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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우리 딸
02:56صنيا
03:08살아계셨네요
03:09어디에요
04:11약속
04:13지키세요
15:1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15:57نانسي قنقر
16:21نانسي قنقر
16:42نانسي قنقر
16:44نانسي قنقر
16:44نانسي قنقر
16:53نانسي قنقر
17:04نانسي قنقر
17:34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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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نانسي قنقر
18:46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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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19:18잘 지내?
19:20나는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어.
19:23너 캐나다에 간 지 벌써 3년이나 됐네.
19:27너랑 연락이 되지 않아서 다들 걱정하고 있어.
19:33난 여전해
19:35얼마 전에 대학교에서 주택 설계도를 그리는 과제를 제출했는데
19:39네 도면은 현실성이 없어 라는 말을 교수님한테 들었어
19:45나는 그곳에 사는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19:48어디서도 본 적 없는 그런 공간을 그리고 싶었던 건데
19:52내 의도가 전달이 잘 안 됐나 봐
19:57어렵네
20:01다녀왔어 라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
20:05다녀왔습니다 라고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
20:08그렇게 함께 모여 사는 가족의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집을 만드는 것이
20:14내 목표가 됐어
20:18언젠가 너한테 했던 내 꿈이 더 명확해졌어
20:24아 집 얘기하니까
20:26얼마 전에 너네 집에 갔었어
20:29그 집도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졌어
20:55깨끗해졌어
20:56그 집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57저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21:01저녁 먹고 가지
21:03아 저
21:04그래 먹고 가
21:05시간 괜찮으면
21:06아 그럼 그럴까요
21:09감사합니다
21:18아버지 어머니도 잘 지내고 계시는데
21:21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으신 것 같아
21:26다음 달에 수연이가 현기를 마치고 출소할 예정이야
21:31선희야
21:32선희야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21:36이 편지도 너가 읽을지 모르겠지만
21:39너가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21:54보고 싶어
21:55내 맘 들여다보고 그린 것처럼 어두워
22:07가만히 눈을 감고 천천히 열을 세고
22:20눈을 뜨는 그 순간
22:23모든 게 다 꿈이기를
22:27기도해
22:30기도해
22:32제발
22:58라멘
23:00
29:18شكرا
29:36'S but
29:38만호야
29:46정말 미안해
29:50اللي
29:51원래 체했을 때 바늘로 씨르는 것도 못하게 하는데
29:56다 나았으니까 용서할게
30:02정말 고마워
30:14언니
30:16고생했어
30:24고마워
30:30나 가야겠다
30:31천천히 와 나 일하러 갈게
30:36저녁 뭐 먹고 싶어?
30:39언니가 해주는 수제비 먹고 싶어
30:41오케이
30:42오케이
30:44들어가세요
31:00선희 보고 싶다
31:03그럴 자격 없는 건 알지만
31:08선희
31:13선희
31:14선희 연락이 끊겼어
31:17캐나다로 갔는데
31:20지금 연락이 안 돼서
31:22다들 걱정하고 있어
31:24벌써 두 달 동안 학교도 안 갔다고 하더라고
31:28그랬구나
31:29그랬구나
31:43왜?
31:46보육원에 있을 때
31:48선희가 갑자기
31:50내가 엄마가 될게
31:51그러는 거야
31:53엄마?
31:54너의 엄마?
