란의 발전소라든가, 이렇게 협상으로 나오지 않으면 또 미국이 요구하는 레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다고 엄포를 하고 제한적인 군사적인 공격 이런 것도 만지작거릴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이미 막고 있었잖아요. 이미 봉쇄된 상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6172669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방위 소속), 김 건 국민의힘 의원 (외통위 소속)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47년 만에 만남. '빅딜'이 될까 기대를 모았지만 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노딜'로 끝났습니다. 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기뢰를 제거한다며구축함 2척을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협상이 결국 '노딜'로 끝나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석유 수출길도 막아버리겠단 건데, 다시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김병주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에게 그렇게 그렇게 호르무즈 해협 열라고 하더니 이제는 미국이 봉쇄시켜버릴 거다, 7시간 뒤면 역봉쇄하겠다, 이런 카드를 내밀었어요. 이거 모순 아닌가요?
[김병주]
그렇죠. 맞불작전이라고 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니까 역으로 전부 봉쇄하겠다, 맞불작전인데 이것은 협상에서 주도권을 미국이 확보하기 위한 그런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봐요. 지금 노딜로 끝난 협상지만 사실 이란이 주도권을 가졌던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노딜로 끝난 걸 다시 협상을 재개하려면 이란이 가장 아픈, 주도권을 갖고 있던 핵심 요소가 호르무즈 해협인데 그러면 이번에는 미국이 호르무즈를 역으로 봉쇄하겠다, 그래서 이란의 목줄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요. 이것은 오늘 11시부터니까 역봉쇄가 효과가 있는지를 봐야 할 것 같아요. 만약에 역봉쇄가 효과가 있으면 그대로 협상장으로 나올 텐데, 이란이. 그렇지 않을 경우는 다시 수사적 위협부터 해서 이란의 발전소라든가, 이렇게 협상으로 나오지 않으면 또 미국이 요구하는 레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다고 엄포를 하고 제한적인 군사적인 공격 이런 것도 만지작거릴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이미 막고 있었잖아요. 이미 봉쇄된 상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6172669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7미국과 이란의 47년 만의 만남, 빅딜이 될까 기대를 모았지만
00:1221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노딜로 끝났습니다.
00:18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기회를 제거한다며
00:21구축함 두 척을 포르모즈 해업에 투입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0:26협상이 결국 노딜로 끝나자
00:28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00:31미국이 포르모즈 해업을 봉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35이란이 해업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석유 수출길도 막아버리겠다는 건데
00:39다시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5321시간 만에 회담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00:58이 해군이 포르모즈 해업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을
01:02봉쇄하는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01:13혁명수비대는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01:16해업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26오늘은 김병주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31어서 오십시오.
01:32네, 안녕하세요.
01:33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에게 그렇게 그렇게 호르모즈 해업 열라고 하더니
01:38이젠 미국이 봉쇄시켜버릴 거다.
01:417시간 뒤면 역봉쇄하겠다 이런 카드를 내밀었어요.
01:44이거 모순 아닌가요?
01:45네, 그렇죠. 맞불 작전이라고 봅니다.
01:48이란이 호르모즈 해업을 봉쇄하니까 역으로 전부 봉쇄하겠다.
01:54맞불 작전인데요.
01:56이것은 협상에서의 저는 주도권을 미국이 확보하기 위한
02:00그런 수단, 방법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봐요.
02:06지금 노드일로 끝난 협상이지만
02:09사실은 이란이 주도권을 가졌던 것은 호르모즈 해업을 봉쇄할 수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02:15그렇기 때문에 노드일로 끝난 걸 다시 협상을 제기하려면
02:20이란이 가장 아픈 또 주도권을 갖고 있던 핵심 요소가 호르모즈 봉쇄인데
02:25그럼 이번에는 미국이 호르모즈를 역으로 봉쇄하겠다.
02:30그래서 이란의 목줄을 완전히 상악하겠다라는 것으로 보이고요.
02:34이것은 이제 조금 오늘 11시부터니까 역봉쇄가 효과가 있는지를 봐야 될 것 같아요.
