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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민간정원 '문가든'
가드너 문홍식 씨에게 이곳은 정원이기 전에, 자신이 태어난 고향입니다.

문 씨는 아버지가 자식들을 위해 일군 소중한 땅을 언젠가는 되찾아야겠다고 생각했고,
22년 만에 다시 이 땅을 되찾아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문가든은 아내와 아들, 딸, 손주까지 함께 살며 가꾸는 가족정원입니다.

문 씨는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이곳에서만큼은 잠시 멈춰,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고향의 기억 위에 가족의 손길로 완성한 정원,
문가든은 오늘도 쉼과 위로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민간정원의 이야기 에서 만나보세요.


최계영(kyeyoung@ytn.co.kr)
정태우(jeongtw05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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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저는 돌아온 가드너 문홍식입니다.
00:16이 정원은 제가 태어난 고양이입니다.
00:20아버님께서 자식들을 위해서 소중한 이 땅을 파셨습니다.
00:25언젠가는 내가 되찾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00:2822년 만에 다시 제가 찾아가지고 이 정원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00:34우리 정원은 가족 정원인데요.
00:37제 아내와 아들, 딸, 또 손주까지 같이 여기 살면서 함께 이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00:45우리 집 정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정원에 오시면 잠시 멈추셨으면 해요.
00:50모든 것을 멈추시고 일상의 어떤 그런 삶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00:55충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00:58이렇게 지금 시작합니다.
00:59감사합니다.
01:04감사합니다.
01:06감사합니다.
01: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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