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 운송, 물리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습니다.
00:08화물 차주를 위한 대출 제도 개선을 주문하는 등 부담 완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00:14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수도권 수출입 화물을 실은 트럭이 집결하는 경기도 의왕의 내류 컨테이너 기지를 이재명 대통령이 둘러봅니다.
00:25기름값 급등과 물량 감소로 애를 태우는 운송업계의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찾은 겁니다.
00:39청와대와 국토부의 핵심 당국자들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화물 차주들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드러난 유가 연동 보조금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00:58트럭 할부금 갚는 것도 벅찬데 차량 가격이 비싸 소상공인 대출을 받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01:17고충을 들은 이 대통령은 화물 차주들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4대출 지원을 한번 검토해보십시오. 저리로 지원해 줄 수 있게 가능할 것 같고.
01:32간담회에선 단기 처방을 넘어 경유를 주로 쓰는 화물 트럭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01:42전기차와 관련된 부분을 국가가 보조금이 됐든 또 다른 형태로 전환을 해서 지원을 할 때 속도가 좀 빨라질 겁니다.
01:51정부는 리터당 1,961원으로 경유 가격 상한이 묶인 유가연동 보조금 제도 개선과 심야 시간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할부 상환 유예
02:02등을 공언했습니다.
02:04이 대통령은 이밖에 추가 지원 방안 검토도 관계부처에 주문했는데 김민석 총리는 건설업계를 찾아 보조를 마쳤습니다.
02:12치솟은 원자재 가격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범부처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02:21정부는 중동전쟁이 끝나도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둔화 등 고유가 후폭풍은 상당 기간 이어질 거로 보고 관련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02:30계획입니다.
02:31YTN 강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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