02:42만약에 역봉쇄가 효과가 있으면 그대로 협상장으로 나올 텐데
02:48이란이 그렇지 않을 경우는 실제 다시 수사적 위협부터 해서
02:53이란의 발전소라든가 이렇게 협상으로 나오지 않으면
02:58또 미국이 요구하는 레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또 언포를 하고
03:04또 다른 지역 동첩을
03:06제한적인 어떤 군사적인 어떤 공격 이런 것도 만지작거릴 것이라고 봅니다.
03:12그런데 호르모즈 해업은 이란이 이미 막고 있었잖아요.
03:15이미 봉쇄된 상태인데 미국이 또 봉쇄하겠다.
03:18어떤 의미인 거죠?
03:19사실은 처음에 이란이 호르모즈 해업을 봉쇄하겠다고 했을 때
03:23그게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03:26왜냐하면 그 해업을 봉쇄하게 되면 자기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습니다.
03:30이란도 많은 걸 수입해야 되고 수출해야 되는데
03:32그런데 이제 나중에 흘러가는 얘기를 보면
03:35이란이 호르모즈 해업을 통제하겠다는 거지
03:39봉쇄하겠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내용이.
03:41그런데 이제 거기에 대해서 대응 카드를 미국이 던진 거죠.
03:45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얘기하는 내용은 해업을 완전히 봉쇄하는 게 아니고
03:50이란이 수출하고 수입하는 모든 걸 봉쇄시키겠다는 거니까
03:55그러니까 이란이 말하듯이 호르모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04:02그렇게 되면 그 카드가 의미가 사라지지 않습니까?
04:06그렇게 되면 미국이 훨씬 더 유리한 입지에서 협상을 하게 할 수 있다.
04:10이런 뜻이라고 파악이 됩니다.
04:11그러니까 출발지나 도착지가 이란인 선방만 막겠다.
04:16이것이 미국의 목적이라는 건데
04:17이란 혁명수비대는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예고하면서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다.
04:23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24그래서 BBC 방송은 지금 이 상황이 좋게 말해도 도박이다.
04:28이렇게 평가를 했더라고요.
04:29네. 그렇죠.
04:30그렇지만 제가 봤을 때 군사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04:33미국이 한번 찔러보는 작전을 했어요.
04:36구축함 두 척을 가지고 호르모즈 해업을 지나가면서 하면서 또 소외 작전도 같이 펼쳤잖아요.
04:44그리고 지금 별도의 항로를 개척해야 되는 겁니다.
04:48오만과 유해의 쪽 항로를 호르모즈 해업에 개척을 해서
04:52실제 이란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 봉쇄하지만
04:56나머지 항구로 들어가는 것은 열어주겠다는 게 미국의 정책이기 때문에
05:00그런 것들을 찔러봤을 때 구축함 두 척을 미국이 보냈을 때
05:06이란에서는 가면 여러 가지 공격하겠다라고 얘기했고
05:12그렇지만 드론 한 대를 보낸 걸 공중에서 격추시켰다라는 얘기가 나와요.
05:18그래서 군사적인 저항이 세지가 않다라고 보는 것 같아요.
05:22미국은 그래서 충분히 호르모즈 해업을 역봉쇄해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하는데
05:29그것은 좀 더 두고 봐야 될 일입니다.
05:33구축함 두 척을 투입을 해서 길을 제거했다는 미국 주장에 대해서
05:37이란 쪽에서는 우리가 경고해서 미국 구축함 다 돌아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05:41뭐가 맞는 거죠?
05:42그것은 두 개 다 어쨌거나 구축함 두 척을 투입해서 작전한 건 사실이잖아요.
05:51그리고 이란의 반응을 본 것이고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봉쇄 작전도 미국 입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겠다 확신을 하는 것 같아요.
06:00그래서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실제 주도권을 미국이 갖는 거고 효과가 없다면
06:06또 다른 방안에 이란의 목을 재는 작전을 여러 가지 군사적인 조치라든가
06:13또는 그런 것들을 옵션을 만지자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06:17토요일에 협상장으로 갈 때 이란에서는 비행기 안에 초등학교 오폭 사고로 숨진 학생들의
06:24영정사진을 이렇게 같이 실었어요.
06:26그때 훼손된 가방도 같이 실었고요.
06:28그러면서 이제 절대 물러설 수 없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06:32오늘 밝힌 내용을 보면 다 된 협상에 미국이 죄를 뿌렸다.