31:55
31:56웃기지
31:57자기도 애면서 엄마가 되겠대
32:01선희가 그런 말을 했구나
32:04아마
32:05아마
32:06내가 한 번도 엄마를 본 적이 없으니까
32:08그런 말을 해준 것 같다
32:12선희가
32:13엄마가 돼서
32:15아무도 수연이를 괴롭히지 못하게 지켜줄 거야
32:18그랬어
32:22선희의 그 말이 너무 기뻤어
32:24선희의 그 말이 너무 기뻤어
32:26그게 나한텐
32:28정말 큰 희망이었어
32:44아니야
32:45더 빨리
32:46세게
32:50아니야
32:51천천히 구우면 안 돼
32:53빨리
32:54세게
32:56무서워
32:58뭐가 무서워
33:05아무도 안 무서워
33:07수연이 넌 용감해서 그렇지
33:09너가 내 엄마 해준다면
33:12엄마가 용감해야
33:14아기를 지키지
33:15맞아
33:16나는 수연이 엄마
33:18수연이는 내 엄마
33:20엄마는 용감해야지
33:23엄마는 용감해야지
33:28자 우리 수연이 이거 먹어
33:30우와
33:31우와
33:33
33:44흐흐흐흐
33:45가족이 온기 같은 거
33:48난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었는데
33:50그 애 같은 존재가 가족이
33:53가족이라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
33:58그래서 선희랑 헤어지고 나니까
34:01내가
34:02너무 외로워서 잠도 잘 오지 않더라
34:07근데 그날 이후로
34:10나는 정말
34:12별로 좋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34:15미래가
34:16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을 정도로
34:18막막했었는데
34:21그때 선희가 생각이 나더라고
34:24날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서
34:32그래서 선희를 찾아서
34:34선희가 다니는 학교에 갔던 거야
34:39그랬구나
34:40그랬구나
34:44처음부터 선희한테 이렇게
34:47솔직하게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34:52내가 너무 서툴러서
34:55선희를 좋아하면서도
34:56오히려 몰아세우기나 하고
35:03내가 선희를 너무 힘들게 했어
35:10선희 돌아오면
35:13그 마음 잘 전달해주면 돼
35:20
35:23그럴 기회가 오면 좋겠다
35:58내가 볼 수 있게
35:59진심할 때에서
36:01빠르게
36:01선희가
36:01조용히
36:15뵙게
36:16شكراً.
36:25شكراً.
36:28هل تتذكرين؟
36:31أعم?
36:34보육원에서 선희를 입양하고
36:36처음으로 우리 집에 데리고 온 날이요
36:40집에 들어오니까 선희가 긴장을 했는지
36:43현관에서 움직이질 않았잖아요
36:47그랬었죠
36:48그때 꼬르륵하고 선희 뱃속에서 소리가 나서
36:51소리가 진짜 컸는데
36:55배고픈가 보다
36:57뭐 좀 먹여야겠다 싶어서
36:59뭐 먹고 싶니? 물어보니까
37:02뭐라고 그랬더라
37:05어묵이 먹고 싶다고
37:07그래서 그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37:11급하게 어묵을 만들었잖아요
37:13맞아요
37:15이렇게 맛있는 어묵 처음 먹어본다고
37:18정말 많이 먹었죠
37:25저는 그때
37:30평생 이 아이를 위해서
37:35이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야겠다고
37:42다짐했어요
38:10방금
38:13선희가 있었던 것 같아요
38:26선희가
38:40선희가
38:55벽산
38:56벽산
39:09سنينة
39:20سنينة
39:21سنينة
39:41سنينة
40:05سنينة
40:06سنينة
40:38سنينة
40:39سنينة
40:40سنينة
40:40سنينة
41:06سنينة
41:08그때 그냥 사라졌어야 했는데
41:11너무 무서웠어요.
41:14그 뒤로
41:17아무리 멀리 가봐도
41:21아빠랑
41:22엄마가 자꾸 보고 싶은 거예요.
41:26그래서 마지막으로
41:29정말 마지막으로
41:34다들
41:36딱 한 번만 보고 사라지자
41:43그렇게 결심하고 왔는데
42:01다가서지 못하고
42:04수많은 시간등 뒤에 숨은
42:11마지막
42:15한 번만
42:16너의 곁에 머물고 싶어
42:23조금만 더 가까이 서서
42:30내가 제일 잘 아는 건
42:34너의 작은 습관까지
42:37내게는
42:39작은 꿈 같은
42:42사랑이란 거
42:59내가 제일 원하는 거
43:03너의 작은 하루에 내가 있는
43:08그런 꿈 같은
43:13사랑이란 거
43:21우리는 기다리고 있었어
43:24사라지다니 그게 무슨
43:25제가
43:30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갈 자격이 있을까요?
