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이란을 향한 욕설 위협, 그리고 현재 행보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 비판 여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0:08미국 민주당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이 나갔다, 직무 정지를 해야 한다면서 수정헌법 25조 얘기까지 거론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어떤 상황인
00:17건가요?
00:18수정헌법 25조 4항이라는 게 있는데요. 그게 무슨 내용이냐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할 경우에 부통령과 내각 인사의 과반수가 서명을
00:30해서 이것을 의회에 통보하게 되면 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 대응이 되는 겁니다.
00:35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중대한 신체 정신적 불능 상태에 있다는 것을 입증해내야 되는
00:45것이고요.
00:45또 하나는 현실적으로 부통령과 내각의 과반, 이것은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 지명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일종의 정치적 반란을 해야 되는데
00:55그 가능성이 거의 없죠.
00:57트럼프 1기와 단위, 1기 때는 조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 2기 때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가 내각 인사를 선정하는 가장
01:07큰 기준이 자신에 대한 충성도고요.
01:09또 결국 핵심적인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과연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 수 있을까 한 것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이 들고 있다.
01:17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계열이죠.
01:22무소석이긴 합니다.
01:23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 트럼프가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전하다.
01:27척슈머 민주당 지도부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01:30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직무 수행을 의심해야 된다라는 일종의 강제인 고강도의 정치적인 아빠 그리고 경고 메시지 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01:40같습니다.
01:41이런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1:43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에 분노가 결집하고 있다.
01:47뭐 이런 시각도 있던데요.
01:49글쎄요.
01:49이러한 내부는 상당히 지금 긴장했겠죠.
01:52왜냐하면 미국이 계속해서 마지막 민간시설까지 공격한다는 경고를 지금 일주일 내내 계속해왔기 때문에
02:00이란 입장에서는 결사항전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
02:05그러나 또 이란 국민들은 최근에 나온 유튜브나 이렇게 영상을 보시면
02:10이란이 지금 새해 명절 있죠.
02:14노이루즈라는 명절 마지막 날에 또 하는 명절이 있더라고요.
02:17그래서 야외에 나가서 피크닉을 하는.
02:20그런 분위기가.
02:21네, 그런 모습들이 있어요.
02:22그러니까 이제 거의 포기를 한 듯한.
02:24그래서 저쪽에서 공습을 하고 있는데도 그냥 밖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02:29그런 영상들도 올라왔었더라고요.
02:32그래서 이란 국민들도 좀 자포자기한 그런 모습이 아닌가.
02:36초월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좀 씁쓸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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