06:36협상에 다 도달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꼴대를 옮겨버렸다.
06:39이런 주장을 했더라고요.
06:41협상이 이제 실패하고 나면 항상 상대방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거니까
06:48그런 차원에서 보면 될 것 같은데요.
06:50이제 이해하셔야 될 게 지금 협상이 사실은 끝난 게 아닙니다.
06:55이제 협상이 시작이거든요.
06:56그러니까 휴전 자체도 2주를 했고
06:58그다음에 처음에 만났을 때 나흘 만에 만나서 제대로 지금 어떤 합의가 아닌데 했을 뿐이지만
07:05아직도 협상 과정은 계속되고 있고 이게 2주가 아니라 상당기한 간다고 봐야 됩니다.
07:10왜냐하면 지난번에 제가 출연해서 말씀드렸지만
07:14서로가 다 합의했다고 생각하는 걸 문서로 정리하는 데도 2주가 걸릴 때가 많거든요.
07:18지금 아마 기본적인 거에 합의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07:22그거를 문서화하는 데도 시간이 걸릴 거기 때문에
07:24앞으로의 과정을 계속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27이번에 그러니까 수행 호르무즈 해역 역봉쇄 조치도 협상이 하나의 카드일 것이다.
07:32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07:34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 조치가 국제 유가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07:39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때까지도
07:42기름값이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07:45어떤 배경일지 관심인데요. 들어보시죠.
08:05또 가을까지 기름값이 내릴 것이냐고 보는 기자의 질문에
08:10아마도 조금 더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비슷할 거라고 답했습니다.
08:15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걸로 보이는데요.
08:19종전협상 대표를 맡았던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은
08:23SNS에 워싱턴의 휘발유 가격을 보여주는 이렇게 지도를 올렸습니다.
08:28현재 가격을 즐기라면서 조만간 갤런당 4에서 5달러인 지금을
08:33그리워하게 될 거라고 조롱했습니다.
08:38미국 내 여론이 안 좋은 건 미국 사람들이 기름값에 유난히 예민한 게 큰 이유일 텐데
08:44이란은 지금의 휘발유값을 그리워하게 될 거다 조롱을 했어요.
08:48네. 지금 그것이 국제적으로 에너지 인지를 이란이 잡고 있는 꼴이지 않습니까?
08:54전 국제사회가 석유값으로 인해서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08:59특히 우리나라가 더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가운데서
09:04중동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09:08빨리 그래서 좀 종전으로 가서 또 호르무즈해협의 봉쇄가 풀리기만 한다면
09:14빨리 정상화가 될 수 있는데 저것이 참 걱정이죠. 사실은.
09:19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기름값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09:22사실 선방했다 이런 주장을 하더니
09:24오늘은 11월 중간선거까지 기름값 오를 수도 있다 이렇게 인정을 했어요.
09:29이건 어떤 속내라고 보십니까?
09:31사실은 저는 지금이 하는 게 정상적인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9:35오를 수밖에 없다.
09:36지금 저런 식으로 하는 거.
09:37그러니까 그건 뭐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에 될 수도 있다는 거를 내비쳐야
09:42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그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문명을 없애겠다는 등
09:47별 이상한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9:49그거는 거꾸로 생각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조바심을 막 보인 거니까
09:53상대방이 이란 입장에서는 이거 조금만 내가 버티면 미국이 양보하고 나오겠구나
09:58이렇게 판단하게 만드는 거에 비해서
10:00지금 저런 자세를 보이게 되면 이란으로서는 미국이 장기전을 가겠다는 건데
10:05그러면 이란도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10:08그러니까 협상에 있어서는 지금이 하는 전략적 소통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하게 됩니다.
10:14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당시 UFC 격투장을 찾아서 경기를 봤습니다.
10:21정말 협상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건지 아니면 협상이 틀어질 것 같아서
10:25일부러 기대감을 낮추려는 거였는지 속내를 알 수가 없습니다.
10:29화면 함께 보시죠.
10:31협상 당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포착된 곳은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10:36여유롭게 골프를 친 뒤에 이렇게 에어포스원에 올라 탔습니다.
10:42비행기를 탔으니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에 가나 싶었지만
10:46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 곳은 마이애에서 열린 UFC 2종 격투기장이었습니다.