43:34그럼
43:36선희는 우리 딸이야
43:39우리 전부야
43:53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43:58하...
43:59하...
44:03하...
44:05나야말로
44:07너한테 그런 말 들을 자격이 없다
44:11네가 경혼을 찔렀다고 했을 때
44:14난 그 일을 덮으려고만 했어
44:19그게 널 위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44:26
44:27사실은
44:27날 위했던 거야
44:32가족이
44:33또다시 무너지는 걸
44:37너 멍청하게
44:39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어
44:42나는 절대로
44:47너를
44:48잃으면 안 됐어
44:55
44:56이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44:57눈앞에 네가 있는데도
45:01널 잃는 그대로 보지 못했어
45:07너는 나를 보고 있었을 텐데
45:16
45:19너를 볼 생각조차 안 했어
45:34난 너를 볼 생각조차 안 했어
45:39너를 보고
45:40이렇게 힘들어진 거야
45:44선희야
45:49미안하다
45:56아빠
45:57아빠도
45:59엄마도 선희도
46:04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야
46:06그렇다 하더라도
46:08그렇다 하더라도
46:10누구 하나 울고 있으면 안아주고
46:14웃고 있으면 손을 잡아주고
46:18웃고 있으면 손을 잡아주고
46:19그렇게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46:23우리는 너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 선희야
46:28내가
46:29가족으로
46:35누굴한 아빠
46:36엄마지만
46:39우리 딸이 되어주겠니?
46:46제가
46:50두 분의 딸로
46:53살아가도 될까요?
47:05당연하지 선희야
47:10엄마
47:11엄마
47:39아빠
47:41아빠
47:54고맙습니다
47:55고맙습니다
47:56고맙습니다
47:57고맙습니다
48:30할머니께
48:34잘 지내고 계시죠?
48:41느닷없이 편지를 보내는 무례함을 용서해주세요.
48:49예전에 아빠가 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땐
48:53그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라고 알려주었어요.
48:59아빠도 예전에 엄마가 그렇게 알려준 거라고 하더라고요.
49:13가족사진을 찍고 싶어요.
49:20할머니도 계시면 좋겠어요.
49:27꼭 와주실 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49:37할머니를 믿고 있는 손녀
49:40선희가
49:51난 가족을 포기한 사람이야.
49:56가족을 유지할 수가 없었네.
49:59내 탓이지.
50:02나 살기에만 필사적이었어.
50:08막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50:11죽게 만들었지.
50:15큰애는 그 일로 자기 자신을 많이 탓하고 괴로워했어.
50:23난 그런 큰애도 제대로 봐주지 않았고
50:30그런 엄마였어.
50:34그리고 난
50:40선희야한테도 꽤 모질게 굴었는데
50:46와주세요라니.
50:50정말 안 가보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50:56가서 뭘 어쩌라는 건가?
50:59모르겠습니다.
51:02다만 저는
51:06회장님이 늘
51:07저한테 상의하는 일 없이
51:10직접 모든 것을 결정해 오셨습니다.
51:15혹시 지금
51:17고민이 되시는 거라면
51:23어딘가에
51:25포기하지 못하는 마음이
51:27있는 거 아닐까요?
51:33주제는 꽤 죄송합니다.
52:02선희는?
52:03
52:04잠시만 기다려달래요.
52:06타이가
52:07타이가
52:41마노를
52:42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2:50여기서부터 걸어갈게.
52:54여기서부터 걸어갈게.
52:57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52:59ام
53:15كيف حالك؟
53:16كيف حالك؟
53:18أبدا
53:20أبد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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