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남양주에서 과거에 교제했던 연인을 스토킹하다가 보복살이한 김훈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07검찰 수사 과정에서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김훈은 사전에 철저히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3보도에 표정우 기자입니다.
00:18스토킹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훈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사이코패스로 판정됐습니다.
00:25진단검사에서 33점을 받아 기준치인 25점을 훌쩍 넘겼습니다.
00:31범행 동기도 일부 확인됐습니다.
00:35피해자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피해자가 불리하게 진술할 걸로 예상되자 잔혹하게 살해했다는 겁니다.
00:44범행은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00:46김훈은 피해자는 물론 피해자의 지인 차량에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을 통해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00:57경찰은 최근 위치추적장치 설치를 도운 이 남성을 특정해 조사하고 입건했습니다.
01:03김훈은 또 흉기와 드릴 등을 구매하고 피해자의 직장 인근을 사전 답사까지 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01:11김훈을 구속기소한 검찰은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01:16유족에 대한 심리치료와 구조금 지급 등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YTN 표정우입니다.
01:26김훈을 هي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