10:53친 트럼프 가수인 키드록의 음악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뒤로는
10:57남편 쿠슈너를 협상장에 보낸 장녀 이방카와 마코르비오 국무장관도 보입니다.
11:03옥타곤 바로 앞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 UFC 선수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11:10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11:12파이터를 하기엔 너무 잘생겼다.
11:14대단한 선수라는 트럼프.
11:16지금 하는 일에 충분히 감사드린다는 선수.
11:20휴전 협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11:24벤스 부통령은 이란과 21시간 협상하는 동안 6번에서 12번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밝혔지만
11:32경기 시작 시간은 보시는 것처럼 저녁 9시.
11:36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말한 벤스 부통령이 결렬을 선언한 건 저녁 9시 반이었습니다.
11:4647년 만에 세계의 단판이 열렸는데 정작 트럼프는 골프도 치고 UFC 경기도 관람을 했습니다.
11:52놀랍지는 않은데요. 어떤 성대라고 보십니까?
11:55아주 부적절한데 사실 전쟁을 예능처럼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12:00위험한 예거인데 사실 전략적으로 보면 저는 고도의 심리전이 저기에 있다고 봅니다.
12:07실제 트럼프는 협상이 이루어지든 말든 나는 별로 관심이 없다.
12:12이런 모습을 보임으로써 실제 본인들이 협상에 대한 타결돼야 되는데 조바심을 숨길 수가 있잖아요.
12:20그러면 협상장에서는 협상팀이 유리할 수가 있거든요.
12:24트럼프는 이번에 별로 관심이 없구나.
12:26그러면 오히려 이란 쪽에서 조바심을 낼 수가 있거든요.
12:30그런 어떤 고도의 심리전의 한 방법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12:34사실은 저렇게 UFC를 즐길 때 세계는 유가리스트에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민이 많았겠습니까?
12:43그래서 저거는 참 트럼프식 예측 불허의 어떤 외교술수인데 사실은 아주 적절하지 않죠.
12:52휴전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자신은 파이터 선수에게 당신은 파이터하기에는 너무 잘생겼다.
12:57이렇게 엉뚱한 말도 했습니다.
12:59또 협상이 안 돼도 나는 상관없다.
13:01이런 발언을 했다고 해요.
13:03그러니까 우리 김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이제까지 너무 조바심 되는 메시지를 많이 냈는데
13:09지금 바꾸고 있는 거거든요.
13:10협상을 위해서.
13:11그래서 그것이 일종의 전략적 소통의 방법인데
13:16우리하고는 정치 문화가 좀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하면 큰일 났겠죠.
13:20그런데 미국은 우리랑은 좀 다르고
13:22그 다음에 저렇게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어떤 여유를 부리는 것이
13:28상대방을 거꾸로 조바심 나게 하고 그런 효과를 갖다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3:32그런 차원에서 하는 걸로 보이고
13:35다만 이제 저는 재밌게 봤던 게 거기에 루비오 국무장관이 가고
13:39그 다음에 이방카 가지 않았습니까?
13:41그러니까 루비오 국무장관이 지금 국간보 보좌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13:45그러니까 지금 현지 대표단하고의 연락이 되고
13:49그 다음에 이방카, 작년 이방카는 지금 남편이 협상장에 가 있지 않습니까?
13:55그러니까 협상장하고의 소통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게
13:58이중으로 이렇게 해서 가는 모습이니까
14:00아마 이제 사실상 뒤에서는 다 보고도 받고
14:04지침도 내리고 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4:06일부러 보여주기 식으로 이렇게 UFC 경기장에 간 것이다 라고 두 분 다 분석을 하셨습니다.
14:12그런가 하면 미국인 출신 교황이 요즘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서 연일 일침을 가고 있는데요.
14:19트럼프 대통령의 답변도 궁금하죠? 들어보시죠.
14:32트럼프 행정부는
15:00이 같은 언쟁 이후에 올린 SNS 사진.
15:04바로 이겁니다.
15:06예수의 모습을 한 트럼프 대통령이 환자를 치유하는 구원자처럼 표현이 됐고요.
15:12주변에는 미군과 성족이, 천사 등이 배치됐습니다.
15:18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교황은 원치 않는다.
