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행중부의 전기차 구매세 공제 폐지로 미국 내 점유율이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전기자동차가 뉴욕 모터쇼에서 인기를 되찾았습니다.
00:10휴전은 이뤄졌지만 이란 전쟁 이후 유가가 많이 오르자 소비자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관심이 전기차로 확장한 걸로 풀이됩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미국 동부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뉴욕 모터쇼.
00:28이란 전쟁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인 1갤런, 3.78리터에 4달러를 넘어서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00:40이 기회를 놓칠세라 자동차 업체들은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며 거대 시장인 미국 소비자 재공략에 들어갔습니다.
01:01미국 소비자들이 주행 중 배터리가 방전될지 두려워하는 주행거리 불안 대신 치솟는 주유비에 대한 불안에 더 시달리는 심리를 노린 겁니다.
01:24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의 9.6%를 차지했던 전기차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 세액 공제 혜택 폐지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01:35세액 공제가 끝난 지난해 9월 30일 이후 3개월 동안 점유율은 6.5%로 떨어지며 2022년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이젠
01:47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1:58고유가는 하이브리드차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의 관심을 전기차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2:05다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유가가 안정되면 빠르게 사그라드는 경향이 있는 만큼 포드 등 일부 자동차 업체들은 여전히 전기차 출시에 신중한
02:16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2:1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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