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일환이 일시적 휴전을 했지만 에너지 문제가 커지며 업계나 수출기업들의 고통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00:07인천시와 관계기관은 어선 유료비와 함께 물류비 지원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00:14강태욱 기자입니다.
00:18인천의 소래포구, 한창 조업을 할 오후시간이지만 적지 않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00:24부쩍 올라간 기름값 탓에 조업하는 것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00:30저희 어민들이 하루에 떼는 드럼 양이 한 5드럼 정도를 떼고 있는데 그만큼 하루에 나가는 데 한 35만 원, 40만 원
00:41정도가 부담이 돼가지고 경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46이에 인천시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상황전담TF를 만들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0:53수출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00:59한시적으로 이번 달부터 어업용 면세우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01:05어선 규모에 따라 300에서 600만 원 지원하던 상한액을 올려 어선당 100만 원가량 더 주겠다는 겁니다.
01:12특히 서둘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시기도 매년 11월 한 차례에서 상,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눴습니다.
01:19인천 상공회의소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01:23유리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물리비에서 저희가 지원해 줌으로써 도움이 되고
01:29또 앞으로도 그걸 지원하기 위해서 관계 당국과 계속적으로 얘기를 해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36모두 96개 수출기업에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물리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01:42이란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기업을 우선 선정해 국제 운임과 창고 보관료, 내륙 운송료 등을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01:51이 같은 지원은 정부가 추경을 확정하면 규모와 대상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8YTN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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