15:24이렇게 맹비난을 했습니다.
15:25교황과 언쟁을 벌이는데요.
15:27그러니까 예수의 모습을 한 구원자 모습.
15:30저거는 돌을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고 보여지는 거죠.
15:35이미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품이라든가 너무 돌을 지나쳤다고 보고요.
15:41레오 14세 같은 경우는 사실 전쟁을, 중동전쟁을 계속 반대해왔고 또 여기에 대한 비판을 해왔습니다.
15:49그것은 교황으로서 당연한 것이고요.
15:52평화를 지키고 세계의 중심을 잡아줘야 되지 않습니까?
15:56그런 메시지를 냈었는데.
15:59그것도 미국인 출신 교황이 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16:03트럼프 입장에서는 자기를 공격하고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소원할 수가 있지만.
16:08내 덕분에 교황이 된 걸 감사해라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16:11그렇지만 교황과 싸우는 모습은 바람직하지가 않죠.
16:15교황의 얘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또 저런 의견도 있구나 해서 설득시키려는 노력은 괜찮은데.
16:22저걸 비판하고 반대하고 또 지금 예수 구원자처럼 한 저런 모습.
16:29저것은 돌을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고 제가 욕을 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16:35자신을 예수에 비유한 트럼프 대통령.
16:38교황을 향해서는 미국 대통령 비난하는 교황 필요 없다.
16:42정치하지 말아라 하면서 자신은 정작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 같아요.
16:47그래서 저는 그거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16:49왜냐하면 종교적인 내용들이 전쟁 수행이라든가 정책에 들어오는 순간 거기에 타협의 여지도 없어지고 유연성이 사라지게 되지 않습니까?
17:00그런데 지금 이렇게 국제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슈에 대해서 자꾸 종교를 끌어들이는 건 아닌 것 같고요.
17:05다만 이제 레오 교황께서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이다 보니까 미국 내에 주는 어떤 영향력이라든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17:15아마 그런 미국 국내적 영향을 차단하기에 저렇게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 같은데
17:19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22그런가 하면 이번 종전협상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로
17:26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가리고 싶어하는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가 꼽히고 있습니다.
17:31미국과 이란 협상에 결렬된 날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우는
17:36레바논 남부전선의 방탄조끼를 입고 나타나서 이란과 더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7:42화면 보시죠.
18:02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극우 강요인 국가안보장관은 유대인 종교의식이 금지된
18:09이스라엘 3대 성지 중 하나인 예루살렘 성전산을 방문해 공개 기도를 강행했습니다.
18:15심지어 내가 주인이 된 기분이라며 사실상 점령 의지까지 드러냈습니다.
18:41이스라엘의 이 같은 마이웨이에 스페인 전통 축제에는 네타냐우 총리를 형상화한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18:48약 7미터 높이 인형에 14킬로그램에 달하는 화약이 채워졌고
18:52폭발 순간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돼 양국의 외교 갈등으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19:01오늘도 네타냐우는 레바논을 때렸습니다.
19:05네타냐우 총리가 방탄조끼를 입고 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19:09지금 이 모습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10그렇죠. 지금 중동전쟁 종전으로 가는데 가장 리스크는 네타냐우라고 봅니다.
19:17네타냐우의 그러한 행위, 말, 행동 이런 것들이죠.
19:21지금 휴전 기간이 정해졌을 때 바로 한 네바논 헤즈블라 지역의 배격의 표적에 대해서 엄청나게 폭격을 했었고요.
19:33그리고 천여 명의 사상자가 났지 않습니까?
19:35그것도 민간 시설에 이렇게 폭격하고 이런 것들은 아주 비판받아 마땅한 거죠.
19:43그래서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나 트릭해에서도 엄청 비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9:50그래서 지금 네타냐우는 본인의 어떤 사적인 이익과 또 본인의 이스라엘의 어떤 팽창 이런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저렇게 하는데
20:04지금 저기에 국제사회는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습니까?
20:09그리고 레바논에 있는 국민들도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고요.
20:13그래서 지금 미국과 함께 계를 같이 해서 빨리 휴전 협상에 동참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1그러니까 전쟁 때문에 중단됐던 네타냐우 재판이 현재 시간 12일에 재개된다고 했으니까 아마도 재개가 된 것이죠.
