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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을 향한 욕설 위협, 행보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 비판여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미국 민주당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이 나갔다. 직무정지를 해야 한다면서 수정헌법 25조 얘기까지 거론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 건가요?

◆박원곤> 수정헌법 25조 4항이 있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냐면 대통령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할 경우에는 부통령과 내각인사의 절반 이상이 서명을 해서 이것을 의회에 통보하면 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대행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중대한 신체, 정신적 불능 상태에 있다는 것을 입증해내야 되고요. 또 하나는 현실적으로 부통령과 내각의 과반, 이것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일종의 정치적 반란을 해야 되는데 그 가능성이 거의 없죠. 트럼프 1기 때는 가능성이 있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마는 2기 때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가 내각 인사를 선정하는 가장 큰 기준이 자신에 대한 충성도고요. 또 결국 핵심적인 JD밴스 부통령이 과연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이 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계열이죠. 무소속이기는 합니다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가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하다. 척 슈머 민주당 지도부에도 그런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직무수행을 의심해야 된다. 일종의 고강도의 정치적인 압박, 경고메시지, 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란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에 분노가 결집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던데요.

◆성일광> 이란 내부는 긴장했겠죠. 왜냐하면 미국이 마지막 민간시설까지 공격한다는 경고를 일주일 내내 해왔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결사항전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나 이란 국민들은 최근에 나온 유튜브나 영상을 보시면 이란은 지금 새해 명절 마지막 날에 하는 명절이 있더라고요. 야외에 나가서 피크닉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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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이란을 향한 욕설 위협, 그리고 현재 행보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 비판 여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0:08미국 민주당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이 나갔다, 직무 정지를 해야 한다면서 수정헌법 25조 얘기까지 거론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어떤 상황인
00:17건가요?
00:18수정헌법 25조 4항이라는 게 있는데요. 그게 무슨 내용이냐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할 경우에 부통령과 내각 인사의 과반수가 서명을
00:30해서 이것을 의회에 통보하게 되면 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 대응이 되는 겁니다.
00:35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중대한 신체 정신적 불능 상태에 있다는 것을 입증해내야 되는
00:45것이고요.
00:45또 하나는 현실적으로 부통령과 내각의 과반, 이것은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 지명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일종의 정치적 반란을 해야 되는데
00:55그 가능성이 거의 없죠.
00:57트럼프 1기와 단위, 1기 때는 조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 2기 때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가 내각 인사를 선정하는 가장
01:07큰 기준이 자신에 대한 충성도고요.
01:09또 결국 핵심적인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과연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 수 있을까 한 것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이 들고 있다.
01:17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계열이죠.
01:22무소석이긴 합니다.
01:23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같은 경우에 트럼프가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전하다.
01:27척슈머 민주당 지도부에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01:30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직무 수행을 의심해야 된다라는 일종의 강제인 고강도의 정치적인 아빠 그리고 경고 메시지 그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01:40같습니다.
01:41이런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1:43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에 분노가 결집하고 있다.
01:47뭐 이런 시각도 있던데요.
01:49글쎄요.
01:49이러한 내부는 상당히 지금 긴장했겠죠.
01:52왜냐하면 미국이 계속해서 마지막 민간시설까지 공격한다는 경고를 지금 일주일 내내 계속해왔기 때문에
02:00이란 입장에서는 결사항전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고
02:05그러나 또 이란 국민들은 최근에 나온 유튜브나 이렇게 영상을 보시면
02:10이란이 지금 새해 명절 있죠.
02:14노이루즈라는 명절 마지막 날에 또 하는 명절이 있더라고요.
02:17그래서 야외에 나가서 피크닉을 하는.
02:20그런 분위기가.
02:21네, 그런 모습들이 있어요.
02:22그러니까 이제 거의 포기를 한 듯한.
02:24그래서 저쪽에서 공습을 하고 있는데도 그냥 밖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02:29그런 영상들도 올라왔었더라고요.
02:32그래서 이란 국민들도 좀 자포자기한 그런 모습이 아닌가.
02:36초월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좀 씁쓸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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