20:27네.
20:28이런 상황에서.
20:29본인의 그런 것들을 덮기 위한 면도 있고 이스라엘의 어떤 평창정책 9마리 토끼를 같이 잡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0:37네.
20:37그런가 하면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의 장관이 지금 이슬람 성지에서 그러니까 유대인의 기도가 금지된 곳에서 일부러 큰 목소리로 공개 기도를 했다는
20:48거예요.
20:48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20:51그러니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죠.
20:54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가 추구해야 되는 건 평화고 평화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1:02그런 의미에서 저거는 국내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국면을 안정화시키고 그냥 평화로 가는데 도움은 안 되는 행위라고 저는
21:13생각하고요.
21:14그다음에 제가 또 제일 피해야 될 거는 기본적으로 우리 어떤 나라가 외교하고 안보 이런 문제에 대한 정책을 정함에 있어서 어떤
21:25정치 지도자의 국내 정책 이익이 자꾸 개입하게 되면 그거는 분명히 좋지 않은 결과를 갖고 옵니다.
21:31그래서 만약에 우리 김 의원들 말씀하셨지만 네타냐우 총리의 어떤 사법 리스크 같은 게 이 정책 결정이 자꾸 개입이 된다 그러면
21:39그거는 별로 좋은 결과를 갖고 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1:43그래서 외교 안보는 외교 안보대로 그 논리대로 정확하게 가장 합리적인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21:53그렇게 생각합니다.
21:53그러니까 저 곳이 유대인이 출입할 수는 있는데 유대인의 기도는 금지된 그런 곳인 거죠?
21:58네, 그렇습니다.
21:58그런가 하면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해온 중국이 뒤에서는 이란에 미사일을 지원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2:08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큰 문제를 겪을 거라며 경고했고 중국은 의혹을 즉각 부인했는데 화면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2:16미국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이란군에 의해 잇따라 격추당한 지난 3일 실종된 조종사 1명을 구출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22:26성공했지만 미국의 자존심은 구겨진 뒤였죠.
22:29미국 전투기를 격추시킨 이란의 신형 방공 무기는 어깨에 매는 형태의 휴대용 미사일 맨페지로 알려졌는데요.
22:38대당 6,500만 원짜리로 1,500억 원이 넘는 미군 주력 전투기를 격추한 셈인데 이 같은 무기를 중국이 이란에 건넸다는 의혹이
22:49제기됐습니다.
22:49앞에서는 휴전을 중재한 중국이 뒤에서는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경고했는데 중국은 공식 부인한 상태입니다.
23:01이란이 미국 F-15를 격추시키려 했었던 어깨에 매는 맨페지라는 무기 어떤 건지 간략히 설명을 해주시죠.
23:10맨페지는 휴대용 대공 무기인데 이것은 대단히 위협적인 무기죠.
23:17가격은 저렇지만 사거리가 한 5km 정도 되고요.
23:22개인이 갑자기 휴대하고 저공으로 날아오는 전투기나 헬기나 비행기를 격추하는 거거든요.
23:30저개선이나 열추적으로 가서 격추하기 때문에 대단한 위험이죠.
23:36지금 이란 지역에 있는 고정식 방공 시스템은 다 무력화가 됐습니다.
23:41그런데 휴대용 저것은 잡을 수가 없잖아요.
23:44그러니까 지금 지난번에 미국에 있는 F-15E도 휴대용 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23:54그리고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무기가 저거였어요.
23:59우크라이나에서 한 300에서 한 400여 대의 러시아 전투기를 휴대용 미사일로 격추를 시켰거든요.
24:0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으로서는 방공 시스템이 무력화됐기 때문에 휴대용 미사일이 필요하니까 아마 중국으로부터 저런 것들을 제공받기를 원했을 것 같고
24:18중국이 아마 그런 기미가 미국에서 CNN에서도 보고되고 하는 것 같습니다.
24:25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그동안 25년 계획을 해서 이란의 인프라라든가 이런 걸 제공해주고
24:3225년 동안 안전적으로 원율을 받기로 돼 있었고 그게 투자를 많이 했기 때문에
24:37이란이 친서방 국가로 바뀌어진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중국의 패권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있거든요.
24:45그래서 아마 밑에서는 뭔가 제공하고 싶어 할 거예요.
24:49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강하게 경고하고 있거든요.
24:52그거 주지 마라.
24:54만약 주면 간세 50% 이상 올리겠다.
24:56하면서 지금 강하게 미국이 경고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25:01미국의 자존심을 구기게 한 그 무기가 중국에서부터 온 것이었다면
25:06이건 미중 정상회담에도 영향이 있지 않겠습니까?
25:09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25:11그런데 아직은 의혹인 상황인 거고요.
25:14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서도 중국이 무기를 지원하는 데는 아주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거든요.
25:22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 지금도 이게 크게 밝혀질지 아닐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25:28그걸 확실히 이렇다.
25:31지금 중국이 제공했다.
25:31이렇게 하기는 좀 이른 상황이고
25:34만약 그게 확실하게 확인이 된다 그러면
25:37아마 미중 정상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가 되겠죠.
25:41정상회담 전에 이렇게 미국이 이런 첩보를 받았다면서 흘린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25:46뭐 그거는 흘렸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떤 취재가 됐다고 볼 수도 있는데
25:53어쨌든 이 문제가 이렇게 되면서 여러 가지로 앞으로 확인이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25:59그래서 뭔가 더 추가적인 정보가 나와서 구체적인 정황이 밝혀지고 그러면
26:03아마 중국도 상당히 곤란해질 것 같고
26:07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이슈가 돼서
26:09중국이 뭔가 거기에 대해서 입장을 미국한테 줘야만 되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26:15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SNS 글을 올린 뒤에
26:21정치권 여야 공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26:24좀 짧게 요약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금요일에
26:27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신을 한 건물에서 떨어뜨린 영상을 공유했는데
26:32그 영상이 2년 전 영상이었다.
26:34여기서부터 논란이 시작된 것 같아요.
26:36지금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보편적인 인권이라든가
26:42전쟁 중에서도 인권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한 일반적인 것이고요.
26:47지금 또 중동전쟁으로 우리가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26:51그 원인 중에 하나는 뭡니까?
26:53지금 이스라엘의 어떤 해지블라 공격이 지금 협상도 어렵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27:00그런 전체적인 면에서 제대로 하실 말씀을 했다.
27:05이제는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야 되지 않습니까?
27:10이스라엘의 저런 행위에 대해서는 비단 우리 대통령님만 하신 게 아니라
27:17트리키에서는 외교부에서는 또 비난을 엄청난 수위로 했었고요.
27:23조금 전에 봤지만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또 유럽 많은 나라에서
27:27지금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죠.
27:29우리도 이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라는 여당 입장 말씀해 주셨는데
27:34지금 야당에서는 왜 2년 전 영상 가짜뉴스를 공유했느냐
27:38이 부분을 놓고 지금까지 공방을 벌이는 거예요?
27:40그렇습니다.
27:41지금 아침에도 우리 외통위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7:46그래서 이렇게 좀 대통령께서 즉흥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27:51우리 외교를 어렵게 만들고 우리 국익을 훼손할 소지가 많습니다.
27:56지난 1월 달에도 캄보디아와 관련해서 이상한 걸 올리셔가지고
28:02우리나라를 건드리면 폐가 망신다.
28:04폐가 망신다 이런 걸 하셔가지고 그때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28:08그런 거를 대통령께서 직접 하실 필요가 없거든요.
28:11그다음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얘기는 당연한 얘기인데
28:16이런 방식이나 그다음에 확인되지 않은 뉴스를 갖고 그걸 근거로 해서 한다거나
28:21이건 잘못된 거죠.
28:23우리가 해야 되는 방식은 뭐냐면 국제사회의 논의 과정에서
28:26우리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다음에 우리의 입장을 중심으로 해서
28:31국제사회 여론을 결집시키고 또 차이가 있다 그러면
28:34그걸 갖다가 하나로 봉합하는 노력을 하고 이런 걸 통해서
28:38우리 실력으로 외교의 실력으로 우리의 입장을 밝혀야 되는 것이지
28:42이렇게 하면 결국은 우리 국익만 손상되는 그런 결과가 빚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8:48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 글까지 짚어봤습니다.
28:52지금까지 김병주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56고맙습니다.
28:5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